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효인, "한국의 영화감독 13인" 열린책들 1994
2 장문일, "한국시나리오 선집" 집문당 1999
3 김창환,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4 이정하,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5 사이토 아야코,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6 남다은,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7 황미요조,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8 강영안, "타자의 얼굴" 문학과지성사 2005
9 김수남, "좋은 감독’의 패배주의인가? ‘나쁜 감독’의 선정주의인가? 아니면 ‘열린영화’의 모험주의인가?: 장선우의 <나쁜 영화>" 13 : 1997
10 정성일, "제도와 싸우다 망가져버린 장선우의 비극" 160 : 1999
1 이효인, "한국의 영화감독 13인" 열린책들 1994
2 장문일, "한국시나리오 선집" 집문당 1999
3 김창환,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4 이정하,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5 사이토 아야코,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6 남다은,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7 황미요조, "한국 뉴 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8 강영안, "타자의 얼굴" 문학과지성사 2005
9 김수남, "좋은 감독’의 패배주의인가? ‘나쁜 감독’의 선정주의인가? 아니면 ‘열린영화’의 모험주의인가?: 장선우의 <나쁜 영화>" 13 : 1997
10 정성일, "제도와 싸우다 망가져버린 장선우의 비극" 160 : 1999
11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문학과지성사
12 김수남, "장선우의 열린 시대정신 탐구" 1 : 2003
13 장희철, "장선우 감독의 <거짓말>에 나타난 금기에 대한 악의 저항성" 부산대학교 2018
14 조미현, "장선우 감독 인터뷰"
15 박인철, "자유의 현상학적 이념 : 아렌트와 레비나스의 자유 개념 비교를 중심으로" 철학연구회 (71) : 219-242, 2005
16 김명준, "영화운동의 역사" 서울출판미디어 2002
17 이정하, "영화와 글쓰기" 부키 1997
18 "영화사전" propaganda
19 이효인, "영화미학과 비평입문" 한양대학교 출판부 1999
20 서정남, "영화 서사학" 생각의나무 2004
21 이효인, "순수-민족-누이’를 열망하는 서로 다른 고백 또는 콤플렉스" 26 : 2000
22 이채원, "소설과 영화의 표현양식 연구: 소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와 영화 <꽃잎>을 중심으로" 문학과영상학회 8 (8): 223-246, 2007
23 김효정, "소설과 영화의 서술 양상 연구: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와 <꽃잎>을 중심으로" 27 : 2010
24 장선우, "새로운 영화를 위하여" 학민사 1983
25 장선우, "새로운 영화를 위하여" 학민사 1983
26 장선우, "민중영화의 모색" (봄) : 1985
27 장선우, "문학과 예술의 실천논리" 실천문학사 1983
28 프로이트, "무의식에 관하여" 열린책들 1997
29 김종대, "독일 희곡 이론사" 문학과지성사 1986
30 윤철호, "끝없는 변신, <꽃잎>의 감독 장선우"
31 김영진, "관객에게 넘긴 또하나의 숙제" (45) : 1996
32 조선희, "관객발언 <꽃잎>"
33 배장수, "‘꽃잎’은 5월 광주의 ‘씻김굿’"
34 Kim, Kyung Hyun, "The Remasculinization of Korean Cinema" Duke UP 2004
35 조보라미, "MBC 베스트셀러극장 <소나기> 각색 연구: 한국사의 아픔에 대한 애도와 치유"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41 : 125-156, 2018
36 이덕화,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와 영화 <꽃잎>의 비교연구" 한국문학연구학회 (35) : 209-232, 2008
37 황혜진, "<꽃잎>의 맥락, 역사적 사건의 대중문화적 수용" 14 : 1998
38 이수현, "<꽃잎>에 나타난 영상미학과 각색의 원리" 문학과영상학회 10 (10): 167-190, 2009
39 김용언, "90년대 최고의 ‘문제적 감독’을 돌아보다" (770) :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