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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연구 : 인터넷상의 소장품정보 네트워크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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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관련된 제반 사항들을 살펴보는 연구로서, 국내외의 대표적인 박물관 네트워크 사례의 분석을 중심으로 행해졌다. 본 논문에서는 캐나다, 미국, 영국의 경우를 중심으로 사례를 살펴보고 비교, 분석하였는데, 대상 네트워크로는 캐나다의 CHIN과 미국의 MCN, CIMI Consortium, Getty Research Institute, MOAC, AMICO, 그리고 영국의 MDA를 선정하였으며, 국내의 사례로는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시스템과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을 살펴보았다. 이 네트워크들의 특징 및 구조를 박물관 정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논의들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진 사항들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각 네트워크간의 비교를 시도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이루어진 박물관 네트워크 시도들도 같은 틀에 맞추어 고찰해보았다. 끝으로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향후 보완할 점을 제언하는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 국내외 박물관 네트워크에서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의 박물관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서는 각 항목별로 몇 가지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첫째, 표준의 개발 및 보급 활동이다. 표준은 기관, 프로젝트, 판매상들이 실용적인 시스템과 지침을 구성하는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형`으로, 정보의 구조화 법칙을 제공하여 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읽고, 분류하고, 색인화하고, 검색하고, 시스템 사이에서 교류함에 있어서 신뢰성을 높여주며, 데이터의 장기적 가치를 보장해준다. 박물관 네트워크에서 필요한 표준으로는 정보시스템표준, 데이터표준, 절차표준, 정보교환표준 등이 있는데, 특히 데이터표준과 절차표준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표준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제적인 표준을 참고하여 각 분야 박물관에 이용될 수 있는 표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그 보급 및 교육을 위한 노력이 행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저작권 관리 활동이다. 디지털화된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공유하는 박물관 네트워크는 콘텐츠의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손쉽게 저장, 재생, 전송, 복제, 가공, 접근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박물관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서 효율적인 저작권 관리 활동은 중요한 전제조건이 된다. 해외의 경우에는 저작권 집중 관리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에서도 이를 참고로 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저작권 관리 방식을 정립해야 할 것이다.
    셋째, 교육적 자원 제공 활동이다. 18-19세기 대중 교육의 장으로서의 박물관의 기능이 강조됨에 따라, 박물관 소장품관리의 개념도 초기의 관리 효율성에서 최근에는 소장품정보를 활용한 최종수요자 대상의 교육적 기능을 강조하는 추세이다. 특히 인터넷이 대중화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이 더욱 현저해지고 있다. 박물관 네트워크의 교육적 기능은 대상에 따라 크게 전문 교육과 대중 교육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해외 박물관 네트워크의 최근 경향을 보면 이 두 가지 성격의 교육을 개별 사이트 운영을 통해 이원화하는 추세이다. 국내의 박물관 네트워크도 향후 교육적 기능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디지털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의 문제이다. 인터넷상의 박물관 네트워크는 질적, 양적으로 풍부한 콘텐츠가 확보되고 그러한 콘텐츠의 활용 및 유통 시스템이 효율적일 때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박물관 전산 인력 및 문화정보화 전문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며, 소규모 사립박물관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욱 열악하다. 박물관 소장품정보의 디지털화와 멀티미디어 정보의 구축 및 응용 시스템 개발, 또 웹페이지의 제작 및 관리 등에 요구되는 기술 및 소프트웨어 사용의 문제를 간과해서는 좋은 박물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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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관련된 제반 사항들을 살펴보는 연구로서, 국내외의 대표적인 박물관 네트워크 사례의 분석을 중심으로 행...

    본 논문은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관련된 제반 사항들을 살펴보는 연구로서, 국내외의 대표적인 박물관 네트워크 사례의 분석을 중심으로 행해졌다. 본 논문에서는 캐나다, 미국, 영국의 경우를 중심으로 사례를 살펴보고 비교, 분석하였는데, 대상 네트워크로는 캐나다의 CHIN과 미국의 MCN, CIMI Consortium, Getty Research Institute, MOAC, AMICO, 그리고 영국의 MDA를 선정하였으며, 국내의 사례로는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시스템과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을 살펴보았다. 이 네트워크들의 특징 및 구조를 박물관 정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논의들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진 사항들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각 네트워크간의 비교를 시도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이루어진 박물관 네트워크 시도들도 같은 틀에 맞추어 고찰해보았다. 끝으로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향후 보완할 점을 제언하는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 국내외 박물관 네트워크에서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의 박물관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서는 각 항목별로 몇 가지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첫째, 표준의 개발 및 보급 활동이다. 표준은 기관, 프로젝트, 판매상들이 실용적인 시스템과 지침을 구성하는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형`으로, 정보의 구조화 법칙을 제공하여 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읽고, 분류하고, 색인화하고, 검색하고, 시스템 사이에서 교류함에 있어서 신뢰성을 높여주며, 데이터의 장기적 가치를 보장해준다. 박물관 네트워크에서 필요한 표준으로는 정보시스템표준, 데이터표준, 절차표준, 정보교환표준 등이 있는데, 특히 데이터표준과 절차표준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표준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제적인 표준을 참고하여 각 분야 박물관에 이용될 수 있는 표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그 보급 및 교육을 위한 노력이 행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저작권 관리 활동이다. 디지털화된 박물관 소장품정보를 공유하는 박물관 네트워크는 콘텐츠의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손쉽게 저장, 재생, 전송, 복제, 가공, 접근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박물관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서 효율적인 저작권 관리 활동은 중요한 전제조건이 된다. 해외의 경우에는 저작권 집중 관리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에서도 이를 참고로 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저작권 관리 방식을 정립해야 할 것이다.
    셋째, 교육적 자원 제공 활동이다. 18-19세기 대중 교육의 장으로서의 박물관의 기능이 강조됨에 따라, 박물관 소장품관리의 개념도 초기의 관리 효율성에서 최근에는 소장품정보를 활용한 최종수요자 대상의 교육적 기능을 강조하는 추세이다. 특히 인터넷이 대중화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이 더욱 현저해지고 있다. 박물관 네트워크의 교육적 기능은 대상에 따라 크게 전문 교육과 대중 교육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해외 박물관 네트워크의 최근 경향을 보면 이 두 가지 성격의 교육을 개별 사이트 운영을 통해 이원화하는 추세이다. 국내의 박물관 네트워크도 향후 교육적 기능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디지털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의 문제이다. 인터넷상의 박물관 네트워크는 질적, 양적으로 풍부한 콘텐츠가 확보되고 그러한 콘텐츠의 활용 및 유통 시스템이 효율적일 때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박물관 전산 인력 및 문화정보화 전문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며, 소규모 사립박물관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욱 열악하다. 박물관 소장품정보의 디지털화와 멀티미디어 정보의 구축 및 응용 시스템 개발, 또 웹페이지의 제작 및 관리 등에 요구되는 기술 및 소프트웨어 사용의 문제를 간과해서는 좋은 박물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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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8
    • 1. 연구의 목적 10
    • 2. 연구의 방법 10
    • 3. 연구의 한계 13
    • 4. 용어의 정의 14
    • Ⅰ. 서론 8
    • 1. 연구의 목적 10
    • 2. 연구의 방법 10
    • 3. 연구의 한계 13
    • 4. 용어의 정의 14
    • Ⅱ. 정보화 환경에서의 박물관 소장품관리 15
    • 1. 박물관의 소장품관리 15
    • 2. 소장품관리 전산화 시스템의 역사 17
    • 3. 인터넷과 소장품정보관리 26
    • 4. 박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요 전제 29
    • Ⅲ. 해외의 박물관 네트워크 사례 37
    • 1. CHIN(캐나다 문화유산 정보 네트워크) 37
    • 1) CHIN 포탈사이트 38
    • 2) VMC(캐나다 가상 박물관) 46
    • 3) 기타: CIN(보존 정보 네트워크), CEE(전시 교환 센터) 47
    • 2. 미국의 박물관 정보 공유 네트워크 관련 단체 48
    • 1) MCN(박물관 컴퓨터 네트워크) 49
    • 2) CIMI Consortium(박물관정보의 컴퓨터교환을 위한 컨소시엄) 50
    • 3) Getty Research Institute(게티 연구소) 52
    • 4) MOAC(캘리포니아의 박물관과 온라인 아카이브) 55
    • 5) AMICO(미술관 이미지 컨소시엄) 57
    • 3. 영국의 박물관 정보관리 관련 단체 59
    • 1) MDA(박물관 도큐멘테이션 협회) 59
    • 2) 24 Hour Museum(24시간 박물관) 62
    • 3) EMII(유럽지역 박물관 정보연구소) 64
    • Ⅳ. 국내의 박물관 네트워크 현황 66
    • 1. 국내의 박물관 정보화 환경 66
    • 1) 문화정보화계획 67
    • 2) 국립중앙박물관의 정보화 71
    • 3) 국립현대미술관의 정보화 74
    • 2. 박물관 네트워크 사례 77
    • 1)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시스템 77
    • 2)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 80
    • Ⅴ. 국내외 박물관 네트워크 사례의 비교 분석 82
    • 1. 설립 주체 및 배경 83
    • 2. 표준의 개발 및 보급 84
    • 3. 저작권의 관리 87
    • 4. 교육적 기능 88
    • 5. 디지털 기술 및 시스템 개발 89
    • 6. 박물관간의 연계 90
    • Ⅵ. 결론 및 제언 92
    • 1. 국내외 박물관 네트워크 현황 및 사례 분석 92
    • 2. 박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언 94
    • 참고문헌 97
    • 국문초록 102
    • Abstract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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