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지역 Holocene의 화분대는 각지의 화분분석결과로 볼 때 4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화분대 2기(약 8,000~4,600BP)와 3기(약 4,600~2,000BP)가 신석기시대에 해당하는 시기로 화분대 2기는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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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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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지역 Holocene의 화분대는 각지의 화분분석결과로 볼 때 4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화분대 2기(약 8,000~4,600BP)와 3기(약 4,600~2,000BP)가 신석기시대에 해당하는 시기로 화분대 2기는 참나무속 화분이 우점하는 온난 습윤한 기후였으며, 화분대 3기는 소나무속의 증가로 볼 때 2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랭 건조한 시기였다. 약 8,000~6,000BP 사이에 해수면은 비교적 빠르게 상승하나 이후에는 상승이 둔화되고 일산지역과 가로림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볼 때 일시적인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여 현재의 해수면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중서부지역 신석기시대유적의 입지는 절대연대 측정결과로 볼 때 BC3,500년을 전후한 시기를 기준으로 이전시기(중서부Ⅰ기)에서 이후시기(중서부Ⅱ기)로 변화하는 양상이 관찰된다. 중서부Ⅰ기에는 암사동과 같은 1차하천의 범람원을 중심으로 취락유적이 입지하고 도서지역 구릉에 주로 패총이 입지하는 양상을 보인다. 중서부Ⅱ기에는 해안 및 도서지역에 대규모 취락유적과 패총유적이 집중되고, 내륙에서는 1차하천의 범람원에서 취락유적이 사라지고, 자원을 얻기 위한 한정행위만이 행해진다. 주거지는 2차하천의 구릉지역으로 이동하며 집단은 크게 축소되고 분산된다.
이와 같은 유적의 입지변화는 BC3,500년을 전후한 시기에 기온이 한랭화와 해수면변동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온의 한랭화에 따라 내륙지역의 자원 환경이 악화되면서 신석기인의 주요 활동무대가 해안 및 도서지역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내륙 지역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에 따른 홍수피해로 인해 1차하천 범람원의 취락은 폐기되고 2차하천 주변의 구릉으로 이동하여 규모는 축소되고 분산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Central-Western pollen-zone is divided into four zones by the analytical data of pollen, sedimentary facies and 14C-dating. Pollen-zoneⅡ,Ⅲ in the 4-zone correspond to Neolithic Age in Central-Western Korea. Pollen-zoneⅡ(8,000~4,600y BP) was ...
The Central-Western pollen-zone is divided into four zones by the analytical data of pollen, sedimentary facies and 14C-dating. Pollen-zoneⅡ,Ⅲ in the 4-zone correspond to Neolithic Age in Central-Western Korea. Pollen-zoneⅡ(8,000~4,600y BP) was the period of Alnus-dominance with the warm and humid climate. Pollen-zoneⅢ(about 4,600~2,000y BP) was the increase of Pinus and the climate was colder and drier than Pollen-zoneⅡ. The sea-level of the West Sea(Yellow Sea) had risen rapidly during the period(about 8,000~6,000y BP) but it had been slowing down the rise since then. The sea-level, from 6,000y BP until now, has fluctuated and finally reached the current level.
The location of Neolithic Sites in Central-Western Korea is divided into CW-phaseⅠ(about 5,000~3,500y BC) and CW-phaseⅡ(about 3,500~1,500y BC) by the analytical data of 14C-dating. CW-phaseⅠshows that settlement sites was mostly located on floodplain at inland and shell middens were located usually on hills in the island areas. CW-phase Ⅱ witnessed that settlement sites and Shell middens were converged on coastal areas and islands for securing food, but settlement sites in the inland floodplains mostly disappeared. Settlements moved to the foothills around the tributary, The group size was very small and distributed at the inland.
It is thought that such changes in location of the Neolithic sites was attributed to the cold climate and the sea-level rise since 3,500y BC. The fall in temperature resulted in a reduction of resources in the inland. For this reason, the center of human activity tended to concentrated on coastal and island. The settlements on the floodplain disappeared and moved to foothills around the tributary areas, forming a small-scaled settlement cosisting of 1 to 5 dwellings caused by flood damages from the sea level rise and abnormal climate.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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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3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 |
| 201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8-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 2005-02-28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신석기연구회 -> 한국신석기학회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3 | 0.43 | 0.38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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