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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형 강섬유를 적용한 고강도 콘크리트의 휨강도 특성 연구
우병훈 ( Woo Byeong Hun ),유동호 ( Yoo Dong-ho ),이근영 ( Lee Guen-young ),박규태 ( Park Kyu-tae ),아테스파트마눌 ( Ates Fatmanur ),류재석 ( Ryou Jae-suk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5 No.2
아치형 강섬유는 기존의 일자형 강섬유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향상시킨 Hooked-end 강섬유보다 더욱 부착 및 뽑힘성능을 극단적으로 올린 강섬유이다. 몸체가 아치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부착과 더불어 인위적으로 마찰면적을 크게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도를 수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자형 강섬유, Hooked-end 강섬유와 더불어 비교평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 두 강섬유와 아치형 강섬유의 휨강도 특성을 통하여 그 성능 향상의 정도를 수치적으로 확인하였고, Hooked-end 강섬유보다 약 22% 휨 성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결정화를 활용한 이산화탄소의 반영구적 격리를 위한 수산화칼슘 과립체의 개발
우병훈 ( Woo Byeong-hun ),박규태 ( Park Kyu Tae ),김경우 ( Kim Kyeong Woo ),김희섭 ( Kim Hee-sup ),김홍기 ( Kim Hong Gi ),류재석 ( Ryou Jae-suk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3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7 No.1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으로 건설분야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방법으로 시멘트 복합체의 탄산화 원리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결정화하고 반영구적으로 격리시키는 방향이 비용과 시간을 보았을 때,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방법이다. 이 연구에서는 수산화칼슘 분말을 과립화 하여 탄산화 반응을 촉진하기 위한 과립체의 개발에 목적을 두었다. 과립체를 만들기 위하여 HPMC 2910이 바인더로 사용되었고, 수화과정에서 과립체가 반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재료로는 HPMC 2208이 사용되었다. 그 결과, 과립체로 개발하였으나, 예상 외의 경도를 보였고, 첨가재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입도를 보였다.
도시생활형 폐기물 소각 바닥재를 활용한 시멘트 모르터의 압축강도 특성
우병훈 ( Woo Byeong Hun ),배재현 ( Bae Jae-hyun ),김경우 ( Kim Kyeong-woo ),김홍기 ( Kim Hong Gi ),류재석 ( Ryou Jae-suk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5 No.2
코로나로 인하여 인구가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여 생활폐기물의 발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양이 증가하였으며, 이로인하여 발생하는 바닥재를 골재로서 사용하고자 한다. 바닥재는 골재의 0, 5, 10, 15, 20 %를 치환한 시험체를 사용하였으며, 압축강도를 통하여 그 사용성을 평가하였다. 바닥재는 골재로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입도분포를 가지고 있었으며, 일반 잔골재보다 더욱 미세한 입경의 입자도 존재하였다. 이로인하여 필러효과가 발생하여 모든 시험체가 28일 강도에서 일반 모르터보다 높은 강도를 보였다. 특히, 10 % 치환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보였고, 20 % 치환에서 상대적 강도 감소를 보였는데, 이는 바닥재가 암석이 아닌,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재료이므로 충분한 강도를 지니지 못하여 발생한 현상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강도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일반 잔골재의 20 % 까지 바닥재를 치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eaching of Heavy Metals from The Mortars Using Municipal Waste Incineration Bottom Ash
Woo, Byeong-Hun(우병훈),Bae, Jae-Hyun(배재현),Park, Kyu Tae(박규태),Kim, Hong Gi(김홍기),Ryou, Jae-Suk(류재석) 한국콘크리트학회 2021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33 No.2
Bottom ash is a material that is currently in the spotlight as a fine aggregate. In particular, the increase of Municipal Waste Incineration Bottom Ash (MWIBA) is telling that MWIBA can be used as a kind of fine aggregate. However, MWIBA was made by the incineration work using the waste, therefore, MWIBA may have many toxic heavy metals. Thus,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applicability of MWIBA from the heavy metal leaching test. MWIBA was substituted to the fine aggregate with a weight ratio of 0, 10, and 20%. The results showed that MWIBA could be used as a fine aggregate because they showed the heavy metals were under the limits of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