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의 군입대전 음주습관은 입대 후의 음주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군복무시 부대 전투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이 연구를 실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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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 의료경영학과 의료경영 전공 , 2009. 2
2009
한국어
경기도
ⅲ, 42 p. ; 26cm
지도교수:이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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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현역병의 군입대전 음주습관은 입대 후의 음주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군복무시 부대 전투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이 연구를 실시하게 ...
현역병의 군입대전 음주습관은 입대 후의 음주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군복무시 부대 전투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이 연구를 실시하게 되었다. 총 168명을 대상으로 음주관련 습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 대상자중 86.4%가 음주를 하고 있었으며, 음주량과 빈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었고 한번 음주할 때 소주 반병 ∼ 1병 미만을 마신 병사가 14.9%, 소주 3잔 ∼ 반병 미만 14.3%, 소주 3병 이상 음주한 적이 있는 병사가 7.1%로 나타났다. 한 달에 한 번 이하 음주하는 병사가 35.9%, 주 1∼2회 음주하는 병사가 28.3%, 한 달에 2∼3회 음주한 병사가 24.8%로 조사되었다. 습관적으로 음주를 시작한 평균연령은 술 구매 금지연령인 19세에 미치지 못하는 17.89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음주 후 부정적인 경험을 한 응답자가 56.3%의 숙취경험과 기억을 못하였다는 응답자가 31%로 아주 높았다. 음주 후에 결강, 음주로 인한 사고의 폭력, 성관계, 인간관계 문제 및 건강의 문제를 많이 경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검진결과를 분석한 결과 음주로 인한 체질량 지수는 평균 23.1로 나타났으며,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평균 159.6, 간기능 수치는 평균 AST 19.63 G-GTP는 19.12로 조사되어 음주로 인한 간기능 및 콜레스테롤 등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요인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예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져 노력하였으나 집단의 특수성으로 인한 문제점을 정확히 도출하는데는 제한되었으며 조사자들 대부분이 입대 전 음주 실태와 입대 후 음주실태를 정확히 조사서상 명시를 못한 관계로 입대 전 또는 후의 음주 습관으로 단정하기는 제한되어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하는데는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현역병의 음주 양태와 문제음주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의 파장 및 군생활간 군 전투력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건전한 음주 습관 및 음주 양태(빈도 / 과음 빈도, 음주량, 음주시작 연령 등)와 입대 전 ·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및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겠으며, 향후 입대 전 현역병의 다양한 방법을 통한 연구로 다변량 분석이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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