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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화된 자녀’ 경험에 관한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 On Being a Parentified Child: A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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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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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Objectives: This study details the personal experience the first author as a parentified child as she looked after her parents. The aim was to provide an in-depth, internal exploration of the process and psychological experience of child parentification. Methods: The researchers used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to record, interpret, and define the personal experiences of the first author. Object Relations Theory and Boszormenyi-Nagy’s concept of Parentified Children provided a theoretical foundation for the analysis. Results: Two kinds of parentification-active and passive-were distinguished. The study found that when the parentified child got married, the attempt to keep her marriage and raise her children was an unconscious effort to restore her lost self. The parentified child attempted to control the pain and deep shame she felt as a result of feeling unloved by her parents. Becoming a parentified child was an adaptive strategy for survival, providing protection in a difficult nurturing environment. Conclusions: The study offers basic information on how to support parentified children and suggests a means of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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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ives: This study details the personal experience the first author as a parentified child as she looked after her parents. The aim was to provide an in-depth, internal exploration of the process and psychological experience of child parentificati...

      Objectives: This study details the personal experience the first author as a parentified child as she looked after her parents. The aim was to provide an in-depth, internal exploration of the process and psychological experience of child parentification. Methods: The researchers used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to record, interpret, and define the personal experiences of the first author. Object Relations Theory and Boszormenyi-Nagy’s concept of Parentified Children provided a theoretical foundation for the analysis. Results: Two kinds of parentification-active and passive-were distinguished. The study found that when the parentified child got married, the attempt to keep her marriage and raise her children was an unconscious effort to restore her lost self. The parentified child attempted to control the pain and deep shame she felt as a result of feeling unloved by her parents. Becoming a parentified child was an adaptive strategy for survival, providing protection in a difficult nurturing environment. Conclusions: The study offers basic information on how to support parentified children and suggests a means of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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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연구자가 자녀로서 부모를 보살폈던 경험, 즉 부모화된 자녀로서의 개인적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자녀가 부모화 되는 과정과 부모화된 자녀의 심리내적인 경험을 내부자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협력적 자문화기술지라는 연구방법을 적용했다. 연구자 개인의 경험을 공동연구자와 함께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연구자 개인의 경험을 Boszormenyi-Nagy의 ‘부모화된 자녀’라는 개념과 대상관계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첫째, 부모화된 자녀의 경험 층위에 따라 소극적인 부모화와 적극적인 부모화로 구분할 수 있다. 둘째, 부모화된 자녀의 결혼 동기와 부부관계, 자녀 양육이 잃어버린 자기를 되찾고자 하는 무의식적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셋째, 부모화된 자녀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고통을 조절하기 위해서 그 책임을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내면에 깊은 수치심을 경험할 수 있다. 넷째, 부모화된 자녀로 살면서 자기를 잃어버리는 경험을 했지만 이런 선택은 생존을 위한 선택이자,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부모화된 자녀를 돕기 위한 기초자료와 가족 치료적 개입방법을 제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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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연구자가 자녀로서 부모를 보살폈던 경험, 즉 부모화된 자녀로서의 개인적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자녀가 부모화 되는 과정과 부모화된 자녀의 심리내적인 경험을 내부...

      본 연구는 연구자가 자녀로서 부모를 보살폈던 경험, 즉 부모화된 자녀로서의 개인적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자녀가 부모화 되는 과정과 부모화된 자녀의 심리내적인 경험을 내부자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협력적 자문화기술지라는 연구방법을 적용했다. 연구자 개인의 경험을 공동연구자와 함께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연구자 개인의 경험을 Boszormenyi-Nagy의 ‘부모화된 자녀’라는 개념과 대상관계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첫째, 부모화된 자녀의 경험 층위에 따라 소극적인 부모화와 적극적인 부모화로 구분할 수 있다. 둘째, 부모화된 자녀의 결혼 동기와 부부관계, 자녀 양육이 잃어버린 자기를 되찾고자 하는 무의식적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셋째, 부모화된 자녀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고통을 조절하기 위해서 그 책임을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내면에 깊은 수치심을 경험할 수 있다. 넷째, 부모화된 자녀로 살면서 자기를 잃어버리는 경험을 했지만 이런 선택은 생존을 위한 선택이자,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부모화된 자녀를 돕기 위한 기초자료와 가족 치료적 개입방법을 제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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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경호, "청소년의 부모화 경험과 자아분화의 관계" 한국상담학회 13 (13): 2763-2776, 2012

      4 강원희, "청소년의 부모화 경험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58 (58): 357-379, 2010

      5 문소희, "지각된 부모화 경험이 청소년의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정서표현양가성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복지학회 16 (16): 105-128, 2014

      6 함광성, "중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학회 22 (22): 159-185, 2015

      7 박현정, "중학생의 부모화 경향성과 부모양육태도 지각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수치심 경향성을 매개변인으로" 한국직업교육학회 30 (30): 35-49, 2011

      8 김영천, "자문화기술지의 이론적 관점과 방법론적 특성에 대한 고찰" 한국열린교육학회 19 (19): 1-27, 2011

      9 박순용, "자문화기술지: 방법론적 특징을 통해 본 교육인류학적 가치의 탐색" 한국교육인류학회 13 (13): 55-79, 2010

      10 조은영, "자녀의 부모화와 관련된 심리적 특성들의 탐색" 한국여성심리학회 9 (9): 43-6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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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소희, "지각된 부모화 경험이 청소년의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정서표현양가성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복지학회 16 (16): 105-128, 2014

      6 함광성, "중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학회 22 (22): 159-185, 2015

      7 박현정, "중학생의 부모화 경향성과 부모양육태도 지각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수치심 경향성을 매개변인으로" 한국직업교육학회 30 (30): 35-49, 2011

      8 김영천, "자문화기술지의 이론적 관점과 방법론적 특성에 대한 고찰" 한국열린교육학회 19 (19): 1-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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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radshaw, J.,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학지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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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송은주, "부모화, 성인애착과 초기 성인기 이성관계 만족 관련변인의 구조모형 검증" 한국인간발달학회 23 (23): 37-69, 2016

      27 송은주, "부모화, 성인 애착 과 이성 관계 만족 관련 변인의 구조모형 검증: 정신화의 조절효과" 인천대학교 2015

      28 강지희, "부모화 경험이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에 미치는 영향: 내현적 자기애 성향을 매개변인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121-13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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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Chang, H.,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Left Coast Press, Inc 2013

      57 Duncan, M., "Autoethnography; Critical appreciation of an emerging art"

      58 Chang, H., "Autoethnography as method" Left Coast Press, In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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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3-2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가족치료학회지 -> 가족과 가족치료
      외국어명 : 미등록 -> Family and Family Therapy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신청제한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6-09-1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Journal of Family Therapy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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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4 0.94 1.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8 1.12 1.275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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