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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변인 : 체면, 눈치, 문화적 자기관을 중심으로 = The Sociocultural variables influencing Social Anxiety with Concern for Offending Others : Focusing on Che-myeon, Nun-chi, and Self-Constr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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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social anxiety with concern for offending others and sociocultural variables. 563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questionnaires such as Tajin Kyofusho Scale(TKS),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Scale(SAD), Che-myeon Scale, Nun-chi Scale, Self-Construal Scale(SCS),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earson correlation analyses showed that TKS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all variables, and SAD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all variables except bo-neon nun-chi. Seco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che-myeon, ju-neon nun-chi, and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predicted the variance of TKS. On the contrary, Che-myeon, independent and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predicted the variance of SAD. Overal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he-myeon and nun-chi, esp. nun-chi may be an important sociocultural factor to influencing social anxiety with concern for offending other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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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social anxiety with concern for offending others and sociocultural variables. 563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questionnaires such as Tajin Kyofusho Scale(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social anxiety with concern for offending others and sociocultural variables. 563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questionnaires such as Tajin Kyofusho Scale(TKS),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Scale(SAD), Che-myeon Scale, Nun-chi Scale, Self-Construal Scale(SCS),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earson correlation analyses showed that TKS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all variables, and SAD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all variables except bo-neon nun-chi. Seco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che-myeon, ju-neon nun-chi, and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predicted the variance of TKS. On the contrary, Che-myeon, independent and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predicted the variance of SAD. Overal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he-myeon and nun-chi, esp. nun-chi may be an important sociocultural factor to influencing social anxiety with concern for offending other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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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사회불안의 문화특수증후군으로 알려진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특정 사회문화적 변인들, 특히 체면, 눈치, 문화적 자기관과 같은 변인들 간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러한 사회문화적 변인들의 영향력이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DSM에서 정의하는 사회불안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은 체면, 주는 눈치, 보는 눈치,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 우울, 삶의 만족도 등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고, DSM 사회불안은 보는 눈치를 제외한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회귀분석에서는 DSM 사회불안 수준의 영향을 통제한 후 체면과 주는 눈치가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증상의 변량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가해염려형 사회불안 수준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는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 체면이 DSM 사회불안 증상의 변량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이 결과들은 체면 및 눈치, 특히 주는 눈치가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독특하게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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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회불안의 문화특수증후군으로 알려진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특정 사회문화적 변인들, 특히 체면, 눈치, 문화적 자기관과 같은 변인들 간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

    본 연구는 사회불안의 문화특수증후군으로 알려진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특정 사회문화적 변인들, 특히 체면, 눈치, 문화적 자기관과 같은 변인들 간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러한 사회문화적 변인들의 영향력이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DSM에서 정의하는 사회불안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은 체면, 주는 눈치, 보는 눈치,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 우울, 삶의 만족도 등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고, DSM 사회불안은 보는 눈치를 제외한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회귀분석에서는 DSM 사회불안 수준의 영향을 통제한 후 체면과 주는 눈치가 가해염려형 사회불안증상의 변량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가해염려형 사회불안 수준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는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 체면이 DSM 사회불안 증상의 변량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이 결과들은 체면 및 눈치, 특히 주는 눈치가 가해염려형 사회불안과 독특하게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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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정윤, "한국판 사회공포증 척도(K-SAD,K-FNE)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 16 (16): 251-264, 1997

    2 강길호,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에 나타난 공손전략" 30 : 11-35, 1994

    3 최상진, "한국인의 체면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한 분석" 6 (6): 137-157, 1992

    4 이부영, "한국인의 성격" 고려원 1984

    5 성영신, "한국인의 그릇된 물질주의와 과소비 유형" 1 : 69-82, 1994

    6 최상진, "한국인 심리학" 중앙대학교 출판부 2000

    7 조선영, "한국과 일본에서 상호독립적-상호협조적 자기관이 대인불안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공적자기의식의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19 (19): 49-60, 2005

    8 최상진, "체면의 심리적 구조" 14 (14): 185-202, 2000

    9 진승범, "체면과 사회적 불안과의 관계" 중앙대학교대학원 1995

    10 김경호, "자아존중감,체면민감성과 자기제시 전략간의 관계" 중앙대학교대학원 2002

    1 이정윤, "한국판 사회공포증 척도(K-SAD,K-FNE)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 16 (16): 251-264,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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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상진, "한국인 심리학" 중앙대학교 출판부 2000

    7 조선영, "한국과 일본에서 상호독립적-상호협조적 자기관이 대인불안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공적자기의식의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19 (19): 49-60, 2005

    8 최상진, "체면의 심리적 구조" 14 (14): 185-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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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경호, "자아존중감,체면민감성과 자기제시 전략간의 관계" 중앙대학교대학원 2002

    11 이경진, "애착유형에 따른 눈치민감성의 차이" 중앙대학교대학원 2000

    12 류연지, "성격 및 욕구 수준이 주관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 연세대학교대학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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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시형, "사회공포증 환자의 성격요인과 방어기제에 대한 연구" 38 (38): 1254-1261, 1999

    15 김보경, "독립적-상호의존적 자기관과 사회불안" 연세대학교대학원 2003

    16 오강섭, "대인불안과 사회문화적 요인의 상관관계" 38 (38): 64-75,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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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8-05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Health Psychological Association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6-27 학회명변경 한글명 : -> 한국건강심리학회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Health Psychological Association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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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77 1.77 1.6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4 1.62 2.8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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