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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무예 경기규칙 비교분석과 태권도경기 차별화 전략에 관한 연구 = A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martial arts competition rules and strategy to differentiate Taekwondo com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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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5964410

      • 저자
      • 발행사항

        전주 : 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체육학과 , 2021.8

      • 발행연도

        202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698.21 판사항(5)

      • 발행국(도시)

        전북특별자치도

      • 형태사항

        xi, 138 p. : 표 ; 26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이숙경
        참고문헌: p. 110-118

      • UCI식별코드

        I804:45016-200000561227

      • 소장기관
        • 전주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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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은 원시사회 시절부터 생존과 영역의 확장, 보존을 위한 독자적인 투기기술이 발전해왔다. 근대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발전해 가면서 이러한 투기기�...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은 원시사회 시절부터 생존과 영역의 확장, 보존을 위한 독자적인 투기기술이 발전해왔다. 근대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발전해 가면서 이러한 투기기술에 체육적, 예술적 요인이 결합하여 각자의 문화적 특색에 따라 무예(武藝), 무술(武術), 무도(武道)의 개념으로 변화되었다. 고대부터 문화의 교류가 활발했던 한·중·일 3국은 이러한 투기기술의 발전에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실전성에 가치를 두어 상대방과의 공방(公方)을 통해 승패를 가르는 격투형(格鬪型) 기술과 개인의 수련을 목적으로 정해진 연무선 안에서 공방의 기술을 숙지하고 감각을 숙련하는 표연형(表演型) 기술로 나뉘어 경기 형태의 호신적 가치와 자기완성의 가치를 표현하는 글로벌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해왔다.
      본 연구는 경기형태가 격투형(格鬪型)과 표연형(表演型)으로 나뉘어 있는 한·중·일 투기기술 종목(태권도, 우슈, 가라테)의 경기규칙을 비교분석하고 태권도 경기가 발전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요인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전문가집단을 선정하여 델파이 기법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격투형(格鬪型) 종목 중 겨루기·산다·쿠미테의 경기환경, 경기규정, 안전성을 분석하였다. 첫째, 경기 환경적 측면에서, 산다의 경우 경기장 아래에서 심판들이 득점을 판정하기 때문에 판정의 오류와 공정성에 대해 계속 문제가 제기되었고, 쿠미테 역시 경기장 모서리의 심판들이 깃발을 들어 주관적으로 득점의 가부를 결정하여 심판 판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다. 태권도 겨루기는 타 종목과 차별적으로 일찍 전자득점 시스템이 도입하여 득점 판정 면에서 매우 공정하다고 평가되고 있으나, 전자호구의 득점 계수 시스템이 다양한 기술 발차기의 사용과 전술적 경기운영의 흥미를 저해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분석되었다. 이에 태권도의 다양한 발차기와 전술적 변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여 경기관람자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경기규정의 변화를 통한 차별성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겨루기 경기복의 질감이 움직임 방해와 상대방을 밀고 당기는 형태의 감정사항을 쉽게 노출시키기 위한 경기복의 디자인 또는 소재의 변화를 주어 보다 관람자가 쉽게 감정사항과 득점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움직임이 최적화된 실용적인 도복이 필요하다.
      둘째, 경기 규정의 측면에서, 겨루기·산다·쿠미테 모두 기술과 득점 부위에 따라 점수가 차등적으로 주어졌으나 각각 점수등급의 차이가 달랐으며, 승패를 가리는 방식과 동점 시 승패 판정의 방법, 그리고 위반행위 규제에 관하여 차이가 있었다. 산다는 각 회전의 승자와 패자를 나누어 3회전 중 2회전을 이긴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며, 동점 시 선공격의 횟수 등을 계산하여 우세승을 선언하고, 가라테는 3분 1회전으로 포인트가 높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동점 시 가장 먼저 득점을 한 선수가 승리하는 규칙이다. 태권도의 경우 3분 2회전으로 3회전까지 득점수가 높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살펴본 결과, 3회전 포인트제와 차등 점수제는 계속 유지되어야 하며 발차기의 위력과 연결 발차기를 통한 연속득점 등 추가득점 부여 항목을 늘려 박진감 넘치는 다이나믹한 경기를 유도해야 하고 동점 시 이러한 추가득점의 빈도에 따라 우세승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하여 경기관람자들의 호응과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일부 위반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가 되지 않아 객관적인 판정의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어야 하고 10회 위반행위에 반칙패를 선언하는 규정이 원활하고 올바른 경기 진행의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기의 안전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산다는 선수의 안전을 위해 보호구의 사용 부위를 늘렸고 경기용품의 다양한 소재의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실용적인 안전 장비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상대 선수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동작을 3회 범하였을 경우 실격패를 선언한다. 쿠미테는 선수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슨도메 규칙을 적용하여 직접 타격을 금지하고 위반행위를 C1, C2로 분류하여 한 카테고리 안에 있는 위반행위로 4번의 경고를 받으면 즉시 실격된다. 산다와 쿠미테 모두 보호대가 고정되지 않거나 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였고, 산다는 경기마다 근육과 관절의 부상으로 일찍 은퇴하는 선수가 많으며, 쿠미테는 슨도메 규칙이 부상방지에는 효과적이나 격투기로서의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에 겨루기 경기 안전성에 대한 차별화 요인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위반행위 중 구체적으로 선수 간의 경기 중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 선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경기 중 고정이 되지 않는 선수보호대(몸통보호대, 팔, 다리 보호대)에 대한 재질 또는 디자인의 개선과 잦은 부상이 유발되는 근육, 관절 부위의 부상 방지를 위한 보조장비를 추가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표연형(表演型) 종목인 품새·타오루·카타의 경기의 경기환경, 경기규정, 관람자적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첫째, 경기환경적 측면에서 타오루는 경기 종목에 따라 음악과 경기복을 다르게 제작할 수 있고, 카타의 경우 흰 도복을 입고 표연과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태권도 품새 경기의 경우 무대장치, 조명 등 무대 환경의 변화를 통해 관객과 심판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경기용품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새도복의 형태가 선수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와 소재의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품새도복의 접근이 필요하다.
      둘째, 경기규정적 측면에서, 품새의 경우 채점규정의 명확한 기준이 부재하여 심판의 주관적 평가가 많았다. 타오루의 경우 9명의 심판이 채점항목별로 역할을 나누어 채점하고 있으며 종목별로 권법의 규정에 맞게 동작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자선 타오루로 경연하며 카타는 본인이 선택한 형을 표연하고 심판이 모든 채점항목을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청, 홍 깃발을 들어 승자를 선언하는 방식으로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품새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심판원의 교육을 진행하고 역량 평가를 통해 심판의 자질이 확인되어야 한다. 또한 연출성에 대한 평가가 즉시 표출될 수 있도록 채점 기준을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하며, 심판의 역할을 분담하고 공정성을 위해 점수표출 내용은 세분화하여 심판의 채점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관람자적 측면에서 타오루는 신중국이 창건되고 우슈를 재정립하면서 일찍이 쿵푸라는 명칭으로 서적과 영화 등의 매스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으며 카타는 2차 세계대전의 종전 후, 각종 시연회와 대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자 하였으나 경기스포츠로서 대중들의 인식이 부족하다. 이에 품새를 경기관람자에게 경기스포츠로 인식시키고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매스미디어의 잦은 노출이 필요하며,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중계방송 등의 해설이 필요하고 경기규칙과 미디어적 측면에서 집중할 수 있는 무대장치와 영상 촬영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무예 스포츠인 태권도가 타 종목과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격투형(格鬪型) 겨루기의 경우 격투기로서의 박진감 있고 다이나믹한 경기내용을 강조하여 관중의 흥미를 이끌어야 하고, 표연형(表演型)의 품새는 동작의 절도와 예술성을 집중하며,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매스미디어 등의 노출과 무대몰입을 위한 영상 촬영 및 경기 판정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기적 요인들을 보완 및 개선하여 글로벌 스포츠로 정착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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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orea, China, and Japan, which represent Asian cultures, developed their own fighting techniques for survival, expansion, and preservation since their primitive days. As the countries evolved to modern society, these fighting techniques combined with ...

      Korea, China, and Japan, which represent Asian cultures, developed their own fighting techniques for survival, expansion, and preservation since their primitive days. As the countries evolved to modern society, these fighting techniques combined with physical and artistic elements were transformed into various martial art concepts according to their cultural characteristics. As Korea, China, and Japan engaged themselves in active cultural exchanges since ancient times, their martial arts gradually became divided into two types. One type was solely focused on defeating the opponent with practical fighting techniques, while the other emphasized the aspect of self-training in which the values of self-defense and self-realization were expressed and realized at the same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the rules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martial arts (Taekwon-do, Wushu, and Karate) competitions, which are divided into fighting and artistic types, and explore differentiated strategic approaches for further development of Taekwondo competitions. For this study, a group of experts was selected and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the Delphi technique,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The study first looked at Kyorugi, Sanda and Kumite, and analyzed the environment, rules and safety of the competitions. First, in terms of the environment of the games, in the case of Sanda, the problems in awarding points correctly by judges have been continuously raised. Kumite also have suffered from similar problems and many doubts have been raised against the fairness of judges' decisions, which are purely subjective. In the meantime, Taekwondo Kyorugi competitions have been considered fairly fair in terms of scoring by introducing the electronic gear system early on, differently from the other events. However, it was analyzed that the scoring coefficient system of the electronic gear system was a fundamental cause that deterred the use of various kicks and undermined the tactical operation of the game. Therefore, differentiation through changes in the rules of competition should be sought to stimulate the interest of spectators by allowing the contestants to use more diverse kicks and tactical movements in Taekwondo games. In addition, the texture of the Kyorugi uniform hinders the movement, and the athletes deliberately wearing larger uniforms than their size fail to represent the proper and orderly spirit of Taekwondo. Therefore, a new uniform optimized for movement during the game should be introduced for the practical reason as well as the correct spiritual representation of the sport.
      Second, in terms of competition rules, Kyorugi, Sanda, and Kumite all award different points depending on the skill and scoring area, but each has different score ratings, different ways of determining victory or loss, and different ways of penalizing violations. In Sanda, the winner and loser are decided for each round, and the contestant who wins two rounds out of three is declared the final winner. If the two contestants are tied, the one who performed more attacks is given the win. In Karate, the one who gets more points wins the game. If it is a tie, the one who scored a point first win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n the differentiating factors for Kyorugi competition rules, the three-round point system and the differential scoring system should be maintained, and additional scoring criteria such as kicking power and connected kicks should be introduced to make the competitions more dynamic and exciting. For a tie, application of the dominant win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these additional points should be considered for the same effect. For penalties, objective and clear criteria should be introduced. Disqualifying a contestant for 10 violations was found to be an important factor in smooth and proper operation of the game.
      Finally, the study looked at the safety aspect of the martial arts competitions. In Sanda, the use area of protective gears was increased for the safety of athletes. In addition, the protective gears have been improved through the introduction of new designs and materials. In Sanda, a contestant is disqualified for 3 moves that endanger the other's safety. In Kumite, the Seundome rule prohibits direct hitting to prevent injury to players. Violations are classified as C1 and C2, and a contestant is disqualified immediately upon receiving four warnings within a category. However, in Sanda and Kumite, some of the protective gears are not fixed and sometimes become loosened. In Sanda, there are many players who retire early due to muscle and joint injuries. In Kumite, the Seundome rule is considered effective in preventing injury but is considered to make the game less realistic as a martial arts. Based on these facts, the differentiating factors that are applicable to Kyorugi are as follows. First of all, greater attention should be paid to the safety of athletes by strengthening penalties for actions that may put other athlete at risk during the game. Secondly, material or design improvements are needed for non-fixed protective gears (for torso, arms, legs). It is also necessary to introduce additional gears to protect the muscle and joint areas where injuries occur frequently. The study then looked at the expressive, artistic type martial arts competitions such as Poomsae, Taolu, and Kata. First, in terms of competition environment, Taolu can produce different music and uniforms depending on the event, and Kata creates a solemn and serious atmosphere in which players wear white uniforms and focus on the expression and sound. For Taekwondo Poomsae competitions, an environment where spectators and referees can be immersed should be created through changes in the stage environment with changes in stage equipment and lighting, and differentiated Poomsae uniform, which is the largest part of the game equipment. The uniform should be designed to accurately represent players' movements.
      Second, in terms of competition rules, the results of Poomsae competitions have been mostly decided by subjective evaluations of judges due to the lack of clear scoring standards. In Taolu, 9 judges are divided to award score for each evaluation item. Under this system, players can freely program their presentations with various moves and actions. In Kata, judges subjectively evaluate presentations for each scoring item and declare the winner by raising blue or red flag. These scoring systems have raised many doubts about the fairness of the results. Therefore, in order to differentiate Poomsae, the qualifications of the judges must be verified through continuous training and competency evaluations. In addition, scoring standards should be objectified so that the evaluation of presentations can be known immediately. Divide the role of referees and for fairness's sake, the judges' scoring contents should be subdivided into details and transparently disclosed.
      Third, in terms of audience, Taolu became known to the world early on through mass media such as books and movies under the name of Kung Fu when New China was founded and Wushu was redefined. After World War II, Kata became known to the world through various demonstrations and competitions, but it still lacks the public awareness as a competition sport. In order for Poomsae to be recognized as a competition sport in the minds of people, its frequent exposure in mass media is necessary. TV broadcasts with expert comments would serve the purpose well. In addition, attractive stage settings and ways to film the event should be introduced.
      In order to differentiate Taekwondo from other martial arts, fighting should be made more dynamic and exciting to draw the interest of spectators. For Poomsae, the focus should be on its discipline and artistry. To bring the event closer to public, it needs greater exposure in mass media. The event's stage settings and ways to film it should be developed for greater immersion. Its scoring system should also be improved for fairness so that the audience can easily understand the results. With all of these efforts, Taekwondo can take its place as a global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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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의 목적 5
      • 3. 연구 문제 5
      • 4. 연구의 제한점 6
      • Ⅰ. 서 론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의 목적 5
      • 3. 연구 문제 5
      • 4. 연구의 제한점 6
      • 5. 용어의 정의 6
      • Ⅱ. 이론적 배경
      • 1. 한·중·일 무예의 역사 12
      • 1) 태권도 12
      • 2) 우슈 13
      • 3) 가라테 14
      • 2. 한·중·일 무예의 경기 세계화 과정 16
      • 1) 태권도의 경기화 과정 16
      • 2) 우슈의 경기화 과정 21
      • 3) 가라테의 경기화 과정 27
      • Ⅲ. 연구방법
      • 1. 연구설계 34
      • 2. 연구대상 34
      • 3. 조사방법 37
      • 1) 문헌연구 37
      • 2) 심층인터뷰 38
      • 4. 자료처리 절차 42
      • 5. 연구의 진실성 및 윤리성 43
      • 1) 연구의 진실성 43
      • 2) 연구의 윤리성 44
      • Ⅳ. 결과 및 논의
      • 1. 한·중·일 무예의 격투형 경기 비교분석 결과 45
      • 1) 경기환경에 따른 비교분석 45
      • 2) 경기 규정에 따른 비교분석 50
      • 3) 안전성에 따른 비교분석 57
      • 2. 한·중·일 무예의 표연형 경기 비교분석 결과 59
      • 1) 경기환경에 따른 비교분석 59
      • 2) 경기 규정에 따른 비교분석 65
      • 3) 관람자적 측면에 따른 비교분석 68
      • 3. 2차 심층인터뷰를 통한 태권도 경기 차별화 분석 결과 70
      • 1) 겨루기 종목 70
      • 2) 품새 종목 79
      • 4. 2차 중요도 평가에 따른 태권도 경기 차별화 전략분석 결과 86
      • 1) 겨루기 경기 차별화 전략 분석결과 87
      • 2) 품새 경기 차별화 전략 분석결과 89
      • 5. 3차 중요도 평가에 따른 태권도 경기 차별화 전략분석 결과 91
      • 1) 겨루기 경기 차별화 전략 분석결과 91
      • 2) 품새 경기 차별화 전략 분석결과 93
      • 6. 논의 94
      • 1) 격투형 경기에 따른 겨루기 경기 차별화 전략 95
      • 2) 표연형 경기에 따른 품새 경기 차별화 전략 100
      • Ⅴ. 결론 및 제언
      • 1. 결론 105
      • 2. 제언 109
      • 참고문헌 110
      • ABSTRACT 119
      • -부록-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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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周伟良, "中国武术史", 北京: 高等教育出版社, 2003

      2 이종성, "델파이 방법", 서울: 교육과학사, 2001

      3 국기원, "태권도 교본", 국기원, 2005

      4 이태신, "체육학대사전", 서울: 민중서관, 2000

      5 이경명, 정국현, "태권도 겨루기", 서울: 오성출판사, 1994

      6 김영천, "질적 연구방법론 I", 서울:아카데미프레스, 2012

      7 이종우, "태권도교본-품세편", 서울: 대한태권도협회, 1976

      8 김용옥, "태권도철학의 구성원리", 서울: 통나무, 2013

      9 이규형, "태권도 품새란 무엇인가", 서울: 오성출판사, 2010

      10 장권, "한국태권도 경기사 연구", 미간행 박사학위논문. 우석대학교 대학원, 2010

      1 周伟良, "中国武术史", 北京: 高等教育出版社, 2003

      2 이종성, "델파이 방법", 서울: 교육과학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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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영천, "질적 연구방법론 I", 서울:아카데미프레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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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지혁, "태권도 품새대회의 발전방향 연구", 미간행 석사학위논문.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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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김봉경, "태권도 전자호구의 감각적 체험과 몰입 및 경기력의 구조적 관 계: 태권도 선수의 성별차이 조절효과", 국기원 태권도연구, 14(2), 23-38, 2016

      61 안적용, "경기태권도의 전자호구 도입에 따른 득점기술의 변화와 효과적인 훈련방법 연구. 미간행 박사학위논문", 용인대학교 대학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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