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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의 인물, 徐熙의 ‘將軍’ 호칭에 대한 再論 = A reconsideration of the title ‘General’ by Seo Hee, a figure from Gor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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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915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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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초, 중등 교과서와 한국의 위인 100인에 포함된 서희(徐熙, 942~998)는 탁월한 지혜와 용기있는 결단력으로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겨레의 스승이며, 우리 역사상 그 짝을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전략가요, 자주정신에 투철한 외교관이었다.
      현재 한국전쟁 후 제1차 교육과정기(1954~1963) 초등학교 사회생활6-1 교과서에서 서희를 ‘장군’으로 서술된 이후, 1977년 여주시 산북면 소재지 서희의 묘소가 ‘서희 장군 묘’로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등록되었다. 서희 서거 1,000주기(1999년) 추모학술대회 때 부터 계속 전공 연구자들에 의하여 ‘장군’이라는 무관 명칭이 부적합하다고 여러번 지적되었고, 전직 대통령 및 외교부에서도 문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장위공 서희상’의 표준영정으로 지정 공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올바르게 명칭 변경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자치단체에서 각기 다른 명칭으로 혼용되고 있어 통일되지 않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전적 의미의 ‘將軍’이란 명칭은 一軍을 통솔 지휘하는 武官, 大將이라 하였으며, 영어의 ‘general’은 장성급 장교(將星級 將校)로,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우두머리의 장교 계급으로 표현되고 있다. 더구나 고려 때 장군은 중앙군의 3번째 서열의 신분이다.
      이러한 뜻을 가진 ‘장군’이란 용어를 문관인 서희에게 ‘서희 장군’이란 명칭으로 쓰인다는 것은 그의 행적과 삶의 궤적에서 올바른 호칭은 되지 않는다. 학계나 문중에서 지속적인 명칭 변경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합당한 명칭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학계나 문중만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우리 모두의 무의식에서 비롯한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경기도 기념물의 명칭인 “서희 장군 묘”를 변경하여 “여주 장위공 서희 묘역”으로 변경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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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중등 교과서와 한국의 위인 100인에 포함된 서희(徐熙, 942~998)는 탁월한 지혜와 용기있는 결단력으로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겨레의 스승이며, 우리 역사상 그 짝을 찾아보기 ...

      초, 중등 교과서와 한국의 위인 100인에 포함된 서희(徐熙, 942~998)는 탁월한 지혜와 용기있는 결단력으로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겨레의 스승이며, 우리 역사상 그 짝을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전략가요, 자주정신에 투철한 외교관이었다.
      현재 한국전쟁 후 제1차 교육과정기(1954~1963) 초등학교 사회생활6-1 교과서에서 서희를 ‘장군’으로 서술된 이후, 1977년 여주시 산북면 소재지 서희의 묘소가 ‘서희 장군 묘’로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등록되었다. 서희 서거 1,000주기(1999년) 추모학술대회 때 부터 계속 전공 연구자들에 의하여 ‘장군’이라는 무관 명칭이 부적합하다고 여러번 지적되었고, 전직 대통령 및 외교부에서도 문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장위공 서희상’의 표준영정으로 지정 공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올바르게 명칭 변경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자치단체에서 각기 다른 명칭으로 혼용되고 있어 통일되지 않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전적 의미의 ‘將軍’이란 명칭은 一軍을 통솔 지휘하는 武官, 大將이라 하였으며, 영어의 ‘general’은 장성급 장교(將星級 將校)로,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우두머리의 장교 계급으로 표현되고 있다. 더구나 고려 때 장군은 중앙군의 3번째 서열의 신분이다.
      이러한 뜻을 가진 ‘장군’이란 용어를 문관인 서희에게 ‘서희 장군’이란 명칭으로 쓰인다는 것은 그의 행적과 삶의 궤적에서 올바른 호칭은 되지 않는다. 학계나 문중에서 지속적인 명칭 변경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합당한 명칭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학계나 문중만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우리 모두의 무의식에서 비롯한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경기도 기념물의 명칭인 “서희 장군 묘”를 변경하여 “여주 장위공 서희 묘역”으로 변경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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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Seo Hee(徐熙, 942-998), included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textbooks and among the 100 greatest people of Korea, was a teacher of the people who saved the country from invasion by foreign enemies with excellent wisdom and courageous determ ination, and is a m an whose equal is hard to find in our history. He was an outstanding strategist and diplomat with a strong spirit of independence.
      Currently, after Seo Hee was described as a 'general' in the elementary school Social Life 6-1 textbook during the first curriculum period after the Korean War(1954-1963), in 1977, Seo Hee's grave in Sanbuk-myeon, Yeoju-si was renamed 'General Seo Hee's Tomb'. It was designated and registered as a Gyeonggi-do monument. Since the memorial conference held on the 1,000th anniversary of Seo Hee's death(1999), major researchers have repeatedly pointed out that the military title 'General' is inappropriate, and the former president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s a civil servant,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ave called it 'Jang Wigong Seo Hee-sang'. Even though it has been designated and announced as a standard portrait, the name has not yet been changed correctly. In addition, there is a problem of unification as different names are used interchangeably in local governments.
      Currently, the term 'general' in the general dictionary meaning refers to a military officer (military officer) or general(大將) who commands and commands an army, and 'general' in English means a general-level officer(將星級 將校). It is expressed as the rank of a head officer who com m ands and commands the army. Moreover, during the Goryeo Dynasty, a general was the third highest rank in the central army.
      Using the term ‘general’ with this meaning as ‘General Seohee’ for Seohee, a civil servant, is not the correct title given the trajectory of his actions and life. It is probably not the fault of the academic world or the family alone that they have not yet been able to come up with a suitable name despite constant requests for a nam e change. It originates from the unconsciousness of all of us. Therefore, the name of the current Gyeonggi-do monument, “General Seo Hee’s Tomb,” should be changed to “Yeoju Jangwigong Seo Hee’s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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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 Hee(徐熙, 942-998), included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textbooks and among the 100 greatest people of Korea, was a teacher of the people who saved the country from invasion by foreign enemies with excellent wisdom and courageous determ ina...

      Seo Hee(徐熙, 942-998), included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textbooks and among the 100 greatest people of Korea, was a teacher of the people who saved the country from invasion by foreign enemies with excellent wisdom and courageous determ ination, and is a m an whose equal is hard to find in our history. He was an outstanding strategist and diplomat with a strong spirit of independence.
      Currently, after Seo Hee was described as a 'general' in the elementary school Social Life 6-1 textbook during the first curriculum period after the Korean War(1954-1963), in 1977, Seo Hee's grave in Sanbuk-myeon, Yeoju-si was renamed 'General Seo Hee's Tomb'. It was designated and registered as a Gyeonggi-do monument. Since the memorial conference held on the 1,000th anniversary of Seo Hee's death(1999), major researchers have repeatedly pointed out that the military title 'General' is inappropriate, and the former president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s a civil servant,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ave called it 'Jang Wigong Seo Hee-sang'. Even though it has been designated and announced as a standard portrait, the name has not yet been changed correctly. In addition, there is a problem of unification as different names are used interchangeably in local governments.
      Currently, the term 'general' in the general dictionary meaning refers to a military officer (military officer) or general(大將) who commands and commands an army, and 'general' in English means a general-level officer(將星級 將校). It is expressed as the rank of a head officer who com m ands and commands the army. Moreover, during the Goryeo Dynasty, a general was the third highest rank in the central army.
      Using the term ‘general’ with this meaning as ‘General Seohee’ for Seohee, a civil servant, is not the correct title given the trajectory of his actions and life. It is probably not the fault of the academic world or the family alone that they have not yet been able to come up with a suitable name despite constant requests for a nam e change. It originates from the unconsciousness of all of us. Therefore, the name of the current Gyeonggi-do monument, “General Seo Hee’s Tomb,” should be changed to “Yeoju Jangwigong Seo Hee’s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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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성희,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이너북스 2007

      2 이기백, "한국사신론" 일조각 2015

      3 부산교육대학교, "초등학교 5-2 『사회』 교과서" ㈜지학사 2021

      4 "중학교 교과서 『역사』 2" 비상교육 2015

      5 박상현, "전략적 사고의 관점에서 본 서희의 강동6주 협상" 44 (44): 2010

      6 안웅진, "장위서희 서희선생 사료집" 뿌리출판사 1993

      7 주영민, "장위공 서희 묘역의 고고학적 의미" 嶺南考古學會 (99) : 2024

      8 이천서씨대종회, "이천서씨 종보 제54호" 서동문화 2011

      9 신안식, "위대한 외교 전략가, 서희" 한국자치학회 (119) : 2015

      10 "외교부 보도자료"

      1 박성희,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이너북스 2007

      2 이기백, "한국사신론" 일조각 2015

      3 부산교육대학교, "초등학교 5-2 『사회』 교과서" ㈜지학사 2021

      4 "중학교 교과서 『역사』 2" 비상교육 2015

      5 박상현, "전략적 사고의 관점에서 본 서희의 강동6주 협상" 44 (44): 2010

      6 안웅진, "장위서희 서희선생 사료집" 뿌리출판사 1993

      7 주영민, "장위공 서희 묘역의 고고학적 의미" 嶺南考古學會 (99) : 2024

      8 이천서씨대종회, "이천서씨 종보 제54호" 서동문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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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부 보도자료"

      11 "엘리트영영사전" YBM sisa 2003

      12 홍영의, "설봉서원 사현(四賢)의 생애와사상" 경인문화사 2019

      13 박현모, "서희의 협상리더십 연구-993년 안융진 담판을 중심으로"" 49 (49): 2009

      14 정윤재, "서희의 재발견과 21세기 한국외교" 한국학중앙연구원・세종국가경영연구소 2008

      15 장철균, "서희의 외교담판-고구려 영토수복 어떻게 가능했나" 현음사 2004

      16 홍영의, "서희의 생애와 이천 서씨 가문의 위상" 경기학회 (6) : 2019

      17 송치중, "서희의 담판을 외교적 맥락에서 보다 : 고려와 요(거란)는 서로 무엇을주고받았나?" 역사교육연구소 (17) : 2018

      18 고구려연구회, "서희와 고려의 고구려 계승의식" 1999

      19 김기흥, "서희, 협상을 말하다 -내부협상의 거울을 통해 본 한국 한국인-" 새로운 제안 2004

      20 김창현, "서희, 세계화속에서 고려를 찾은 외교의 귀재"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 (13) : 2003

      21 국방부전사편찬위원회, "민족전란사7" 1990

      22 "문화체육관광부 2015.7.9. 공고 제 2015-138호"

      23 신안식, "명분과 실리 서희 외교론" 2008

      24 류주희, "명분과 실리 서희 외교론" 2008

      25 이재범, "명분과 실리 서희 외교론" 2008

      26 이천시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 "명분과 실리 서희 외교론" 2008

      27 "동아한한대사전" 동아출판사 1982

      28 문경호, "남북한 역사 교과서 속의 서희에 관한 서술과 평가" 웅진사학회 (43) : 2021

      29 여주시, "고려의 11세기 영토와 주권-외교 전략가 서희의 역할과 위기의 리더십"

      30 한정수, "고려 초 서희의 여・요전쟁 이해와 강동 6주 축성에 대한 연구사적 검토" 한국사학회 (152) : 2023

      31 한정수, "고려 초 서희의 생애와 정치 활동" 한국사학회 (144) : 2021

      32 국사편찬위원회, "고려 전기의 사회와 대외관계" (15) : 1995

      33 신복룡, "고려 실용외교의 중심 서희-최고의 협상 리더십을 만나다" 서해문집 2010

      34 김민정, "고려 시대 ‘교과서 서사’로서 ‘서희의 외교 담판’에 대한 역사적 읽기" 역사교육연구소 (17) : 2018

      35 구산우, "고려 성종대 대외관계와 그 정치적 성격" 한국사연구회 (78) : 1992

      36 조한준, "고등학교 교과서 『한국사』" ㈜비상교육 2019

      37 최병택, "고등학교 교과서 『한국사』" ㈜천재교육 2019

      38 이인수, "겨레의 위대한 스승 서희" 이천문화원・서희선생기념사업회 2004

      39 력사과학편집부, "강좌:서희 장군의 외교활동"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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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朴漢卨,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44 ⾦塘澤,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45 徐吉洙,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46 ⾦渭顯,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47 李載錫,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48 尹明喆,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49 徐⽇範,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50 崔圭成, "徐熙와 『高麗의 高句麗 繼承意識" 1999

      51 이춘호, "徐熙(942~998)의 외교담판에 담긴 의미와 그 영향-현대 韓中關係에 가로놓인 ‘歷史論爭'의 극복과 관련하여" 한국고전번역원 39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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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www.문화재청-이충무서희"

      55 "www.문화재청-문화재 검색-종목별 검색-유형 분류-무덤"

      56 "www.대한민국 전자 관보-표준영정"

      57 최덕환, "993년 고려-거란 간 갈등 및 여진 문제" 한국역사연구회 (85)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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