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병리적 자기애, 무조건적 자기수용 및 취업 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 수행을 위하여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7명(남: 81명, 여: 1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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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병리적 자기애, 무조건적 자기수용 및 취업 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 수행을 위하여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7명(남: 81명, 여: 136명)...
본 연구는 대학생의 병리적 자기애, 무조건적 자기수용 및 취업 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 수행을 위하여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7명(남: 81명, 여: 1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23세(SD=1.80)였다. 연구를 위하여 병리적 자기애 척도, 무조건적 자기수용 척도, 취업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분산분석(ANOVA),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이 남성보다 취업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희망진로가 취업인 집단이 진학인 집단보다 취업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학교 소재지가 지방인 집단이 서울, 인천/경기집단보다 취업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넷째, 학과계열이 인문사회인 집단이 자연과학집단보다 취업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가족환경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다섯째, 경제수준이 하, 중, 상인 집단 순으로 취업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여섯째, 종교가 없는 집단이 종교가 있는 집단보다 취업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취업불안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일곱째, 병리적 자기애는 무조건적 자기수용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취업 스트레스와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고, 무조건적 자기수용은 취업 스트레스와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여덟째,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병리적 자기애와 무조건적 자기수용 중 병리적 자기애가 취업 스트레스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예언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취업 스트레스에 취약한 집단을 파악하고 병리적 자기애가 취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 취업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개입을 위한 자료를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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