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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문화행사 관람 유형과 사회적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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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한국에서 계층 간 불평등의 형태가 문화적 취향으로 연결되는 지 알아 보고자 했다. 특히 문화자본의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한국인의 문화행사 소비의 형태에서 검증되는지 알아보고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지위의 변인을 살펴보았다. 그 분석 대상이 되는 네 가지 쟁점은 문화적 상위, 하위 취향이 계층과 상동한다는 ‘상동성' 논의, 계층 뿐 아니라 인구학적 변인도 문화 취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문화구조주의’, 어떠한 사회 구조적 변인도 문화취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개인화'논의, 상위계층의 문화적 취향이 상대적으로 하위계층보다 폭이 넓다는 ‘옴니보어-유니보어’논의로 정리될 수 있다.이 쟁점을 계층구조의 경제적?문화적 지위 변인과 인구사회학적 변인이라는 사회적 지위의 속성을 통해 계량적으로 증명하고자 하였다. 먼저 관람 장르의 수와 사회적 지위의 관계를 통해 전통적인 사회학의 계층 이론처럼, 사회의 구조적 속성이 문화적 취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문화행사 관람은 문화구조주의를 지지하여 어떠한 사회구조적인 속성도 개인의 문화적 취향을 결정짓지 않는 다는 개인화 논의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잠재적 집단 분석 결과 문화행사 관람의 유형은 ‘비관람형’, ‘대중-편식형’, ‘고급-탐식형’ 그리고 ‘잡식-다식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이 유형이 소비하는 장르와 사회적 특성은 인구사회학적 변인 및 경제, 문화적 변인의 회귀분석을 통해 파악해 볼 수 있다. 비교적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인 고급-탐식형에서 고급의 문화를 즐기는 경향이 관찰되어 문화적 상동성이 일부 지지되는 것이라 할 수 있었다. 또한 잡식-다식형의 경우, 가장 높은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였으며 모든 종류에 대하여 잡식적인 관람형태를 보여 옴니보어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라 볼 수 있었다.또한 어떠한 변인들이 각 유형의 계층적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한국사회의 사회적 지위의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었다. 또한 문화불평등의 추이를 예상해 볼 수 있었다. 높은 학력일수록 낮은 학력에 비하여 다양한 장르를 소비하는 문화적 취향을 가진 집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연령이 어릴수록 대학이상의 학력을 가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연령과 학력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각 유형의 문화적 취향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이 대학이상의 학력을 가진 20대가 부모 세대가 될 때, 문화불평등이 다소 해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할 수 있다. 또한 태어날 때 규정되는 상속자본이 아닌 교육을 통해 달라질 수 있는 획득자본인, 정규교육 이외에서 문화예술의 교육을 받은 경험이 문화적 취향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부모의 지위와 관련된 사교육의 영향이 이 변인에 영향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문화불평등이 세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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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한국에서 계층 간 불평등의 형태가 문화적 취향으로 연결되는 지 알아 보고자 했다. 특히 문화자본의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한국인의 문화행사 소비의 형태에서 검증되는...

    이 논문은 한국에서 계층 간 불평등의 형태가 문화적 취향으로 연결되는 지 알아 보고자 했다. 특히 문화자본의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한국인의 문화행사 소비의 형태에서 검증되는지 알아보고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지위의 변인을 살펴보았다. 그 분석 대상이 되는 네 가지 쟁점은 문화적 상위, 하위 취향이 계층과 상동한다는 ‘상동성' 논의, 계층 뿐 아니라 인구학적 변인도 문화 취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문화구조주의’, 어떠한 사회 구조적 변인도 문화취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개인화'논의, 상위계층의 문화적 취향이 상대적으로 하위계층보다 폭이 넓다는 ‘옴니보어-유니보어’논의로 정리될 수 있다.이 쟁점을 계층구조의 경제적?문화적 지위 변인과 인구사회학적 변인이라는 사회적 지위의 속성을 통해 계량적으로 증명하고자 하였다. 먼저 관람 장르의 수와 사회적 지위의 관계를 통해 전통적인 사회학의 계층 이론처럼, 사회의 구조적 속성이 문화적 취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문화행사 관람은 문화구조주의를 지지하여 어떠한 사회구조적인 속성도 개인의 문화적 취향을 결정짓지 않는 다는 개인화 논의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잠재적 집단 분석 결과 문화행사 관람의 유형은 ‘비관람형’, ‘대중-편식형’, ‘고급-탐식형’ 그리고 ‘잡식-다식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이 유형이 소비하는 장르와 사회적 특성은 인구사회학적 변인 및 경제, 문화적 변인의 회귀분석을 통해 파악해 볼 수 있다. 비교적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인 고급-탐식형에서 고급의 문화를 즐기는 경향이 관찰되어 문화적 상동성이 일부 지지되는 것이라 할 수 있었다. 또한 잡식-다식형의 경우, 가장 높은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였으며 모든 종류에 대하여 잡식적인 관람형태를 보여 옴니보어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라 볼 수 있었다.또한 어떠한 변인들이 각 유형의 계층적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한국사회의 사회적 지위의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었다. 또한 문화불평등의 추이를 예상해 볼 수 있었다. 높은 학력일수록 낮은 학력에 비하여 다양한 장르를 소비하는 문화적 취향을 가진 집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연령이 어릴수록 대학이상의 학력을 가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연령과 학력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각 유형의 문화적 취향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이 대학이상의 학력을 가진 20대가 부모 세대가 될 때, 문화불평등이 다소 해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할 수 있다. 또한 태어날 때 규정되는 상속자본이 아닌 교육을 통해 달라질 수 있는 획득자본인, 정규교육 이외에서 문화예술의 교육을 받은 경험이 문화적 취향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부모의 지위와 관련된 사교육의 영향이 이 변인에 영향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문화불평등이 세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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