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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배양육의 법률적 수용성의 한계와과제에 관한 소고 = A Study on the Limitations and Challenges of Legal Acceptance of Cultured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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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40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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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소비자의 식품소비구조는 경제적요인, 사회문화적 요인 등에 따라 곡물중심에서 육류중심으로 변화한다. 급증하는 육류수요에 대한 대안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육류와 관능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배양육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배양육 산업은 연구개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기업에서 배양육이 제품화 및 상품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배양육 상품화에 있어서 축산업에서 제기하는 과학적 안전의 불확실성, 소비자의 윤리적 책임성 등의 법률적 수용성의 범위와 한계에 대한 논의가 거의 없다. 배양육과 관련된 연구는 주로 기술적 측면에 국한되어 있으며, 법적인 분야를 검토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행 법률체계에서 배양육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즉, 법적 수용력의 범위와 한계 및 과제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배양육은 생산제도 관점에서 가축사육을 통한 생산물이 아니므로 「축산법」과 「식품위생법」, 「식품공전」등의 적용을 받는데 한계가 있다. 배양육은 안전성제도에 있어서도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등에서 기준과 규격을 적용할 법적 근거가 없다. 표시제도에 있어서도 「축산법」에서 정한 축산물이 아니므로 ‘고기’로 표시할 수 없다. 배양육은 국내뿐만 아니라 주요선진국에서도 확실한 법률적인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가축사육을 기반으로 하는 축산업 및 축산물과 대립되고, 윤리적 그리고 과학적 한계 때문이다. 축산업계, 농업계,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적 규정 마련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축산업 및 농업의 범위를 축소시키지 않은 범위에서 배양육이 대체식품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 규정마련은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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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식품소비구조는 경제적요인, 사회문화적 요인 등에 따라 곡물중심에서 육류중심으로 변화한다. 급증하는 육류수요에 대한 대안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육...

    소비자의 식품소비구조는 경제적요인, 사회문화적 요인 등에 따라 곡물중심에서 육류중심으로 변화한다. 급증하는 육류수요에 대한 대안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육류와 관능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배양육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배양육 산업은 연구개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기업에서 배양육이 제품화 및 상품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배양육 상품화에 있어서 축산업에서 제기하는 과학적 안전의 불확실성, 소비자의 윤리적 책임성 등의 법률적 수용성의 범위와 한계에 대한 논의가 거의 없다. 배양육과 관련된 연구는 주로 기술적 측면에 국한되어 있으며, 법적인 분야를 검토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행 법률체계에서 배양육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즉, 법적 수용력의 범위와 한계 및 과제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배양육은 생산제도 관점에서 가축사육을 통한 생산물이 아니므로 「축산법」과 「식품위생법」, 「식품공전」등의 적용을 받는데 한계가 있다. 배양육은 안전성제도에 있어서도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등에서 기준과 규격을 적용할 법적 근거가 없다. 표시제도에 있어서도 「축산법」에서 정한 축산물이 아니므로 ‘고기’로 표시할 수 없다. 배양육은 국내뿐만 아니라 주요선진국에서도 확실한 법률적인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가축사육을 기반으로 하는 축산업 및 축산물과 대립되고, 윤리적 그리고 과학적 한계 때문이다. 축산업계, 농업계,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적 규정 마련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축산업 및 농업의 범위를 축소시키지 않은 범위에서 배양육이 대체식품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 규정마련은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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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일영, "합성생물학은 판도라 상자를 열었는가" (43) : 2019

    2 "한국경제"

    3 남기창, "지리와 문화의 관점으로 보는 고기의 역사" 팜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농장과 식탁) 2022

    4 아이뉴스24, "육식의 미래…배양육 시장 선점하라"

    5 사동천 ; 전성현 ; 전홍준, "식품위생법상 배양육 관리 방안 제언" 법학연구소 23 (23): 349-366, 2022

    6 양승동, "식품안전법제의 규제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21

    7 서울경제, "스페이스에프, 다양한 형태의 배양육 시제품 공개"

    8 윤종민, "생명공학육성 관련 법제의 현황과 과제" 2017

    9 최정석, "배양육에 남아 있는 허들"

    10 농림식품기술평가원, "배양육 분야 동향보고서" 2021

    1 정일영, "합성생물학은 판도라 상자를 열었는가" (43) : 2019

    2 "한국경제"

    3 남기창, "지리와 문화의 관점으로 보는 고기의 역사" 팜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농장과 식탁) 2022

    4 아이뉴스24, "육식의 미래…배양육 시장 선점하라"

    5 사동천 ; 전성현 ; 전홍준, "식품위생법상 배양육 관리 방안 제언" 법학연구소 23 (23): 349-366, 2022

    6 양승동, "식품안전법제의 규제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21

    7 서울경제, "스페이스에프, 다양한 형태의 배양육 시제품 공개"

    8 윤종민, "생명공학육성 관련 법제의 현황과 과제" 2017

    9 최정석, "배양육에 남아 있는 허들"

    10 농림식품기술평가원, "배양육 분야 동향보고서" 2021

    11 양현기, "배양육 개발 동향 및 전망"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 2021

    12 파이낸셜 뉴스, "미래 식량 배양육, CJ제일제당・대상 시장선점 나선다"

    13 "동물세포로 만든 대체육…식품업계, 배양육 선점경쟁"

    14 김도선, "농업생명공학이야기" 2017

    15 김도선, "농업생명공학이야기" 농촌진흥청 2012

    16 동아사이언스, "고기, 이제는 ‘제조’합니다"

    17 "美 농무부, 배양육 표시 관련 국민 의견 수렴"

    18 이상엽, "“배양육과 대체육”, 이상엽의 공학이야기"

    19 Forbes, "3조6000억달러 미래과학, 합성생물학"

    20 정부관계부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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