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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2009 천리마운동과 강성대국 전략 = North Korea’s ‘Chollima Movement in 2009’ and ‘Strong and Prosperous Natio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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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North Korea has pursued new ‘Chollima Movement’ since last year’s December 24 when its leader Kim Jong-il visited Chollima Steel Works located near Pyongyang.
      North Korea has encouraged its people to participate in the movement by saying that the movement could be a good measure to make it a strong and prosperous nation through media outlets including new year’s joint editorial.
      Even though this new Chollima Movement, named “Chollima Movement in 2009” has emphasized the scientific method, this is similar one of “Chollima Movement in 1957,” the original Chollima Movement in that both of them emphasize the importance of will of people.
      North Korea repeatedly say that it could achieve high economic growth rate and strengthen the plan economy system through new Chollima Movement. However, these two economic goals are closely related to the political goals such as strengthening ruling Labor Party and minimizing the side effects from permitting market economy since 2002.
      Further more, the economic goals seem to be difficult to achieve due to their not high-qualified scientific level, food shortage and international economic situation. Therefore, the political goals such as strengthening ruling Labor Party and minimizing the side effects from permitting market economy, even though which are not obvious goals, might be its real goals.
      In light of these facts, we could anticipate that the relations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S. or between the North and South Korea would be a confrontation one. Because the confrontation is a necessary one to pursue the political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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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has pursued new ‘Chollima Movement’ since last year’s December 24 when its leader Kim Jong-il visited Chollima Steel Works located near Pyongyang. North Korea has encouraged its people to participate in the movement by saying that th...

      North Korea has pursued new ‘Chollima Movement’ since last year’s December 24 when its leader Kim Jong-il visited Chollima Steel Works located near Pyongyang.
      North Korea has encouraged its people to participate in the movement by saying that the movement could be a good measure to make it a strong and prosperous nation through media outlets including new year’s joint editorial.
      Even though this new Chollima Movement, named “Chollima Movement in 2009” has emphasized the scientific method, this is similar one of “Chollima Movement in 1957,” the original Chollima Movement in that both of them emphasize the importance of will of people.
      North Korea repeatedly say that it could achieve high economic growth rate and strengthen the plan economy system through new Chollima Movement. However, these two economic goals are closely related to the political goals such as strengthening ruling Labor Party and minimizing the side effects from permitting market economy since 2002.
      Further more, the economic goals seem to be difficult to achieve due to their not high-qualified scientific level, food shortage and international economic situation. Therefore, the political goals such as strengthening ruling Labor Party and minimizing the side effects from permitting market economy, even though which are not obvious goals, might be its real goals.
      In light of these facts, we could anticipate that the relations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S. or between the North and South Korea would be a confrontation one. Because the confrontation is a necessary one to pursue the political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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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북한은 2008년 12월 24일 김정일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현지지도를 시발로 새로운 천리마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 신년공동사설 등을 통해 이 ‘2009 천리마운동’이 ‘2012년 강성대국 진입’에서 핵심적인 기제라고 선전하며, 주민들에게 천리마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2009 천리마운동’은 비록 과학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운동의 핵심기제가 ‘사상성 강화’라는 점에서 ‘1957 천리마운동’과 기본적인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이 ‘2009 천리마운동’에서 ‘강성대국 진입’을 위한 필수 요소인 ‘높은 경제성장률 달성’과 ‘계획경제시스템 강화’라는 경제적 성과를 주요한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목표 달성은 정치·사회적 요소인 ‘당 조직의 강화’ 및 ‘시장 허용정책에 따른 부작용 축소’와 긴밀히 관련돼 있다. 따라서 ‘2009 천리마운동’은 경제적 목표와 정치·사회적 목표를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2009 천리마운동’의 경제적 목표인 ‘높은 경제성장률 달성’과 ‘계획경제시스템 강화’는 실제로는 성취하기가 쉽지 않다. 자본의 부족과 높지 않은 과학수준, 식량의 부족, 자본주의 중심의 대외 경제 상황 등은 이들의 경제적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2009 천리마운동’에서, 표면화되지 않은 목표인 ‘당 조직의 강화’ 및 ‘시장 허용 정책의 부작용 축소’가 오히려 주된 목표일 수 있다.
      ‘2009 천리마운동’의 주된 목표가 ‘당 조직의 강화’ 및 ‘시장 허용 정책의 부작용 축소’라고 할 때, 당분간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서는 ‘대결적 요소’가 강화될 것임을 전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북한은 이 두가지 정치·사회적 목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부와의 대결’이라는 요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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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2008년 12월 24일 김정일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현지지도를 시발로 새로운 천리마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 신년공동사설 등을 통해 이 ‘2009 천리마운동’이 ‘2012년 강성대...

      북한은 2008년 12월 24일 김정일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현지지도를 시발로 새로운 천리마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 신년공동사설 등을 통해 이 ‘2009 천리마운동’이 ‘2012년 강성대국 진입’에서 핵심적인 기제라고 선전하며, 주민들에게 천리마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2009 천리마운동’은 비록 과학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운동의 핵심기제가 ‘사상성 강화’라는 점에서 ‘1957 천리마운동’과 기본적인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이 ‘2009 천리마운동’에서 ‘강성대국 진입’을 위한 필수 요소인 ‘높은 경제성장률 달성’과 ‘계획경제시스템 강화’라는 경제적 성과를 주요한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목표 달성은 정치·사회적 요소인 ‘당 조직의 강화’ 및 ‘시장 허용정책에 따른 부작용 축소’와 긴밀히 관련돼 있다. 따라서 ‘2009 천리마운동’은 경제적 목표와 정치·사회적 목표를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2009 천리마운동’의 경제적 목표인 ‘높은 경제성장률 달성’과 ‘계획경제시스템 강화’는 실제로는 성취하기가 쉽지 않다. 자본의 부족과 높지 않은 과학수준, 식량의 부족, 자본주의 중심의 대외 경제 상황 등은 이들의 경제적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2009 천리마운동’에서, 표면화되지 않은 목표인 ‘당 조직의 강화’ 및 ‘시장 허용 정책의 부작용 축소’가 오히려 주된 목표일 수 있다.
      ‘2009 천리마운동’의 주된 목표가 ‘당 조직의 강화’ 및 ‘시장 허용 정책의 부작용 축소’라고 할 때, 당분간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서는 ‘대결적 요소’가 강화될 것임을 전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북한은 이 두가지 정치·사회적 목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부와의 대결’이라는 요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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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형중, "향후 5년 남북관계 주요 환경과 전개 시나리오" 통일연구원 2008

      2 과학원 경제법학연구소, "해방후 우리나라의 인민경제발전" 과학원출판사 1960

      3 김일성, "체스꼬슬로벤스꼬방송및텔레비죤위원회 위원장과 한 담화"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4 정총화, "천리마작업반(4)" 직업동맹출판사 1963

      5 통일연구원, "주간통일정세"

      6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조선전사"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1

      7 "조선신보"

      8 조선로동당출판사,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인민경제발전 제1차 5개년(1957-1961) 계획에 관한 보고 및 결정서" 조선로동당출판사 1958

      9 조명철, "제3기 김정일체제의 특징과 2009년 예산평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9 (9): 2009

      10 박인근, "자주시대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2-주체형의 혁명적 당건설의 위대한 령도자" 사회과학출판사 1988

      1 박형중, "향후 5년 남북관계 주요 환경과 전개 시나리오" 통일연구원 2008

      2 과학원 경제법학연구소, "해방후 우리나라의 인민경제발전" 과학원출판사 1960

      3 김일성, "체스꼬슬로벤스꼬방송및텔레비죤위원회 위원장과 한 담화"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4 정총화, "천리마작업반(4)" 직업동맹출판사 1963

      5 통일연구원, "주간통일정세"

      6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조선전사"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1

      7 "조선신보"

      8 조선로동당출판사,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인민경제발전 제1차 5개년(1957-1961) 계획에 관한 보고 및 결정서" 조선로동당출판사 1958

      9 조명철, "제3기 김정일체제의 특징과 2009년 예산평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9 (9): 2009

      10 박인근, "자주시대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2-주체형의 혁명적 당건설의 위대한 령도자" 사회과학출판사 1988

      11 과학원 경제법학연구소,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주의 경제건설" 과학원 출판사 1958

      12 "오늘의 북한소식"

      13 "연합뉴스"

      14 김상기, "신년공동사설 경제부문 비교(2000~2009)" 한국개발연구원 (1) : 2009

      15 김용호, "세계 경제위기가 북한의 경제와 대남전략에 미치는 영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09

      16 김일성,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들에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17 최진욱, "북한의 신년 공동사설 분석" 통일연구원 2009

      18 장용석, "북한의 국가계급 균열과 갈등구조:1990년대 경제위기 이후 변화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2009

      19 변상정, "북한의 21세기형 자립갱생 추진 전략 http://www.inss.re.kr/app/board/view.act?metaCode=r_nk&boardId=419e8529535fd6d3339ea97f&pkey=6"

      20 백학순, "북한의 2009년 신년공동사설 분석" 세종연구소 (128) : 2009

      21 최수영,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 회의 결과 분석"

      22 하태경, "북한 시장화 보고서" 자유기업원 2009

      23 김정수, "북한 경제관리체계의 변화에 관한 연구" 영남대 2004

      24 김보근, "북한 ‘천리마 노동과정’ 연구-소련식 테일러주의의 도입·변질 과정" 고려대학교 2006

      25 "로동신문"

      26 "데일리"

      27 박형중, "남북관계 1년의 평가와 과제" 통일연구원 2009

      28 권영경, "김정일 시대 북한 경제정책의 변화 추이와 전망 http://hri.co.kr/"

      29 리태히, "기술혁신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조선로동당출판사 1967

      30 변상정, "금년 북한의 경제강국 건설-과학기술 중시노선 동향 평가와 시사점"

      31 조명철, "2009년도 북한의 대외경제 전망" 9 (9): 2009

      32 북한연구실, "2009년 북한의 신년 공동사설과 대내외 정책전망"

      33 권태진, "2009년 북한의 식량수급 전망과 남북한 협력과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9

      34 국가안보전략연구소, "2008년도 정세평가와 2009년도 전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2008

      35 배명렬, "2008년 북한의 대중 무역동향"

      36 임강택, "2008년 북한경제 종합평가 및 2009년 전망"

      37 임강택, "2008년 북-중무역의 주요 특징"

      38 박형중, "2006년 이래 북한의 보수적 대내정책과 장성택" 통일연구원 2008

      39 조정아, "2000년대 북한 지식인계층의 일상생활" 북한연구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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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20-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재인증) KCI등재후보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6-20 학술지등록 한글명 : 통일정책연구
      외국어명 : Unification Policy Studies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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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9 1.39 1.4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78 1.82 2.05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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