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 및 인터넷 중독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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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대학교, 2007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 2007. 2
2007
한국어
158.3 판사항(22)
광주
Relationship between Stress, Self-Efficacy and Self-Control about Internet Use, and Internet Addict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48p: 삽도;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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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 및 인터넷 중독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관리, 지도하는데 필요한 좀 더 구체적이고 개별화된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성향은 인터넷 활용유형과 하위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학생의 스트레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은 인터넷 활용유형에 따른 인터넷 중독성향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셋째,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본 연구는 광주ㆍ전남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연구대상으로 표집인원은 총 255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는 한국형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검사, 스트레스 척도,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척도, 자기통제력 척도를 사용하였
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를 위하여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사용한 통계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백분율을 사용하여 전체 응답자의 기초분석 및 인터넷 활용유형에 따른 자료 분류와 인터넷 사용에 따른 인터넷 중독 성향의 집단을 구분하였다. 그리고 인터넷 활용유형에 따른 7개의 인터넷 중독 하위요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다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초등학생의 스트레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과 인터넷 중독 성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을 예측하는 변인들의 설명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분석을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응답자의 기초분석 및 인터넷 활용유형 분류에 따른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약50%가 인터넷을 게임의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통신(25.1%)이나 정보검색(26.7%)은 그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수의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하고 인터넷 중독과 관련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인터넷 사용에 따른 인터넷 중독성향을 집단을 살펴보면 인터넷 중독 고위험 사용자군이 7.5%,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이 3.1%로 인터넷 중독 성향이 있는 사용자군이 전체적으로 약 10.6%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터넷 활용유형과 인터넷 중독 하위요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인터넷을 활용하여 가장 많이 참여하는 게임, 통신, 정보검색의 3가지 하위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다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 활용유형에 따라 인터넷 중독 하위요인과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3.66, p<.001: Wilk's Lamda=.82). 인터넷 중독의 하위요인 7가지에서 중독의 평균값은 인터넷 활용유형이 게임일 때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통신, 정보검색의 순서로 나타났다. 좀 더 구체적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대비분석을 실시 한 결과 인터넷 활용유형이 게임인 경우, 정보검색의 경우보다 인터넷 중독의 7가지 요인 모두에서 중독경향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활용유형이 통신인 경우, 정보검색의 경우보다 현실구분 장애와 일탈행동을 제외한 나머지 인터넷 중독의 5가지 요인에서 중독경향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활용유형은 일상생활장애, 금단, 내성과 같은 인터넷 중독의 하위요인들에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인터넷 중독 7가지 하위요인과 스트레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과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고, 자기통제력(r=-.40)과는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r=.25)과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고, 자기통제력(r=-.24)과는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넷째, 스트레스,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이 인터넷 중독을 얼마나 예측해 주는지 설명량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기통제력은 인터넷 중독에 관해 16%를 설명해주고 여기에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포함시키면 28%를, 스트레스까지 포함시키면 총 31%를 설명해주었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와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인터넷 중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기통제력은 인터넷 중독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초등학생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과 중독적 사용의 예방과 치료를 하는데 있어 구체화된 정보와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울러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고 현실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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