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에 들어서도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등 지속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는 북한을 전략무기거래 확산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지목해왔으며, 2016년 유엔안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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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6
2016
한국어
서울
A study on North Korean diplomacy on Middle East and Africa region : focusing on the factors in making foreign policy
77 p. ; 26 cm
지도교수: 柳浩烈
참고문헌: p. 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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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에 들어서도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등 지속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는 북한을 전략무기거래 확산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지목해왔으며, 2016년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초강력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기존 북한의 우방국으로 알려진 중국과 러시아도 이번 제재결의안 채택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북한의 국제적 고립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주요 무기거래지역인 중동아프리카지역에서 은밀하게 무기를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본 연구는 북한이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무기거래를 지속하고자 하는 의도와 외교목적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협력실태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북한의 대중동아프리카 외교목적을 외교정책결정요인을 바탕으로 도출하고 있다. 외교정책결정요인은 환경요인에 중점을 두고 대내, 대외, 대남요인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시기별로 결정요인이 변화함에 따라 외교목적과 협력양상이 변화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과정을 통해, 김정은 시대의 대중동아프리카 외교의 특징을 김일성·김정일시대와 비교·파악하고 있다.
연구결과, 북한은 불리한 대외적 환경 속에서도 중동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외교, 군사, 경제, 체제선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외교, 군사, 경제, 문화 분야에서 북한의 대중동아프리카 외교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북한주민들이 독재정권으로부터 하루속히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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