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고속성장에 힘입어 제조, 생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경제적인 발전은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로인한 각종 사회문제와 특히 인간 심리...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2696165
서울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교육전공 , 2012. 2
2012
한국어
서울
ii, 56장 ; 26 cm
지도교수: 한성열
참고문헌(장 45-48)과 부록수록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고속성장에 힘입어 제조, 생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경제적인 발전은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로인한 각종 사회문제와 특히 인간 심리...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고속성장에 힘입어 제조, 생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경제적인 발전은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로인한 각종 사회문제와 특히 인간 심리적 문제가 상대적으로 대두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국내 심리상담 서비스 산업도 동반 성장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종사자 또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즉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요층이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경제적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직무스트레스 해소가 이미 기업차원에서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조직은 여러 방법과 전략으로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리하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조직의 성과 및 발전은 조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조직 내에서 인간적 가치 존중과 특히 일과 관련된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조직 목표의 달성과 인간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조직 구성원이 그 조직의 근무환경에 대해 만족할 때, 그 구성원도 자신이나 조직을 위해 일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공헌하게 되며 그 성과 역시 높아지게 된다. 반대로 구성원이 그가 근무하는 환경에 대해 불만족하게 될 때에 는 근무 의욕을 잃게 되고 직무성과가 낮아지는데 이러한 상태가 심해질 경우 구성원도 조직 활동에 대해 저항하거나 조직을 이탈하게 되어 결과 적으로 조직뿐만 아니라 구성원 자신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박지순, 2009). 이러한 사유로 기업에서는 구성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업무성과가 직결적인 연관이 있다는 관점에서 심리적 케어를 강화하거나 예방차원의 상담교육 등 다양한 직무스트레스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차원에서도 고용노동부의 정책일환으로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직무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다양한 심리상담 분야의 공급자 역할을 감당하는 심리상담 직종 종사자의 스트레스를 헤아리는 인식이나 제도적인 시스템과 정책은 매우 미비하다. 때문에 심리상담 직종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종사자의 직무에 대한 부담감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회복지 및 심리상담 서비스 현장은 제도적 측면이나 보수적 측면, 그리고 승진의 기회나 자율성, 업무 분담 등에 있어서 매우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이상민, 2003). 이러한 현실에서 심리상담 종사자들이 초기에 가졌던 기대감, 보람, 자긍심 등은 점차 퇴색되어 가고, 날로 증가하는 스트레스는 장기화 될 경우 소진과 이직의 주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개인 자신에게는 건강악화, 정신질환, 심리질환 등 역기능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는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전체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특히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인간적․질적 측면이 조직에 대한 원료이자 산출물이 되는 휴먼서비스 조직이어서 심리상담 종사자가 인식하는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는 서비스의 질과 내담자에 대한 책임성이라는 측면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이경희, 2008).
이러한 측면에서 이제는 심리상담 직종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심리상담 관련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심리상담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심리상담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선행연구로 심리상담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알아보 고자 한다.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는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지각하고 있는 직무스트레스 유발요인이 무엇인가 파악하고, 직무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거나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2008, 이월란). 본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하위 요인으로 역할모호성, 역할갈등, 역할과다, 보상승진의 부적절성, 대인관계갈등을 살펴보았으며, 더불어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상사의 지지, 동료의 지지, 직접행동, 외재화, 내재화, 회피 등이 직무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심리상담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