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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협력 시기 이광수의 불교적 사유의 구조와 의미 = Structure and Meaning of Lee kwangsoo's Buddhist thought in collaboration with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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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9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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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primarily to understand the paradox of Lee-Kwangsoo's buddhistic thinking in collaboration with Japan period. The being of Hyangsankwangrang(香山光郞) who acclaimed that he is the baby of the emperor of Japan seems to contradict the buddhistic universalism which emphasizes absolute awareness beyond nature and human world. Moreover studies of this period of Lee-Kwangsoo's buddhism have no reconciliation between the perspective that Lee-Kwangsoo's buddhism was just rhetoric supporting logic of collaboration with Japan, and the perspective that Lee-Kwangsoo's buddhism was ethical belief trying to surpass logic of earth, depending absolute truth. This study has a point of view that Lee-Kwangsoo did not combine nor separate the two perspectives easily. This study invetigates two texts <Great Master Wonhyo>, <Three cities impression> which show us his trace of thoughts rejecting two opposite perspectives. Two texts have voices of writer Lee-Kwangsoo who did not exclude identity as baby of Japan emperor and reentered it into univer- sality of buddhistic truth. In <Great Master Wonhyo>, the conviction that earthly authority finally kneel down to the universality of buddhistic truth and the belief that considering Lee-Kwangsoo himself as collaborator of Japan is means of Bodhisattva doings for all living beings seem to make Lee-Kwangsoo's life be toward truth. And in <Three cities impression>, the conviction was Lee-Kwangsoo's wish for coming of truth community where all nations in emperor and colony be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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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primarily to understand the paradox of Lee-Kwangsoo's buddhistic thinking in collaboration with Japan period. The being of Hyangsankwangrang(香山光郞) who acclaimed that he is the baby of the emperor of Japan seems to contradict the ...

    This study is primarily to understand the paradox of Lee-Kwangsoo's buddhistic thinking in collaboration with Japan period. The being of Hyangsankwangrang(香山光郞) who acclaimed that he is the baby of the emperor of Japan seems to contradict the buddhistic universalism which emphasizes absolute awareness beyond nature and human world. Moreover studies of this period of Lee-Kwangsoo's buddhism have no reconciliation between the perspective that Lee-Kwangsoo's buddhism was just rhetoric supporting logic of collaboration with Japan, and the perspective that Lee-Kwangsoo's buddhism was ethical belief trying to surpass logic of earth, depending absolute truth. This study has a point of view that Lee-Kwangsoo did not combine nor separate the two perspectives easily. This study invetigates two texts <Great Master Wonhyo>, <Three cities impression> which show us his trace of thoughts rejecting two opposite perspectives. Two texts have voices of writer Lee-Kwangsoo who did not exclude identity as baby of Japan emperor and reentered it into univer- sality of buddhistic truth. In <Great Master Wonhyo>, the conviction that earthly authority finally kneel down to the universality of buddhistic truth and the belief that considering Lee-Kwangsoo himself as collaborator of Japan is means of Bodhisattva doings for all living beings seem to make Lee-Kwangsoo's life be toward truth. And in <Three cities impression>, the conviction was Lee-Kwangsoo's wish for coming of truth community where all nations in emperor and colony be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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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천황의 赤子라는 특권적 정체성을 주장하는 香山光郞이라는 존재는 자연과 인간계를 초월한 절대의 자각을 강조하는 불교의 보편주의와는 명백히 상충하는 것처럼 보인다. 본 연구는 이광수가 이 양자의 정체성을 안이하게 결합하거나 분리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천황의 赤子로서의 정체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이를 불교적 진리의 보편성 안에 再記入함으로써 이 양자 간의 대립을 止揚해간 사유의 궤적을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장편 『원효대사』와 「三京印象記」 두 편의 텍스트를 고찰하고 있다. 지상의 모든 권위란 결국 진리의 보편성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는 확신, 『원효대사』가 이러한 확신을 통하여 친일협력자로서의 이광수 자신의 삶을 진리의 도정 위에 위치 짓고 있는 텍스트라면, 「三京印象記」는 그러한 확신이 제국과 식민지의 모든 민족이 진리 속에서 하나 되는 진리 공동체의 도래에 대한 염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텍스트라는 것이 논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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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황의 赤子라는 특권적 정체성을 주장하는 香山光郞이라는 존재는 자연과 인간계를 초월한 절대의 자각을 강조하는 불교의 보편주의와는 명백히 상충하는 것처럼 보인다. 본 연구는 이광...

    천황의 赤子라는 특권적 정체성을 주장하는 香山光郞이라는 존재는 자연과 인간계를 초월한 절대의 자각을 강조하는 불교의 보편주의와는 명백히 상충하는 것처럼 보인다. 본 연구는 이광수가 이 양자의 정체성을 안이하게 결합하거나 분리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천황의 赤子로서의 정체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이를 불교적 진리의 보편성 안에 再記入함으로써 이 양자 간의 대립을 止揚해간 사유의 궤적을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장편 『원효대사』와 「三京印象記」 두 편의 텍스트를 고찰하고 있다. 지상의 모든 권위란 결국 진리의 보편성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는 확신, 『원효대사』가 이러한 확신을 통하여 친일협력자로서의 이광수 자신의 삶을 진리의 도정 위에 위치 짓고 있는 텍스트라면, 「三京印象記」는 그러한 확신이 제국과 식민지의 모든 민족이 진리 속에서 하나 되는 진리 공동체의 도래에 대한 염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텍스트라는 것이 논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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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시이 코세이, "화엄철학은 어떻게 일본의 정치이데올로기가 되었는가" 16 : 2001

    2 김병길, "한국근대 신문연재 역사소설의 기원과 계보"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6

    3 황종연, "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신라-현진건의??무영탑??과 이광수의??원효대사??를 중심으로-" 국학연구원 137 (137): 351-385, 2007

    4 이현우, "폭력이란 무엇인가" 난장이 2011

    5 이경훈, "친일문학전집 II" 평민사 1995

    6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 "전쟁과 禪" 인간사랑 2009

    7 김월운, "장아함경 2" 동국역경원 2006

    8 최재목, "일제강점기(日帝強占期)(1910∼1945) 원효(元曉) 논의에 대한 예비적 고찰" 동아시아일본학회 3 (3): 455-483, 2010

    9 김윤식, "일제 말기 한국 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97-103, 2003

    10 원영상, "일련주의(日蓮主義)의 불법호국론과 국체론(國體論) - 타나카 치가쿠(田中智學)의 논리를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47 (47): 254-28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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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황종연, "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신라-현진건의??무영탑??과 이광수의??원효대사??를 중심으로-" 국학연구원 137 (137): 351-385, 2007

    4 이현우, "폭력이란 무엇인가" 난장이 2011

    5 이경훈, "친일문학전집 II" 평민사 1995

    6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 "전쟁과 禪" 인간사랑 2009

    7 김월운, "장아함경 2" 동국역경원 2006

    8 최재목, "일제강점기(日帝強占期)(1910∼1945) 원효(元曉) 논의에 대한 예비적 고찰" 동아시아일본학회 3 (3): 455-483, 2010

    9 김윤식, "일제 말기 한국 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97-103, 2003

    10 원영상, "일련주의(日蓮主義)의 불법호국론과 국체론(國體論) - 타나카 치가쿠(田中智學)의 논리를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47 (47): 254-281, 2007

    11 이경훈, "인체 실험과 聖戰-이광수의 ?유정???사랑???육장기?에 대해-" 국학연구원 (117) : 205-243, 2002

    12 "이광수전집" 우신사 1979

    13 최주한, "이광수의 친일문학을 다시 생각한다 - 『방송지우』 및 『일본부인』(조선판) 소재 조선어 단편을 중심으로" 근대서지학회 (6) : 2013

    14 이경훈, "이광수의 친일문학연구" 태학사 46-70,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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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9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Korean Language & Literary Research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28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Korean Language & Literary Research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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