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구약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레위기는 그 전체의 내용이 출 19:5-6의 시내산 계약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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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 신학과 , 2009. 2
2009
한국어
대전
59p. ; 26 cm
지도교수: 이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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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지금까지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구약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레위기는 그 전체의 내용이 출 19:5-6의 시내산 계약의 약속...
지금까지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구약 레위기에 나타난 5대 제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레위기는 그 전체의 내용이 출 19:5-6의 시내산 계약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서 출애굽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의미는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데’ 있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지시해 주신 규례들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의 예식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게 하는 법도를 가르치는 ‘예배의 지침’들이었다.
기독교의 예배의 본질은 구약의 제의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약의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반드시 제의를 통해서만 가능했고 그 제의에는 제물이 필수적이었다. 또한 제물을 제단에 드림으로 사죄 받고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졌다. 제단에 드려진 제물은 흠 없고 깨끗한 것이며 완전한 것으로 드려졌다. 제의에는 제물이 흘린 ‘피’가 있어야 함을 분명히 보여준다. 인간이 범죄 한 것에 대해서 제물이 대신 희생당하면서 피를 흘린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밝혀주고 있는바 오늘 우리의 예배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구약 제의와 오늘날의 예배는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유는 인간은 죄로 인하여 멸망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구속 사업을 완성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이 되어야 하며, 성도간의 사랑과 용서의 공동체적인 예배가 되어야 하고, 구원의 기쁨이 충만한 감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요약하면, 첫째,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는 자원하는 마음이 중요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기초위에 죄인을 구속해 주신 은총과 사랑에 대한 ‘헌신’하려는 예배 태도를 가져야 한다. ‘헌신’은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이며, 따라서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자기는 산 제물로 하나님께 온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신앙이다.
둘째, 예배자는 하나님 앞에서 ‘희생봉사’하는 삶을 다짐해야 한다. 이는 썩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처럼 하나님을 위한 삶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는 먼저 하나님과 잃어버린 관계, 곧 화해하지 못하는 관계를 화해의 관계로 회복해야 하며,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화해하고 화목된 신앙인은 이웃에 대해서 화목하고 친밀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웃과 화해된 신앙인을 요구하시며, 그러한 자의 예배를 받으신다.
넷째,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는 모두 다 하나님의 초월적 사랑과 구속적 사랑 앞에서 감히 그의 영광을 바라다 볼 수 없는 죄인의 상태, 곧 ‘겸손하고 겸비’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바리새인의 위선적 예배 태도가 아닌 세리의 겸손하고 낮아진 예배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의롭게 여겨 주신다.
다섯째,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택함 받은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에게 은혜를 더하시며,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신다.
오늘날의 상황을 뒤돌아보면, 예언자들이 비판했던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예배’는 마땅히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정 요구하시는 참된 예배, 거룩하고 흠이 없고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배드리는 자는 준비하는 정성을 가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오늘의 예배가 주관자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고, 복 받으려는 방편으로, 병 고칠 심산으로, 감정 해소하는 정도로 찬송, 기도, 물질, 봉사를 하는 것을 본다. 예배드리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자원하는 심령으로 예배에 동참함으로 예배가 공동체로서 하나님께 열납 되도록 해야 한다. 본 필자는 예배가 생활과 결코 분리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싶다. 매일 매일의 삶을 온전히 드리는,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한 예배, 즉 자기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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