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심리적 불안과 왜곡된 자아의 형상 표현 연구 : 본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the Psychologically Instable and Distorted Self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371176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Ⅰ. 국문초록

    심리적 불안과 왜곡된 자아의 형성 표현 연구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the Psychologically Instable and Distorted Self


    현대인은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하나씩 실천하면서 삶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복잡한 현대 사회는 우선순위가 뒤바뀐 채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구조 안에서 인간은 ‘내면적 자아’보다는 ‘외형적 자아’를 우선시한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가 타인과 사회에 의해 구성된 기준으로만 개인을 평가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외형적 자아가 우선시 되는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는 일차적으로 외형적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통해서 그 사람이 평가되기 쉬우므로 외형적 자아가 더욱 중요시 된다. 이 때문에 현대인은 개인이 삶에 대한 목적과 방향설정의 기준을 스스로 마련하기 보다는, 사회의 잣대 또는 타인의 시각에 의해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현대인은 남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평가되어지는지 눈치를 보고, 타인을 의식하며 외형적인 모습에 집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자동적으로 겉으로 보이는 현상들만이 진실이라고 착각 하게 된다. 그 결과 현대사회의 인간은 개인의 내면적 자아와 존엄성 문제에 대한 깊은 사유의 기회를 상실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그리고 이 때문에 현대인은 더욱 고독하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에, 인간의 ‘외형적 자아 형성’ 에 대한 집착은, 현대 사회 안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연구자는 본 논문에서 현대사회 구조 안에서 수반되는, 인간 소외현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회 병리적 현상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적인 실험을 통하여 적합한 조형방식을 연구하게 되었다.
    단순한 치장을 넘어서 시술 또는 성형 등으로 원래 자신의 모습마저도 바꿔 버리는 것을 통해, 인간들이 얼마나 외적으로 보이는 겉모습에 집착을 하는지 단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외형적 치장’, ‘표정관리’, ‘눈치’ 등 개인의 주체적 삶에서 변질된 현상들을 작품 안에서 ‘뿔’, ‘근육’, ‘왜곡된 눈’ 등과 같이 변형된 인간의 신체를 통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하려 하였다. 이처럼 현재의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신체의 변형과 왜곡은 결국 본 연구에서 다루는 작품에서 표현한 인간의 왜곡된 이미지와 맞닿아 있는 것이다. 아울러 현대인의 인간성 상실과 소외의 의미를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그에 적합한 매체와 기법의 사용이 절실하기 때문에 현대인의 왜곡된 외형과 내면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와 기법에 대한 연구가 병행하였다. 이는 완벽함을 요구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점점 더 병적인 증상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심상, 즉 심리적인 불안을 시각적으로 모색하고 제시한 것이다.
    작품제작의 주된 표현기법은 투명한 필름을 이용한 중첩기법과 긁어내서 물감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중에서 필름지의 투명한 재질은 ‘화려한 꾸밈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사치일 뿐 진정성이 없는 인격’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의 주제를 이루는 ‘현대인의 왜곡된 자아’라는 내용을 고려하여 ‘왜곡된 인물의 형상’이 적합하게 화면 안에서 구성하였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인물의 얼굴 표정이나 형태를 연구자의 시각에서 탐구하였으며, 얼굴에 있는 주름이나 근육 등을 표현할 때에는 긁기 기법을 이용하여 연구자의 의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긁거나 화면을 지워나가면서 작품을 완성 시켜나가는 작업 방식을 통하여 외적인 모습에 대한 치장, 인간의 이중성이라는 심리적인 부분을 시각적으로 환기시켰다.


    주제어 : 내면적 자아, 외형적 자아, 이중성, 중첩, 왜곡된 인물, 긁기 기법
    번역하기

    Ⅰ. 국문초록 심리적 불안과 왜곡된 자아의 형성 표현 연구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the Psychologically Instable and Distorted Self 현대인은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하나씩 실천하면서 삶...

    Ⅰ. 국문초록

    심리적 불안과 왜곡된 자아의 형성 표현 연구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the Psychologically Instable and Distorted Self


    현대인은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하나씩 실천하면서 삶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복잡한 현대 사회는 우선순위가 뒤바뀐 채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구조 안에서 인간은 ‘내면적 자아’보다는 ‘외형적 자아’를 우선시한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가 타인과 사회에 의해 구성된 기준으로만 개인을 평가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외형적 자아가 우선시 되는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는 일차적으로 외형적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통해서 그 사람이 평가되기 쉬우므로 외형적 자아가 더욱 중요시 된다. 이 때문에 현대인은 개인이 삶에 대한 목적과 방향설정의 기준을 스스로 마련하기 보다는, 사회의 잣대 또는 타인의 시각에 의해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현대인은 남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평가되어지는지 눈치를 보고, 타인을 의식하며 외형적인 모습에 집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자동적으로 겉으로 보이는 현상들만이 진실이라고 착각 하게 된다. 그 결과 현대사회의 인간은 개인의 내면적 자아와 존엄성 문제에 대한 깊은 사유의 기회를 상실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그리고 이 때문에 현대인은 더욱 고독하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에, 인간의 ‘외형적 자아 형성’ 에 대한 집착은, 현대 사회 안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연구자는 본 논문에서 현대사회 구조 안에서 수반되는, 인간 소외현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회 병리적 현상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적인 실험을 통하여 적합한 조형방식을 연구하게 되었다.
    단순한 치장을 넘어서 시술 또는 성형 등으로 원래 자신의 모습마저도 바꿔 버리는 것을 통해, 인간들이 얼마나 외적으로 보이는 겉모습에 집착을 하는지 단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외형적 치장’, ‘표정관리’, ‘눈치’ 등 개인의 주체적 삶에서 변질된 현상들을 작품 안에서 ‘뿔’, ‘근육’, ‘왜곡된 눈’ 등과 같이 변형된 인간의 신체를 통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하려 하였다. 이처럼 현재의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신체의 변형과 왜곡은 결국 본 연구에서 다루는 작품에서 표현한 인간의 왜곡된 이미지와 맞닿아 있는 것이다. 아울러 현대인의 인간성 상실과 소외의 의미를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그에 적합한 매체와 기법의 사용이 절실하기 때문에 현대인의 왜곡된 외형과 내면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와 기법에 대한 연구가 병행하였다. 이는 완벽함을 요구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점점 더 병적인 증상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심상, 즉 심리적인 불안을 시각적으로 모색하고 제시한 것이다.
    작품제작의 주된 표현기법은 투명한 필름을 이용한 중첩기법과 긁어내서 물감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중에서 필름지의 투명한 재질은 ‘화려한 꾸밈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사치일 뿐 진정성이 없는 인격’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의 주제를 이루는 ‘현대인의 왜곡된 자아’라는 내용을 고려하여 ‘왜곡된 인물의 형상’이 적합하게 화면 안에서 구성하였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인물의 얼굴 표정이나 형태를 연구자의 시각에서 탐구하였으며, 얼굴에 있는 주름이나 근육 등을 표현할 때에는 긁기 기법을 이용하여 연구자의 의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긁거나 화면을 지워나가면서 작품을 완성 시켜나가는 작업 방식을 통하여 외적인 모습에 대한 치장, 인간의 이중성이라는 심리적인 부분을 시각적으로 환기시켰다.


    주제어 : 내면적 자아, 외형적 자아, 이중성, 중첩, 왜곡된 인물, 긁기 기법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Ⅱ. 목차
    • Ⅰ. 국문초록 1
    • Ⅱ. 목차 3
    • Ⅲ. 그림목차 4
    • Ⅱ. 목차
    • Ⅰ. 국문초록 1
    • Ⅱ. 목차 3
    • Ⅲ. 그림목차 4
    • 1. 서 론 6
    • 1.1. 연구목적과 내용 6
    • 1.2. 연구방법 9
    • 2. 본 론 11
    • 2.1. 고독과 불안 11
    • 2.2. 인간소외 13
    • 2.3. 자아상실 14
    • 2.4. 이중성 17
    • 3. 작품분석 19
    • 3.1. 왜곡된 형상 19
    • 3.1.1. 뿔 - 외형적 치장과 공격성의 상징 21
    • 3.1.2. 근육 - 위선적 행동의 영속과정에 의한 변태(變態) 22
    • 3.1.3. 눈 - 불안에 대한 상황대처, 눈치 23
    • 3.2. 긁기와 긋기의 이질적 조합 25
    • 3.3. 꾸밈과 조립의 중첩기법 28
    • 4. 작품 해설 31
    • 5. 결론 51
    • 6. 참고문헌 53
    • 7. ABSTRACT 54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