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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간호사의 윤리적 환경이 도덕적 고뇌에 미치는 영향

        손춘화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윤리적 환경, 도덕적 고뇌를 확인하고, 도덕적 고뇌와의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응급실 간호사들의 직무만족을 유도하고 이직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이직 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2017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울산, 부산, 경상지역에 소재한 200병상에서 500병상 사이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응급실 간호사 중 임의 표집한 1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응급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응급실 간호사의 윤리적 환경과 도덕적 고뇌는 평균, 표준편차로 파악하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윤리적 환경과 도덕적 고뇌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 test로 하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윤리적 환경과 도덕적 고뇌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도덕적 고뇌에 미치는 관련 요인은 단계별 다중회귀분석(stepwis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성별은 여성이 90.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평균 연령은 31.19세, 미혼이 72.9%, 종교가 없는 경우도 69.0%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교육수준은 3년제 졸업군이 48.4%로 가장 많았으며, 근무특성에서 총 임상 실무경력은 최소 1년에서 최대 31.4이었으며, 1년 이상 3년 미만인 대상자가 33.5%로 가장 많았다. 응급실 근무경력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18년이었고, 1년 이상 3년 미만인 대상자가 49.7%이었다. 대상자의 현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72.9%로 많았으며, 윤리교육 이수 경험이 없는 경우가 63.9%로 나타났다. 교육이수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평균 교육 시간은 5.2시간 이었으며 그중 최소 1시간에서 최대 18시간이었고, 1시간에서 3시간은 47.2%, 8시간 이상이 38.3%로 나타났다. 둘째, 윤리적 환경 점수는 평균 3.54점, 연구대상자의 도덕적 고뇌 평균 점수는 평균 2.73점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대상자의 영역별 도덕적 고뇌정도에서는 상황적 영역에서 ‘노인이라는 이유로 보호자가 적극적인 치료를 포기하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평균 3.13±1.04점으로 가장 높았고, 인지적 영역에서는 ‘보호자의 비협조’가 평균 3.57±1.08점으로 높았다. 행동적 영역에서는‘상황을 묵인한다’가 평균 3.35±0.97점으로 높았다. 정서적 영역에서는 ‘간호사로써 힘의 한계를 절감한다’가 평균3.68±1.00점으로 가장 높은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윤리적 환경은 교육 수준(t=5.347, p=.00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교육수준에서 하부 영역인 환자영역 (t=4.212, p=.017), 관리자 영역(t=5.346, p=.006)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윤리교육 시간에서는 의사영역(t=3.209, p=.048)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도덕적 고뇌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결혼상태(t=2.487, p=.015), 교육수준 (F=5.347, p=.006)이었다. 기혼이 191.50±33.31점으로 높게 나타났고, 교육수준은 사후검정 결과 4년제 졸업이 94.22±9.17점으로 대학원 졸업이상 84.50±10.86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도덕적 고뇌의 하위영역에서는 상황적 영역에서 결혼상태(t=3.284, p=.001), 총 임상실무경력(F=6.479, p=<.001), 현 직위(F=3.216 p=.04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인지적 영역에서 총 임상실무경력 (F=3.042, p=.031), 현 직위 (F=3.301, p=.04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영역에서는 응급실 근무경력기간(F=3.129, p=.028)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윤리적 환경 5개의 영역 중에서 환자 영역(r=-.159, p=.048), 관리자 영역(r=-.164, p=.041), 병원영역(r=-.254,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의사영역에서(r=-.359, p=<.001)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가장 높았다. 여섯째, 대상자의 도덕적 고뇌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하여 회귀분석 결과 윤리적 환경의 하위 영역 중 의사영역(β=-0.334, p<.001)이 설명력 12.3%로 가장 높았으며, 총 임상실무경력에서 5~10년 이상(β=-0.242, p=.002)이 추가되어 16.0%, 교육수준에서 4년제 졸업생(β=-0.158, p=.038)이 추가되어 총 설명력은 17.8%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응급실 간호사의 윤리적 환경이 도덕적 고뇌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의사영역이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를 기초로 하여 병원 차원에서 응급실 간호사들과 의사와의 다양한 중재가 필요할 것이며, 그 중재를 통하여 응급실 간호사들의 직무만족을 유도하고 이직에 대한 감소율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 MZ세대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력, 공감력이 노인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

        김현진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9647

        MZ세대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력, 공감력이 노인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 김현진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지도교수 조영신 본 연구는 MZ세대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력, 공감력의 정도를 확 인하고, 노인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이러한 요인들이 노인간호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하며 간호 실무 개선을 위한 실 질적인 통찰 및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U광역시에 소재한 3개 종합병원에서 65세 이상의 노인환자를 돌 보는 병동에 근무하는 MZ세대 간호사 152명을 대상으로 편의 표집하였다. 자료수 집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9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최대값, 최소값,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적 다중회귀(stepwise multiple regression)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성이 147명(96.7%)으로 대부분이었고, 평균 연령은 28.86±2.98세였다. 결혼 상태는 미혼이 127명(83.6%), 최종학력은 학사가 149명(98. 0%)이었으며, 종교는 없는 경우가 122명(80.3%)으로 가장 많았다. 현 근무부서는 외과계 병동이 93명(61.2%)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총 임상 경력은 12개월에서 60개 월 미만이 85명(55.9%)으로 절반 이상 많았다. 대상자 중 37명(24.3%)만이 노인간호 교육경험(최근 2년이내)과 노인과의 동거경험이 있었다. 2) 대상자가 인식한 노인에 대한 지식은 30점 만점에 평균 20.59±2.70점, 의사소통 력은 75점 만점에 평균 56.07±6.06점, 공감력은 64점 만점에 평균 41.89±8.21점, 노 인간호수행 정도는 최대 55점 만점에 평균 39.45±6.16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지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t=-2.15, p=.03 8), 결혼 여부(t=-3.57, p<.001), 총 근무 경력(F=4.45, p=.0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 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사소통력, 공감력, 노인간호수행은 유 의한 차이가 없었다. 4) 대상자의 노인간호수행의 정도는 노인에 대한 지식(r=.29, p=.003), 의사소통력 (r=.44, p<.001), 그리고 공감력(r=.24,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대상자의 노인간호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소통력(β=.42, p<.001), 노 인에 대한 지식(β=.17, p=.021), 순이었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21.0%였다(F=21.00, p <.001).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MZ세대 간호사의 노인간호수행의 향상을 위해 노인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력이 중요한 영향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이러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타겟팅된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전략을 통해 이들의 역량을 향상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 의사소통 기술 향상에 중점 을 두어야 하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증적으로 검증된다면, 임상 현장에서 노인 간호수행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아 울러, 향후 연구에서는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간호사 를 포함하여 참여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용어 : MZ세대 간호사, 노인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력, 공감력, 노인간호수행

      • 종합병원 간호사의 웰다잉(well-dying) 인식, 간호전문직관이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

        도은영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647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well-dying awareness, nursing professionalism, and end-of-life care attitude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are 163 nurses in general hospitals.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24, to August 11, 2023.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146 women(89.6%), with an average of 33.01±8.21 years. The marriage condition was 98(60.1%), no religion, 101(62.0%), and the final educational background was 135(82.8%) with a four-year college graduation. The total clinical workouts were 56(34.4%) for less than 5 years, and the current department was the most common in general wards, with 105(64.4%), and 73(44.8) for less than 3 years in the current department. End-of-life nursing education was 83(50.9%) who did not receive, and 102(62.6%) who experienced the death of a meaningful person. 2. The subjects' well-dying awareness averaged 3.47±0.52 points out of 5, and their nursing professionalism averaged 3.54±0.46 points out of 5. The subjects' attitude toward end-of-life care averaged 2.99±0.34 points out of 4. 3. Perception of well-dying according to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was age(F=9.11, p=.001), marital status(t=2.77, p=.003),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F=7.25, p=.001),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end-of-life nursing education(t=5.93, p=.001), and significant human death experience(t=2.91, p=.004). It was found that Nursing professionalism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was age (F=4.51, p=.005), religion(t=1.87, p=.031),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F=3.98, p=.009), and current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were observed depending on the department of work(F=7.28, p=.001), presence or absence of end-of-life care education(t=4.80, p=.001), and significant human death experience(t=3.61, p=.001). There was a difference. Subjects' end-of-life care attitud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ge(F=5.62, p=.001), marital status(t=2.68, p=.008),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F=3.90, p=.010),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end-of-life nursing education (t=7.70, p=.001) and significant human death experience(t=4.50, p=.001). 4. The subject's attitude toward end-of-life car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well-dying awareness(r=.558, p<.001) and nursing professional intuition (r=.440, p<.001). 5. Factors that influence the subject's attitude toward end-of-life care include awareness of well-dying(β=0.558, p<.001), presence of end-of-life care education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β=0.344, p<.001), and meaningful human death experience(β=0.201, p=.001), marital status(β=0.120, p=.047). The total explanatory power of these variables on attitudes towards end-of-life care was 44.7%. Considering the above research results, it was found that general hospital nurses' awareness of well-dying, presence or absence of end-of-life care education, meaningful experience of someone's death, and marital status influence attitudes towards end-of-life care.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end-of-life nursing attitude of general hospital nurses,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provide systematic and continuous education to nurses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an end-of-life nursing education program. At the same time, measures should be sought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rate in end-of-life nursing education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웰다잉 인식, 간호전문직관 및 임종간호태도의 정도를 확인하고,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간호사의 임종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B 광역시와 U 광역시에 소재한 6개 종합병원 간호사 163명을 편의표집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3년 7월 24일부터 2023년 8월 11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t-test, one-way ANOVA,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별 다중회귀(stepwise multiple regression)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성이 146명(89.6%)으로 대부분이었고 평균 33.01±8.21세였다. 결혼상태는 미혼이 98명(60.1%), 종교는 없음이 101명(62.0%), 최종학력은 4년제 대학졸업 이상이 135명(82.8%)으로 많았다. 총 임상근무경력은 5년 미만이 56명(34.4%), 현재 근무부서는 일반병동에 근무하는 대상자가 105명(64.4%)으로 가장 많았고, 현재 부서경력에서는 3년 미만이 73명(44.8%)으로 가장 많았다. 임종간호교육은 받지 않은 대상자가 83명(50.9%)이었으며,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대상자가 102명(62.6%)이었다. 2. 대상자의 웰다잉 인식은 5점 만점에 평균 3.47±0.52점, 간호전문직관은 5점 만점에 평균 3.54±0.46점이었다.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99±0.34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웰다잉 인식은 연령(F=9.11, p=.001), 결혼상태 (t=2.77, p=.003), 총 임상근무경력(F=7.25, p=.001), 임종간호교육 유무(t=5.93, p=.001),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경험(t=2.91, p=.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전문직관은 연령(F=4.51, p=.005), 종교(t=1.87, p=.031), 총 임상근무경력(F=3.98, p=.009), 현재 근무부서(F=7.28, p=.001), 임종간호교육 유무(t=4.80, p=.001),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경험(t=3.61,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는 연령(F=5.62, p=.001), 결혼상태(t=2.68, p=.008), 총 임상근무경력 (F=3.90, p=.010), 임종간호교육 유무(t=7.70, p=.001),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경험 (t=4.50,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는 웰다잉 인식(r=.558, p<.001), 간호전문직관(r=.440,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웰다잉 인식(β=0.558, p<.001)과 일반적 특성 중 임종간호교육 유무(β=0.344, p<.001),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경험 (β=0.201, p=.001), 결혼상태(β=0.120, p=.047)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들의 임종간호태도에 대한 총설명력은 44.7%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종합병원 간호사의 웰다잉 인식, 임종간호교육 유무,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경험, 결혼상태는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종합병원 간호사의 임종간호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임종간호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간호사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동시에 종합병원 간호사의 임종간호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 요양병원 간호사의 공감역량과 윤리적 간호역량이 인간중심돌봄에 미치는 영향

        조예진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9647

        This descriptive survey study aimed to examine the levels of compassion competence, ethical nursing competence, and person-centered care among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Additionally, it sought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person-centered care to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improving person-centered care practices among long-term care hospital nurses The study participants were 121 nurses conveniently sampled from eight nursing hospitals in U Metropolitan City.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1 to September 14, 2024.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4.0 software. The analysis methods included frequency and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 exam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1. Among the 121 participants, the largest group was those aged 50 to 59, with 48(39.7%). The average age was 46.67±11.70 years.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ere female, accounting for 114(94.2%), and 96(79.3%) were married. Most participants 68(56.2%) reported having no religious affiliation. Regarding education, the largest group held an associate degree, with 62(51.2%). The average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 was 14.22±9.19 years, with the majority 53(43.8%) having more than 15 years of experience. The average clinical experience in long-term care hospitals was 6.24±5.41 years, with the largest group 58(47.9%) having less than 5 years of experience.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ere staff nurses, with 97(80.2%) holding this position, and 90(74.4%) reported no prior education or training in person-centered care. 2. The participants' compassion competence scored an average of 3.79±0.40 on a 5-point scale, while their ethical nursing competence scored an average of 3.15±0.33 on a 4-point scale. The average score for person-centered care among the participants was 3.26±0.50 on a 5-point scale. 3. Differences in participants' compassion competence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education level(χ²=6.44, p=.040),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F=3.84, p=.012), and experience with education related to person-centered care(t=3.02, p=.003). Differences in ethical nursing competence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experience with education related to person-centered care(t=2.75, p=.007). Differences in person-centered care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religion(t=1.99, p=.049), education level(χ²=7.05, p=.029), and experience with education related to person-centered care(t=2.00, p=.048). 4. The participants' compassion compete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ethical nursing competence(r=.67, p<.001) and person-centered care(r=.40, p<.001). Additionally, ethical nursing competen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son-centered care(r=.33, p<.001). 5. The factors influencing participants' person-centered care were found to be compassion competence(β=.25, p=.035) and a master's degree or higher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β=.22, p=.015). The total explanatory power for person-centered care was 19.0%. In conclusion, the research findings confirmed that the compassion competencies of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and holding a master's degree or higher influence person-centered ca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o enhance the compassion competencies of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alongside providing systematic and continuous education. Additionally, strategies should be devised to encourage active participation in education aimed at improving person-centered ca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offers a new perspective by examining the ethical nursing competencies of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and exploring ways to enhance person-centered care. Key words: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compassion competence, ethical nursing competence, person-centered care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공감역량, 윤리적 간호역량 및 인간중심돌봄의 정도를 파악하고, 인간중심돌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요양병원 간호사의 인간중심돌봄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U광역시에 소재 8개 요양병원 간호사 121명을 편의표집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4년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4.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Mann Whitney U-test, Kruskal Wallis test,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1. 대상자 총 121명 중 50세∼59세가 48명(39.7%)으로 가장 많았고 평균 연령은 46.67±11.70세이었다. 성별은 여자가 114명(94.2%)이었으며 결혼은 기혼이 96명(79.3%)으로 많았고 종교는 없는 경우가 68명(56.2%)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력은 전문학사가 62명(51.2%)으로 가장 많았고, 대상자의 총 임상 근무경력은 평균 14.22±9.19년이었으며 15년 이상이 53명(43.8%)으로 가장 많았다. 요양병원 임상경력은 평균 6.24±5.41년이었으며 5년 미만이 58명(47.9%)으로 가장 많았고, 현재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97명(80.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간중심돌봄 관련 교육 경험은 받지 않은 대상자가 90명(74.4%)이었다. 2. 대상자의 공감역량은 5점 만점에 평균 3.79±0.40점, 윤리적 간호역량은 4점 만점에 평균 3.15±0.33점이었다. 대상자의 인간중심돌봄은 5점 만점에 평균 3.26±0.50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역량의 차이는 학력(χ2=6.44, p=.040), 총 임상 근무경력(F=3.84, p=.012), 인간중심돌봄 관련 교육 경험(t=3.02, p=.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윤리적 간호역량의 차이는 인간중심돌봄 관련 교육 경험(t=2.75, p=.00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간중심돌봄은 종교(t=1.99, p=.049), 학력(χ2=7.05, p=.029), 인간중심돌봄 관련 교육 경험(t=2.00, p=.048)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공감역량은 윤리적 간호역량(r=.67, p<.001), 인간중심돌봄(r=.40, p<.001)과 윤리적 간호역량은 인간중심돌봄(r=.33,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대상자의 인간중심돌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공감역량(β=.25, p=.035)과 일반적 특성 중 석사이상 학력(β=.22, p=.015)으로 나타났으며, 인간중심돌봄에 대한 총설명력은 19.0%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요양병원 간호사의 공감역량과 석사이상의 학력이 인간중심돌봄에 미치는 영향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요양병원 간호사의 공감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동시에 요양병원 간호사의 인간중심돌봄 향상을 위한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윤리적 간호역량을 확인하고 인간중심돌봄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 용어 : 요양병원 간호사, 공감역량, 윤리적 간호역량, 인간중심돌봄

      • 뷰티헬스케어행동, 미적 이미지가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심리적 영향의 관계에 미치는 연구

        박미은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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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적인 미(美) 외모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자기 자신을 타인에게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며, 각 개인의 성별, 인종, 연령, 직업 등까지도 인식할 수 있는 하나의 판단기준이다. 사람의 신체적 모습이나 외모의 특징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화 과정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신체 및 외모를 스스로 주관적으로 평가하여 신체의 미적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자기 존중감이 높아지고 불안은 낮으며 긍정적인 인식,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심리적 영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외모에 대한 관심은 자신의 이상적인 외모를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뷰티와 헬스에 대한 케어는 증가하고 새로운 미적 욕구를 위해 뷰티헬스케어관련 산업이 빠른 추세로 발전하고 다양한 소비층이 형성되었다.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는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로 시대의 가치에 따라 변화되는 이상적인 외모관리에 뷰티헬스케어행동과 미적 이미지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에서는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의 하위요소로 가족영향력, 친구영향력, 대중매체영향력을 통하여 심리적 영향관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또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뷰티헬스케어행동 및 미적 이미지간의 간접적인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여 각 변수간의 유의미함을 실증적으로 증명하여 바람직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의 형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뷰티헬스케어산업현장에 실질적인 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표본선정 자료 수집은 일반인과 미용서비스산업 종사자를 구성원으로 편의표집 하였으며, 설문지 903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통계적 처리 방법으로 SPSS 25.0 통계프로그램과 AMOS 23.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측정 요인별 측정변수에 대한 신뢰도 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및 확인적 요인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다. 그리고 인과관계로 적립된 가설검증을 위하여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고 공분산구조분석을 하였으며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을 이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도출하였다. 첫째, 뷰티헬스케어행동의 제1요인은 피부미용행동(.590)이며, 제2요인은 헬스관리행동(.626), 제3요인은 화장품사용행동(.684), 제4요인은 건강기능성식품(.530)으로 정 의하였다. 둘째, 사회문화적 태도의 제1요인은 가족영향력이며(.608), 제2요인은 친구영향력(.620) 제3요인은 대중매체영향력(.752), 제4요인은 외모영향력(.584), 제5요인은 신체매력(.632)으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측정모형의 적합도 지수중 사회문화적 태도의 요인 중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대중매체영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영향의 제1요인은 업무자신감(.819)이며, 제2요인은 대인관계적극성(.715), 제3요인은 심리적 안정감(.746)으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심리적 영향의 각 요인 중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업무자신감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설1의 미용인과 일반인은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뷰티헬스케어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사회문화적 태도는 뷰티헬스케어행동(=0.542,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일반인의 경우는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사회문화적 태도는 뷰티헬스케어행동(=0.593, p<.001)에 직접 효과가 유의 하였다. 다섯째, 가설2의 미용인과 일반인은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미적 이미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사회문화적 태도는 미적이미지 (=0.530, p<.001)에 직접 효과가 유의 하였다. 일반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사회문화적 태도는 미적이미지 (=0.535, p<.001)에 직접 효과가 유의 하였다. 여섯째, 가설3의 미용인은 사회문화적 태도가 심리적 영향에 직접적인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 태도의 요인인 가족, 친구, 대중매체, 신체매력, 외모영향의 사회문화적 압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심리적 영향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3의 일반인은 사회문화적 태도가 심리적 영향(=-0.214, p<.001)에 직접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가설4의 미용인과 일반인은 미적 이미지가 뷰티헬스케어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미적 이미지는 뷰티헬스케어행동(=0.267,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일반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미적 이미지는 뷰티헬스케어행동(=0.324,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여덟째, 가설5의 미용인과 일반인은 미적 이미지가 심리적 영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미적 이미지는 심리적 영향(=0.341,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일반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미적 이미지는 심리적 영향(=0.395,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아홉째, 가설6의 미용인과 일반인은 뷰티헬스케어행동이 심리적 영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뷰티헬스케어행동은 심리적 영향(=0.407,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일반인의 경우 가정한 경로들의 개별 직접경로 계수를 보면, 뷰티헬스케어행동은 심리적 영향(=0.585, p<.001))에 직접효과가 유의 하였다. 열째, 가설7의 미용인과 일반인은 사회문화적 태도와 심리적 영향 간의 관계에서 뷰티헬스케어행동과 미적 이미지의 매개검증결과는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뷰티헬스케어행동과 미적 이미지가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심리적 영향의 관계에 중요한 영향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사회문화적 태도의 요인인 가족, 친구, 대중매체, 신체매력의 압력이 높을수록 뷰티헬스케어행동인 피부미용관리, 체중조절, 메이크업 등의 외모관리행동이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뷰티관리행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외모관리행동이나 외모에 더 깊이 있는 확대나 심층화를 통해 삶의 질이 부정이 아닌 긍정적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헬스케어행동을 통하여 자기관리와 외모관리행동을 하게 되면 내면화가 높아지므로 심리적 영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뷰티헬스케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프로그램개발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 정신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보상, 무례함의 경험이 재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

        임소정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2021 국내석사

        RANK : 249647

        연구 목적 : 본 연구는 정신간호사들이 인식하는 간호근무환경, 보상의 중요성, 무례함의 경험 및 재직 의도의 정도와 재직 의도의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정신의료기관의 간호인력 관리를 위한 전략 및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방법 :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17일 까지 자료 수집이 시행되었고, 연구 시행에 앞서 Y 대학교 기관윤리위원회의 승인 (YSUIRB-202012-HR-083-02)을 받았다. 11개의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경력이 6개월 이상이며,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하기 위해 서면 동의를 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최종 196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6.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은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요 변수들의 차이검정은 t-검정, 일원분산분석과 사후검정은 Scheffé test로 하였다. 주요변수들 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으로 분석하였고, 주요 변수들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는 총 196명 이었고, 여성이 87.2%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평균연령은 50세 이상이 30.1%로 가장 많았고, 기혼이 59.2%이었다. 최종학력은 학사가 54.6%로 가장 많았고, 근무부서는 병동이 86.7%로 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근무형태는 3교대가 56.6%로 가장 많았다. 총 임상경력은 20년 이상이 39.3%로 가장 많았으며 현재 직장에 근속한 연수는 1년 이상~ 5년 미만이 38.8%로 가장 많았다.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61.2%이었고, 평균 월급은 300만원 미만이 69.4%이었다. 이직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73.5%이었고, 이들의 이직횟수는 1회가 32.7%로 가장 많았다. 2) 정신간호사가 인식한 간호근무환경, 보상, 무례함, 재직 의도의 정도는 다음과 같다. 간호근무환경은 4점 만점에 평균 2.60(±0.46)점이었고, 보상의 중요성은 4점 만점에 평균 3.17(±0.53)점이었다. 무례함의 경험은 5점 만점에 평균 2.41(±0.67)점이었고, 재직 의도는 8점 만점에 평균 5.84(±1.53)점이었다. 3) 정신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근무환경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근무부서(t=-2.173, p=.031), 평균 월급(t=-2.212, p=.028)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정신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보상의 중요성 대한 인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근무부서(t=-2.052, p=.041), 평균 월급(t=-2.794, p=.006)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정신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무례함 경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총 임상경력(F=3.425, p=.010), 현재 직장 근무경력(F=2.885, p=.02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정신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 의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F=2.759, p=.044)과 최종학력(F=3.117, p=.047)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정신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보상, 무례함, 재직 의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간호근무환경과 보상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r=.226, p<.001), 간호근무환경과 무례함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r=-.455, p<.001). 재직 의도와 간호근무환경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r=.350, p<.001), 재직 의도와 무례함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r=-.306, p<.001). 8) 회귀분석 결과, 정신간호사의 재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근무환경(β=.239, p=.001), 무례함(β=-.216, p=.004), 연령(β=.153, p=.033)이었고, 설명력은 17.6%이었다. 즉 나이가 많고, 간호근무환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 무례함 경험이 적은 경우에 재직 의도가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정신간호사의 연령, 간호근무환경, 무례함의 경험이 재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간호 인력 충원과 적절한 보상체계를 포함한 간호근무환경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조직차원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무례함의 감소에 영향을 미쳐 정신간호사들의 재직 의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신간호사의 재직 의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간호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무례함을 감소시키고, 이와 관련하여 개인적 요소와 조직적 요소를 고려한 병원의 통합적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This study was attempted to identify nursing work environment recognized by mental health nurses, importance of compensation, incivility experience and retention intention, and influencing factors on retention intention and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strategies and foundations for managing nursing staffing in mental institutions. This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and our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Feb. 15 to Mar. 17, 2021 and prior to executing research, this study was approved by the Institutional Ethics Committee of Y University (YSUIRB-202012-HR-083-02). Our 202 copies of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to nurses who had over 6 months of clinical career working at 11 mental hospitals and understood the purpose of this study and agreed in writing to participate in this survey and finally 196 copies were only used for our analysi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6.0 program. The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and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main variables depending on general characteristics, t-test and one-way ANOVA were used and for post-hoc test, Scheff’s test was used. The relation between main variables was analyzed with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the effect of main variables on retention intention was analyzed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was 196 individuals: females occupied the majority at 87.2%. To look at the average age, ‘50 years or older’ occupied the most at 30.1% and ‘married’ occupied 59.2%. To look at the highest level of education, bachelor’s degree occupied the majority at 54.6% and when it comes to work unit, ‘ward’ occupied the majority at 86.7% and in case of pattern of duties, ‘three shifts’ occupied the most at 56.6%. To look at total clinical career, ‘20 years or more’ was the most at 39.3% and to look at the length of working years at the present workplace, ‘1–5 years’ was the most at 38.8%. To look at position, ‘staff nurse’ occupied 61.2% and in case of average salary, ‘3 million won or less’ occupied the most at 69.4%. Those who had experience of turnover occupied 73.5% and with respect to the number of turnover, ‘one time’ occupied the most at 32.7%. 2) Mental health nurses recognized nursing work environment, importance of compensation, incivility, and retention intention as follows. Nursing work environment scored 2.60(±0.46) points on average out of 4 and the importance of compensation scored at 3.17(±0.53) on average out of 4. Incivility experience scored 2.41(±0.67) points on average out of 5 and retention intention scored at 5.84(±1.53) on average out of 8. 3)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nursing work environment depending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mental health nurses,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work unit (t=-2.17, p=.031) and average salary (t=-2.21, p=.028). 4)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recognition toward importance of compensation depending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mental health nurses,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work unit (t=-2.05, p=.041) and average salary (t=-2.79, p=.006). 5)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incivility experience depending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mental health nurses,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clinical career (F=3.42, p=.010) and years of working at the present workplace (F=2.88, p=.024). 6)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retention intention depending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mental health nurses,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F=2.75, p=.044) and highest level of education (F=3.11, p=.047). 7)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nursing work environment, importance of compensation, incivility, and retention intention in mental health nurse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nursing work environmen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mportance of compensation (r=.226, p<.001) and nursing work environm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civility (r=-.455, p<.001). Retention inten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ursing work environment (r=.350, p<.001) and retention inten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civility (r=-.306, p<.001). 8)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influencing factors on retention intention in mental health nurses were nursing work environment (β=.239, p=.001), incivility (β=-.216, p=.004), and age (β=.153, p=.033)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17.6%. In other words, in case a nurse was older and recognized the nursing work environment positively, the nurse with less incivility experience showed higher retention intention. The above results together, it was found that mental health nurses’ age, nursing work environment, and incivility experience wer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retention intention.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retention intentions of mental health nurses to work, efforts should be made at the institution level to actively nursing staffing and improve the nursing work environment including an appropriate compensation system. In addition, organizational supervision and appropriate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prepared so that mental health nurses can cope with incivility from colleagues and patients.

      • 재건축아파트 가격의 일반아파트 가격 전이효과 분석 연구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이정원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9647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price spillover effects of price changes in reconstructed apartments from five major redevelopment districts (Geumjeong-gu, Nam-gu, Dongnae-gu, Buk-gu, and Suyeong-gu) in Busan, South Korea, on the prices of general apartments across four regional clusters (East, West, South, and North). In recent years, reconstruction projects in Busan have significantly influenced local real estate markets, raising concerns over how far redevelopment-induced price shocks propagate redevelopment-induced price shocks propagate locally and across different regions within the city. To systematically address this, the current research investigates how price shocks from redevelopment areas affect not only nearby districts but also geographically distant areas. Monthly apartment sales price data from 16 general districts and five reconstruction districts in Busan were analyzed using several econometric methods. The analysis included unit root tests, Granger causality tests, and a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to clearly identify the pathways and intensity of price spillover effects. Additionally, impulse response functions and forecast error variance decomposition were applied to further quantify and elucidate the characteristics of regional price spillover effect. The results indicate that price shocks from reconstruction apartments in Suyeong-gu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influence general apartment prices in both the South and East regions, particularly showing strong spillover within affluent districts such as Suyeong-gu and Haeundae-gu. Similarly, reconstruction price shocks in Geumjeong-gu and Dongnae-gu exert a noticeable influence on general apartment prices in the North and East regions, emphasizing the role of geographic proximity and residential connectivity as key determinants of price spillover. Nam-gu played a pivotal role in price interactions between the South and West regions, serving as a critical spillover channel between these clusters. Conversely, price shocks from Buk-gu displayed significant but largely localized effects within its own regional cluster, showing comparatively limited price spillover effects to other regions.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differential nature of price spillover effects across Busan's regions, emphasizing that redevelopment-driven price movements are closely tied to localized and geographical contexts. This study highlights the necessity for policymakers to consider these distinct regional spillover dynamics when formulating reconstruction and housing policies. Future research could incorporate additional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more sophisticated econometric techniques to deepen the understanding of price dynamics in urban redevelopment markets.

      •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영향요인

        엄정민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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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 성 향, 직관, 중증도 분류 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이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중증도 분류간호사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U광역시와 G 도에 소재한 11개의 응급의료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KTAS) 제공자 이수증을 취득한 후 KTAS를 이용하여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 179명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4년 7월 22일부터 2024 년 8월 23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 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t-test, one-way ANOVA, 피어슨 상관계 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자가 159명(88.8%)으로 대부분이었고, 연령은 20세 이상∼29세 이하가 101명(56.4%)으로 가장 많았고, 최종학력은 4년제 졸업이 149명 (83.2%)으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148명(82.7%)으로 가장 많았다. 총 임상 근무 경력은 6년 이상이 96명(53.6%)으로 가장 많았고 총 응급실 경력은 6년 이상이 80명(44.7%)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증도 분류 경력은 1년 이상∼ 3년 미만이 75명(41.9%)으로 가장 많았다. 2.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 중증도 분류 역량은 5점 척도에 각각 평 균 3.47±0.40점, 3.30±0.64점, 3.99±0.43점으로 나타났으며, 중증도 분류 역량의 하 위요인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의료자원의 운용 영역은 4.21±0.54점, 의사소통 영역은 4.03±0.51점, 개인적 대처 영역은 4.00±0.56점, 임상적 판단 영역은 3.95±0. 43점, 전문가적 사정 영역은 3.82±0.54점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중증도 분류 역량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가 있는 변수는 직위(F=4.10, p=.018), 총 임상 근무 경력(F=2.54, p=.081), 총 응 급실 경력(F=3.47, p=.033), 중증도 분류 경력(F=9.41, p<.001)으로 나타났다. 먼저 직위의 사후검정 결과, 일반 간호사 3.95±0.43점 보다 책임 간호사가 4.20±0.38점 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총 임상 근무 경력의 사후검정 결과, 6년 이상의 임상 근 무 경력이 4.04±0.43점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경력의 3.83±0.47점 보다 높게 나 타났다. 다음으로 총 응급실 경력의 사후검정 결과, 6년 이상의 응급실 경력이 4.07±0.45점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경력의 3.85±0.43점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마지막으로 중증도 분류 경력의 사후검정 결과, 경력 6년 이상의 중증도 분 류 경력이 4.17±0.43점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경력의 3.85±0.42점 보다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직관과 비판적 사고 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r=.142, p=.057)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판적 사고 성향(r=.410, p<.001)과 직관(r=.159, p=.034)은 각각 중증도 분류 역량에 통계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 역량에 미치는 요인으로 비판적 사고 성향(β=0.401, p<. 001), 6년 이상의 중증도 분류 경력(β=0.334, p<.001), 3년 이상∼6년 미만의 중증도 분류 경력(β=0.294, p<.001), 직관(β=0.117, p=.070)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18.349, p<.001), 이들 변수의 중증도 분류 역량에 대한 총 설명력은 약 28.1%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중증도 분류 업무를 하는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의 상관분석에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타난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중증도 분류 역량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던 3년 이상의 중증도 분류 경력은 중증도 분류 역량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증도 분류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된 비판적 사고와 직관적 판단을 이용한 다양한 사고전략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중증도 분류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6년 이상의 경력간호사가 1년 이상∼3년 이상의 간호사보다 중증도 분류 역량이 높은 것을 비추어 볼 때 연차별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다르게 고안하고, 저연차의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경력단계별 맞춤 교육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주 용어; 응급실 간호사, 중증도 분류 역량,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

      • 메가 축제의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육성 전략 : 개천예술제를 중심으로

        노효문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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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 축제의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육성 전략 - 개천예술제를 중심으로 - 노 효 문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 지도교수 오 창 호 세계는 축제를 통한 지역문화 발전, 지역민 화합, 지역사회 문화와 예술의 활성 화, 축제 방문객 지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및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목표로 지역축제 개최를 장려하고 있고, 각 국가 정부는 물론 도시는 다양한 형태 의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축제를 육성하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일찍이 도입하여 지역 관광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모색하고 축제 개최를 지원하며 30년간 축제정책을 운영해 왔고, 최근에는 K-Culture의 글로벌 확산과 연계하여 다양한 관광산업의 매력도 제고 방안을 제시 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축제가 있다. 모든 지역으로 확산하여 운영 중인 축제에서 성공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축제만이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잘 표현해야 하고, 축제 기 획에서는 개최하고자 하는 축제의 주제와 취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 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역축제의 현실은 성공적인 축제가 늘어남과 동시에 축제의 기획, 운영 및 관리, 전문성, 기여도 부분에서 상당 히 부실한 축제가 여전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부실한 축제들은 기획력 미비, 차별성 없는 프로그램과 콘텐츠, 방문객 수용태세 미비, 개최 시기의 중복성 등으로 인해 문화관광상품으로서의 매력성과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 히 축제의 관광 수용태세 측면에서 관리 부족과 축제성과 도출을 위한 홍보 및 마 케팅 전략 부족 등으로 방문객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기도 하다. 작년과 올해 개최 된 지역축제들을 살펴보면, 여전히 K-POP 공연과 트롯트 초청 가수 공연 등 유사 한 프로그램 반복으로 지역특색이 부족하였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유명 연예인에게만 의존하는 예산 낭비 축제라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축제의 진정한 육성 노력에는 관심과 의지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오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질적 성장을 배제한 채 양적 성장만을 중시해온 축제의 중 장기적 육성을 위하여 단순한 지역축제가 아닌 세계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글로 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고민을 하고자 그 대표적인 사례로 진주시의 개천예술제 를 중심으로 지역 메가 축제의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 1에서는 개천예술제의 4가지 요인이 축제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분석을 하기 전에 Durbin-Watson 을 확인한 결과 1.825로 기준치인 2에 가까우므로 자기상관이 없으며, 다중회귀분석 모형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유의확률이 0.000으로 경로 중 한 가지 이상 이 유효하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변수 간 상관관계는 0.707로 확인 되었고, 공차와 VIF 또한 각각 0.1이상 10미만으로 다중공선성이 없었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경로 유의성을 확인한 결과, 가설 1의 내용 및 콘텐츠 요인(t=6.851, p&lt;0.001)과 가설 4의 지역발전기여도 요인(t=9.630, p&lt;0.001)은 축제 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채택되었다. 또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중요도를 판단하기 위해 표준화 회귀계수 β값을 비 교한 결과, 지역발전기여도의 β=0.387, 내용 및 콘텐츠 요인의 β=0.305로 나타나 가 설 4의 지역발전기여도 요인이 만족도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설 2의 운영 및 관리 요인(t=1.562, p=0.119)과 가설 3의 전문성과 완성도(t=1.329, p=0.184) 요인은 유의수준 p&lt;0.05보다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 지 않아 가설은 기각되었으며, 만족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연구 2에서는 진주개천예술제 경연대회 참가자의 동기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기 위해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볼 때, F=23.165(p&lt;0.001)으로 회귀분석에 적합한 모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정된 R²=0.420으로 42%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가설 1의 유희적 동기는 β =0.363(t=4.198p&lt;0.001)으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되어 유의한 영향 을 미치고 있었다. β값의 부호가 정(+)적이므로 유희적 동기가 1 증가하면 만족도 는 0.368만큼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설 4의 교육적 동기(β=0.149, p&lt;0.05) 와 가설 5의 운영적 동기(β=0.290, p&lt;0.001)도 각각 만족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 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가설은 채택되었다. 하지만 가설 2의 사회적 동기(β=-0.077, t=-0.867)와 가설 3의 보상적 동기(β=0.139, t=1.931)는 유의수준 p&lt;0.05에서 유의하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기각되었다. 표준화 계수인 β값을 통해 경연대회 참가자의 동기 중 어떤 동기가 만족도에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지 상대적인 영향력을 파악하였는데, 가설 1의 유희적 동기의 β =0.368, 가설 5의 운영적 동기의 β=0.290, 가설 4의 교육적 동기가 β=0.149로 나타 나 가설 1의 유희적 동기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영향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핵심어 : 지역 축제, 메가 축제, 비즈니스 이벤트, 개천예술제 Strategies for strengthening the mega events and festivals as leading global business - Focusing on the Gaecheon Art Festival - Lu Xiaowen Department of Hotel, Restaurant, and Tourism Management Graduate School of Youngsan University Advisor: Oh, Chang ho The world is encouraging the hosting of local festivals with the goals of developing local culture through festivals, uniting local residents, revitalizing local culture and arts, creating economic ripple effects from festival visitor spending, and enhancing the brand value of the city. Each country's government and cities are continuously developing various forms of support policies and making efforts to foster festivals. The Korean government also introduced a cultural tourism festival policy early on, and has been operating the festival policy for 30 years to seek the promotion and development of the local tourism industry and support the hosting of festivals. Recently, in connection with the global spread of K-Culture, it has been suggesting ways to increase the attractiveness of various tourism industries, and festivals are at the center of this. In order for a festival that has spread to all regions and is operating to be reborn as a successful and sustainable festival, it is important to express the unique identity of each regional festival, and in festival planning, it is important to present differentiated content that matches the theme and purpose of the festival to be held. However, the reality of local festivals in our country is that while the number of successful festivals is increasing, there are still many festivals that are considerably poor in terms of festival planning, operation, management, expertise, and contribution. The reality is that these poorly planned festivals are reducing their appeal and satisfaction as cultural tourism products due to lack of planning, undifferentiated programs and content, poor visitor reception, and overlapping holding periods. In particular, the festival is being neglected by visitors due to lack of management in terms of its tourism reception capacity and lack of promotional and marketing strategies to achieve festival results. Looking at the local festivals held last year and this year, there is a continued lack of regional characteristics due to the repetition of similar programs such as K-POP performances and trot singer performances, and despite the huge budgets invested, there is criticism that the festivals are a waste of money because they rely only on famous celebrities, and there is a lack of interest and will in making genuine efforts to foster the festival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present an international business event strategy for a regional mega festival centered on Jinju City's Gaecheon Arts Festival as a representative case, in order to foster festivals that have focused only on quantitative growth while excluding qualitative growth in the mid- to long-term, so that they can leap forward as global festivals in which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can participate, rather than simply being regional festivals. In Study 1,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how the four factors of the Gaecheon Arts Festival affect festival satisfaction. Before analyzing the results, the Durbin-Watson value was checked and it was 1.825, which is close to the standard value of 2, so there was no autocorrelation and it was judged to be suitable for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model. Additionally, we were able to confirm that at least one of the paths is valid, as the significance level was 0.000. The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was confirmed to be 0.707, and the tolerance and VIF were also greater than 0.1 and less than 10, respectively, indicating no multicollinearity. As a result of conduct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confirm path significance, the content and content factor of Hypothesis 1 (t=6.851, p&lt;0.001) and the regional development contribution factor of Hypothesis 4 (t=9.630, p&lt;0.001)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festival satisfaction, and thus the hypothesis was accepted. In addition, the 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 β values ​were compared to determine the importance of factors affecting satisfaction. As a result, β=0.387 for regional development contribution and β=0.305 for content and content factors, indicating that the regional development contribution factor of Hypothesis 4 has a stronger effect on satisfaction. The operational and management factors of Hypothesis 2 (t=1.562, p=0.119) and the expertise and completeness factors of Hypothesis 3 (t=1.329, p=0.184) were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significance level of p&lt;0.05. Therefore, the hypothesis was rejected because it was statistically insignificant, and it can be seen that it did not have a meaningful effect on satisfaction. In Study 2,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 motivation of participants in the Jinju Stream Arts Festival competition affected their satisfaction. Looking at the analysis results, it can be said that it is a model suitable for regression analysis with F=23.165 (p&lt;0.001), and the adjusted R²=0.420 showed an explanatory power of 42%. Hypothesis 1's playful motiv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with β=0.363 (t=4.198p&lt;0.001), so the null hypothesis was rejected and the alternative hypothesis was accepted. Since the sign of the β value is positive (+), it can be said that if the recreational motivation increases by 1, the satisfaction increases by 0.368. In addition, the educational motivation of Hypothesis 4 (β=0.149, p&lt;0.05) and the operational motivation of Hypothesis 5 (β=0.290, p&lt;0.001) each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satisfaction, so the hypotheses were accepted. However, the social motivation of Hypothesis 2 (β=-0.077, t=-0.867) and the reward motivation of Hypothesis 3 (β=0.139, t=1.931) were found to be insignificant at the significance level of p&lt;0.05, so the hypothesis was rejected. The relative influence of which motivation among the contestants' motivations has a greater impact on satisfaction was identified through the standardized coefficient β value. Hypothesis 1's recreational motivation was β=0.368, Hypothesis 5's operational motivation was β=0.290, and Hypothesis 4's educational motivation was β=0.149, indicating that Hypothesis 1's recreational motivation has the highest relative influence. Key words: Local Festival, Mega Festival, Business Event, Gaecheon Art Festival

      • 정신병원 간호사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태진 영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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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정신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의 변화를 도모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 경남 지역 7곳의 정신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200명이다. 자료 수집은 2017년 3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자가 보고법을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dow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또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Scheffe’ test로 사후 검증하였다.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이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정도는 평균 평점 3.69±0.34점이고, 인권의식의 정도는 평균 평점 3.43±0.50점, 사회적 거리감의 정도는 평균 평점 3.54±0.68점이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정도는 평균 평점 2.51±0.16점이었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권감수성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권의식의 차이는 연령(F=5.312, p=.002), 학력(F=8.666, p<.001), 정신과 경력(F=5.702, p<.001), 최종자격(F=6.762, p<.001), 세계인권선언 및 국제인권협약 인지여부(t=11.056, p=.001) 및 인지정도(t=13.788, p<.001), 근무기관 인권교육 경험 (F=2.992,p=.032), 인권교육 장소(F=3.151, p=.009), 인권교육 필요성(F=10.093,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의 차이에서 성별(t=4.306, p=.039), 연령(F=3.889, p=.010), 학력(F=4.21,p=.005), 세계인권선언 및 국제인권협약 인지여부(t=8.163,p=.005), 및 인지정도(t=5.152, p=.00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서는 세계인권선언 및 국제인권협약 인지여부(t=10.241, p=.002) 및 인지정도(t=6.591, p=.0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연구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와 인권감수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225, p=.002)를 나타내었고, 인권의식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303, p<.001)를 나타내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60, p<.001)를 나타내었으며, 사회적 거리감은 인권의식(r=-.441, p<.001), 인권감수성(r=-.190, p=.009)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4.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권감수성(β=.297, p<.001), 인권의식(β=.251, p<.001), 사회적 거리감(β=-.206, p=.006)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인들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대한 설명력은 18.3%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인권감수성, 인권의식, 사회적 거리감이 정신병원 간호사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앞으로 인권감수성, 인권의식의 향상과 사회적 거리감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중재로 정신병원 간호사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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