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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키르기즈스탄 고려인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신형진(Shin, Hyoungjin),이채문(Lee, Chaimun)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2015 디아스포라 연구 Vol.9 No.1

        본 연구는 키르기즈스탄의 1999년 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키르기즈스탄에 거류 중인 고려인들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과거 소비에트 극동지역에 거주하던 한인들이 중앙아시아에 강제로 이주되어 정착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 동안 축적된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관련된 질적인 연구 결과들을 센서스 자료와 연결하여 검증하는 시도를 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방법으로 센서스 자료에서 모국어가 한국어인 사람들을 고려인으로 선택한 후, 고려인이 아닌 키르기즈스탄의 일반적인 인구와 사회경제적 특성을 비교함과 아울러 중앙아시아에 강제로 이주한 시기와 나이를 기준으로 이민세대를 구별하여 고려인 안에서의 세대별 차이 및 다양성도 살펴보았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려인들과 비고려인들의 비교에서 고려인이 노령층의 비율이 높고 젊은 층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비율이 키르기즈 공화국 전체 평균의 두 배 가까이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거주지에서도 비고려인들은 키르기즈스탄 전역에 골고루 흩어져 살고 있는 반면에 고려인들은 수도인 비쉬켘 및 인근지역인 추야에 거의 대부분이 몰려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고려인 안에서 출생국가의 다양성도 관찰되었는데, 1세대는 거의 대부분이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세대가 지남에 따라 우즈벡과 카자흐 출신이 늘어나다가 4세대부터는 키르기즈 공화국 출생이 급격히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관찰 결과는 기존의 키르기즈스탄 고려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표본의 대표성이 확보된 대규모 센서스 자료를 통하여 기존의 연구결과를 검증 및 일반화하는 작업으로 평가할 수 있고, 재외한인연구에서의 이러한 계량적 시도가 더욱 확대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is article examines socio-demographic profiles of ethnic Koreans in Kyrgyzstan utilizing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of the Kyrgyz Republic provided by IPUMS-International. After identifying ethnic Koreans using a mothertongue variable, their socioeconomic and demographic profiles are compared with the majority population of non-Koreans in the country. In addition, their within diversity is investigated by separating them into five different generations. Our study reveals that ethic Koreans in the Kyrgyzstan have quite unique characteristics in terms of their age structure, urban/rural residency, educational attainment, and foreign-born status compared to the majority population in the country. We also find that the members of the oldest age group (i.e. the first generation) within ethnic Koreans mostly migrated from Russia where as younger groups were largely from Uzbekistan and Kazakhstan, and the youngest members (i.e. the fifth generation) are mainly native-bor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earliest wave of Koreans were directly from Russia and the later wave came from Kazakhstan and Uzbekistan as the second migration since the latter countries were two most likely destinations for deported Koreans from Russia during the Great Purge (i.e. Yezhovshchina). We confirm that analyzing the census data not only provides a useful introductory guide to the study of ethnic Koreans in the Kyrgyz Republic-the research topic which has not been studied extensively- but also serves as a complementary research tools to evaluate the findings of qualitative studies.

      • KCI등재

        가정환경 및 발달사항의 시계열적 변화가 중학생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신형진(Shin, Hyoungjin),김규원(Kim, Gyuwon)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한국청소년연구 Vol.25 No.1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아동패널조사 중학교 1학년 패널의 1차 년도와 3차 년도의 자료를 이용하여 2년 동안의 패널조사 기간 중에 부모구성의 변화를 경험한 청소년들이 그러한 변화를 겪지 않은 청소년들에 비해 학교적응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일 것인지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패널조사 기간 중에 일어난 청소년 개인의 발달사항 변화와 빈곤 및 가족소득의 감소도 변수로 추가하고 성별, 전학유무, 남녀공학, 거주지역 등은 통제변수로 포함시켜 학교적응의 변화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몇몇 모형에서 부모의 구성변화를 겪은 청소년들이 그러한 변화를 겪지 않은 청소년들에 비해 학교적응의 지수에서 부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청소년의 개인발달 변화를 측정하는 변수들이 통계모형에 추가된 이후에는 그러한 영향력이 사라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구의 경제적 수준이나 소득감소 등은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정환경 요인의 변화 보다는 자존감, 또래애착, 동기조절, 그리고 행동조절 등 청소년의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변화가 학교적응의 변화에 보다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의 학교적응과 관련된 정책에서 부모의 구성이나 가구의 경제적 수준과 같은 가정환경 요인보다 청소년 개개인의 사회적, 정서적, 그리고 인지적 발달사항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Utilizing the panel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Survey of 2010 and 2013,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family background and developmental factors on the adjustment of middle school in South Korea. The outcome variables and predictors are measured as changes at two different points in the panel data, and multivariate regression models are then applied. The results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developmental factors (i.e. changes in selfesteem, peer?relations, and learning habits) are more important than family background factors (i.e. changes in family structure and family income) in predicting the outcome variable. One implication of our study is that it suggests that education policies addressing school adjustment problems should focus on the developmental factors of individual students rather than their family background.

      • 지하수 관정의 농업용수 공급량을 작물 종류에 따른 필요수량 대비 공급량 분석 (예산, 청양, 당진, 아산)

        이재영 ( Jaeyoung Lee ),신형진 ( Hyoungjin Shin ),신범수 ( Bumsoo Shin ),이건희 ( Geonhee Lee ),이보현 ( Bohyun Lee ),구재혁 ( Jaehyuk Koo ),차상선 ( Sangsun Cha ),박찬기 ( Changi Park ) 한국농공학회 202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2 No.-

        가뭄은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피해가 광범위하다. 지속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의 위험은 더 커지고 빈번해지며, 가뭄 심도가 깊어질 수 있어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예산군(사과), 청양군(고추), 당진시(배추), 서산시(마늘)에 대하여 필요수량, 공공관정 채수량, 민간관정 채수량, 상수도공급량 등을 조사하여 관개용수 부족량을 산정 및 비교분석 하였다. 월별 필요수량은 기준증발산량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제시한 작물계수를 적용하여 월별 합산한 값을 산정하였으며, 선별지역 관개면적은 밭면적 전체가 대표작물을 재배한다는 가정하에 산정하였다. 또한 읍면별 필요수량은 시군별 필요수량 산정 후 각 시군에 속해있는 읍면의 개수로 나누어 산정하였다. 공공관정 채수량과 민간관정 채수량은 “농어촌지하수관리시스템”을 참고하였으며, 일 채수량이 제시되어있어 이를 월채수량으로 가공하였다. 월별 상수도 공급량은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상수도 통계”를 참고하였으며, 읍면단위 급수량이 제시되어 있지않아 군단위의 상수도 급수량을 1인/일 급수량(L), 유수율(%), 급수인구(인) 등을 고려하여 일 공급량을 월 공급량으로 가공하였고, 시군별 월별 공급량을 각 시군의 읍면 개수로 나누어 읍면별 월별 공급량을 산정하였다. 분석결과 읍면별 필요수량 대비 공공관정채수량은 대표지역 모두 재배기간 중 용수공급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예산군 2,781천㎥, 청양군 271천㎥, 당진시 175천㎥, 서산시 1,032천㎥ 부족한것으로 분석되었다. 공공 및 민관관정 채수량을 모두 고려하였을 경우 일부지역에서의 용수공급 부족량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재배기간동안의 부족량은 평균 예산군 298천㎥, 서산시 6천㎥로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읍면별 필요수량에 비교하여 공급량이 부족한 지역은 추가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용수확보방안 및 효율적인 용수공급체계 관리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지하수 관정 및 상수도 공급량을 이용한 밭용수 공급량의 계절적 취약성 분석

        이재영 ( Jaeyoung Lee ),신형진 ( Hyoungjin Shin ),신범수 ( Bumsoo Shin ),이건희 ( Geonhee Lee ),이보현 ( Bohyun Lee ),구재혁 ( Jaehyuk Koo ),차상선 ( Sangsun Cha ),박찬기 ( Changi Park ) 한국농공학회 202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2 No.-

        최근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기후변화 취약성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주로 저수지 등 지표수 시설물에 관련 취약성 연구로써 밭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시설물에 대한 취약성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밭작물의 경우 농업용 저수지 및 양수장과 같은 농업수리 시설물로부터 용수를 공급받는 논벼 작물과 달리 지하수 또는 자연 강우를 통해 용수량을 공급받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논 농업에 비하여 가뭄에 대하여 취약하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통하여 밭가뭄에 대한 취약성을 안전지역(1), 안전지역(2), 우려지역, 상습지역으로 구분하였으며, 계절별 필요수량 대비 공급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필요수량 산정에 필요한 대표 재배작물은 콩으로 선정하였으며, 공급수는 공공관정, 민간관정, 지하수외 공급수로는 상수도를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봄철의 경우 안전지역(1), 안전지역(2), 우려지역, 상습지역에서 공급률은 각 1281.5%, 667.6%, 729.5%, 316.3%로 분석되었고 여름철에는 각 82.4%, 40.6%, 42.6%, 20.0%로 공급률이 100% 미만으로 분석되었으며, 가을철에는 각 436.0%, 212.8%, 213.9%, 105.3%로 용수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본 연구에서 적용한 상수도 공급량은 밭용수 공급량으로 100%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급이 가능한 용수공급량과 공급가능 지역을 결정하는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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