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정신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의 변화를 도모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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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학위논문(석사) --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 간호학과 , 2017. 8
2017
한국어
경상남도
81 ; 26 cm
지도교수: 최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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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는 정신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의 변화를 도모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
이 연구는 정신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의 변화를 도모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 경남 지역 7곳의 정신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200명이다. 자료 수집은 2017년 3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자가 보고법을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dow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또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Scheffe’ test로 사후 검증하였다.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이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정도는 평균 평점 3.69±0.34점이고, 인권의식의 정도는 평균 평점 3.43±0.50점, 사회적 거리감의 정도는 평균 평점 3.54±0.68점이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정도는 평균 평점 2.51±0.16점이었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권감수성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권의식의 차이는 연령(F=5.312, p=.002), 학력(F=8.666, p<.001), 정신과 경력(F=5.702, p<.001), 최종자격(F=6.762, p<.001), 세계인권선언 및 국제인권협약 인지여부(t=11.056, p=.001) 및 인지정도(t=13.788, p<.001), 근무기관 인권교육 경험
(F=2.992,p=.032), 인권교육 장소(F=3.151, p=.009), 인권교육 필요성(F=10.093,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의 차이에서 성별(t=4.306, p=.039), 연령(F=3.889, p=.010), 학력(F=4.21,p=.005), 세계인권선언 및 국제인권협약 인지여부(t=8.163,p=.005), 및 인지정도(t=5.152, p=.00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서는 세계인권선언 및 국제인권협약 인지여부(t=10.241, p=.002) 및 인지정도(t=6.591, p=.0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연구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와 인권감수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225, p=.002)를 나타내었고, 인권의식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303, p<.001)를 나타내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60, p<.001)를 나타내었으며, 사회적 거리감은 인권의식(r=-.441, p<.001), 인권감수성(r=-.190, p=.009)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4.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권감수성(β=.297, p<.001), 인권의식(β=.251, p<.001), 사회적 거리감(β=-.206, p=.006)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인들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대한 설명력은 18.3%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이 정신병원 간호사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앞으로 인권감수성, 인권의식의 향상과 사회적 거리감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중재로 정신병원 간호사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