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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하위계층의 고급예술 소비 연구 - 클래식 및 국악 장르 공연 반복 관람자를 대상으로 = High Culture Consumption by Korean Low-and Middle-class Audience: Repeated Consumers of Classical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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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23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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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e last ten years, the number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in Korea hasincreased. Traditional analytic models following Bourdieu’s culture capital theoryinsist that only the elite class appreciates high culture, while members of thelow and middle classes enjoy low or popular culture. But increasing consumernumbers means the composition of the consumers has changed. This researchsuggests that low- and middle-class consumers also appreciate performing artsas a high-culture product, and their consumption is influenced by other factorsthan traditional capital like culture or economics. While current papers describe cultural consumption as the result of culturecapital, economic capital, and social capital, this study adds one more factor:information behavior.
    This study aims to describe classical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performance consumption by the low and middle classes. According toquantitative analysis, there is no gap between the elite class and the low andmiddle classes concerning the amount of consumption. Additionally, comparedwith the elite class, low- and middle-class consumption is influenced by information behavior more than other kinds of capital.This research can be used for making culture policy decisions, understandingnew customers as produ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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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last ten years, the number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in Korea hasincreased. Traditional analytic models following Bourdieu’s culture capital theoryinsist that only the elite class appreciates high culture, while members of thelow and middl...

    In the last ten years, the number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in Korea hasincreased. Traditional analytic models following Bourdieu’s culture capital theoryinsist that only the elite class appreciates high culture, while members of thelow and middle classes enjoy low or popular culture. But increasing consumernumbers means the composition of the consumers has changed. This researchsuggests that low- and middle-class consumers also appreciate performing artsas a high-culture product, and their consumption is influenced by other factorsthan traditional capital like culture or economics. While current papers describe cultural consumption as the result of culturecapital, economic capital, and social capital, this study adds one more factor:information behavior.
    This study aims to describe classical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performance consumption by the low and middle classes. According toquantitative analysis, there is no gap between the elite class and the low andmiddle classes concerning the amount of consumption. Additionally, comparedwith the elite class, low- and middle-class consumption is influenced by information behavior more than other kinds of capital.This research can be used for making culture policy decisions, understandingnew customers as produ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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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지난 10년간 한국의 공연 예술 관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 향유층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관람 행태 연구 모델에서는 고급 예술 관람객을 상위계층으로 전제해 왔으나, 관람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 다양한 계층이 고급 예술을 관람하게 된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위계층의 소비 대상으로만 여겨져 온 고급예술 장르가 중·하위계층에게도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실증적 데이터를 통해 밝히추가해 4가지 차원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급 예술 관람에서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의 영향을 받는 상위계층과 달리 상대적으로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이 부족한 중·하위계층의 고급예술 소비는 정보 행동과 같이 새롭게 등장한 요인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주장한다.고, 그 소비의 상관 요인을 살펴보았다. 상관 요인은 기존 모델에서 주로 사용됐던 경제 자본과 문화자본 그리고 사회자본 외에 정보 행동을분석의 대표성과 기존 연구와의 일관적 비교를 위해 분석 대상 장르는 클래식 및국악으로 선정했다. 우연한 관람을 제외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관람자로 연구 대상을 확정했다. 상위계층과 중·하위계층으로 관람자 그룹을 나누어 각 그룹 간 소비행동과 그 영향 요인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연간 관람 횟수에서는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상관관계 분석 결과, 중·하위계층의 클래식, 국악 소비는 경제 자본 및 문화 자본과 유의미한 상관성이 없으며 정보 행동과 큰 상관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상위계층의 소비 대상으로만 연구되어 왔던 고급 예술에 대해 중·하위계층의 관점에서 밝힘으로써 공연예술 소비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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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한국의 공연 예술 관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 향유층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관람 행태 연구 모델에서는 고급 예술 관람객을 상위계층으로 전제해 왔으나, 관람자가 큰 폭으로...

    지난 10년간 한국의 공연 예술 관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 향유층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관람 행태 연구 모델에서는 고급 예술 관람객을 상위계층으로 전제해 왔으나, 관람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 다양한 계층이 고급 예술을 관람하게 된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위계층의 소비 대상으로만 여겨져 온 고급예술 장르가 중·하위계층에게도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실증적 데이터를 통해 밝히추가해 4가지 차원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급 예술 관람에서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의 영향을 받는 상위계층과 달리 상대적으로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이 부족한 중·하위계층의 고급예술 소비는 정보 행동과 같이 새롭게 등장한 요인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주장한다.고, 그 소비의 상관 요인을 살펴보았다. 상관 요인은 기존 모델에서 주로 사용됐던 경제 자본과 문화자본 그리고 사회자본 외에 정보 행동을분석의 대표성과 기존 연구와의 일관적 비교를 위해 분석 대상 장르는 클래식 및국악으로 선정했다. 우연한 관람을 제외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관람자로 연구 대상을 확정했다. 상위계층과 중·하위계층으로 관람자 그룹을 나누어 각 그룹 간 소비행동과 그 영향 요인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연간 관람 횟수에서는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상관관계 분석 결과, 중·하위계층의 클래식, 국악 소비는 경제 자본 및 문화 자본과 유의미한 상관성이 없으며 정보 행동과 큰 상관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상위계층의 소비 대상으로만 연구되어 왔던 고급 예술에 대해 중·하위계층의 관점에서 밝힘으로써 공연예술 소비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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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재열, "한국인의 사회적 자본 인맥의 특징과 중간집단 참여 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2 (42): 178-214, 2008

    2 김선형, "한국인의 문화행사 관람 유형과 사회적 지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9

    3 한준, "한국인의 문화적 경계와 문화적 위계구조" 한국문화사회학회 2 (2): 29-53, 2007

    4 한교남, "한국사회의 사회계층 간 여가소비의 구별 -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 한국관광학회 35 (35): 181-199, 2011

    5 조돈문, "한국사회의 계급과 문화: 문화자본론 가설들의 경험적 검증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39 (39): 1-33, 2005

    6 최샛별, "한국사회 음악의 상징적 경계: 음악 동호회 회원을 중심으로" 한전국사회학대회 1 : 27-29, 2006

    7 남은영, "한국 중산층의 소비문화 - 문화자본과 사회자본의 함의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4 (44): 126-161, 2010

    8 최샛별, "한국 사회에 문화 자본은 존재하는가?" 한국문화사회학회 1 (1): 123-158, 2006

    9 마이크 페더스톤,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문화" 현대미학사 1999

    10 빅토리아 D. 알렉산더, "예술사회학: 순수예술에서 대중예술까지" 살림출판사 2010

    1 이재열, "한국인의 사회적 자본 인맥의 특징과 중간집단 참여 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2 (42): 178-214, 2008

    2 김선형, "한국인의 문화행사 관람 유형과 사회적 지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9

    3 한준, "한국인의 문화적 경계와 문화적 위계구조" 한국문화사회학회 2 (2): 29-53, 2007

    4 한교남, "한국사회의 사회계층 간 여가소비의 구별 -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 한국관광학회 35 (35): 181-199, 2011

    5 조돈문, "한국사회의 계급과 문화: 문화자본론 가설들의 경험적 검증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39 (39): 1-33, 2005

    6 최샛별, "한국사회 음악의 상징적 경계: 음악 동호회 회원을 중심으로" 한전국사회학대회 1 : 27-29, 2006

    7 남은영, "한국 중산층의 소비문화 - 문화자본과 사회자본의 함의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4 (44): 126-161, 2010

    8 최샛별, "한국 사회에 문화 자본은 존재하는가?" 한국문화사회학회 1 (1): 123-15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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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빅토리아 D. 알렉산더, "예술사회학: 순수예술에서 대중예술까지" 살림출판사 2010

    11 전범수, "영화 장르의 사회적 소비 구조" 한국방송학회 18 (18): 554-597, 2004

    12 장미혜, "소비양식에 미치는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의 상대적 효과 : 서울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1

    13 한교남, "사회계층 간 여가소비의 구별짓기 양상 변화 - 2000년대 한국사회의 문화예술소비 추세분석 -" 한국관광학회 36 (36): 197-219, 2012

    14 이상길, "미디어와 문화산업 - 장이론의 맹점?"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14 (14): 70-100, 2006

    1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향수실태조사" 2012

    16 양종회, "문화적 취향의 분화와 계급 - 음악장르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3 (43): 170-209, 2009

    17 박상곤, "문화자본이 여가소비에 미치는 영향" 한국관광학회 30 (30): 241-258, 2006

    18 박상곤, "문화자본이 여가소비 양식에 미치는 영향 : 문화자본론을 통해 본 한국의 여가소비 문화" 경기대학교 대학원 2006

    19 장미혜,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음악시장 변화" 비판사회학회 (72) : 230-25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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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Giddens, Anthony, "Modernity and Self-Identity" Stanford University Press 1991

    31 Wynne, D., "Leisure, lifestyle and the construction of social position" 9 (9): 21-34,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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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Peterson, R., "Changing highbrow taste: From snob to omnivore" 61 (61): 900-907,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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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n Association Of Arts Management -> Korean Association of Arts Management KCI등재
    2021-04-2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association of arts management -> Journal of Arts Management and Policy KCI등재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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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 1.1 1.1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7 1.28 1.487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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