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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한문산문의 서술문체 및수사논리와 역사문화적 기능 = A Comment on Narrative Style and Rhetorical Structureof Korean Sinitic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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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studies the historical fact of Korean Sinitic prose's narrative style and rhetorical structure. The mainstream of Korean Sinitic prose was composed of literary structure from Qin~Han era Hundred Schools of Thoughts and classical prose style which follows retro codes since Han Yu's established compositions. However, in Korea, not only these classical style prose was acknowledged, but also the Idu script style (Chosŏn style Sinitic literature) and parallel prose have thrived, and the Buddhistic literature occupied a certain position. In the late Chosŏn period, the literary circles of Chosŏn developed aesthetical aspect of Sinitic prose, referring to Ming dynasty archaist's writing style which experimented archaistic literature to mimic pre∼Qin era compositions and vignette style to express one's feelings and subjective thinking in short writing. Korean Sinitic prose was appreciated with its distinct value in historical and cultural field, adopting themes, e.g. resistance to foreign influence, awareness on the national boundary, history of the nation, native language and literature, the civilization's independency, re∼acknowledge on the national emotion and marginalized national members, and re∼discovery of homeland, just as the general Korean Sinitic literature did. In addition, Sinitic prose retained archival and logical value beyond the literature in the narrow definition, being utilized in recording history and conducting science. Sinitic prose also vividly presents the aim to advocate the orthodox learning in Ŭiŭi (the demonstration and commentary) style prose, establish a personal theory in excerpt and compilation style prose with sceptical attitude toward the meaning of orthodox learning. Some literati even sought a concrete literary system of Sinitic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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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studies the historical fact of Korean Sinitic prose's narrative style and rhetorical structure. The mainstream of Korean Sinitic prose was composed of literary structure from Qin~Han era Hundred Schools of Thoughts and classical prose sty...

      This paper studies the historical fact of Korean Sinitic prose's narrative style and rhetorical structure. The mainstream of Korean Sinitic prose was composed of literary structure from Qin~Han era Hundred Schools of Thoughts and classical prose style which follows retro codes since Han Yu's established compositions. However, in Korea, not only these classical style prose was acknowledged, but also the Idu script style (Chosŏn style Sinitic literature) and parallel prose have thrived, and the Buddhistic literature occupied a certain position. In the late Chosŏn period, the literary circles of Chosŏn developed aesthetical aspect of Sinitic prose, referring to Ming dynasty archaist's writing style which experimented archaistic literature to mimic pre∼Qin era compositions and vignette style to express one's feelings and subjective thinking in short writing. Korean Sinitic prose was appreciated with its distinct value in historical and cultural field, adopting themes, e.g. resistance to foreign influence, awareness on the national boundary, history of the nation, native language and literature, the civilization's independency, re∼acknowledge on the national emotion and marginalized national members, and re∼discovery of homeland, just as the general Korean Sinitic literature did. In addition, Sinitic prose retained archival and logical value beyond the literature in the narrow definition, being utilized in recording history and conducting science. Sinitic prose also vividly presents the aim to advocate the orthodox learning in Ŭiŭi (the demonstration and commentary) style prose, establish a personal theory in excerpt and compilation style prose with sceptical attitude toward the meaning of orthodox learning. Some literati even sought a concrete literary system of Sinitic 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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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은 한국 한문산문의 서술문체와 수사논리학에 관해 개괄하고 그 역사문화적 기능에 대해 탐색했다. 한국 한문산문은 秦漢 經史諸家의 문언어법과 韓愈 이래 복고적 산문의 어법을 준수하는 고문이 주류를 이룬다. 단, 문언어법의 고문 이외에, 이두식 한문(조선식 한문)과 변문이 함께 발전했으며, 불교식 한문 또한 일정한 위상을 점유했다. 조선후기에는 명 복고파 문인들이 선진 문언을 모방한 擬古文, 서정과 주관적 사유를 단형으로 표현하는 小品文의 行文 방식을 참조하면서 산문의 예술 미학을 발달시켰다. 한국의 한문산문은 역사문화의 場에서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한문학 일반이나 마찬가지로 외세에 대한 저항의식의 표출, 국경 의식의 고양, 민족역사에 대한 관심 표명, 자국 언어 및 자국 문학에 대한 관심 표명, 독자적인 문명의식, 민족 정서의 재발견과 소외된 민족성원에 대한 재인식, 국토산하의 재발견 등을 주제로 삼아 왔을 뿐 아니라, 협의의 문학성을 넘어서 기록성과 논리성을 확보하면서, 사실 기록과 과학 연구에서 중요한 문체로 활용되었다. 또한 한문산문은 정통 교학을 옹호하려는 지향을 疑義 등의 문체를 통해 뚜렷하게 드러내는 한편으로, 敎學의 함의를 재조정하고 회의하는 정신을 문헌의 절록과 집록에 담으면서 自說을 구축했으며, 일부 지식인은 體例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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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한국 한문산문의 서술문체와 수사논리학에 관해 개괄하고 그 역사문화적 기능에 대해 탐색했다. 한국 한문산문은 秦漢 經史諸家의 문언어법과 韓愈 이래 복고적 산문의 어법을 ...

      이 논문은 한국 한문산문의 서술문체와 수사논리학에 관해 개괄하고 그 역사문화적 기능에 대해 탐색했다. 한국 한문산문은 秦漢 經史諸家의 문언어법과 韓愈 이래 복고적 산문의 어법을 준수하는 고문이 주류를 이룬다. 단, 문언어법의 고문 이외에, 이두식 한문(조선식 한문)과 변문이 함께 발전했으며, 불교식 한문 또한 일정한 위상을 점유했다. 조선후기에는 명 복고파 문인들이 선진 문언을 모방한 擬古文, 서정과 주관적 사유를 단형으로 표현하는 小品文의 行文 방식을 참조하면서 산문의 예술 미학을 발달시켰다. 한국의 한문산문은 역사문화의 場에서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한문학 일반이나 마찬가지로 외세에 대한 저항의식의 표출, 국경 의식의 고양, 민족역사에 대한 관심 표명, 자국 언어 및 자국 문학에 대한 관심 표명, 독자적인 문명의식, 민족 정서의 재발견과 소외된 민족성원에 대한 재인식, 국토산하의 재발견 등을 주제로 삼아 왔을 뿐 아니라, 협의의 문학성을 넘어서 기록성과 논리성을 확보하면서, 사실 기록과 과학 연구에서 중요한 문체로 활용되었다. 또한 한문산문은 정통 교학을 옹호하려는 지향을 疑義 등의 문체를 통해 뚜렷하게 드러내는 한편으로, 敎學의 함의를 재조정하고 회의하는 정신을 문헌의 절록과 집록에 담으면서 自說을 구축했으며, 일부 지식인은 體例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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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沈慶昊, "李滉朱子行狀輯注小考" 江西敎育出版社 32 : 2019

      2 진재교, "李朝後期 箚記體 筆記 硏究: 지식의 생성과 유통의 관점에서" 한국한문학회 (39) : 387-425, 2007

      3 송호빈, "金秉善 編 華東唱酬集 硏究" 고려대학교 2017

      4 심경호, "호, 주인옹의 이름"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22

      5 임형택, "한문서사의 영토" 태학사 2012

      6 권진옥, "한문산문의 이론과 비평에서 창작의 지평으로" 학자원 2020

      7 심경호, "한문산문의 기록성과 국문산문의 관련성" 한국한문학회 22 : 79-110, 1998

      8 김철범, "한문산문 글쓰기론의 논리와 전개" 보고사 2012

      9 심경호, "한국한문학의 변문 활용 문체와그 역사문화상 기능" 한국한문학회 (77) : 225-300, 2020

      10 이가원, "한국한문학사" 민중서관 1961

      1 沈慶昊, "李滉朱子行狀輯注小考" 江西敎育出版社 32 : 2019

      2 진재교, "李朝後期 箚記體 筆記 硏究: 지식의 생성과 유통의 관점에서" 한국한문학회 (39) : 387-4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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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심경호, "호, 주인옹의 이름"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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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권진옥, "한문산문의 이론과 비평에서 창작의 지평으로" 학자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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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심경호, "한국한문학의 변문 활용 문체와그 역사문화상 기능" 한국한문학회 (77) : 225-300, 2020

      10 이가원, "한국한문학사" 민중서관 1961

      11 심경호,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 일조각 2021

      12 심경호, "한국 한문산문사 서술의 제문제" 한국한문학회 (64) : 59-117, 2016

      13 이강옥,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 돌베개 2018

      14 안대회, "한국 산문선 1~9(전9권)" 민음사 2017

      15 안득용, "한국 고전 자기서사 연구: 선인들의 자기 돌봄과 돌아봄" 태학사 2019

      16 심경호, "하곡 정제두의 詩箚錄과 詩誦에 대하여"

      17 김대중, "풍석 서유구 산문 연구" 돌베개 2019

      18 이기백, "최승로 상서문 연구" 일조각 1995

      19 안대회, "청장관 이덕무 연구" 학자원 2019

      20 하지영, "천하제일의 문장: 신유한 평전" 글항아리 2021

      21 李儼, "중국수학사" 예문서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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