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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呂자형 주거지를 통해 본 중도문화의 지역성 = The regionality of Joonh-do culture through the 呂-shape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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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31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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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중부지역의 원삼국문화는 소위 ‘中島類型文化’로 대표된다. 박순발에 의해 제창된 ‘중도유형문화’란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ㆍ회흑색무문양토기의 공반, 呂(凸)자형 주거지, 적석총 등의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한성백제의 기층문화이자 濊系집단의 고고학적문화로 이해된다. 이는 이후 연구의 근간이 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견해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조사의 폭증으로 인해 중부지역의 고고학적 양상이 매우 다양하게 확인되면서 기존의 ‘중도유형문화’의 틀로는 이를 포괄할 수 없다는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중도유형문화’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중도유형문화’를 재검토하여 그 개념을 재정립하고 기존에 간과해왔던 중부지역의 지역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중도유형문화’라는 용어는 ‘중도문화’로 대체하고 그 의미를 대폭 수정하여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와 呂자형 주거지의 공통분포권’으로 정리하였다.
    그 시간적인 범위는 원삼국시대부터 백제 한성기까지 해당되며, 공간적 범위는 북으로 개성-연천-철원-화천-양양을 잇는 선과, 남으로는 안성천과 남한강을 잇는 선을 그 경계로 하며, 서해안일대는 제외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중도문화는 쪽구들이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서울ㆍ경기지역, 쪽구들이 전파되는 영서지역, 쪽구들이 부재하는 영동지역의 3개 大지역으로 대별되며, 영동을 제외한 각 大지역은 수계와 묘제에 따라 수 개의 中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서울ㆍ경기지역은 적석총이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연천지역을 제외하면, 분묘가 부재하는 경기 북부지역과 목관묘가 분포하는 경기 남부지역으로 대별된다. 영서지역은 낙랑계 유물이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북한강유역과 낙랑계 유물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 남한강유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각각의 中지역은 수 개의 小지역으로 세분된다.
    비교적 조사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문헌에 등장하는 소국에 비정될 가능성을 검토해 본 결과, 서울의 송파구 일대는 伯濟國, 연천지역은 臣濆沽國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론하였다.
    번역하기

    중부지역의 원삼국문화는 소위 ‘中島類型文化’로 대표된다. 박순발에 의해 제창된 ‘중도유형문화’란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ㆍ회흑색무문양토기의 공반, 呂(凸)자형 주거지, 적석...

    중부지역의 원삼국문화는 소위 ‘中島類型文化’로 대표된다. 박순발에 의해 제창된 ‘중도유형문화’란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ㆍ회흑색무문양토기의 공반, 呂(凸)자형 주거지, 적석총 등의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한성백제의 기층문화이자 濊系집단의 고고학적문화로 이해된다. 이는 이후 연구의 근간이 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견해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조사의 폭증으로 인해 중부지역의 고고학적 양상이 매우 다양하게 확인되면서 기존의 ‘중도유형문화’의 틀로는 이를 포괄할 수 없다는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중도유형문화’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중도유형문화’를 재검토하여 그 개념을 재정립하고 기존에 간과해왔던 중부지역의 지역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중도유형문화’라는 용어는 ‘중도문화’로 대체하고 그 의미를 대폭 수정하여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와 呂자형 주거지의 공통분포권’으로 정리하였다.
    그 시간적인 범위는 원삼국시대부터 백제 한성기까지 해당되며, 공간적 범위는 북으로 개성-연천-철원-화천-양양을 잇는 선과, 남으로는 안성천과 남한강을 잇는 선을 그 경계로 하며, 서해안일대는 제외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중도문화는 쪽구들이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서울ㆍ경기지역, 쪽구들이 전파되는 영서지역, 쪽구들이 부재하는 영동지역의 3개 大지역으로 대별되며, 영동을 제외한 각 大지역은 수계와 묘제에 따라 수 개의 中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서울ㆍ경기지역은 적석총이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연천지역을 제외하면, 분묘가 부재하는 경기 북부지역과 목관묘가 분포하는 경기 남부지역으로 대별된다. 영서지역은 낙랑계 유물이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북한강유역과 낙랑계 유물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 남한강유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각각의 中지역은 수 개의 小지역으로 세분된다.
    비교적 조사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문헌에 등장하는 소국에 비정될 가능성을 검토해 본 결과, 서울의 송파구 일대는 伯濟國, 연천지역은 臣濆沽國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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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中部地域の原三國文化は所謂‘中島類型文化’と代表される。朴淳發によって提唱された‘中島類型文化’とは硬質無文土器ㆍ打捺文土器ㆍ灰黑色無文樣土器の共伴、呂(凸)字形住居址、積石塚等の要素を特徵としており、これは漢城百濟の基層文化であり、同時に濊系集團の考古學的文化と理解される。これは以後硏究の根幹になっているという点と供に現在までも幅広く受け入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非常に画期的な見解と評価されている。
    最近の調査の急増によって中部地域の多様な考古學的樣相が確認されており、旣存の‘中島類型文化’の概念ではそれを包括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認識が増えるごとによって‘中島類型文化’に対する批判が申し立てられた。
    したがって本稿は‘中島類型文化’を再檢討し、その槪念を再定立して旣存に看過して来た中部地域の地域性に対する分析を試みた。その結果‘中島類型文化’という用語は‘中島文化’と取り替え、その意味を大幅に修正して‘硬質無文土器ㆍ打捺文土器と呂字形住居址の共通分布圈’と整理した。
    その時間的な範圍は原三國時代から百濟漢城期まで当たり、空間的範圍は北に開城-漣川-鐵原-華川-襄陽を引き継ぐ線と、南に安城川と南漢江を引き継ぐ線をその境界にしており、西海岸一帶は除かれることと把握した。
    ‘中島文化’は片方オンドルが集中的に分布するソウルㆍ京畿地域、片方オンドルが伝播される嶺西地域、片方オンドルが不在する嶺東地域の三つの大地域に大別され、嶺東を除いた各大地域は水系と墓制によって數個の中地域と分けられる。ソウルㆍ京畿地域は積石塚が集中的に分布する漣川地域を除けば、墳墓が不在する京畿北部地域と木棺墓が分布する京畿南部地域に大別される。嶺西地域は樂浪系遺物が集中的に確認される北漢江流域と樂浪系遺物がほとんど確認されない南漢江流域にわけることができる。各々の中地域は數個の小地域に細分される。
    比較的に調査例が豊富な地域を中心に文獻に登場する小國に比定される可能性を検討した結果、ソウルの松坡區一帶は伯濟國、漣川地域は臣濆沽國に当たる可能性が高いと推定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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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部地域の原三國文化は所謂‘中島類型文化’と代表される。朴淳發によって提唱された‘中島類型文化’とは硬質無文土器ㆍ打捺文土器ㆍ灰黑色無文樣土器の共伴、呂(凸)字形住居址、...

    中部地域の原三國文化は所謂‘中島類型文化’と代表される。朴淳發によって提唱された‘中島類型文化’とは硬質無文土器ㆍ打捺文土器ㆍ灰黑色無文樣土器の共伴、呂(凸)字形住居址、積石塚等の要素を特徵としており、これは漢城百濟の基層文化であり、同時に濊系集團の考古學的文化と理解される。これは以後硏究の根幹になっているという点と供に現在までも幅広く受け入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非常に画期的な見解と評価されている。
    最近の調査の急増によって中部地域の多様な考古學的樣相が確認されており、旣存の‘中島類型文化’の概念ではそれを包括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認識が増えるごとによって‘中島類型文化’に対する批判が申し立てられた。
    したがって本稿は‘中島類型文化’を再檢討し、その槪念を再定立して旣存に看過して来た中部地域の地域性に対する分析を試みた。その結果‘中島類型文化’という用語は‘中島文化’と取り替え、その意味を大幅に修正して‘硬質無文土器ㆍ打捺文土器と呂字形住居址の共通分布圈’と整理した。
    その時間的な範圍は原三國時代から百濟漢城期まで当たり、空間的範圍は北に開城-漣川-鐵原-華川-襄陽を引き継ぐ線と、南に安城川と南漢江を引き継ぐ線をその境界にしており、西海岸一帶は除かれることと把握した。
    ‘中島文化’は片方オンドルが集中的に分布するソウルㆍ京畿地域、片方オンドルが伝播される嶺西地域、片方オンドルが不在する嶺東地域の三つの大地域に大別され、嶺東を除いた各大地域は水系と墓制によって數個の中地域と分けられる。ソウルㆍ京畿地域は積石塚が集中的に分布する漣川地域を除けば、墳墓が不在する京畿北部地域と木棺墓が分布する京畿南部地域に大別される。嶺西地域は樂浪系遺物が集中的に確認される北漢江流域と樂浪系遺物がほとんど確認されない南漢江流域にわけることができる。各々の中地域は數個の小地域に細分される。
    比較的に調査例が豊富な地域を中心に文獻に登場する小國に比定される可能性を検討した結果、ソウルの松坡區一帶は伯濟國、漣川地域は臣濆沽國に当たる可能性が高いと推定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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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론=1
    • 1. 연구사 정리=1
    • 2. 문제의 제기=7
    • -국문초록
    • Ⅰ. 서론=1
    • 1. 연구사 정리=1
    • 2. 문제의 제기=7
    • 3. 연구방법론=9
    • Ⅱ. ‘중도유형문화론’의 재검토=10
    • 1. 토기=10
    • 1) 생산체계= 0
    • 2) 기종구성=14
    • 3) 토기의 분포권과 지역차=16
    • 2. 주거지=20
    • 1) 呂자형 주거지=20
    • 2) 주실 평면형=21
    • 3) 노시설=27
    • 4) 쪽구들의 분포와 지역차=30
    • 3. 분묘=31
    • 1) 중부지역 묘제의 다양성=31
    • (1) 적석총=31
    • (2) 목관묘=35
    • (3) 분구묘=38
    • (4) 옹관묘=40
    • 2) 묘제의 분포와 지역차=46
    • Ⅲ. 시간축의 설정=50
    • 1. 기존 편년의 재검토=50
    • 1) 경질무문토기 단순기=50
    • 2) 격자타날의 등장시점=51
    • 3) 미사리 방제경=53
    • 4) 심발형토기ㆍ장란형토기ㆍ타날문시루의 등장=54
    • 5) 경질무문토기의 하한=57
    • 2. 쪽구들에 의한 편년적 기초의 마련=60
    • Ⅳ. 지역권의 설정=63
    • 1. 경질무문토기 분포권=64
    • 2. 중도문화의 大지역권 설정=65
    • 1) 서해안지역의 설정=65
    • 2) 중도문화권의 설정=68
    • 3) 쪽구들의 분포와 大지역권의 설정=77
    • 4) 쪽구들의 기원=83
    • 3. 분묘와 낙랑계유물을 통해 본 中지역권의 설정=89
    • 1) 분묘를 통해 본 서울ㆍ경기지역=89
    • 2) 낙랑계 유물의 분포를 통해 본 영서지역91
    • 4. 적석총의 분포를 통해 본 小지역권의 설정= 91
    • Ⅴ. 결론=103
    • -참고문헌=106
    • -일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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