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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와 치인 =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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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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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clearly the relation between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which is raised in earnest by Neo-Confucianism. From Tasan’s viewpoint which is opposed to that of Neo-Confucianist, people-governing need not be explained depending upon self-cultivating, and self-cultivating is limited to ‘doing-level morality’. Meanwhile, from the Neo-Confucian viewpoint, people-governing can be understood as ‘natural manifestation of self-cultivating’. In this case, the reason why people-governing is not explained irrelevant to self-cultivating is that the meaning of people-governing is dependent upon self-cultivating and self-cultivating is understood as ‘being-level morality’.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of Neo-Confucianism can be felt hollow without the sense for the real from Tasan’s viewpoint which can be regarded as nominalism. But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of Neo-Confucianism can be considered as the assertion of ‘formation of moral human being’ in essence. The meaning of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can be understood right only within the conceptual framework of twofold structure of the world(or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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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clearly the relation between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which is raised in earnest by Neo-Confucianism. From Tasan’s viewpoint which is opposed to that of Neo-Confucianist, people-governing ne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clearly the relation between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which is raised in earnest by Neo-Confucianism. From Tasan’s viewpoint which is opposed to that of Neo-Confucianist, people-governing need not be explained depending upon self-cultivating, and self-cultivating is limited to ‘doing-level morality’. Meanwhile, from the Neo-Confucian viewpoint, people-governing can be understood as ‘natural manifestation of self-cultivating’. In this case, the reason why people-governing is not explained irrelevant to self-cultivating is that the meaning of people-governing is dependent upon self-cultivating and self-cultivating is understood as ‘being-level morality’.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of Neo-Confucianism can be felt hollow without the sense for the real from Tasan’s viewpoint which can be regarded as nominalism. But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of Neo-Confucianism can be considered as the assertion of ‘formation of moral human being’ in essence. The meaning of ‘self-cultivating and people-governing’ can be understood right only within the conceptual framework of twofold structure of the world(or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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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목적은 성리학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된 수기와 치인의 관련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있다. 성리학의 수기치인을 비판하는 다산의 관점에서, 치인은 반드시 수기에 의존하여 규정될 필요가 없으며, 수기 또한 ‘행위 수준의 도덕’에 한정되어 이해된다. 한편 성리학적 관점에서 치인은 ‘수기의 자연적 외부적 표현’으로 규정될 수 있다. 이 경우 치인의 의미가 수기와 별도로 규정되지 않는 것은, 치인은 수기에 의존하는 개념이며, 수기는 ‘존재 수준의 도덕’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다산과 같은 유명론의 관점에서 성리학의 수기치인은 현실과 유리된 공허한 메아리로 여겨질지 모른다. 그러나 성리학의 수기치인은 본질상 도덕적 인간의 형성을 표명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그것의 올바른 의미는 중층구조의 틀에 비추어 볼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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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성리학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된 수기와 치인의 관련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있다. 성리학의 수기치인을 비판하는 다산의 관점에서, 치인은 반드시 수기에 의존...

      본 연구의 목적은 성리학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된 수기와 치인의 관련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있다. 성리학의 수기치인을 비판하는 다산의 관점에서, 치인은 반드시 수기에 의존하여 규정될 필요가 없으며, 수기 또한 ‘행위 수준의 도덕’에 한정되어 이해된다. 한편 성리학적 관점에서 치인은 ‘수기의 자연적 외부적 표현’으로 규정될 수 있다. 이 경우 치인의 의미가 수기와 별도로 규정되지 않는 것은, 치인은 수기에 의존하는 개념이며, 수기는 ‘존재 수준의 도덕’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다산과 같은 유명론의 관점에서 성리학의 수기치인은 현실과 유리된 공허한 메아리로 여겨질지 모른다. 그러나 성리학의 수기치인은 본질상 도덕적 인간의 형성을 표명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그것의 올바른 의미는 중층구조의 틀에 비추어 볼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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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論語集註"

      2 배병삼, "조선시대 정치적 리더십론: 수기치인과 무위이치론을 중심으로" 한국정치학회 34 (34): 49-68, 1997

      3 백민정, "정약용의 철학" 이학사 2008

      4 정약용, "정다산의 대학공의" 명문당

      5 김 인, "인간의 본성과 교육" 성경재 2003

      6 이남영, "율곡의 수기치인론" 율곡연구원 1 : 409-414, 1994

      7 이대식, "수기치인의 교육학적 함의: 정약용의 관점에서 본 수기치인의 재해석" 춘천교육대학교 2014

      8 이홍우, "성리학의 교육이론 증보판" 교육과학사 2014

      9 이봉규, "사서 해석을 통해 본 정약용의 정치론" 재단법인다산학술문화재단 (7) : 167-202, 2005

      10 정약용, "목민심서" 동서문화사 2012

      1 "論語集註"

      2 배병삼, "조선시대 정치적 리더십론: 수기치인과 무위이치론을 중심으로" 한국정치학회 34 (34): 49-68, 1997

      3 백민정, "정약용의 철학" 이학사 2008

      4 정약용, "정다산의 대학공의" 명문당

      5 김 인, "인간의 본성과 교육" 성경재 2003

      6 이남영, "율곡의 수기치인론" 율곡연구원 1 : 409-414, 1994

      7 이대식, "수기치인의 교육학적 함의: 정약용의 관점에서 본 수기치인의 재해석" 춘천교육대학교 2014

      8 이홍우, "성리학의 교육이론 증보판" 교육과학사 2014

      9 이봉규, "사서 해석을 통해 본 정약용의 정치론" 재단법인다산학술문화재단 (7) : 167-202, 2005

      10 정약용, "목민심서" 동서문화사 2012

      11 전영신, "마음의 발달의 교육학적 해석 : 「대학」의 공부 순서와 마음의 발달"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12 이홍우, "대승기신론 통석" 김영사 2006

      13 이봉규, "다산의 정치론 : 주자와의 거리" 재단법인다산학술문화재단 (11) : 205-234, 2007

      14 김형효, "다산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6, 1998

      15 배병삼, "다산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407-487, 1998

      16 윤사순, "다산 정약용의 탈성리학적 실학의 대성" 한국공자학회 (22) : 5-51, 2012

      17 이봉규, "다산 정약용 연구" 성균관대학교 출판부·사람의무늬 63-129, 2012

      18 정순우, "다산 공부론에 있어서 ‘덕성’의 문제" 다산학술문화재단 2 : 94-126, 2001

      19 박정원, "교육의 동양적 전통 Ⅱ" 성경재 301-344, 2000

      20 金永友, "茶山 丁若鏞의 修己治人 兼全論과 上帝天論"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0

      21 신춘호, "德治의 목적과 난점: 朱熹와 陳亮의 王覇論爭에 관한 고찰" 한국도덕교육학회 27 (27): 69-91, 2015

      22 "定本 與猶堂全書"

      23 "孟子集註"

      24 "大學集註"

      25 "國譯 與猶堂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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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10-2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Moral Education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28 학술지등록 한글명 : 도덕교육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moral Education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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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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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7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66 1.316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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