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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 연구 = The Study on High School Gifted Students’ Perception of Cheating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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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에서는 개념도 연구법(concept mapping method)을 이용하여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그들의 인식의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차를 서로 비교해 봄으로서 영재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영재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여태까지 강조되어 왔던 지식 영역뿐만 아니라 도덕성, 인성 등과 같은 정의적 영역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및 지도방법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 문제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고등학교 영재학생이 인식하는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개념도는 어떠한가?
    둘째, 고등학교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 차가 존재하는가?
    이상의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영재학생 63명의 브레인스토밍으로 얻어진 진술문들을 종합, 편집하여 64개의 최종 진술문을 확정하였고, 이들 진술문은 13명의 연구 참여자에 의해 분류, 평정되었다. 그 후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통해 개념도를 작성한 결과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은 총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군집명은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 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재학생 142명과 일반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Likert 6점 척도로 표시하게 한 후 두 집단 사이의 인식 차를 살펴본 결과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전무하거나 매우 미미한 반면,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인식 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학업부정행위에 관해 더 도덕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반학생과는 비교되는 영재학생들만의 특별한 인식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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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개념도 연구법(concept mapping method)을 이용하여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그들의 인식의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

    본 연구에서는 개념도 연구법(concept mapping method)을 이용하여 고등학교 영재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의 개념도를 작성하여 그들의 인식의 개념구조를 제시하고, 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학업부정행위에 대한 인식차를 서로 비교해 봄으로서 영재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영재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여태까지 강조되어 왔던 지식 영역뿐만 아니라 도덕성, 인성 등과 같은 정의적 영역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및 지도방법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 문제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고등학교 영재학생이 인식하는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개념도는 어떠한가?
    둘째, 고등학교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 차가 존재하는가?
    이상의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영재학생 63명의 브레인스토밍으로 얻어진 진술문들을 종합, 편집하여 64개의 최종 진술문을 확정하였고, 이들 진술문은 13명의 연구 참여자에 의해 분류, 평정되었다. 그 후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통해 개념도를 작성한 결과 고등학교 영재학생의 학업부정행위에 관한 인식은 총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군집명은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 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 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재학생 142명과 일반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Likert 6점 척도로 표시하게 한 후 두 집단 사이의 인식 차를 살펴본 결과 ‘용납할 수 없는 친구의 부정행위’, ‘도덕성과 사회정의에 근거한 판단’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전무하거나 매우 미미한 반면, ‘사회적 구조, 영재성, 그리고 부정행위간의 불가분의 관계’, ‘부정행위 요구로 인한 심적 갈등, 대처 및 용인수준’, ‘개인 내면의 비도덕성(도덕불감증)’ 군집은 두 집단 간의 인식 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학업부정행위에 관해 더 도덕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반학생과는 비교되는 영재학생들만의 특별한 인식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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