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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권력승계의 담론 연구 = From Preparation to Execution : A Study on Discourse Strategy over Kim Jong Un’s Succession in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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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s third-generation succession to Kim Jong Un by analyzing the flow of North Korea’s discourse on power succession in three phases: preparation (2005-2008), exposure (2008-2011), and succession (2011-2015).
      Preparation work for Kim Jong Un's appearance in public view began as late as 2005 in North Korea, although it was well before then that a leadership decision was reached to pursue a third-generation succession. Concurrently,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revised its party history to record 1960 - as opposed to 1995 - as the origin of Kim Jong Il’s military first politics. Description of young Kim Jong Il was also changed to have been honored as the commander-in-chief in the military before being appointed as the successor at the WPK. All in all, Kim Jong Il’s succession theory was changed to suit Kim Jong Un’s succession plan based on military-first ideology.
      In January 2009, Kim Jong-un was named heir designate by his ailing father and underwent a succession training which lasted for three years. Kim Jong Il intervened directly in implementation of the succession plan which included an economic reconstruction plan at its core. Kim Joing-il also reorganized the WPK to build a personal power base for the successor, and re-institutionalized mass movement to be under joint control of himself and his successor. Following death of Kim Jong Il in 2011, Kim Jong Un reacted sensitively (but contrastingly to his father) in to a perilous power vacuum by exposing himself to mass media during the mourning period. The monolithic ideology of Kim Il Sung and Kim Jong Il and leadership system of the 1970s helped Kim Jong Un consolidate power and establish ideological and organizational hegemony, with which he purged the power elites. Towards the general populace and rank-and-file solders, he used a mass-friendly approach in political discourse to elicit public support. North Korea’s strategy in succession discourse was devised by Kim Jong Il for Kim Jong Un. as an adaptative application of the previous strategy. In both strategies, the idea of ‘reproduction of the leader and the leadership system as the one and only successor’ remains intact as the core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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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s third-generation succession to Kim Jong Un by analyzing the flow of North Korea’s discourse on power succession in three phases: preparation (2005-2008), exposure (2008-2011), and succession (2011-2015). Preparation work for Ki...

      This study examines third-generation succession to Kim Jong Un by analyzing the flow of North Korea’s discourse on power succession in three phases: preparation (2005-2008), exposure (2008-2011), and succession (2011-2015).
      Preparation work for Kim Jong Un's appearance in public view began as late as 2005 in North Korea, although it was well before then that a leadership decision was reached to pursue a third-generation succession. Concurrently,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revised its party history to record 1960 - as opposed to 1995 - as the origin of Kim Jong Il’s military first politics. Description of young Kim Jong Il was also changed to have been honored as the commander-in-chief in the military before being appointed as the successor at the WPK. All in all, Kim Jong Il’s succession theory was changed to suit Kim Jong Un’s succession plan based on military-first ideology.
      In January 2009, Kim Jong-un was named heir designate by his ailing father and underwent a succession training which lasted for three years. Kim Jong Il intervened directly in implementation of the succession plan which included an economic reconstruction plan at its core. Kim Joing-il also reorganized the WPK to build a personal power base for the successor, and re-institutionalized mass movement to be under joint control of himself and his successor. Following death of Kim Jong Il in 2011, Kim Jong Un reacted sensitively (but contrastingly to his father) in to a perilous power vacuum by exposing himself to mass media during the mourning period. The monolithic ideology of Kim Il Sung and Kim Jong Il and leadership system of the 1970s helped Kim Jong Un consolidate power and establish ideological and organizational hegemony, with which he purged the power elites. Towards the general populace and rank-and-file solders, he used a mass-friendly approach in political discourse to elicit public support. North Korea’s strategy in succession discourse was devised by Kim Jong Il for Kim Jong Un. as an adaptative application of the previous strategy. In both strategies, the idea of ‘reproduction of the leader and the leadership system as the one and only successor’ remains intact as the core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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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북한 김정은으로의 3대 혈통세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후계자 준비기(2005-2008), 등장기(2008-2011), 계승기(2011-2015) 북한의 담론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북한 지도부는 2005년 이전 3대 세습을 결정하고 늦어도 2005년부터 김정은 후계자의 등장을 물밑에서 준비했다. 조선로동당은 이 시기 김정일 선군정치의 기원을 1995년으로 규정한 당 역사를 1960년으로 소급 수정했다. 동시에 김정일이 당에서 후계자로 추대되기 이전에 이미 군에서 최고사령관으로 예우 받았다고 진술을 바꿈으로써 김정일 시대의 후계자론을 선군사상에 기반한 김정은 후계자론으로 변용했다. 김정은은 김정일이 건강이상으로 쓰러진 이후, 2009년 1월에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김정일은 사망할 때까지 북한체제의 재건과 병행한 김정은 후계체제 수립을 직접 지휘했다. 경제부흥을 국가목표로 설정하고 당을 후계자의 권력 기반으로, 대중운동을 수령-후계자의 통치방식으로 재제도화하는데 주력했다. 2011년 김정일 사망 직후 김정은은 그 아버지와 달리 애도기간 중 뉴스의 중심에 서서 권력공백의 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했다. 김정은은 이후 1970년대 김일성-김정일의 유일적 사상과 영도체계를 통해 사상· 조직적 헤게모니를 장악하며 지배엘리트에 대한 숙청을 단행하고, 인민과 병사 등 하부대중 친화적 담론을 통해 대중적 기반을 강화하였다. 김정일이 주도한 김정은의 후계자 담론전략은 ‘수령과 수령체제를 재생산하는 유일한 후계자’라는 핵심요소를 유지한 채 현실에 맞추어 변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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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북한 김정은으로의 3대 혈통세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후계자 준비기(2005-2008), 등장기(2008-2011), 계승기(2011-2015) 북한의 담론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북한 지도부는 2005년 이...

      이 연구는 북한 김정은으로의 3대 혈통세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후계자 준비기(2005-2008), 등장기(2008-2011), 계승기(2011-2015) 북한의 담론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북한 지도부는 2005년 이전 3대 세습을 결정하고 늦어도 2005년부터 김정은 후계자의 등장을 물밑에서 준비했다. 조선로동당은 이 시기 김정일 선군정치의 기원을 1995년으로 규정한 당 역사를 1960년으로 소급 수정했다. 동시에 김정일이 당에서 후계자로 추대되기 이전에 이미 군에서 최고사령관으로 예우 받았다고 진술을 바꿈으로써 김정일 시대의 후계자론을 선군사상에 기반한 김정은 후계자론으로 변용했다. 김정은은 김정일이 건강이상으로 쓰러진 이후, 2009년 1월에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김정일은 사망할 때까지 북한체제의 재건과 병행한 김정은 후계체제 수립을 직접 지휘했다. 경제부흥을 국가목표로 설정하고 당을 후계자의 권력 기반으로, 대중운동을 수령-후계자의 통치방식으로 재제도화하는데 주력했다. 2011년 김정일 사망 직후 김정은은 그 아버지와 달리 애도기간 중 뉴스의 중심에 서서 권력공백의 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했다. 김정은은 이후 1970년대 김일성-김정일의 유일적 사상과 영도체계를 통해 사상· 조직적 헤게모니를 장악하며 지배엘리트에 대한 숙청을 단행하고, 인민과 병사 등 하부대중 친화적 담론을 통해 대중적 기반을 강화하였다. 김정일이 주도한 김정은의 후계자 담론전략은 ‘수령과 수령체제를 재생산하는 유일한 후계자’라는 핵심요소를 유지한 채 현실에 맞추어 변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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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ⅶ
      • 제1장 서론 = 1
      • 제1절 연구의 목적 = 1
      • 제2절 선행연구 검토 = 6
      • 제3절 연구범위와 방법 = 11
      • 국문요약 = ⅶ
      • 제1장 서론 = 1
      • 제1절 연구의 목적 = 1
      • 제2절 선행연구 검토 = 6
      • 제3절 연구범위와 방법 = 11
      • 1. 연구범위 및 논문의 구성 = 11
      • 2. 연구방법 = 15
      • 제2장 이론적 배경 = 19
      • 제1절 북한의 담론양식과 후계자 담론 = 19
      • 1. 담론의 기능과 양식 = 19
      • 2. 북한의 담론형태 = 26
      • 3. 북한의 후계자담론 = 38
      • 제2절 김정일 권력승계의 담론 적용 = 48
      • 1. 김정일 후계자 지명의 담론 = 48
      • 2. 김정일 후계체제의 담론 = 53
      • 3. 김정일 수령승계의 담론 = 61
      • 제3장 김정은 후계자 준비담론, 2005-2008 = 71
      • 제1절 “선군”의 후계담론 변용 = 74
      • 1. “선군”의 시원(始原) 소급 = 74
      • 2. “청년대장”의 재생 = 88
      • 제2절 계승담론의 변용 = 98
      • 1. “계속혁명”과 “계승기” 담론의 확산 = 98
      • 2. “총대”와 “계주봉”의 서사 = 101
      • 3. 선군담론의 한시적 재소급 = 107
      • 제3절 당(黨)제도의 복원 = 110
      • 1. 선군정치의 재조정 = 110
      • 2. 당세포조직의 재정비 = 116
      • 제4절 소결 = 119
      • 제4장 김정은 후계자 등장기의 담론, 2008-2011 = 121
      • 제1절 리더십 위기와 수령 담화 = 122
      • 1. 위기국면의 수령 통치 = 122
      • 2. 수령 헌신의 담론 = 127
      • 3. 계승기의 수령 담화 = 133
      • 제2절 김정은 후계자 담론의 등장 = 138
      • 1. 혈통계승론의 강화 = 138
      • 2. 후계자의 ‘수령신화’ 편입 = 146
      • 3. 수령 리더십의 재창조 = 148
      • 4. 북-중 혈맹 전통의 강조 = 154
      • 5. 후계 기반으로서 당의 제도화 = 161
      • 제3절 후계 담론의 유통과 소비 = 166
      • 1 경제동원의 확장: “총대전쟁”에서 “경제전쟁”으로 = 166
      • 2. 여성성의 동원: 사적 경제의 통제 = 184
      • 3. “고난의 행군”의 재생: “오늘을 추억하리” = 190
      • 제4절 후계체제 공고화 = 195
      • 1. 수령-후계자 체제의 가동 = 195
      • 2. 목표의 조정: “강성대국”에서 “강성국가”로 = 204
      • 제5절 소결 = 208
      • 제5장 김정은 수령승계의 담론, 2011-2015 = 211
      • 제1절 수령 사망의 위기와 리더십 전이 = 212
      • 1. 김정일 사망에서 장례까지 = 212
      • 2. 김정은 노출전략: ‘상주(喪主)정치’ = 215
      • 3. 수령의 초기 이미지 구축 = 221
      • 4. 애도와 통치의 균형 = 226
      • 제2절 김정은의 수령직위 승계 = 231
      • 1. “선군후당(先軍後黨)”의 직위 승계 = 231
      • 2. 수령의 사상 계승 = 238
      • 3. 수령 유일체제의 계승 = 248
      • 제3절 수령 유일권력의 장악 = 253
      • 1. 하부를 통한 상부견제: “당세포”의 “세도” 비판 = 253
      • 2. 숙청과 공포정치 = 257
      • 제4절 김정은 통치의 작동 = 268
      • 1. 대중의 포섭 = 268
      • 2. 유토피아의 제시: “부귀영화”와 “금방석” = 280
      • 3. 취약층 복지의 전략화 = 287
      • 4. 김정은 노선의 선포: ‘경제-핵 병진’ = 292
      • 제5절 소결 = 300
      • 제6장 결론 = 303
      • 참고문헌 = 309
      • ABSTRACT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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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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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북한의 선군외교, 서훈, 명인문화사, 서울: 명인문화사, , 2008

      5. “광장의 교향곡.”, 최성진, 󰡔조선문학󰡕. 년 2호, , 1998

      6. 󰡔수령형상문학󰡕, 윤기덕, 평양: 문예출판사,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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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총서 불멸의 향도)󰡕, 오성산, 평양: 문학예술출판사, , 2012

      1. 계승자, 백남룡, 평양: 문학예술출판사, , 2002

      2. “영원한품.”, 김하늘, 󰡔조선문학󰡕. 년 3호, , 2012

      3. 󰡔후계자론󰡕, 김유민, 출판지 불명: 新文化社, , 1984

      4. 북한의 선군외교, 서훈, 명인문화사, 서울: 명인문화사, , 2008

      5. “광장의 교향곡.”, 최성진, 󰡔조선문학󰡕. 년 2호, , 1998

      6. 󰡔수령형상문학󰡕, 윤기덕, 평양: 문예출판사, , 1991

      7. 『김정일동지략전』, 조선로동당출판사 편집부, 조선로동당출판사,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9

      8. 󰡔극장국가 북한󰡕, 정병호, 권헌익, 경기: 창비,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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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북한의 대중문화󰡕, 전영선, 서울: 글누림,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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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일성 동지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야 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전국 지식인대회 보고.”, 최태복, 󰡔로동신문󰡕. 년 12월 1일,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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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북한문학의 김정일 ‘형상화’연구⌟, 통일연구원, 통일연구원, 통일연구원 편. 『통일연구원 연구총서』. 서울: 통일연구원,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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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北韓勞動黨의 組織構造와 事會統制體系에 關한 硏究: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을 中心으로.”, 현성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1999

      131. “김정일 체제의 ‘외연성장(Extensive-Growth)식’ 대중운동과 7차 당대회를 향한 정치: 제2의 천리마 대진군 운동을 중심으로.”, 이정철, 국제문화학회. 󰡔역사와 사회󰡕. 제23권, , pp.121-167,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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