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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통합 국어학사 서술의 필요성과 과제 = 일제강점기 ‘조선어학’의 학문적 계보와 국어학사 서술의 단절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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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일제강점기 및 해방 초기의 국어학 관련 연구자 중심의 분석을 바탕으로 남과 북에서 서술된 국어학사 내용을 검토하고 국어학 학문 영역의 통합의 일환으로 통합 국어학사 서술의 필요성과 그 과제에 대하여 살펴본 논문이다.
      우리의 국어학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 해방이 된 후 1948년 남북이 분단되면서 국어학의 지향은 ‘(한)국어학’과 ‘조선어학’이라는 두 양상으로 균열과 분단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해방 이후 그러한 균열과 분단은 서로의 업적과 내용을 덮거나 배제하는 반쪽의 ‘어학사’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 국어학사 서술이의 당위성이 제기된다.
      우선 이 논문에서는 일제강점기 초기 조선 ‘국어학’의 현황 및 분화를 언급고 공시적인 조선어 문법을 주로 천착한 ‘조선인’ 연구자 그룹과 역사적 측면에서 ‘조선어’를 연구한 일본인 그룹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또한 조선 ‘국어학’ 연구자의 학력을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각각 어떤 경향성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한편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국어학사’ 연구성과가 조선 ‘국어학’ 연구자의 학력과 정치적 선택에 따라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 남북 근현대 국어학사 기점 인식의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남북 국어학사 서술에서 드러난 시대 구분과 쟁점, 남북 통합 국어학사 서술에서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할 몇 문제를 개괄적으로 다루었으며, 남북 근현대 통합국어학사 서술의 당위성과 필요성 문제를 실증적 서술에 더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야 함을 추가로 언급하였다.
      결국 이 논문에서는 남북 통합 국어학사를 지향한다는 목적에 맞게 선험적이거나 선언적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남북이 함께 이 논의에서 수용할 수 있는 서술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제되었고 그것이 이 논문이 지향하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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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일제강점기 및 해방 초기의 국어학 관련 연구자 중심의 분석을 바탕으로 남과 북에서 서술된 국어학사 내용을 검토하고 국어학 학문 영역의 통합의 일환으로 통합 국어학사 서술의 ...

      이 글은 일제강점기 및 해방 초기의 국어학 관련 연구자 중심의 분석을 바탕으로 남과 북에서 서술된 국어학사 내용을 검토하고 국어학 학문 영역의 통합의 일환으로 통합 국어학사 서술의 필요성과 그 과제에 대하여 살펴본 논문이다.
      우리의 국어학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 해방이 된 후 1948년 남북이 분단되면서 국어학의 지향은 ‘(한)국어학’과 ‘조선어학’이라는 두 양상으로 균열과 분단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해방 이후 그러한 균열과 분단은 서로의 업적과 내용을 덮거나 배제하는 반쪽의 ‘어학사’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 국어학사 서술이의 당위성이 제기된다.
      우선 이 논문에서는 일제강점기 초기 조선 ‘국어학’의 현황 및 분화를 언급고 공시적인 조선어 문법을 주로 천착한 ‘조선인’ 연구자 그룹과 역사적 측면에서 ‘조선어’를 연구한 일본인 그룹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또한 조선 ‘국어학’ 연구자의 학력을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각각 어떤 경향성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한편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국어학사’ 연구성과가 조선 ‘국어학’ 연구자의 학력과 정치적 선택에 따라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 남북 근현대 국어학사 기점 인식의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남북 국어학사 서술에서 드러난 시대 구분과 쟁점, 남북 통합 국어학사 서술에서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할 몇 문제를 개괄적으로 다루었으며, 남북 근현대 통합국어학사 서술의 당위성과 필요성 문제를 실증적 서술에 더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야 함을 추가로 언급하였다.
      결국 이 논문에서는 남북 통합 국어학사를 지향한다는 목적에 맞게 선험적이거나 선언적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남북이 함께 이 논의에서 수용할 수 있는 서술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제되었고 그것이 이 논문이 지향하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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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examines diverse research conducted on the Korean language in South and North Korea between the early 20th century (the onset of the Japanese colonialism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late 1940s. It points out the necessity of unified Korean language research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discusses the issues that may be raised in regard to producing a unified examination of the Korean language.
      With this background information, we first demonstrate the research on the Korean language in the early 20th century. We then categorize the researchers into two groups based on their ethnicity and their focus in research. We also categorize the researchers during this period into three groups based o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 and identify their research methods and preferences accordingly. For instance, we note that there is a discrepancy between the scholars of the two countries in identifying the periods of early modern and modern Korean. We point out that the priority should be given to this type of issue, due to its relatively empirically justifiable nature. We believe that our claim is a desirable consideration, particularly because our focus is not on issues that can be interpreted differently based on different political view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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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examines diverse research conducted on the Korean language in South and North Korea between the early 20th century (the onset of the Japanese colonialism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late 1940s. It points out the necessity of unified ...

      This article examines diverse research conducted on the Korean language in South and North Korea between the early 20th century (the onset of the Japanese colonialism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late 1940s. It points out the necessity of unified Korean language research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discusses the issues that may be raised in regard to producing a unified examination of the Korean language.
      With this background information, we first demonstrate the research on the Korean language in the early 20th century. We then categorize the researchers into two groups based on their ethnicity and their focus in research. We also categorize the researchers during this period into three groups based o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 and identify their research methods and preferences accordingly. For instance, we note that there is a discrepancy between the scholars of the two countries in identifying the periods of early modern and modern Korean. We point out that the priority should be given to this type of issue, due to its relatively empirically justifiable nature. We believe that our claim is a desirable consideration, particularly because our focus is not on issues that can be interpreted differently based on different political view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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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Ⅱ. 본론
      • Ⅲ. 결론 : 남북의 근현대 통합 국어학사 서술을 기약하며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본론
      • Ⅲ. 결론 : 남북의 근현대 통합 국어학사 서술을 기약하며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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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경봉, "金壽卿의 국어학 연구와 그 의의" 한국어학회 45 : 363-385, 2009

      2 정광, "훈민정음의 사람들" 제이앤씨 2006

      3 이상혁, "홍기문과 원본 訓民正音의 번역에 대하여" 한국학연구소 (23) : 235-253, 2005

      4 金敏洙, "해암(金亨奎)의 삶" 서울대 국어교육과 2011

      5 김동석,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민족어문학회 0 (0): 385-414, 2006

      6 이상혁, "해방 후 초기 북쪽 국어학 연구의 경향" 민족어문학회 0 (0): 5-32, 2007

      7 최경봉, "해방 이후 국어 정립을 위한 학술적․정책적 활동 양상"

      8 최현배, "한글갈(正音學)" 정음문화사 1942

      9 김완진, "한국어의 연구 동향과 과제, In 한국의 민족문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79

      10 고영근, "통일시대의 語文問題" 도서출판 길벗 1995

      1 최경봉, "金壽卿의 국어학 연구와 그 의의" 한국어학회 45 : 363-385, 2009

      2 정광, "훈민정음의 사람들" 제이앤씨 2006

      3 이상혁, "홍기문과 원본 訓民正音의 번역에 대하여" 한국학연구소 (23) : 235-253, 2005

      4 金敏洙, "해암(金亨奎)의 삶" 서울대 국어교육과 2011

      5 김동석,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민족어문학회 0 (0): 385-414, 2006

      6 이상혁, "해방 후 초기 북쪽 국어학 연구의 경향" 민족어문학회 0 (0): 5-32, 2007

      7 최경봉, "해방 이후 국어 정립을 위한 학술적․정책적 활동 양상"

      8 최현배, "한글갈(正音學)" 정음문화사 1942

      9 김완진, "한국어의 연구 동향과 과제, In 한국의 민족문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79

      10 고영근, "통일시대의 語文問題" 도서출판 길벗 1995

      11 김영황, "주체의 조선어연구 50년사" 김일성대 조선어문학부 1996

      12 이상혁, "조선후기 훈민정음 연구의 역사적 변천" 역락 2004

      13 김영황, "조선언어학사연구"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1996

      14 안경상, "조선어학설사" 사회과학출판사 2005

      15 김병제, "조선어학사"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4

      16 박재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언어학에 대한 연구" 사회과학원 1999

      17 최호철, "자료 발굴과 소개: 1950년대 말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의조선 언어학 역사" 17 : 2002

      18 최경봉, "일제 강점기 조선어 연구의 지향" 한국어학회 40 : 127-148, 2008

      19 최경봉, "우리말의 탄생" 책과함께 2005

      20 김석득, "우리말연구사" 정음문화사 1983

      21 김민수, "역대한국문법대계" 탑출판사 1985

      22 박수영, "언어학의 사상사" 도서출판 이목 1992

      23 김현권, "언어학사 기술과 인식론의 문제, In 언어학연구사" 서울대 출판부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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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상혁, "북한의 언어정책사, In 북한의 조선어 연구사2" 녹진 1991

      28 고영근, "북한의 언어문화" 서울대 출판부 1999

      29 북한언어연구회, "북한의 어학혁명" 백의 1989

      30 고영근, "북한의 말과 글" 을유문화사 1989

      31 배현숙, "북한의 국어학사 연구사, In 북한의 조선어 연구사1" 녹진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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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전수태, "북측의 언어정책"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창간)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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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상혁, "남측의 언어정책"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창간)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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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兪昌均, "新稿國語學史" 螢雪出版社 1969

      64 金敏洙, "新國語學史(全訂版)" 一潮閣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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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金敏洙, "國語政策論(再版)" 塔出版社 1984

      67 金敏洙, "國語政策論" 高麗大出版部 1973

      68 高永根, "國語學硏究百年史(Ⅰ~Ⅳ)" 一潮閣 1992

      69 高永根, "國語學硏究史" 學硏社 1985

      70 高永根, "國語學硏究史" 學硏社 1985

      71 金錫得, "國語學史의 諸問題-국어학사를 보는 시각-" 14 : 1985

      72 姜信沆, "國語學史의 諸問題 -國語學史의 記述方法-" 14 : 1985

      73 姜信沆, "國語學史(增補改訂版)" 普成文化社 1995

      74 李賢熙, "國語學史 硏究 50년(1945~1995), In 光復 50週年 國學의 成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6

      75 沈在箕, "國語學史 敍述의 變遷, In 國語學硏究百年史" 一潮閣 1992

      76 兪昌均, "國語學史" 螢雪出版社 1995

      77 李崇寧, "國語學史" 34 (34): 1956

      78 兪昌均, "國語學史" 英文社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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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金敏洙, "北韓의 國語硏究" 高麗大 出版部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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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이상혁, "‘한국어’ 명칭의 위상 변천과 그 전망 -언어 환경 변화에 따른 ‘Korean language’ 명칭 변화를 중심으로-" 국제어문학회 (46) : 165-18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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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임동현, "1930년대 전반기 민족어 규범 형성과 철자법 정리ㆍ통일운동"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88 이병근, "1910~1920년대 일본인에 의한 한국어 연구의 과제와 방향, In 일제식민지시기 한국의 언어와 문화" 서울대 출판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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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Asian Culture Studies -> Asian Cultural Studies Research Institute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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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5 0.55 0.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6 0.974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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