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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노인의 생산적 활동과 심리적 복지 = Productive activiti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rural elderl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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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924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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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노년기에 행해지는 다수의 활동들이 생산적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최근 사회정책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생산적 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변인인지에 대하여 주목하였고 이들간의 관계에 남녀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 농촌노인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생산적 활동을 경제활동, 가사활동, 자녀원조활동, 친척원조활동,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 등 5가지로 유형화하고 심리적 복지를 생활만족도, 행복감, 고독감 등 3개 하위영역으로 구성한 다음, 이들의 전반적인 경향을 성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활동이론과 역할이론의 관점에서, 생산적 활동을 양, 질적 특성에 따라 참여하고 있는 생산적 활동 유형의 총수, 생산적 활동 유형별 참여여부, 그리고 생산적 활동 유형별 참여수준 등으로 구분하고 이들이 농촌노인의 심리적 복지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위계적 회귀모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1996년 농촌노인의 사회적 지원망 활용실태 조사를 위하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8개 도 면단위 이하 평야, 산간, 중산간, 도시근교의 성격을 가진 총 32개 마을 55세 이상 남녀노인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이용한 면접조사를 통하여 수집된 기존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자료 중에서 만 60세 미만의 노인과 비농업 직종의 경제활동 참여노인을 제외한 총 937부가 본 연구의 최종 분석자료로 활용되었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촌노인은 다양한 유형의 생산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노년기에 행해지는 여러 가지 종류의 생산적 활동이 심리적 복지에 항상 유익한 영향만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적 활동의 유형에 따라, 노인의 성에 따라, 그리고 심리적 복지의 차원에 따라 생산적 활동과 노인의 정신적 건강간의 관계의 정도와 방향성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생산적 활동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이 참여하고 있는가 하는 생산적 활동의 양적인 특성보다는 어떤 유형의 생산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가 하는 질적인 특성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를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의 결과는 생산적 활동과 심리적 복지와의 관련성을 설명하는데 활동이론 뿐만 아니라 특정 역할활동을 강조하는 역할이론의 적용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년기 생산성의 주요결정요인인 성차를 파악하고자 농촌노인이 참여하고 있는 생산적 활동 유형의 총수, 생산적 활동 유형별 참여비율 및 참여수준을 성별로 분석한 결과, 여성노인이 남성노인보다 더 다양한 유형의 생산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5개 생산적 활동 유형 중 가사활동과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 참여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년기 생산적 활동의 주요 형태가 사적, 비공식 영역에서의 일이고 이런 영역에 남성노인보다는 여성노인이 더 관여한다는 선행연구결과를 지지한다. 반면, 경제활동은 여성노인보다는 남성노인이 더 많이 하고 있었지만, 그 차이는 비교적 크지 않았다. 이는 공식 정년이 없는 농업노동을 농촌여성도 노년기에 계속 소일거리로 해 오고 있음을 입증한다. 이상의 생산적 활동에서의 남녀차이는 사회화 과정에서의 성차로 설명하는 서구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그런가 하면, 자녀원조활동과 친척원조활동 참여에서는 성차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도움을 주게 되는 자녀나 친척의 대상이 부부간에 거의 유사하며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 행위를 했다고 하더라도 부부 공동으로 주고 있다고 인식하는 경향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또는 노년기가 될 수록 남녀간 역할수행 내용이 동질화 되어간다는 견해로도 볼 수 있겠다.
    둘째, 생산적 활동의 양을 나타내는 생산적 활동 유형의 총수 즉, 얼마나 많은 유형의 생산적 활동에 참여하느냐는 남녀노인의 생활만족도와 남성노인의 행복감과 정적 관련성이 있었으나, 사회인구학적 변수를 통제하였을 때에는 이러한 영향력이 모두 사라졌다. 즉, 노년기에는 참여하는 생산적 활동의 수가 많아진다고 해서 노인의 심리적 복지가 향상되지는 않았다.
    셋째, 참여하고 있는 생산적 활동 유형이 무엇이냐에 따라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다. 가사활동, 자녀원조활동,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에의 참여는 심리적 복지에 영향을 주었지만, 경제활동과 친척원조활동에의 참여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가사활동과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에의 참여는 남녀노인 모두의 고독감을 줄여주었고, 자녀원조활동에의 참여는 여성노인의 생활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여 주었다. 이때 가사활동 참여는 여성노인의 생활만족도와 남성노인의 행복감에 부정적인 영향도 동시에 나타났다.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가사일은 규칙적인 삶의 리듬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본인 또는 동거가족원을 위하여 매일 매일 불가피하게 해야 하는 단조로운 집안일이다는 양면적 특성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농사일 참여가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력은 사회인구학적 변수를 분석모델에 투입하였을 때 모두 사라졌는데, 이는 삶의 긴장과 활력 등 농사일의 긍정적 영향력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이로부터 얻는 경제적 보상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에 의하여 상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넷째, 참여수준은 어떤 유형의 생산적 활동이냐에 따라 그리고 성별에 따라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의 방향이 달라졌다. 여성노인은 가사활동을 많이 수행할수록 생활만족도가 낮아지고 친척원조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성노인은 자녀에게 도움을 많이 제공할수록 행복감이 높아졌다. 즉, 많이 참여할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노년기 생산적 활동 유형은 자녀원조활동으로 남성노인에게서만 나타났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산적 활동 유형은 가사활동과 친척원조활동으로 여성에게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노년기 생산적 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이 일률적이지 않고 생산적 활동의 유형 및 성별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전국적인 표본을 이용하여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 이 과정에서 생산적 활동을 우리나라 농촌노인에게 맞게 유형간에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고유의 특성을 갖도록 유형화하고, 다차원적 개념의 심리적 복지는 인지적 차원과 정서적 차원, 긍정적 차원과 부정적 차원으로 구성함으로써, 생산적 활동이 농촌노인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면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농촌노인의 생산적 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지원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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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노년기에 행해지는 다수의 활동들이 생산적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최근 사회정책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생산적 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

    본 연구는 노년기에 행해지는 다수의 활동들이 생산적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최근 사회정책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생산적 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변인인지에 대하여 주목하였고 이들간의 관계에 남녀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 농촌노인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생산적 활동을 경제활동, 가사활동, 자녀원조활동, 친척원조활동,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 등 5가지로 유형화하고 심리적 복지를 생활만족도, 행복감, 고독감 등 3개 하위영역으로 구성한 다음, 이들의 전반적인 경향을 성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활동이론과 역할이론의 관점에서, 생산적 활동을 양, 질적 특성에 따라 참여하고 있는 생산적 활동 유형의 총수, 생산적 활동 유형별 참여여부, 그리고 생산적 활동 유형별 참여수준 등으로 구분하고 이들이 농촌노인의 심리적 복지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위계적 회귀모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1996년 농촌노인의 사회적 지원망 활용실태 조사를 위하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8개 도 면단위 이하 평야, 산간, 중산간, 도시근교의 성격을 가진 총 32개 마을 55세 이상 남녀노인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이용한 면접조사를 통하여 수집된 기존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자료 중에서 만 60세 미만의 노인과 비농업 직종의 경제활동 참여노인을 제외한 총 937부가 본 연구의 최종 분석자료로 활용되었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촌노인은 다양한 유형의 생산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노년기에 행해지는 여러 가지 종류의 생산적 활동이 심리적 복지에 항상 유익한 영향만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적 활동의 유형에 따라, 노인의 성에 따라, 그리고 심리적 복지의 차원에 따라 생산적 활동과 노인의 정신적 건강간의 관계의 정도와 방향성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생산적 활동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이 참여하고 있는가 하는 생산적 활동의 양적인 특성보다는 어떤 유형의 생산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가 하는 질적인 특성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를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의 결과는 생산적 활동과 심리적 복지와의 관련성을 설명하는데 활동이론 뿐만 아니라 특정 역할활동을 강조하는 역할이론의 적용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년기 생산성의 주요결정요인인 성차를 파악하고자 농촌노인이 참여하고 있는 생산적 활동 유형의 총수, 생산적 활동 유형별 참여비율 및 참여수준을 성별로 분석한 결과, 여성노인이 남성노인보다 더 다양한 유형의 생산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5개 생산적 활동 유형 중 가사활동과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 참여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년기 생산적 활동의 주요 형태가 사적, 비공식 영역에서의 일이고 이런 영역에 남성노인보다는 여성노인이 더 관여한다는 선행연구결과를 지지한다. 반면, 경제활동은 여성노인보다는 남성노인이 더 많이 하고 있었지만, 그 차이는 비교적 크지 않았다. 이는 공식 정년이 없는 농업노동을 농촌여성도 노년기에 계속 소일거리로 해 오고 있음을 입증한다. 이상의 생산적 활동에서의 남녀차이는 사회화 과정에서의 성차로 설명하는 서구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그런가 하면, 자녀원조활동과 친척원조활동 참여에서는 성차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도움을 주게 되는 자녀나 친척의 대상이 부부간에 거의 유사하며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 행위를 했다고 하더라도 부부 공동으로 주고 있다고 인식하는 경향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또는 노년기가 될 수록 남녀간 역할수행 내용이 동질화 되어간다는 견해로도 볼 수 있겠다.
    둘째, 생산적 활동의 양을 나타내는 생산적 활동 유형의 총수 즉, 얼마나 많은 유형의 생산적 활동에 참여하느냐는 남녀노인의 생활만족도와 남성노인의 행복감과 정적 관련성이 있었으나, 사회인구학적 변수를 통제하였을 때에는 이러한 영향력이 모두 사라졌다. 즉, 노년기에는 참여하는 생산적 활동의 수가 많아진다고 해서 노인의 심리적 복지가 향상되지는 않았다.
    셋째, 참여하고 있는 생산적 활동 유형이 무엇이냐에 따라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다. 가사활동, 자녀원조활동,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에의 참여는 심리적 복지에 영향을 주었지만, 경제활동과 친척원조활동에의 참여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가사활동과 이웃 및 친구원조활동에의 참여는 남녀노인 모두의 고독감을 줄여주었고, 자녀원조활동에의 참여는 여성노인의 생활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여 주었다. 이때 가사활동 참여는 여성노인의 생활만족도와 남성노인의 행복감에 부정적인 영향도 동시에 나타났다.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가사일은 규칙적인 삶의 리듬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본인 또는 동거가족원을 위하여 매일 매일 불가피하게 해야 하는 단조로운 집안일이다는 양면적 특성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농사일 참여가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력은 사회인구학적 변수를 분석모델에 투입하였을 때 모두 사라졌는데, 이는 삶의 긴장과 활력 등 농사일의 긍정적 영향력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이로부터 얻는 경제적 보상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에 의하여 상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넷째, 참여수준은 어떤 유형의 생산적 활동이냐에 따라 그리고 성별에 따라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의 방향이 달라졌다. 여성노인은 가사활동을 많이 수행할수록 생활만족도가 낮아지고 친척원조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성노인은 자녀에게 도움을 많이 제공할수록 행복감이 높아졌다. 즉, 많이 참여할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노년기 생산적 활동 유형은 자녀원조활동으로 남성노인에게서만 나타났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산적 활동 유형은 가사활동과 친척원조활동으로 여성에게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노년기 생산적 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이 일률적이지 않고 생산적 활동의 유형 및 성별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전국적인 표본을 이용하여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 이 과정에서 생산적 활동을 우리나라 농촌노인에게 맞게 유형간에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고유의 특성을 갖도록 유형화하고, 다차원적 개념의 심리적 복지는 인지적 차원과 정서적 차원, 긍정적 차원과 부정적 차원으로 구성함으로써, 생산적 활동이 농촌노인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면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농촌노인의 생산적 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지원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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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s of the productive activities on various dimensions of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the rural elderly in Korea.
    Data used for this study comes from a nationwide survey entitled Social Support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Rural Elderly conducted in 1996, with a representative sample of 1,226 adults age 55 or older and living in rural area. Analysis is based on information from 937 elderly aged 60 and over at the time of the study. The data are analyzed using t-test, cross-tab,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PC window program.
    This study in particular defines productive activity as any action or movement that produces valuable goods and services and contribute to the society, whether paid or not. They a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farming work; household work; and informal assistance to children, kin, and friends and neighbors. In addition, psychological well-being consists of three dimensions: life satisfaction; happiness; and lonelines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ean number of productive activity types in which the rural elderly were participating was slightly less than four out of five. Women significantly participated in more productive activities than men. The majority was engaged in farming work (79.6%), household work (44.7%), assistance to children (92.9%), assistance to kin (74.3%), and assistance to friends and neighbors (91.5%). Comparatively, women do significantly more household work and assistance to friend and neighbors while doing less farming work than men.
    Second, the rural elderly exhibits a moderate level of life satisfaction, happiness, and loneliness. The women report significantly lower life satisfaction and happiness than men.
    Third, the direction and the level of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activit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s affected by the type of activities done as well as the dimension of psychological well-being, and gender.
    Specifically, the total number of productive activity types is positively related with the life satisfaction of all elderly and happiness of men. However, when control the variables of age, marital status, educational level, health status, and economic level, the influence of the total number of productive activity types on all measure of psychological well-being disappears.
    Farming work has a positive influence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all elderly, except women''s happiness. The impact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disappears after controlling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However, even when controlled, women who are doing household work have significantly lower life satisfaction and loneliness, while men have lower happiness and loneliness. Also, giving help to children influences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women positively. However, giving help to kin has no influence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elderly, whether variables are controlled or not. However, women who are providing assistance to friends and neighbors have significantly less loneliness than those who are not giving any help.
    In addition, the level of productive activity in which respondents were engaged accounts for the psychological well-being less than whether they be engaged in activities or not. Doing more household work and giving help to kin leads to more loneliness of women, while men who gives more help to children, the happier they are.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indicates that productive activity is an important factor for the elderly's well-being and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planning activities or providing services to the elderly. In this study, all activities are not alike in their influence on the well-being and some types of activities influence negatively. In particular, the results showing that farming work has no direct association with well-being offer the need to reexamine the role of farming work in later life. Therefore, findings from this study can be the basis on which it is designed to provide support service and make a welfare policy for rural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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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s of the productive activities on various dimensions of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the rural elderly in Korea. Data used for this study comes from a nationwide survey entitled Social Supp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s of the productive activities on various dimensions of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the rural elderly in Korea.
    Data used for this study comes from a nationwide survey entitled Social Support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Rural Elderly conducted in 1996, with a representative sample of 1,226 adults age 55 or older and living in rural area. Analysis is based on information from 937 elderly aged 60 and over at the time of the study. The data are analyzed using t-test, cross-tab,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PC window program.
    This study in particular defines productive activity as any action or movement that produces valuable goods and services and contribute to the society, whether paid or not. They a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farming work; household work; and informal assistance to children, kin, and friends and neighbors. In addition, psychological well-being consists of three dimensions: life satisfaction; happiness; and lonelines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ean number of productive activity types in which the rural elderly were participating was slightly less than four out of five. Women significantly participated in more productive activities than men. The majority was engaged in farming work (79.6%), household work (44.7%), assistance to children (92.9%), assistance to kin (74.3%), and assistance to friends and neighbors (91.5%). Comparatively, women do significantly more household work and assistance to friend and neighbors while doing less farming work than men.
    Second, the rural elderly exhibits a moderate level of life satisfaction, happiness, and loneliness. The women report significantly lower life satisfaction and happiness than men.
    Third, the direction and the level of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activit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s affected by the type of activities done as well as the dimension of psychological well-being, and gender.
    Specifically, the total number of productive activity types is positively related with the life satisfaction of all elderly and happiness of men. However, when control the variables of age, marital status, educational level, health status, and economic level, the influence of the total number of productive activity types on all measure of psychological well-being disappears.
    Farming work has a positive influence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all elderly, except women''s happiness. The impact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disappears after controlling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However, even when controlled, women who are doing household work have significantly lower life satisfaction and loneliness, while men have lower happiness and loneliness. Also, giving help to children influences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women positively. However, giving help to kin has no influence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elderly, whether variables are controlled or not. However, women who are providing assistance to friends and neighbors have significantly less loneliness than those who are not giving any help.
    In addition, the level of productive activity in which respondents were engaged accounts for the psychological well-being less than whether they be engaged in activities or not. Doing more household work and giving help to kin leads to more loneliness of women, while men who gives more help to children, the happier they are.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indicates that productive activity is an important factor for the elderly's well-being and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planning activities or providing services to the elderly. In this study, all activities are not alike in their influence on the well-being and some types of activities influence negatively. In particular, the results showing that farming work has no direct association with well-being offer the need to reexamine the role of farming work in later life. Therefore, findings from this study can be the basis on which it is designed to provide support service and make a welfare policy for rural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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