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te étude a pour objectif d’examiner la question de la compréhension du soi dans Les Mots de Jean-Paul Sartre, à travers la perspective de l’herméneutique de Paul Ricœur. Notre analyse porte sur le fait que l’herméneutique permet de dé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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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3
2023
한국어
장 폴 사르트르 ; 말 ; 폴 리쾨르 ; 해석학 ; 자기 이해 ; 텍스트 ; 개별적 보편자 ; 증여 ; 언어 놀이 ; 불합적 부합 ; 변증법 ; Jean-Paul Sartre ; Les Mots ; Paul Ricœur ; herméneutique ; compréhension du soi ; texte ; universel singulier ; don ; jeu de langage ; concordance discordante ; dialectique
서울
La question de la compréhension du soi dans Les Mots : selon l'herméneutique de Paul Ricœur
ⅲ, 79 p. ; 26 cm
지도교수: 이기언
I804:11046-00000055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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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te étude a pour objectif d’examiner la question de la compréhension du soi dans Les Mots de Jean-Paul Sartre, à travers la perspective de l’herméneutique de Paul Ricœur. Notre analyse porte sur le fait que l’herméneutique permet de déc...
Cette étude a pour objectif d’examiner la question de la compréhension du soi dans Les Mots de Jean-Paul Sartre, à travers la perspective de l’herméneutique de Paul Ricœur. Notre analyse porte sur le fait que l’herméneutique permet de découvrir « la chose elle-même » du texte. Selon la théorie ricœurienne, « le soi » est un être « autre que le moi » et « plus vaste que le moi » du fait qu’il est médiatisé par « des signe, des symboles et des textes ». De ce point de vue, le soi des Mots s’éloigne du Cogito cartésien.
La question de la compréhension du soi vient du titre et de la structure initiaux des Mots : Sartre a eu l’idée d’intituler cet œuvre Jean sans Terre, et de la constituer en deux parties : « Abel » et « Caïn ». Cette structure sous-entend la compréhension de l’identité personnelle du héros du livre. En un mot, Les Mots est l’histoire d’un individu qui tente de comprendre soi-même par le détour de la lecture et de l’écriture.
Cependant, le narrateur adulte raconte ses souvenirs d’enfance en tant qu’un interprète, en donnant naissance ainsi à un personnage nommé « Poulou ». S’il en est ainsi, on aurait la possibilité de lire cet ouvrage comme « autofiction ». De plus, les mots-clés des Mots font ressortir la question de la compréhension du soi.
Le narrateur-personnage est à la recherche de l’« universel singulier » qui naît du monde du texte lui-même. Cela veut dire qu’il est « disciple du texte » et « don du texte ». Ainsi, le narrateur-personnage des Mots fait face au soi d’un « universel singulier ».
본 논문은 장 폴 사르트르의 1964년 작 『말』에 나타난 자기 이해 문제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말』의 출간은 당대 프랑스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르트르의 자서전이라는 점에...
본 논문은 장 폴 사르트르의 1964년 작 『말』에 나타난 자기 이해 문제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말』의 출간은 당대 프랑스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르트르의 자서전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많은 사르트르 연구자 및 자서전 연구자들은 작품에 비추어 사르트르의 문학적 행보를 검토하거나 자서전이라는 문학 장르를 연구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말』을 일종의 ‘자전적 허구’로 인식함으로써 자서전과는 다른 이해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사르트르가 글을 썼다 할지라도, 그것은 과거에 대한 해석일 뿐 사실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며, 근본적으로 경험을 글로 기록하는 데에는 시간상의 거리와 기억의 편집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말』이 일종의 해석된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리는 『말』의 해석 가능성을 재검토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말』의 자립적 특성과 존재론적 특성을 고찰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해석학자 폴 리쾨르의 해석학 관점을 적용하여 작품을 분석한다. 리쾨르의 해석학에 의하면 텍스트는 거리두기의 특질을 지닌 자립적 존재이며, 그 자체가 하나의 세계를 표상하는 실체이다. 따라서 해석학에 입각하여 작품을 조명하는 것은 작품의 구성 요소에서 출발한 분석이라는 점에서 객관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하며, 더 나아가 작품이 지향하는 세계를 파악할 수 있는 이해 방법이다. 또한, 하나의 문학 작품은 인간의 삶을 담은 표현 양식이며 리쾨르의 사유는 주체 문제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볼 때, 해석학의 방법론을 통해 『말』과 인간의 실존적 관계를 고찰할 수 있다.
Ⅰ장에서는 『말』이 자기 이해의 문제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본다. 작품의 제목과 구조, 화자의 역할, 핵심어의 기능에서 자기 이해의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말』의 화자는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시도하는 한 명의 해석자로서, 미약한 존재의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글을 매개로 존재 확립을 기도한다. 화자가 자기 이해에 이르는 방법은 자신의 기억을 어린아이인 인물의 경험으로 해석해봄으로써다. 이러한 문제 의식이 제목과 구조에 투영되어 있으며, 작품 전반에 나타나는 핵심어는 이해의 문제가 응축된 상징이라는 점에서 그 함의의 관계가 지니는 특질을 통해 화자가 자기 이해에 이르는 양상을 짐작할 수 있다.
Ⅱ장에서는 인물-화자의 자기 이해가 텍스트를 통해 이루어지는 현상임을 검토한다. 이것은 텍스트가 저자나 독자의 의도, 시대적 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자립적 존재라는 현실에 근거하는 현상임을 명시한다. 이어서 한 인간이 텍스트에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텍스트에 이해의 주권을 맡길 때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발견되는 새로운 주체인 ‘개별적 보편자’가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톺아본다. 한편, 화자가 성숙한 자기 이해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의 시행착오를 겪는다는 점에서 텍스트를 통한 자기 이해에 도달하는 것은 고난도의 작업임을 살핀다.
Ⅲ장에서는 『말』이 자기 이해에 대한 실천의 시도로 쓰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텍스트의 특질을 살펴본다. 먼저 화자는 부르주아 계급의 특권 의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기 이해를 시도한 주체라는 점에서 글쓰기에 얽힌 증여 문제의 폭력성을 해결하고 있음을 살피고, 그 글쓰기의 방식으로 자기 부정과 부르주아의 자아를 배격하는 언어 놀이를 택하고 있음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말』은 리쾨르의 ‘이야기 정체성’ 이론의 특질인 ‘불합적 부합’의 표본이 되는 텍스트라는 사실에서, 독자에게 텍스트에 근거한 자기 이해의 실천지를 설파하는 문학 작품임을 이해해 보도록 한다. 결국, 사르트르의 『말』은 불완전한 인간 존재가 텍스트를 통해 자기 이해에 이르는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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