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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한지역 각형토기문화 연구의 변천과 검토 = Changes and Review of Study on Gakyung Potte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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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87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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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conducts an academic inquiry into the Gakyung Pottery culture in the Bronze Age of Northwestern Korea, and explores its chronologizing procedure.
    Additionally, this paper will attempt to determine the spatio-temporal distribution of Gakyung Pottery by examining the new excavation data on their sites of origin. First,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methodological framework for North Korean archaeology was founded by Do Yu-ho. Having set the groundwork for archaeological analysis, period division and excavation practices, not only did he have a crucial role in the early development of North Korean archaeology, but also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stablishment of early South Korean archaeology.
    North Korean archaeological methodology is causally related with many nonacademic factors such as political and ideological stances, and the movement to break away from the disciplines of Japanese colonial archaeology. Consequently, an academic inquiry must be accompanied with the consideration for the circumstantial factors present at the time.
    The Gakyung Pottery culture can be divided into three main periods in correspondence to the changes in pottery shape: the first period is from 13th to 11th century BC, the second period stretches from 11th to 8th century BC, and from 8th to 6th century BC is marked as the third period. While there is no substantial change in dwellings throughout the passage of time, there appears to be certain distinctions exclusive to each period.
    The geographic inquiry on Gakyung Pottery culture examines pottery in regard to dwellings, and it is determined that the differences in pottery shape for Neckless type Gakyung Pottery in individual excavation sites are related to geographical factors. Dwellings exhibit regional variations according to the area and ratio of flat land, hearth structure, and pillar placement and construction, and some regions showed additional peculiarities.
    The North Korean archaeological methodology--including its application on the Gakyung Pottery culture in Northwestern Korea--is fundamentally flawed and requires an alternative. In order to fully comprehend the process leading up to the Bronze Age in South Korea, it is necessary make revisions by re-examining and reinterpreting North Korean data in correlation to the continuing expansion of South Korean archaeological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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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conducts an academic inquiry into the Gakyung Pottery culture in the Bronze Age of Northwestern Korea, and explores its chronologizing procedure. Additionally, this paper will attempt to determine the spatio-temporal distribution of Gakyung...

    This paper conducts an academic inquiry into the Gakyung Pottery culture in the Bronze Age of Northwestern Korea, and explores its chronologizing procedure.
    Additionally, this paper will attempt to determine the spatio-temporal distribution of Gakyung Pottery by examining the new excavation data on their sites of origin. First,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methodological framework for North Korean archaeology was founded by Do Yu-ho. Having set the groundwork for archaeological analysis, period division and excavation practices, not only did he have a crucial role in the early development of North Korean archaeology, but also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stablishment of early South Korean archaeology.
    North Korean archaeological methodology is causally related with many nonacademic factors such as political and ideological stances, and the movement to break away from the disciplines of Japanese colonial archaeology. Consequently, an academic inquiry must be accompanied with the consideration for the circumstantial factors present at the time.
    The Gakyung Pottery culture can be divided into three main periods in correspondence to the changes in pottery shape: the first period is from 13th to 11th century BC, the second period stretches from 11th to 8th century BC, and from 8th to 6th century BC is marked as the third period. While there is no substantial change in dwellings throughout the passage of time, there appears to be certain distinctions exclusive to each period.
    The geographic inquiry on Gakyung Pottery culture examines pottery in regard to dwellings, and it is determined that the differences in pottery shape for Neckless type Gakyung Pottery in individual excavation sites are related to geographical factors. Dwellings exhibit regional variations according to the area and ratio of flat land, hearth structure, and pillar placement and construction, and some regions showed additional peculiarities.
    The North Korean archaeological methodology--including its application on the Gakyung Pottery culture in Northwestern Korea--is fundamentally flawed and requires an alternative. In order to fully comprehend the process leading up to the Bronze Age in South Korea, it is necessary make revisions by re-examining and reinterpreting North Korean data in correlation to the continuing expansion of South Korean archaeological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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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서북한지역 청동기시대 각형토기문화에 대한 학사적 검토와 편년논리의 과정을 다루었다. 또한 각형토기가 출토된 새로운 유적자료를 검토하여 시・공간적인 위치를 가늠하고자 한다. 우선 북한의 고고학은 도유호에 의해 방법론적 틀이 확립되었다. 그는 고고학적 해석방법, 시기구분, 발굴조사 등 초기 북한고고학의 성립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현재 북한은 물론 남한지역의 초기고고학 성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북한의 고고학 방법론은 식민지고고학의 탈피와, 정치・이데올로기적 입장과 같은 학문 외적인 부분과 많은 인과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학사적인 검토와 더불어 해당시기의 주변 상황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각형토기문화는 토기의 기형적 변화와 관련하여 크게 3단계로 구분 가능하며, 1기는 기원전 13~11세기, 2기는 11~8세기, 3기는 8~6세기에 해당한다. 주거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변화가 감지되지는 않으며, 시기별로 일부 특징적 요소들이 확인된다.
    각형토기문화의 지역성 검토는 토기와 주거지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옹형각형토기는 단위유적의 비교 결과 기형의 차이를 보이며, 이러한 차이는 지역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주거지는 평면비와 면적, 노지의 구조, 주공배치와 구조에 따라 지역적으로 차이를 보이며 일부지역에서 특징적인 현상이 감지되었다.
    서북한지역 각형토기문화를 포함한 북한고고학의 연구방법은 기존 연구의 검토와 더불어 보완이 필요하다. 남한의 청동기시대 형성과정 연구를 위해서는 북한자료의 재해석을 통한 수정작업이 필요하며, 남한지역의 전개양상과 함께 상호 비교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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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서북한지역 청동기시대 각형토기문화에 대한 학사적 검토와 편년논리의 과정을 다루었다. 또한 각형토기가 출토된 새로운 유적자료를 검토하여 시・공간적인 위치를 가늠하고자 한...

    본고는 서북한지역 청동기시대 각형토기문화에 대한 학사적 검토와 편년논리의 과정을 다루었다. 또한 각형토기가 출토된 새로운 유적자료를 검토하여 시・공간적인 위치를 가늠하고자 한다. 우선 북한의 고고학은 도유호에 의해 방법론적 틀이 확립되었다. 그는 고고학적 해석방법, 시기구분, 발굴조사 등 초기 북한고고학의 성립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현재 북한은 물론 남한지역의 초기고고학 성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북한의 고고학 방법론은 식민지고고학의 탈피와, 정치・이데올로기적 입장과 같은 학문 외적인 부분과 많은 인과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학사적인 검토와 더불어 해당시기의 주변 상황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각형토기문화는 토기의 기형적 변화와 관련하여 크게 3단계로 구분 가능하며, 1기는 기원전 13~11세기, 2기는 11~8세기, 3기는 8~6세기에 해당한다. 주거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변화가 감지되지는 않으며, 시기별로 일부 특징적 요소들이 확인된다.
    각형토기문화의 지역성 검토는 토기와 주거지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옹형각형토기는 단위유적의 비교 결과 기형의 차이를 보이며, 이러한 차이는 지역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주거지는 평면비와 면적, 노지의 구조, 주공배치와 구조에 따라 지역적으로 차이를 보이며 일부지역에서 특징적인 현상이 감지되었다.
    서북한지역 각형토기문화를 포함한 북한고고학의 연구방법은 기존 연구의 검토와 더불어 보완이 필요하다. 남한의 청동기시대 형성과정 연구를 위해서는 북한자료의 재해석을 통한 수정작업이 필요하며, 남한지역의 전개양상과 함께 상호 비교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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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오강원, "遼東~西北韓地域 美松里型壺의 지역문화와 사회문화적 함의" 한국상고사학회 85 (85): 63-1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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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재호, "한반도 청동기시대의 시기구분" 16 : 2010

    4 손준호, "한반도 청동기시대 마제석기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6

    5 문수균, "한반도 서북지역 각형토기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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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종혁, "표대유적의 조롱박형단지에 대한 고찰" 1 : 2000

    8 김종혁, "표대유적 팽이그릇집자리들의 편년" 4 : 2003

    9 박철, "표대유적 제8지점에서 발굴된 팽이그릇시기 2기층의 집자리와 유물" 1 : 2011

    10 박철, "표대유적 제8지점에서 드러난 팽이그릇시기 집자리들의 층서관계와 1기층에 대하여" 4 : 2010

    1 오강원, "遼東~西北韓地域 美松里型壺의 지역문화와 사회문화적 함의" 한국상고사학회 85 (85): 63-104, 2014

    2 박순발, "흔암리유형 형성과정 재검토" 호서고고학회 (1집) : 79-93, 1999

    3 안재호, "한반도 청동기시대의 시기구분" 16 : 2010

    4 손준호, "한반도 청동기시대 마제석기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6

    5 문수균, "한반도 서북지역 각형토기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0

    6 천선행, "한반도 돌대문 토기의 형성과 전개" 한국고고학회 57 : 61-9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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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박철, "표대유적 제8지점에서 발굴된 팽이그릇시기 2기층의 집자리와 유물" 1 : 2011

    10 박철, "표대유적 제8지점에서 드러난 팽이그릇시기 집자리들의 층서관계와 1기층에 대하여" 4 : 2010

    11 박철, "표대유적 제8지점에서 드러난 팽이그릇시기 3기층, 4기층의 집자리와 유물" 3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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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07-2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archaeology -> Archaeology: Journal of the Jungbu Archaeological Society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4-23 학회명변경 한글명 : 서울경기고고학회 -> 중부고고학회
    영문명 : Seoul Kyonggi Archaeology Society -> The Jungbu Archaeological Society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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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4 1.04 0.9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8 0.95 2.135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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