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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世輔 時調 終章末의 表現 硏究 =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the Last Line Closure in Lee Se Bo's S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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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1246222

    • 저자
    • 발행사항

      청주 : 청주대학교, 2007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청주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2007. 8

    • 발행연도

      2007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11.13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충청북도

    • 형태사항

      141 p. ; 26 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133-137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청주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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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지금까지 이세보 시조 종장말의 표현으로, 끝시어, 문장성분의 홑생략, 동형 문장성분의 겹생략,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 등을 살펴보았다. 살핀 내용의 중요한 것들을 요약 정리하는 것으로 결론을 대신한다.
    먼저 제2장에서 살핀 종장말 끝시어의 종류와 특성을 정리해 보자.
    1. 비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종류는 평서형(12종 31회), 의문형(33종 66회), 명령형(6종 7회), 감탄형(3종 3회), 기타(3종 4회) 등이다.
    2. 비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특성은 다음의 다섯으로 정리된다.
    (1) 의문형 종결이 가장 많다.
    (2) 문어체에서 거의 쓰지 않는 ‘-아/-어/-여’형을 많이 쓴다.
    (3) 시조 끝시어에서 평서형으로 매우 많이 쓰이는 ‘하노라’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4) 시조 끝시어에서 의문형으로 흔히 나타나는 ‘-냐/뇨’, ‘-ㄹ고’, ‘-ㄹ소냐’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5) 도치형 끝시어를 보인다.
    3. 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종류는 체언형(64종 81회), 보조사형(8종 9회), 목적어형(25종 31회), 수식어형(9종 16회), 서술어형(106종 144회), 용언형(14종 18회), 용언의 연결형(19종 24회), 어간 중간의 단절형(4종 14회), 어간형(1종 2회), 선어말어미 중간의 단절형(3종 4회), 선어말어미 단절형(4종 4회) 등이다.
    4. 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특성은 다음의 다섯으로 정리된다.
    (1) 생략종결형 시조가 많다.
    (2) 비생략종결 형태와 같은 형태로 기능이 다른 생략종결을 많이 보인다.
    (3) 용언 앞에 오는 문장성분들(체언, 보조사, 목적어, 수식어)로 종결된 시조가 많다.
    (4) 복합용언 또는 용언구의 중간에 나오는 연결형으로 종결된 형태도 보인다.
    (5) 용언을 종결어미까지 쓰지 않고 그 중간에서 종결(어간 중간의 단절형, 어간형, 선어말어미 중간의 단절형, 선어말어미 중간의 단절형)한 시조도 보여준다.
    제3장에서 살핀 문장성분의 홑생략과 동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에 나타난 생략어구의 양상과 그 시사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문장성분의 홑생략에서는 [어미](-는고)와 [목적어+용언](잡지 마라)가 나타나는데, 이것들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2. 동형 용언 미만의 겹생략에서는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미](-오/-까/-꼬)의 겹생략과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오/-인고/-인가/-일꼬/-일까/-이냐/-이뇨)의 겹생략을 보이는데, 전자는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도 보이지만, 후자는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2) [어간의 끝부분+어미](-우오/-운고/-운가/-울꼬/-울까/-우냐/-우뇨)의 겹생략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3) [어간의 끝부분+어미+용언](-워 하네/한다/하노라/하는구나/하도다/하놋다/하네!)의 겹생략과 [어간의 끝부분+어미+용언](-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하는구나/하는구려/하도다/하놋다/하네!)의 겹생략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접미사+어미] 1)(-하네/-하오/-한다/-하노라), [접미사+어미] 2)(-하네/-하오/-하다/-하노라/-하구나/-하구려/-하도다/-하놋다/-하네!), [접미사+어미] 3)(-하오/-하는고/-하는가/-할꼬/-할까/-하냐/-하뇨), [접미사+어미] 4)(-하오/-한고/-한가/-할꼬/-할까/-하냐/-하뇨), [접미사+어미] 5)(-하였소/-하였는고/-하였는가/-하였을꼬/-하였을까/-하였냐/-하였뇨), [접미사+어미] 6)(-하였소/-하였는고/-하였는가/-하였을꼬/-하였을까/-하였냐/-하였뇨/-하였더냐/-하였더뇨), [접미사+어미] 7)(-하리오/-하겠소/-하리꼬/-하리까/-할꼬/-할까/-하겠냐/-하겠뇨/-하겠는고/-하겠는가/-할소냐/-할손가/-하랴) 등의 겹생략은 같은 유형의 많은 종들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들이다. 이는 [접미사+어미]라는 유형의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3. 동형 용언의 겹생략을 단수어간과 복수어간으로 나누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동형 단수어간의 겹생략은 1) [-ㄴ다/-노라]형의 용언, 2) [-네/-오/-ㄴ다/-노라]형의 용언, 3) [-시라/-시어라/-시렴/-시게/-시게나/-시구려/-시오]형의 용언, 4) [-었소/-었는고/-었는가/-었을꼬/-었을까/-었느냐/-었느뇨]형의 용언, 5)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단말가]형의 용언, 6)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의 용언, 7)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단말가]형의 용언, 8) [-네/-ㄴ다/-노라/-는구나/-도다/-놋다/-네!]형 용언, 9) [-었네/-었다/-었노라/-었구나/-었도다/-었네!]형 용언, 10) [-겠네/-겠다/-리라/-겠노라/-겠구나/-겠구려/-겠도다/-겠네!]형 용언, 11) [-네/-오/-ㄴ다/-노라/-구나/-구려/-도다/-놋다/-네!/-더라]형의 용언 등 11유형으로 정리되는데, 이 중에서 6)만이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 발견되는 유형이다. 이로 인해 이 유형들은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2) 동형 단수어간의 겹생략은 다섯으로 정리된다. 즉 1) 두 어간(하-/기다리-)의 [-네/-ㄴ다/-노라]형의 용언, 2) 두 어간(하-/걱정하-)의 [-네/-오/-ㄴ다/-노라]형 용언, 3) 두 어간(하-/못하-)의 [-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용언, 4) 두 어간(사뢰-/이야기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용언, 5) 네 어간(태우-/끓이-/끊으-/달이-)의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형 용언 등이다. 이 유형들은 복수서술양식을 제외한 것들로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면서, 이 유형의 확대와 복수서술양식의 제외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동형구문의 겹생략에 나타난 것들은 유형의 확대와 기존 유형과 복수서술양식의 제외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1) 복수어간을 포함한 동형구문의 겹생략, 인용형 동형구문의 겹생략은 이세보 시조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2) [격어미/보조사(+문장성분)+어간+어미]형 구문의 겹생략으로는 다음의 여섯이 정리되었다. 즉 1) [부사형어미+어간](‘-히 여기-’의 ‘-ㄴ다/-노라/-는구나/-도다’형), 2) [주격어미+어간](‘-이 되-’의 ‘-었소/-었는고/-었는가/-었을꼬/-었을까/-었냐/-었뇨’형), 3) [목적격어미+어간](‘-을 하-’의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형), 4) [목적격어미+어간][‘-을(/를) 보-(이루-/처벌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5) [격어미+어간+전성어미+어간](‘-를 하게 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6) [보조사+어간+전성어미+어간](‘-까지 욕되게 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등이다. 이 중에서 4)만이 다른 사람의 시조에서 동시에 발견되고, 나머지는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면서, 이 역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3) [어간의 끝부분+어미(+문장성분)+어간+어미]형 구문의 겹생략으로는 다음의 두 유형이 있다. [어간의 끝부분+어미+어간](‘-워 하-’의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형), [어간의 끝부분+어미+목적어+어간](‘-워 하지 않-’의 ‘-으리오/-겠소/-으리꼬/-으리까/-을까/-을꼬/-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을소냐/-을손가/-으랴’형). 이 두 유형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면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서술어]형 구문의 겹생략으로는 다음의 다섯 유형이 정리되었다. 즉 1) [어간+연결어미+어간](‘받아 먹-’의 ‘-구나/-구려/-도다/-네!’형), 2) [부사+어간](‘유배지로 정하-’의 ‘-셨네/-셨소/-셨소이다/-셨다/-셨습니다/-셨습네다/-셨노라/-셨구나/-셨구려/-셨도다/-셨네!’형), 3) [부사+어간](‘어이 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4) [목적어+어간](‘탓을 하-’의 ‘-네/-오/-ㄴ다/-노라/-는구나/-는구려/-도다/-놋다/-네!’형), 5) [부사+목적어+어간](‘어이 생각하지 않-’의 ‘-으리오/-겠소/-으리꼬/-으리까/-을꼬/-을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을손가/-을소냐/-으랴’형). 이 다섯 유형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는 겹생략으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제4장에서 살핀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에 나타난 생략어구의 양상과 그 시사적 의미를 정리해 보자.
    1. 이세보의 시조에서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은 2종과 3종뿐이며,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 보이는 4종 이상의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은 보이지 않는다.
    2.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중에서, 단위가 작은 것이 격어미나 보조사로 시작된 경우는 다음과 같이 5종 10유형으로 정리되었다. (1)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오/-인고/-인가/-일꼬/-일까/-이냐/-이뇨) [용언](다르오/다른고/다른가/다를꼬/다를까/다르냐/다르뇨), (2-1)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이겠네/-이겠다/-이겠노라/-이리로다/-이겠구나/-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용언](-일까 하네/한다/하노라), (2-2)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이겠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용언](-일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3)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이겠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 (3-1) [주격어미+용언](-이 되리라/되리로다/되겠다/되겠노라)과 [주격어미+용언구](-이 될까(/되려/되고자) 한다/하노라), (3-2) [주격어미+용언](-이 되겠네/되겠소/되리라/되리로다/되겠다/되겠노라/되겠구나/되겠구려/되겠도다/되겠네!)과 [주격어미+용언구](-이 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3-3) [주격어미+용언](-이 되었겠네/되었겠소/되었으리라/되었으리로다/되었겠다/되었겠노라/되었겠구나/되었겠구려/되었겠도다/되었겠네!)과 [주격어미+용언구](-이 되었을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4-1) [목적격어미+용언](-을 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과 [목적격어미+용언구](-을 할까(/하려/하고자) 한다/하노라), (4-2) [목적격어미+용언](-을 하겠네/하겠소/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과 [목적격어미+용언구](-을 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5) [보조사+용언](-뿐 아니겠네/아니겠소/아니리라/아니리로다/아니겠다/아니겠노라)과 [보조사+용언구](-뿐 아닐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이에 비견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 두 유형이 나타나나, 양자는 서로 다른 유형들이다. 그리고 이 유형들에는 하위 종들이 많다. 이런 점에서 이것들은 이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게 된다.
    3.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중에서, 단위가 작은 것이 접미사, 선어말어미의 끝부분, 어간의 끝부분으로 시작된 경우는 다음과 같이 5종 8유형으로 정리되었다. 즉 (1) [접미사+어미]([-하네/-하오/-하다/-하노라/-하구나/-하구려/-하도다/-하네!)와 [목적격어미+부사+용언]([-을 어이 하리오/하겠소/하리꼬/하리까/할꼬/할까/하겠느냐/하겠느뇨/하겠는고/하겠는가/할소냐/할손가/하랴), (2-1) [접미사+어미](-하겠네/-하겠소/-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2) [접미사+어미](-되겠네/-되겠소/-되리라/-되리로다/-되겠다/-되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3) [접미사+어미](-하였겠네/-하였겠소/-하였리라/-하였으리로다/-하였겠다/-하였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하였을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4) [접미사+어미](-하겠네/-하겠소/-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하자/-하자구나/-하자구려/-하세)와 [접미사+어미+용언](-할까(/-하려/-하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 (3-1)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쓰리라/-쓰리로다/-쓰련만)와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용언/서술어](-쓸 터이다/것이다/터인데/것인데), (3-2)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쓰리라/-쓰리로다)와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용언/서술어](-쓸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4) [어간의 끝부분+종결어미](-우리라/-우리로다)와 [어간의 끝부분+종결어미+용언](-울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이 유형들과 종들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는 매우 많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는 겨우 두 유형이 나타나는데, 같은 유형들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이 유형과 종들 역시 이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중에서, 단위가 작은 것이 용언 이상인 경우는 다음과 같이 2종 9유형으로 정리되었다. 즉 (1-1) [용언](‘-겠네/-리라/-겠다/-겠노라/-리로다/-겠노라/-겠구나/-겠도다/-겠네!’형)과 [용언구](‘-ㄹ까 하네/한다/하노라’형), (1-2)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겠구나/-겠구려/-겠도다/-겠네!’형)과 [용언구](‘-ㄹ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3) [용언](‘-오/-ㄹ꼬/-ㄹ까/-ㄴ고/-ㄴ가/-냐/-뇨’형)과 [용언구](‘-어야 하오/할꼬/할까/하는고/하는가/하냐/하뇨’형), (1-4) [용언](‘-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용언구][‘-ㄹ까(/-려/-고자) 한다(/하노라)’형], (1-5)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용언구](‘-ㄹ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6) [용언](‘-였겠네/-였겠소/-였으리라/-였으리로다/-였겠다/-였겠노라’형)과 [용언구](‘-였을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7)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형)과 [용언구][‘-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8)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자구려/-세’형)과 [용언구][‘-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2) [부사+용언구](산수처럼 무궁부진하게 살겠네/살겠소/살리라/살리로다/살겠다/살겠노라/살자/살자구나/살자구려/사세)와 [부사+용언구+용언](산수처럼 무궁부진하게 살면 어떠하겠소/어떠할꼬/어떠할까/어떠하겠는고/어떠하겠는가/어떠하겠느냐/어떠하겠느뇨/어떠할소냐/어떠할손가/어떠하랴). 이 종류와 유형은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이것들 역시 이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5. 복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는 3종 4유형으로 정리되었다. 즉 (1) 2종 어간의 [주어+부사+용언][‘이별이 없이 살(/사랑하)-’의 ‘-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주어+부사+용언구][‘이별이 없이 살(/사랑하)-’의 ‘-ㄹ까(/-려/-고자) 한다(/하노라)’형], (2-1) 3종 어간의 [용언](‘보-/만-/모시-’의 ‘-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자구려/-세’형)과 [용언구][‘보-/만-/모시-’의 ‘-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2-2) 3종 어간의 [용언](‘들-/마시-/취하-’의 ‘-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용언구][‘들-/마시-/취하-’의 ‘-ㄹ까(/-려/-고자) 한다(/하노라)’형], (3) 3종 어간의 [목적어+용언](‘들-/마시/취하-’의 ‘삼백배를 -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자구려/-세’형)과 [목적어+용언구][‘들-/마시/취하-’의 ‘삼백배를 -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이 유형들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된다는 점에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6. 이세보 시조에서 복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는 발견되지 않고, 단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만이 발견되는데, 3종 5유형이다. 즉 (1-1)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네/-이오/-이라/-이노라/-이구나/-이구려/-이도다/-이놋다/-이네!)와 [서술격어미+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와 [주격어미+용언](-이 아니오/아닐꼬/아닐까/아닌고/아닌가/아니냐/아니뇨/아닐소냐/아닐손가/아니랴), (1-2)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겠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와 [주격어미+용언](-이 아니겠소/아닐꼬/아닐까/아니겠는고/아니겠는가/아니겠냐/아니겠뇨/아닐소냐/아닐손가/아니랴), (1-3)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겠)네/-이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와 [주격어미+용언][-이 아니오/아니겠소/아닐꼬/아닐까/아니겠는고/아닌고/아니겠는가/아닌가/아니(겠)냐/아니(겠)뇨/아닐소냐/아닐손가/아니랴], (2) [목적격어미+어간+전성어미](-를(/을) 하게)와 [목적격어미+용언](-를(/을) 하리라/하겠다/하리로다/하겠노라) [목적격어미+용언구][-를(/을) 할까(/하려/하고자) 한다(/하노라)], (3) [접미사+전성어미](-하게)와 [접미사+어미](-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할까(/-하려/-하고자) 한다(/하노라)]. 이 유형들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는 유형이다. 새로운 유형의 확대이며, 복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의 축소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이세보 시조들은 종장말의 끝시어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조와 상당히 다른 특성을 보여주며, 종장말에서 생략된 생략어구들은 유형의 확대, 종의 확대, 복수서술양식의 제외, 기존 유형의 제외, 기존 유형의 축소 등과 같은 시사적 의미들을 갖는다. 이 글에서는 생략어구들의 양상과 그 시사적 의미만을 정리하였다. 이 시사적 의미가 시조사의 흐름에서 어떤 큰 의미를 지니는가는 정리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생략어구들은 다양한 기능들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대한 연구는 후고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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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이세보 시조 종장말의 표현으로, 끝시어, 문장성분의 홑생략, 동형 문장성분의 겹생략,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 등을 살펴보았다. 살핀 내용의 중요한 것들을 요약 정리하는 것으...

    지금까지 이세보 시조 종장말의 표현으로, 끝시어, 문장성분의 홑생략, 동형 문장성분의 겹생략,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 등을 살펴보았다. 살핀 내용의 중요한 것들을 요약 정리하는 것으로 결론을 대신한다.
    먼저 제2장에서 살핀 종장말 끝시어의 종류와 특성을 정리해 보자.
    1. 비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종류는 평서형(12종 31회), 의문형(33종 66회), 명령형(6종 7회), 감탄형(3종 3회), 기타(3종 4회) 등이다.
    2. 비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특성은 다음의 다섯으로 정리된다.
    (1) 의문형 종결이 가장 많다.
    (2) 문어체에서 거의 쓰지 않는 ‘-아/-어/-여’형을 많이 쓴다.
    (3) 시조 끝시어에서 평서형으로 매우 많이 쓰이는 ‘하노라’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4) 시조 끝시어에서 의문형으로 흔히 나타나는 ‘-냐/뇨’, ‘-ㄹ고’, ‘-ㄹ소냐’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5) 도치형 끝시어를 보인다.
    3. 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종류는 체언형(64종 81회), 보조사형(8종 9회), 목적어형(25종 31회), 수식어형(9종 16회), 서술어형(106종 144회), 용언형(14종 18회), 용언의 연결형(19종 24회), 어간 중간의 단절형(4종 14회), 어간형(1종 2회), 선어말어미 중간의 단절형(3종 4회), 선어말어미 단절형(4종 4회) 등이다.
    4. 생략 종결형에 나타난 종장 끝시어의 특성은 다음의 다섯으로 정리된다.
    (1) 생략종결형 시조가 많다.
    (2) 비생략종결 형태와 같은 형태로 기능이 다른 생략종결을 많이 보인다.
    (3) 용언 앞에 오는 문장성분들(체언, 보조사, 목적어, 수식어)로 종결된 시조가 많다.
    (4) 복합용언 또는 용언구의 중간에 나오는 연결형으로 종결된 형태도 보인다.
    (5) 용언을 종결어미까지 쓰지 않고 그 중간에서 종결(어간 중간의 단절형, 어간형, 선어말어미 중간의 단절형, 선어말어미 중간의 단절형)한 시조도 보여준다.
    제3장에서 살핀 문장성분의 홑생략과 동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에 나타난 생략어구의 양상과 그 시사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문장성분의 홑생략에서는 [어미](-는고)와 [목적어+용언](잡지 마라)가 나타나는데, 이것들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2. 동형 용언 미만의 겹생략에서는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미](-오/-까/-꼬)의 겹생략과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오/-인고/-인가/-일꼬/-일까/-이냐/-이뇨)의 겹생략을 보이는데, 전자는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도 보이지만, 후자는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2) [어간의 끝부분+어미](-우오/-운고/-운가/-울꼬/-울까/-우냐/-우뇨)의 겹생략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3) [어간의 끝부분+어미+용언](-워 하네/한다/하노라/하는구나/하도다/하놋다/하네!)의 겹생략과 [어간의 끝부분+어미+용언](-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하는구나/하는구려/하도다/하놋다/하네!)의 겹생략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접미사+어미] 1)(-하네/-하오/-한다/-하노라), [접미사+어미] 2)(-하네/-하오/-하다/-하노라/-하구나/-하구려/-하도다/-하놋다/-하네!), [접미사+어미] 3)(-하오/-하는고/-하는가/-할꼬/-할까/-하냐/-하뇨), [접미사+어미] 4)(-하오/-한고/-한가/-할꼬/-할까/-하냐/-하뇨), [접미사+어미] 5)(-하였소/-하였는고/-하였는가/-하였을꼬/-하였을까/-하였냐/-하였뇨), [접미사+어미] 6)(-하였소/-하였는고/-하였는가/-하였을꼬/-하였을까/-하였냐/-하였뇨/-하였더냐/-하였더뇨), [접미사+어미] 7)(-하리오/-하겠소/-하리꼬/-하리까/-할꼬/-할까/-하겠냐/-하겠뇨/-하겠는고/-하겠는가/-할소냐/-할손가/-하랴) 등의 겹생략은 같은 유형의 많은 종들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보이는 것들이다. 이는 [접미사+어미]라는 유형의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3. 동형 용언의 겹생략을 단수어간과 복수어간으로 나누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동형 단수어간의 겹생략은 1) [-ㄴ다/-노라]형의 용언, 2) [-네/-오/-ㄴ다/-노라]형의 용언, 3) [-시라/-시어라/-시렴/-시게/-시게나/-시구려/-시오]형의 용언, 4) [-었소/-었는고/-었는가/-었을꼬/-었을까/-었느냐/-었느뇨]형의 용언, 5)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단말가]형의 용언, 6)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의 용언, 7)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단말가]형의 용언, 8) [-네/-ㄴ다/-노라/-는구나/-도다/-놋다/-네!]형 용언, 9) [-었네/-었다/-었노라/-었구나/-었도다/-었네!]형 용언, 10) [-겠네/-겠다/-리라/-겠노라/-겠구나/-겠구려/-겠도다/-겠네!]형 용언, 11) [-네/-오/-ㄴ다/-노라/-구나/-구려/-도다/-놋다/-네!/-더라]형의 용언 등 11유형으로 정리되는데, 이 중에서 6)만이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 발견되는 유형이다. 이로 인해 이 유형들은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2) 동형 단수어간의 겹생략은 다섯으로 정리된다. 즉 1) 두 어간(하-/기다리-)의 [-네/-ㄴ다/-노라]형의 용언, 2) 두 어간(하-/걱정하-)의 [-네/-오/-ㄴ다/-노라]형 용언, 3) 두 어간(하-/못하-)의 [-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용언, 4) 두 어간(사뢰-/이야기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용언, 5) 네 어간(태우-/끓이-/끊으-/달이-)의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형 용언 등이다. 이 유형들은 복수서술양식을 제외한 것들로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면서, 이 유형의 확대와 복수서술양식의 제외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동형구문의 겹생략에 나타난 것들은 유형의 확대와 기존 유형과 복수서술양식의 제외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1) 복수어간을 포함한 동형구문의 겹생략, 인용형 동형구문의 겹생략은 이세보 시조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2) [격어미/보조사(+문장성분)+어간+어미]형 구문의 겹생략으로는 다음의 여섯이 정리되었다. 즉 1) [부사형어미+어간](‘-히 여기-’의 ‘-ㄴ다/-노라/-는구나/-도다’형), 2) [주격어미+어간](‘-이 되-’의 ‘-었소/-었는고/-었는가/-었을꼬/-었을까/-었냐/-었뇨’형), 3) [목적격어미+어간](‘-을 하-’의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형), 4) [목적격어미+어간][‘-을(/를) 보-(이루-/처벌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5) [격어미+어간+전성어미+어간](‘-를 하게 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6) [보조사+어간+전성어미+어간](‘-까지 욕되게 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등이다. 이 중에서 4)만이 다른 사람의 시조에서 동시에 발견되고, 나머지는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면서, 이 역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3) [어간의 끝부분+어미(+문장성분)+어간+어미]형 구문의 겹생략으로는 다음의 두 유형이 있다. [어간의 끝부분+어미+어간](‘-워 하-’의 ‘-오/-는고/-는가/-ㄹ꼬/-ㄹ까/-냐/-뇨’형), [어간의 끝부분+어미+목적어+어간](‘-워 하지 않-’의 ‘-으리오/-겠소/-으리꼬/-으리까/-을까/-을꼬/-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을소냐/-을손가/-으랴’형). 이 두 유형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면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서술어]형 구문의 겹생략으로는 다음의 다섯 유형이 정리되었다. 즉 1) [어간+연결어미+어간](‘받아 먹-’의 ‘-구나/-구려/-도다/-네!’형), 2) [부사+어간](‘유배지로 정하-’의 ‘-셨네/-셨소/-셨소이다/-셨다/-셨습니다/-셨습네다/-셨노라/-셨구나/-셨구려/-셨도다/-셨네!’형), 3) [부사+어간](‘어이 하-’의 ‘-리오/-겠소/-리꼬/-리까/-ㄹ꼬/-ㄹ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ㄹ소냐/-ㄹ손가/-랴’형), 4) [목적어+어간](‘탓을 하-’의 ‘-네/-오/-ㄴ다/-노라/-는구나/-는구려/-도다/-놋다/-네!’형), 5) [부사+목적어+어간](‘어이 생각하지 않-’의 ‘-으리오/-겠소/-으리꼬/-으리까/-을꼬/-을까/-겠냐/-겠뇨/-겠는고/-겠는가/-을손가/-을소냐/-으랴’형). 이 다섯 유형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는 겹생략으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제4장에서 살핀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에 나타난 생략어구의 양상과 그 시사적 의미를 정리해 보자.
    1. 이세보의 시조에서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은 2종과 3종뿐이며,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 보이는 4종 이상의 이형 문장성분의 겹생략은 보이지 않는다.
    2.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중에서, 단위가 작은 것이 격어미나 보조사로 시작된 경우는 다음과 같이 5종 10유형으로 정리되었다. (1)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오/-인고/-인가/-일꼬/-일까/-이냐/-이뇨) [용언](다르오/다른고/다른가/다를꼬/다를까/다르냐/다르뇨), (2-1)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이겠네/-이겠다/-이겠노라/-이리로다/-이겠구나/-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용언](-일까 하네/한다/하노라), (2-2)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이겠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용언](-일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3)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이겠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선어말·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 (3-1) [주격어미+용언](-이 되리라/되리로다/되겠다/되겠노라)과 [주격어미+용언구](-이 될까(/되려/되고자) 한다/하노라), (3-2) [주격어미+용언](-이 되겠네/되겠소/되리라/되리로다/되겠다/되겠노라/되겠구나/되겠구려/되겠도다/되겠네!)과 [주격어미+용언구](-이 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3-3) [주격어미+용언](-이 되었겠네/되었겠소/되었으리라/되었으리로다/되었겠다/되었겠노라/되었겠구나/되었겠구려/되었겠도다/되었겠네!)과 [주격어미+용언구](-이 되었을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4-1) [목적격어미+용언](-을 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과 [목적격어미+용언구](-을 할까(/하려/하고자) 한다/하노라), (4-2) [목적격어미+용언](-을 하겠네/하겠소/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과 [목적격어미+용언구](-을 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5) [보조사+용언](-뿐 아니겠네/아니겠소/아니리라/아니리로다/아니겠다/아니겠노라)과 [보조사+용언구](-뿐 아닐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이에 비견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 두 유형이 나타나나, 양자는 서로 다른 유형들이다. 그리고 이 유형들에는 하위 종들이 많다. 이런 점에서 이것들은 이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게 된다.
    3.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중에서, 단위가 작은 것이 접미사, 선어말어미의 끝부분, 어간의 끝부분으로 시작된 경우는 다음과 같이 5종 8유형으로 정리되었다. 즉 (1) [접미사+어미]([-하네/-하오/-하다/-하노라/-하구나/-하구려/-하도다/-하네!)와 [목적격어미+부사+용언]([-을 어이 하리오/하겠소/하리꼬/하리까/할꼬/할까/하겠느냐/하겠느뇨/하겠는고/하겠는가/할소냐/할손가/하랴), (2-1) [접미사+어미](-하겠네/-하겠소/-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2) [접미사+어미](-되겠네/-되겠소/-되리라/-되리로다/-되겠다/-되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될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3) [접미사+어미](-하였겠네/-하였겠소/-하였리라/-하였으리로다/-하였겠다/-하였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하였을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2-4) [접미사+어미](-하겠네/-하겠소/-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하자/-하자구나/-하자구려/-하세)와 [접미사+어미+용언](-할까(/-하려/-하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 (3-1)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쓰리라/-쓰리로다/-쓰련만)와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용언/서술어](-쓸 터이다/것이다/터인데/것인데), (3-2)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쓰리라/-쓰리로다)와 [선어말어미의 끝부분+어미+용언/서술어](-쓸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4) [어간의 끝부분+종결어미](-우리라/-우리로다)와 [어간의 끝부분+종결어미+용언](-울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 이 유형들과 종들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는 매우 많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는 겨우 두 유형이 나타나는데, 같은 유형들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이 유형과 종들 역시 이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4.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중에서, 단위가 작은 것이 용언 이상인 경우는 다음과 같이 2종 9유형으로 정리되었다. 즉 (1-1) [용언](‘-겠네/-리라/-겠다/-겠노라/-리로다/-겠노라/-겠구나/-겠도다/-겠네!’형)과 [용언구](‘-ㄹ까 하네/한다/하노라’형), (1-2)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겠구나/-겠구려/-겠도다/-겠네!’형)과 [용언구](‘-ㄹ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3) [용언](‘-오/-ㄹ꼬/-ㄹ까/-ㄴ고/-ㄴ가/-냐/-뇨’형)과 [용언구](‘-어야 하오/할꼬/할까/하는고/하는가/하냐/하뇨’형), (1-4) [용언](‘-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용언구][‘-ㄹ까(/-려/-고자) 한다(/하노라)’형], (1-5)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용언구](‘-ㄹ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6) [용언](‘-였겠네/-였겠소/-였으리라/-였으리로다/-였겠다/-였겠노라’형)과 [용언구](‘-였을까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7)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형)과 [용언구][‘-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1-8) [용언](‘-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자구려/-세’형)과 [용언구][‘-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2) [부사+용언구](산수처럼 무궁부진하게 살겠네/살겠소/살리라/살리로다/살겠다/살겠노라/살자/살자구나/살자구려/사세)와 [부사+용언구+용언](산수처럼 무궁부진하게 살면 어떠하겠소/어떠할꼬/어떠할까/어떠하겠는고/어떠하겠는가/어떠하겠느냐/어떠하겠느뇨/어떠할소냐/어떠할손가/어떠하랴). 이 종류와 유형은 다른 사람들의 시조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이것들 역시 이 유형과 종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5. 복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는 3종 4유형으로 정리되었다. 즉 (1) 2종 어간의 [주어+부사+용언][‘이별이 없이 살(/사랑하)-’의 ‘-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주어+부사+용언구][‘이별이 없이 살(/사랑하)-’의 ‘-ㄹ까(/-려/-고자) 한다(/하노라)’형], (2-1) 3종 어간의 [용언](‘보-/만-/모시-’의 ‘-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자구려/-세’형)과 [용언구][‘보-/만-/모시-’의 ‘-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2-2) 3종 어간의 [용언](‘들-/마시-/취하-’의 ‘-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형)과 [용언구][‘들-/마시-/취하-’의 ‘-ㄹ까(/-려/-고자) 한다(/하노라)’형], (3) 3종 어간의 [목적어+용언](‘들-/마시/취하-’의 ‘삼백배를 -겠네/-겠소/-리라/-리로다/-겠다/-겠노라/-자/-자구나/-자구려/-세’형)과 [목적어+용언구][‘들-/마시/취하-’의 ‘삼백배를 -ㄹ까(/-려/-고자) 하네(/하오/한다/하노라)’형]. 이 유형들 역시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된다는 점에서 이 유형의 확대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6. 이세보 시조에서 복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는 발견되지 않고, 단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만이 발견되는데, 3종 5유형이다. 즉 (1-1)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네/-이오/-이라/-이노라/-이구나/-이구려/-이도다/-이놋다/-이네!)와 [서술격어미+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와 [주격어미+용언](-이 아니오/아닐꼬/아닐까/아닌고/아닌가/아니냐/아니뇨/아닐소냐/아닐손가/아니랴), (1-2)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겠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와 [주격어미+용언](-이 아니겠소/아닐꼬/아닐까/아니겠는고/아니겠는가/아니겠냐/아니겠뇨/아닐소냐/아닐손가/아니랴), (1-3) [서술격어미+종결어미][-이(겠)네/-이오/이겠소/-이(리)라/-이(겠)다/-이(리)로다/-이(겠)노라/-이(겠)구나/-이(겠)구려/-이(겠)도다/-이(겠)네!]와 [서술격어미+종결어미+용언](-인가 하네/하오/한다/하노라)와 [주격어미+용언][-이 아니오/아니겠소/아닐꼬/아닐까/아니겠는고/아닌고/아니겠는가/아닌가/아니(겠)냐/아니(겠)뇨/아닐소냐/아닐손가/아니랴], (2) [목적격어미+어간+전성어미](-를(/을) 하게)와 [목적격어미+용언](-를(/을) 하리라/하겠다/하리로다/하겠노라) [목적격어미+용언구][-를(/을) 할까(/하려/하고자) 한다(/하노라)], (3) [접미사+전성어미](-하게)와 [접미사+어미](-하리라/-하리로다/-하겠다/-하겠노라)와 [접미사+어미+용언][-할까(/-하려/-하고자) 한다(/하노라)]. 이 유형들은 이세보의 시조에서만 발견되는 유형이다. 새로운 유형의 확대이며, 복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의 축소라는 시사적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이세보 시조들은 종장말의 끝시어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조와 상당히 다른 특성을 보여주며, 종장말에서 생략된 생략어구들은 유형의 확대, 종의 확대, 복수서술양식의 제외, 기존 유형의 제외, 기존 유형의 축소 등과 같은 시사적 의미들을 갖는다. 이 글에서는 생략어구들의 양상과 그 시사적 의미만을 정리하였다. 이 시사적 의미가 시조사의 흐름에서 어떤 큰 의미를 지니는가는 정리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생략어구들은 다양한 기능들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대한 연구는 후고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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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issertation aims to investigate the expression of the last line closure in Lee Se Bo's Sijo(formal verse of Korean poem). As is known well, Lee Se Bo, prominent Sijo poet, who lived in the last period of Chosun and wrote total of 458 pieces of well-made Sijo, is regarded to occupy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Sijo literature. This investigation consists of five chapters. In Chap.Ⅰ, which is the introduction to the dissertation, states the objective of the study and its methodology. Chap. Ⅱ through Ⅳ are main and central body of the study, and in Chap.Ⅴ conclusion is made from the point view of poet-historic significance.
    Chap.Ⅱ concerns to inquire into the closing form of the last line in Lee Se Bo's Sijo. The summary of the chapter is as follows.
    1. The features of the last words in the non-elliptic closing form are turned out that :
    1) Interrogative closure is most frequently used.
    2) The pattern of “-a(-아)/-eo(-어)/-yeo(-여)/", which is rarely used in the colloquial style, is abundantly used.
    3) The pattern of “hanola(하노라)",which is frequently used as declarative form in the closure, is not found at all.
    4) The pattern of “-nya(-냐)/-nyo(-뇨)”, “-lgo(-ㄹ고)”, “-losonya(-로소냐)”, which is often used as interrogative form in the closing phrases, is not found at all.
    5) Inversive closing words are used.
    2. The features of the last words in the elliptic closing form are that:
    1) The elliptic closing form is abundantly used.
    2) The same form as non-elliptic closing form is used as much as the closing form which has different function.
    3) The pieces that closes with sentence elements preceding the declinable words (substantive, special particle, object and modifier) are frequently found.
    4) The pieces that closes with connecting form in the middle of compound declinable words are discovered.
    5) The pieces whose declinable words are not used up to the ending of a word but are closed halfway are discovered.
    Chap.Ⅲ concentrates on investigating the aspects of elliptic phrases as revealed in the simple ellipsis of the sentence elements and the double ellipsis of the same kinds of element, and their compositional significance. The summing up of the chapter is that:
    1. In the case of the simple ellipsis of the sentence elements, the pattern of ending of a word(-neungo:-는고) and object + declinable word(jabjimara: 잡지마라) is represented. Since it is the unique characteristic which is only found in Lee Se Bo's Sijo, this fact is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nlargement.
    2. In the case of double ellipsis of the same kind of the elements, it is significant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xpansion.
    3. The case of the double ellipsis is classified as two kinds: singular stem and plural stem.
    1) The double ellipsis of the singular stem is the remarkable feature which is found only in Lee Se Bo's Sijo. This fact is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xpansion.
    2) The double ellipsis of the plural stem is classified as five kinds. This fact is also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nlargement and freedom from the plural predicative mode.
    4. All the results that are found in the double ellipsis have great importance in that Lee Se Bo expanded the expressional realm of Sijo and disregarded its conventionalism and pluralistic predicative mode.
    Chap.Ⅳ deals with the aspects of elliptic phrases as revealed in the double ellipsis of heterogeneous sentence elements and their poet-historic significance.
    1. The double ellipsis of the heterogeneous sentence element is discovered only two or three kinds in Lee Se Bo's Sijo. The double ellipsis more than four kinds of heterogeneous elements which are frequently found in other Sijo is never found at all.
    2. Out of two kinds of elliptic phrases including singular stem, the case which starts with the declinable ending or special particle is discovered five kinds and ten types. This means that Lee's Sijo enlarger greatly its kinds and types.
    3. Out of the two kinds of elliptic phrases including singular stem, the form which starts with suffix, last part of the preceding ending and last parts of the stem is turned out five kinds and eight types. This significance that Lee's Sijo expands greatly its kinds and types.
    4. Out of the two kinds of elliptic words including singular stem the form which as more than declinable words is discovered two kinds and eight types. These facts are never found in other Sijo. In this respect his Sijo is also of great poet-historic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specific enlargement.
    Chap.Ⅴ draws a conclusion of this investigation. As is investigated until now, the last line closing in Lee Se Bo's Sijo reveals remarkable characteristics which are not discovered in any other Sijo. Particularly, this elliptic phrases are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various points of the poet-historic view, the specific enlargement, freedom from both conventionalism and plural predicative mode. To sum up, the dissertation mainly examines the aspects of elliptical phraser and the value of Lee Se Bo's Sijo in terms of its poet-historic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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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issertation aims to investigate the expression of the last line closure in Lee Se Bo's Sijo(formal verse of Korean poem). As is known well, Lee Se Bo, prominent Sijo poet, who lived in the last period of Chosun and wrote total of 458 pieces of we...

    The dissertation aims to investigate the expression of the last line closure in Lee Se Bo's Sijo(formal verse of Korean poem). As is known well, Lee Se Bo, prominent Sijo poet, who lived in the last period of Chosun and wrote total of 458 pieces of well-made Sijo, is regarded to occupy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Sijo literature. This investigation consists of five chapters. In Chap.Ⅰ, which is the introduction to the dissertation, states the objective of the study and its methodology. Chap. Ⅱ through Ⅳ are main and central body of the study, and in Chap.Ⅴ conclusion is made from the point view of poet-historic significance.
    Chap.Ⅱ concerns to inquire into the closing form of the last line in Lee Se Bo's Sijo. The summary of the chapter is as follows.
    1. The features of the last words in the non-elliptic closing form are turned out that :
    1) Interrogative closure is most frequently used.
    2) The pattern of “-a(-아)/-eo(-어)/-yeo(-여)/", which is rarely used in the colloquial style, is abundantly used.
    3) The pattern of “hanola(하노라)",which is frequently used as declarative form in the closure, is not found at all.
    4) The pattern of “-nya(-냐)/-nyo(-뇨)”, “-lgo(-ㄹ고)”, “-losonya(-로소냐)”, which is often used as interrogative form in the closing phrases, is not found at all.
    5) Inversive closing words are used.
    2. The features of the last words in the elliptic closing form are that:
    1) The elliptic closing form is abundantly used.
    2) The same form as non-elliptic closing form is used as much as the closing form which has different function.
    3) The pieces that closes with sentence elements preceding the declinable words (substantive, special particle, object and modifier) are frequently found.
    4) The pieces that closes with connecting form in the middle of compound declinable words are discovered.
    5) The pieces whose declinable words are not used up to the ending of a word but are closed halfway are discovered.
    Chap.Ⅲ concentrates on investigating the aspects of elliptic phrases as revealed in the simple ellipsis of the sentence elements and the double ellipsis of the same kinds of element, and their compositional significance. The summing up of the chapter is that:
    1. In the case of the simple ellipsis of the sentence elements, the pattern of ending of a word(-neungo:-는고) and object + declinable word(jabjimara: 잡지마라) is represented. Since it is the unique characteristic which is only found in Lee Se Bo's Sijo, this fact is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nlargement.
    2. In the case of double ellipsis of the same kind of the elements, it is significant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xpansion.
    3. The case of the double ellipsis is classified as two kinds: singular stem and plural stem.
    1) The double ellipsis of the singular stem is the remarkable feature which is found only in Lee Se Bo's Sijo. This fact is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xpansion.
    2) The double ellipsis of the plural stem is classified as five kinds. This fact is also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poet-historic enlargement and freedom from the plural predicative mode.
    4. All the results that are found in the double ellipsis have great importance in that Lee Se Bo expanded the expressional realm of Sijo and disregarded its conventionalism and pluralistic predicative mode.
    Chap.Ⅳ deals with the aspects of elliptic phrases as revealed in the double ellipsis of heterogeneous sentence elements and their poet-historic significance.
    1. The double ellipsis of the heterogeneous sentence element is discovered only two or three kinds in Lee Se Bo's Sijo. The double ellipsis more than four kinds of heterogeneous elements which are frequently found in other Sijo is never found at all.
    2. Out of two kinds of elliptic phrases including singular stem, the case which starts with the declinable ending or special particle is discovered five kinds and ten types. This means that Lee's Sijo enlarger greatly its kinds and types.
    3. Out of the two kinds of elliptic phrases including singular stem, the form which starts with suffix, last part of the preceding ending and last parts of the stem is turned out five kinds and eight types. This significance that Lee's Sijo expands greatly its kinds and types.
    4. Out of the two kinds of elliptic words including singular stem the form which as more than declinable words is discovered two kinds and eight types. These facts are never found in other Sijo. In this respect his Sijo is also of great poet-historic significance in terms of the specific enlargement.
    Chap.Ⅴ draws a conclusion of this investigation. As is investigated until now, the last line closing in Lee Se Bo's Sijo reveals remarkable characteristics which are not discovered in any other Sijo. Particularly, this elliptic phrases are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various points of the poet-historic view, the specific enlargement, freedom from both conventionalism and plural predicative mode. To sum up, the dissertation mainly examines the aspects of elliptical phraser and the value of Lee Se Bo's Sijo in terms of its poet-historic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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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緖論 = 1
    • 제1절 선행 연구 = 1
    • 제2절 연구의 목적과 방법 = 9
    • 제3절 자료와 한계 = 15
    • 제2장 終章末의 끝시어 = 16
    • 제1장 緖論 = 1
    • 제1절 선행 연구 = 1
    • 제2절 연구의 목적과 방법 = 9
    • 제3절 자료와 한계 = 15
    • 제2장 終章末의 끝시어 = 16
    • 제1절 非省略終結의 끝시어 = 16
    • 1. 종류 = 16
    • 2. 특성 = 22
    • 제2절 省略終結의 끝시어 = 25
    • 1. 종류 = 25
    • 2. 특성 = 31
    • 제3장 終章末의 省略語句1 : 文章成分의 홑생략과 同形 文章成分의 겹생략 = 34
    • 제1절 省略語句의 樣相 = 34
    • 1. 문장성분의 홑생략 = 34
    • 2. 동형 용언 미만의 겹생략 = 35
    • 3. 동형 용언의 겹생략 = 44
    • 4. 동형 구문의 겹생략 = 58
    • 제2절 省略語句의 詩史的 意味 = 68
    • 1. 문장성분의 홑생략 : 유형의 확대 = 68
    • 2. 동형 용언 미만의 겹생략 : 유형과 종의 확대 = 69
    • 3. 동형 용언의 겹생략 : 유형의 확대와 복수서술양식의 제외 = 71
    • 4. 동형 구문의 겹생략 : 유형의 확대와 기존 유형과 복수서술양식의 제외 = 75
    • 제4장 終章末의 省略語句2 : 異形 文章成分의 겹생략 = 81
    • 제1절 省略語句의 樣相 = 81
    • 1.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 81
    • 2. 복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 101
    • 3. 단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 = 104
    • 제2절 省略語句의 詩史的 意味 = 110
    • 1. 단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 유형과 종의 확대 = 111
    • 2. 복수어간을 포함한 2종의 생략어구 : 유형의 확대 = 116
    • 3. 단수어간을 포함한 3종의 생략어구 : 유형의 확대와 기존 유형의 축소 = 117
    • 제5장 結論 = 123
    • 참고문헌 = 133
    • Abstract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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