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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 연구 :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의 신학적 정체성에 관하여 = A study on the worship space of Korean Luther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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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889595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성공회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2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성공회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 신학과 , 2012. 8

      • 발행연도

        2012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200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ii, 110 p. : 도표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정구

      • 소장기관
        • 루터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성공회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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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 연구
      (A Study on the Worship Space of Korean Lutheran Church)
      - 부제: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의 신학적 정체성에 관하여 -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미사가 집례될 때 성만찬을 분급 받으려는 사람들은 교회의 한 장소에 집단을 이루어 따로 모여야 한다. 제단과 성단소는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고 말했고, 이정구는 “예배를 통해 사람은 신성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거룩한 종교 건물과 공간, 성물들은 절대자의 신성을 담지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예배공간은 교회건축물의 핵심 공간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전례를 수행할 예배공간이 필요하다. 루터교는 전례 교회이다. 그러나 1958년에 한국에 전래된 이후부터 2012년 현재까지 반세기 역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건축과 예배공간 및 성가구 등의 연구와 적용에서는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이다. 그래서 본 논문은 한국 루터교회들을 연구하여 전례 교회로서의 바람직한 예배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논문 1장 서론에서는 연구동기와 연구대상 및 범위 그리고 연구방법과 연구목적 및 연구기대를 다루었다. 본 논문은 기독교한국루터회와 대한성공회가 초창기 교회건축과 예배공간 구축을 선교사들이 주도했다는 같은 점에서, 성공회대학교 이정구 교수가『Architecture Theology in Korea』에서 대한성공회 강화교회와 서울 주교좌교회를 분석하고 연구한 “실용적 전통의 분석”, “역사적 조망에서의 분석”, “교회건축 해석을 통한 신학적 언어와 그 적용”, “교회의 미래를 위한 예배공간 방안의 조망” 이 네 가지를 응용했다. 본 논문의 연구기대는 내부적으로 한국 루터교 안에서 예배신학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예배공간의 신성함 및 실용성에 대한 바람직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외부적으로는 전체 그리스도교의 전통 전례를 위한 예배공간 이해에 또 하나의 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선교적 측면에서 현대 교회에 바람직하고 알맞은 예배공간의 공공성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제2장 본론은 “1. 교회건축과 예배공간의 역사” 연구로써 시작했다. 도입부분에서는 카시러(Ernst Cassirer, 1874~1945, 독일철학자) 등 근대 철학계가 공간문제에 가지는 관심과 제임스 화이트(James F. White, 1932-2004) 및 정시춘 등 국내외 예배학자들과 건축학자들의 주장들을 다루었다. 특히 논문 전체에서 본 연구를 지도한 이정구 교수의 연구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참조했다. 또한 본 연구는 예배공간 이해를 위해 일반적인 그리스도교 건축 역사를 다음과 같이 시대별로 개괄했는데, 1) 유대교의 예루살렘 성전, 2)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정집 교회, 3) 바실리카, 4) 각 시대별 건축과 공간 연구, ① 고대 그리스와 로마, ② 비잔틴(Byzantine, A.D. 330-1453), ③ 로마네스크(Romanesque, A.D. 1000-1200), ④ 고딕(Gothic, A.D. 1150-1250), ⑤ 르네상스(Renaissance)와 16세기, ⑥ 바로크(Baroque, 16세기말-17세기), ⑦ 신고딕(Neo-Gothic, 19세기), ⑧ 20세기 근대의 예배공간의 공공적 활용까지이다.
      특히 제2장 본론 “2. 루터의 종교개혁과 건축 및 토어가우 루터교회의 예배공간(16세기)” 연구에서는 1544년 10월 5일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의 집례로 봉헌된 독일 토어가우 성(城)교회(The Castle Church in the Saxon town of Torgau)를 연구했다. 작센(Saxony)의 영주이며 루터의 종교개혁을 후원한 프리드리히 선제후(John Frederick the Magnanimous, Elector of Saxony)의 지원을 받은 루터는 만인사제직에 따라 회중을 위한 말씀과 성찬식을 실현하기 위해 이 교회를 건축했다. 루터는 이 교회의 예배공간을 통해 초기 그리스도교가 지향했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집(Domus Ecclesiae)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본 논문은 이 교회 연구를 통해 루터교 예배공간 구축의 신학적 및 역사적 의의를 살폈다.
      제2장 본론 “3. 한국 루터교의 예배공간 연구”에서는 본 논문의 연구목적인 한국 루터교회들을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 여기에서는 이 연구의 바람직한 정체성과 분명한 목적을 위해, 먼저 500년간 루터교 전례의 근간이 되는 “루터의 예배신학”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믿음의 응답, 둘째로, 믿음의 원리가 작용하는 하나님의 자기계시, 셋째로, 은총의 방편, 넷째로, 예배의 공동성이다. 전례 또는 예배의식에 대한 어원 레이뚜르기아(Leitourgia)는 노동(ergon)과 국민(laos) 즉 국민이 함께 이루는 공익사업을 뜻한다. 이런 점에서 현재 기독교한국루터회는 주일 전례를 “주일공동예배”라고 부른다. 루터 자신이 토어가우루터교회에서 성만찬식탁으로서의 제단(freestanding altar)과 회중석(nave) 사이에 어떤 거리감도 없는 환경을 만들고, 신도들이 자기나라 말(vernacular)인 독일어로써 찬송을 부르는 전례를 거행하려고 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예배신학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루터의 예배신학 다음으로 “기독교한국루터회 예배서”를 소개했다. 한국 루터교의 전례 예배서는 1960년 미국판을 편역한 첫『예배서』를 시작으로, 1965년 “공동신조”와 “교회연력표” 및 “교회절기와 성구”가 들어간『예배의식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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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 연구 (A Study on the Worship Space of Korean Lutheran Church) - 부제: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의 신학적 정체성에 관하여 -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미사가 집례될...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 연구
      (A Study on the Worship Space of Korean Lutheran Church)
      - 부제: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의 신학적 정체성에 관하여 -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미사가 집례될 때 성만찬을 분급 받으려는 사람들은 교회의 한 장소에 집단을 이루어 따로 모여야 한다. 제단과 성단소는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고 말했고, 이정구는 “예배를 통해 사람은 신성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거룩한 종교 건물과 공간, 성물들은 절대자의 신성을 담지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예배공간은 교회건축물의 핵심 공간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전례를 수행할 예배공간이 필요하다. 루터교는 전례 교회이다. 그러나 1958년에 한국에 전래된 이후부터 2012년 현재까지 반세기 역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건축과 예배공간 및 성가구 등의 연구와 적용에서는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이다. 그래서 본 논문은 한국 루터교회들을 연구하여 전례 교회로서의 바람직한 예배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논문 1장 서론에서는 연구동기와 연구대상 및 범위 그리고 연구방법과 연구목적 및 연구기대를 다루었다. 본 논문은 기독교한국루터회와 대한성공회가 초창기 교회건축과 예배공간 구축을 선교사들이 주도했다는 같은 점에서, 성공회대학교 이정구 교수가『Architecture Theology in Korea』에서 대한성공회 강화교회와 서울 주교좌교회를 분석하고 연구한 “실용적 전통의 분석”, “역사적 조망에서의 분석”, “교회건축 해석을 통한 신학적 언어와 그 적용”, “교회의 미래를 위한 예배공간 방안의 조망” 이 네 가지를 응용했다. 본 논문의 연구기대는 내부적으로 한국 루터교 안에서 예배신학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예배공간의 신성함 및 실용성에 대한 바람직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외부적으로는 전체 그리스도교의 전통 전례를 위한 예배공간 이해에 또 하나의 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선교적 측면에서 현대 교회에 바람직하고 알맞은 예배공간의 공공성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제2장 본론은 “1. 교회건축과 예배공간의 역사” 연구로써 시작했다. 도입부분에서는 카시러(Ernst Cassirer, 1874~1945, 독일철학자) 등 근대 철학계가 공간문제에 가지는 관심과 제임스 화이트(James F. White, 1932-2004) 및 정시춘 등 국내외 예배학자들과 건축학자들의 주장들을 다루었다. 특히 논문 전체에서 본 연구를 지도한 이정구 교수의 연구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참조했다. 또한 본 연구는 예배공간 이해를 위해 일반적인 그리스도교 건축 역사를 다음과 같이 시대별로 개괄했는데, 1) 유대교의 예루살렘 성전, 2)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정집 교회, 3) 바실리카, 4) 각 시대별 건축과 공간 연구, ① 고대 그리스와 로마, ② 비잔틴(Byzantine, A.D. 330-1453), ③ 로마네스크(Romanesque, A.D. 1000-1200), ④ 고딕(Gothic, A.D. 1150-1250), ⑤ 르네상스(Renaissance)와 16세기, ⑥ 바로크(Baroque, 16세기말-17세기), ⑦ 신고딕(Neo-Gothic, 19세기), ⑧ 20세기 근대의 예배공간의 공공적 활용까지이다.
      특히 제2장 본론 “2. 루터의 종교개혁과 건축 및 토어가우 루터교회의 예배공간(16세기)” 연구에서는 1544년 10월 5일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의 집례로 봉헌된 독일 토어가우 성(城)교회(The Castle Church in the Saxon town of Torgau)를 연구했다. 작센(Saxony)의 영주이며 루터의 종교개혁을 후원한 프리드리히 선제후(John Frederick the Magnanimous, Elector of Saxony)의 지원을 받은 루터는 만인사제직에 따라 회중을 위한 말씀과 성찬식을 실현하기 위해 이 교회를 건축했다. 루터는 이 교회의 예배공간을 통해 초기 그리스도교가 지향했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집(Domus Ecclesiae)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본 논문은 이 교회 연구를 통해 루터교 예배공간 구축의 신학적 및 역사적 의의를 살폈다.
      제2장 본론 “3. 한국 루터교의 예배공간 연구”에서는 본 논문의 연구목적인 한국 루터교회들을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 여기에서는 이 연구의 바람직한 정체성과 분명한 목적을 위해, 먼저 500년간 루터교 전례의 근간이 되는 “루터의 예배신학”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믿음의 응답, 둘째로, 믿음의 원리가 작용하는 하나님의 자기계시, 셋째로, 은총의 방편, 넷째로, 예배의 공동성이다. 전례 또는 예배의식에 대한 어원 레이뚜르기아(Leitourgia)는 노동(ergon)과 국민(laos) 즉 국민이 함께 이루는 공익사업을 뜻한다. 이런 점에서 현재 기독교한국루터회는 주일 전례를 “주일공동예배”라고 부른다. 루터 자신이 토어가우루터교회에서 성만찬식탁으로서의 제단(freestanding altar)과 회중석(nave) 사이에 어떤 거리감도 없는 환경을 만들고, 신도들이 자기나라 말(vernacular)인 독일어로써 찬송을 부르는 전례를 거행하려고 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예배신학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루터의 예배신학 다음으로 “기독교한국루터회 예배서”를 소개했다. 한국 루터교의 전례 예배서는 1960년 미국판을 편역한 첫『예배서』를 시작으로, 1965년 “공동신조”와 “교회연력표” 및 “교회절기와 성구”가 들어간『예배의식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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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감사의 글
      • 국문요약
      • 제1장 서론 1
      • 감사의 글
      • 국문요약
      • 제1장 서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방법과 범위 3
      • 3. 연구기대 6
      • 제2장 본론 8
      • 1. 교회건축과 예배공간의 역사 8
      • 1) 유대교의 예루살렘 성전 9
      • 2)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정집 교회 11
      • 3) 바실리카 15
      • 4) 각 시대별 건축과 공간 17
      • ① 고대 그리스와 로마 17
      • ② 비잔틴(Byzantine, A.D. 330-1453) 18
      • ③ 로마네스크(Romanesque, A.D. 1000-1200) 19
      • ④ 고딕(Gothic, A.D. 1150-1250) 20
      • ⑤ 르네상스(Renaissance)와 16세기 23
      • ⑥ 바로크(Baroque, 16세기말-17세기) 24
      • ⑦ 신고딕(Neo-Gothic, 19세기) 25
      • ⑧ 20세기 26
      • 2. 루터의 종교개혁과 건축 및 토어가우 루터교회의 예배공간(16세기) 29
      • 3. 한국 루터교의 예배공간 연구 35
      • 1) 루터교 전례 35
      • ① 루터의 예배신학 35
      • ② 기독교한국루터회 예배서 40
      • 2) 한국 루터교 예배공간 연구 42
      • ① 문과 통로 43
      • ② 벽과 창 55
      • ③ 회중석 59
      • ④ 성단소 65
      • ⑤ 성가구 71
      • 가. 제단 72
      • 나. 설교대 77
      • 다. 세례대 79
      • 제3장 결론 86
      • 제안: 현대 한국 루터교 전례를 위한 예배공간 86
      • 참고문헌 93
      • 부록: 도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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