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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백의 ‘작품(œuvre)성’ 연구 = A Study of Lee Kangbaek's 'Work(œu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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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8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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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thesis is intended to discus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literary works of Lee Kangbaek and his alregory technique. Lee Kangbaek was respected figure in the Korean theater who showed various literary value since 1970s by being christened as a 'writer of allegory'. He had established a strong identity, defining himself as a dramatic literature writer. He expressed his views on play engaging in discussions with Lee Yuntaek, a producer of Feeling, like Nirvana(1998).
    His views on play corresponds with those of "œuvre" which conflicts with the concept of "Texte" by Roland Barthes. The œuvre of Roland Barthes means a series of signs which reveals simplified and stablized meanings. œuvre implies the construction of self-imposed world as an esthetic unified team, at the center of it exists "writer". œuvre should simplify forms of sense and voice, controlled by a writer, and that is the characteristic of œuvre in the play of Lee Kan-baek.
    Allregory includes ways to personify abstract concepts through personification. In that sense, this work also can be categorized as allegorical drama. Playwriters tried to manifest the meaning of their works through allegorizing characters as a form of conceps. He tried to implement his objective of writing, the combination of confliction between forms, contents and its spirits through resolving the conflicts of producers of statute of Buddha.
    The metaphorical allegory requires an intellectual process to extract meanigns proposed by the writer by the spectators. So, it seems like that readers can interpret the meanings of the text arbitrarily, but the backdrops of each scences are positioned by the writer's thought. Therefore, readers cannot but accept the meaning suggested by the writers as a final conception.
    Allegory is a rhetoric in which the original concept and its supporting concepts corresponds each other. Since the meaning of the play is manifested in the one-to-one correspondence, the writer's intention can be clearly understood in allegorical rhetoric. And since the meaning of the writer can be equalized with the universal truth, the method coincides with the oeuvre of Lee Kang-baek's play.
    Through the personification of concepts in Feeling, like Nirvana(1998) the voices or sence of the characters can be controlled harshly by the writer's intention. So, it clearly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monophony play. Lee Kangbaek's metaphorical allegory manifests his views of literature, œu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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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thesis is intended to discus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literary works of Lee Kangbaek and his alregory technique. Lee Kangbaek was respected figure in the Korean theater who showed various literary value since 1970s by being christened as a ...

    This thesis is intended to discus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literary works of Lee Kangbaek and his alregory technique. Lee Kangbaek was respected figure in the Korean theater who showed various literary value since 1970s by being christened as a 'writer of allegory'. He had established a strong identity, defining himself as a dramatic literature writer. He expressed his views on play engaging in discussions with Lee Yuntaek, a producer of Feeling, like Nirvana(1998).
    His views on play corresponds with those of "œuvre" which conflicts with the concept of "Texte" by Roland Barthes. The œuvre of Roland Barthes means a series of signs which reveals simplified and stablized meanings. œuvre implies the construction of self-imposed world as an esthetic unified team, at the center of it exists "writer". œuvre should simplify forms of sense and voice, controlled by a writer, and that is the characteristic of œuvre in the play of Lee Kan-baek.
    Allregory includes ways to personify abstract concepts through personification. In that sense, this work also can be categorized as allegorical drama. Playwriters tried to manifest the meaning of their works through allegorizing characters as a form of conceps. He tried to implement his objective of writing, the combination of confliction between forms, contents and its spirits through resolving the conflicts of producers of statute of Buddha.
    The metaphorical allegory requires an intellectual process to extract meanigns proposed by the writer by the spectators. So, it seems like that readers can interpret the meanings of the text arbitrarily, but the backdrops of each scences are positioned by the writer's thought. Therefore, readers cannot but accept the meaning suggested by the writers as a final conception.
    Allegory is a rhetoric in which the original concept and its supporting concepts corresponds each other. Since the meaning of the play is manifested in the one-to-one correspondence, the writer's intention can be clearly understood in allegorical rhetoric. And since the meaning of the writer can be equalized with the universal truth, the method coincides with the oeuvre of Lee Kang-baek's play.
    Through the personification of concepts in Feeling, like Nirvana(1998) the voices or sence of the characters can be controlled harshly by the writer's intention. So, it clearly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monophony play. Lee Kangbaek's metaphorical allegory manifests his views of literature, œu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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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이강백의 문학사상을 추출하고, 이것과 그의 알레고리 기법의 상관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이강백의 희곡에 대한 인식, 연극에 대한 관점을 롤랑 바르트의 ‘작품(œuvre)’과 ‘텍스트(texte)' 개념을 통해 추출하였다.. 바르트의 ‘작품(œuvre)’이란 ‘텍스트(texte)와 달리 단일하고 안정된 의미를 드러내는 기호체계로 미학적인 자율적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저자‘, ’작가‘가 있다. 작가의 의도를 중시하고 작품을 자족적인 것으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그의 문학관을작품(œuvre)성이라 규정할 수 있다.
    작가의 세계관의 일부로서 문학관은 기법으로 드러나기 마련인데, 이강백의 문학관이 기법으로 구현되는 것이 알레고리이다. 알레고리는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일대일로 대응되는 수사법으로 그 관계 속에서만 작품의 의미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가가 의도한 바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작가의 의미를 보편적인 진리치와 동일시할 수 있기 때문에 알레고리의 방식은 이강백의 작품(œuvre)성에 부합하는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느낌, 극락같은>을 살펴보았다. 이 작품의 주제는 분열된 예술관의 화해와 통합인데, 현상적인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예술관의 통합은 내용․관념 중심의 예술관에 기울어져 있다. 이것은 알레고리의 구조가 맺는 방식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이유로 이강백은 배후구조와 표층구조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보편적 관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을 취한다.
    이강백의 작품에서 생경하게 드러나는 현상적인 것의 관념화는 이렇듯 알레고리가 갖는 모순을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강백의 실제 작품에서 알레고리의 모습은 그의 작품(œuvre)성과 알레고리라는 문학 형식이 만나는 다양한 현실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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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이강백의 문학사상을 추출하고, 이것과 그의 알레고리 기법의 상관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이강백의 희곡에 대한 인식, 연극에 대한 관점을 롤랑 바르트의 ‘작품(�...

    이 논문은 이강백의 문학사상을 추출하고, 이것과 그의 알레고리 기법의 상관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이강백의 희곡에 대한 인식, 연극에 대한 관점을 롤랑 바르트의 ‘작품(œuvre)’과 ‘텍스트(texte)' 개념을 통해 추출하였다.. 바르트의 ‘작품(œuvre)’이란 ‘텍스트(texte)와 달리 단일하고 안정된 의미를 드러내는 기호체계로 미학적인 자율적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저자‘, ’작가‘가 있다. 작가의 의도를 중시하고 작품을 자족적인 것으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그의 문학관을작품(œuvre)성이라 규정할 수 있다.
    작가의 세계관의 일부로서 문학관은 기법으로 드러나기 마련인데, 이강백의 문학관이 기법으로 구현되는 것이 알레고리이다. 알레고리는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일대일로 대응되는 수사법으로 그 관계 속에서만 작품의 의미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가가 의도한 바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작가의 의미를 보편적인 진리치와 동일시할 수 있기 때문에 알레고리의 방식은 이강백의 작품(œuvre)성에 부합하는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느낌, 극락같은>을 살펴보았다. 이 작품의 주제는 분열된 예술관의 화해와 통합인데, 현상적인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예술관의 통합은 내용․관념 중심의 예술관에 기울어져 있다. 이것은 알레고리의 구조가 맺는 방식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이유로 이강백은 배후구조와 표층구조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보편적 관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을 취한다.
    이강백의 작품에서 생경하게 드러나는 현상적인 것의 관념화는 이렇듯 알레고리가 갖는 모순을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강백의 실제 작품에서 알레고리의 모습은 그의 작품(œuvre)성과 알레고리라는 문학 형식이 만나는 다양한 현실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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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레이조스 에그리, "희곡작법" 청하 1991

    2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한국현역극작가론1" 예니 1994

    3 김성희, "한국현대희곡연구" 태학사 1998

    4 김형기, "한국현대연극100년:공연사2"

    5 김미도, "한국현대극연구" 연극과인간 2001

    6 김미도, "한국연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극과인간 2001

    7 박혜령, "한국반사실주의 희곡연구" 이화여자대학교 1995

    8 한국연극협회, "한국대표희곡선․1998"

    9 롤랑 바르트, "텍스트의 즐거움" 동문선 1997

    10 "커버인터뷰-공연은 사라져도 텍스트는 남는다"

    1 레이조스 에그리, "희곡작법" 청하 1991

    2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한국현역극작가론1" 예니 1994

    3 김성희, "한국현대희곡연구" 태학사 1998

    4 김형기, "한국현대연극100년:공연사2"

    5 김미도, "한국현대극연구" 연극과인간 2001

    6 김미도, "한국연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극과인간 2001

    7 박혜령, "한국반사실주의 희곡연구" 이화여자대학교 1995

    8 한국연극협회, "한국대표희곡선․1998"

    9 롤랑 바르트, "텍스트의 즐거움" 동문선 1997

    10 "커버인터뷰-공연은 사라져도 텍스트는 남는다"

    11 "장정일이 만난 사람;이강백"

    12 신용관, "작가탐험-한해 한편꼴로 30여년"

    13 이강백, "이윤택 무대 위의 개성 충돌"

    14 이강백, "이강백희곡전집 1~6,1984~1999" 평민사 1984

    15 김성희, "이강백의 희곡세계와 연극미학, 한국희곡작가연구" 태학사 1997

    16 이혜경, "이강백의 현실인식과 소통방식의 관계" 종합예술연구소 1999

    17 이영미, "이강백의 한국연극사적 위치와 작품세계" 예술의 전당 1998

    18 김성희, "이강백의 비유극과 연극적 상상력, 한국희곡작가연구" 태학사 1997

    19 이상우, "이강백의 극작세계와 ‘봄날’, 연극 속의 세상읽기" 내일을 여는 책 1995

    20 김성희, "이강백론-우위적 기법으로 드러내는 시대정신, 한국현역극작가론" 예니 1987

    21 이영미, "이강백 희곡의 세계" 시공사 1998

    22 백현미, "이강백 희곡의 반복 구조와 반복의 의미" 한국극예술학회 9 : 1999

    23 김선애, "이강백 희곡에 나타난 알레고리 연구" 경희대 2000

    24 "이강백 희곡 판이한 연출"

    25 성유경, "이강백 희곡 연구-희곡에서의 음악적 요소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2008

    26 신아영, "우화적 상상력의 한계, 그 뛰어넘기" (가을) : 1993

    27 신아영, "연극의 정치성, 그 소멸과 변형의 과정" (17) : 1998

    28 이인성, "연극의 이론" 청하 1980

    29 "연극, 대중성이냐……문학성이냐……"

    30 존 맥퀸, "알레고리" 서울대출판부 1980

    31 이규환, "시체드린 스카스카의 장르적 특징 연구- ‘이솝의 언어’와 풍자적 알레고리의 상호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러시아문학회 (24) : 81-99, 2007

    32 이윤택, "스토리텔링에서 이미지시대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4) : 1995

    33 토도로프, "상징의 이론" 한국문화사 1995

    34 M. H. 아브람스, "문학용어사전" 대방출판사 1995

    35 K. K. 루스벤, "문학비평의 전제" 현대미학사 1998

    36 이상섭, "문학비평용어사전" 민음사 1996

    37 이윤택, "몸문화론" (9월) : 1999

    38 김방옥, "몸과 관념" (19) : 1998

    39 그레이엄 앨런, "롤랑 바르트" 앨피 2006

    40 M. 바흐친, "도스또예프스끼 시학" 정음사 1988

    41 김욱동, "대화적 상상력" 문학과 지성사 1988

    42 이영미, "다섯에서 느낌...으로"

    43 이강백, "느낌, 극락같은,1998년 5월호"

    44 권정임, "근대 미학적 ‘알레고리’ 논의의 포스트모던적 연속성과 현대성에 관한 연구" 한국미학예술학회 26 : 263-300, 2007

    45 김방옥,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느낌, 극락같은>"

    46 "<이강백연극제> 느낌, 극락같은 토월극장 공연녹화자료"

    47 서연호, "1970년대의 단막극, 동시대적 삶과 연극" 열음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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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8-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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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8 0.68 0.6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61 1.138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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