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공감하기와 친사회적 행동 및 또래관계의 관련성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성별, 학년에 따라 공감하기와 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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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창원대학교, 2010
학위논문(석사) -- 창원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심리및공학전공 , 2010. 8
2010
한국어
375.2262 판사항(4)
경상남도
Relationships among Empathizing, Prosocial Behavior and Peer Relationship of Elementary Schoolchild
iii, 47p. : 표 ; 26cm
창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양병한
참고문헌 : 34-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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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공감하기와 친사회적 행동 및 또래관계의 관련성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성별, 학년에 따라 공감하기와 친사회적 행동 및 또래관계는 차이가 있는가?
둘째, 아동의 공감하기와 또래관계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셋째, 아동의 친사회적 행동과 또래관계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넷째, 아동의 공감하기와 친사회적 행동 및 또래관계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문제의 해결을 위해 경남 마산시 2개 초등학교 5, 6학년 530명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공감하기 및 친사회적 행동, 또래관계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공감하기 능력이 좋고, 친사회적 행동을 많이 하여, 또래관계도 원만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년에 따라서는 친사회적 행동의 하위요인 중 나누기 행동이 차이를 보였는데, 5학년이 6학년에 비해 나누기 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생의 공감하기와 친사회적 행동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감하기는 친사회적 행동의 하위요인인 돕기, 나누기, 협력하기, 편안하게 하기 모두와 유의한 정적인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공감하기 능력이 좋은 아동이 친사회적 행동을 많이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셋째, 초등학생의 공감하기와 또래관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공감하기 능력이 좋은 아동이 또래관계가 좋다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넷째, 친사회적 행동은 또래관계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사회적 행동의 하위요인인 돕기, 나누기, 협력하기, 편안하게 하기 모두 또래관계와 유의한 정적인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친사회적 행동을 많이 하는 아동이 또래관계가 좋다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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