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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entive Effect of Oral Tadalafil on Cerebral Vasospasm Compared with Nimodipine after Experimental Subarachnoid Hemorrhage in Rab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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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서론 : 뇌혈관연축은 뇌동맥류 파열에 따른 지주막하출혈 환자에게서 흔히 보게 되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이는 뇌관류압을 감소시켜 뇌의 혈액 순환을 저해하며 나아가 뇌허혈과 뇌경색을 유발하여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3H 요법 (triple “H” therapy), 칼슘 채널 길항제, 풍선을 이용한 혈관성형술, 동맥 내 혈관 이완제 주입 등이 있다. 그러나 각각의 치료에는 합병증 혹은 혈관 손상의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 현재까지의 치료법은 경구 칼슘 길항제인 니모디핀만 인정되고 있으나 저혈압 유발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최근에 발기 부전 치료 약물로 사용되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동질효소 타입 V (phosphodiesterase isoezyme type V, PDE-V) 억제제의 뇌혈관 확장과 신경 보호 기능이 보고되고 있다. 이의 계열 약물 중 하나인 타달라필의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니모디핀과 비교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재료 및 실험방법 : 총 64 마리 토끼를 이용하여 뇌지주막하 출혈 모델을 만들었고 세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이 중 대조군 31마리, 니모디핀 5마리, 타달라필 8마리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뇌지주막하 출혈 모델을 만들기 전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였고 만든 직후부터 니모디핀 혹은 타달라필을 하루 2회 경구 투약하였다. 3일 동안 경구 투약 후출혈 유발 3일 째 추적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혈관 지름을 측정한 뒤 대조군과 니모디핀군, 대조군과 타달라필군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추적 뇌혈관 조영술 시행 후 척추뇌바닥동맥 확인을 위해 뇌간을 적출하였으며 현미경하에서 혈관 내강과 중막의 넓이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이 때 대조군은 31마리 중 9마리를 무작위 선택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뇌혈관 조영술 및 현미경을 이용한 혈관 지름 및 내강의 넓이는 타달라필군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이완되어 있었고 (p<0.01) 니모디핀군도 마찬가지로 유의미하게 혈관이 확장되어 있었다 (p<0.01). 혈관 중막 넓이는 니모디핀군이 대조군과 비슷하였지만 타달라필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넓었다 (p=0.02).
    결론 : 뇌혈관연축은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신경학적 증상이나 결손이 남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사용 가능한 약제 선택의 폭을 늘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뇌지주막하 출혈 후 투약한 타달라필은 니모디핀과 마찬가지로 뇌혈관연축을 예방하고 혈관 확장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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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 뇌혈관연축은 뇌동맥류 파열에 따른 지주막하출혈 환자에게서 흔히 보게 되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이는 뇌관류압을 감소시켜 뇌의 혈액 순환을 저해하며 나아가 뇌허혈과 뇌경색...

    서론 : 뇌혈관연축은 뇌동맥류 파열에 따른 지주막하출혈 환자에게서 흔히 보게 되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이는 뇌관류압을 감소시켜 뇌의 혈액 순환을 저해하며 나아가 뇌허혈과 뇌경색을 유발하여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3H 요법 (triple “H” therapy), 칼슘 채널 길항제, 풍선을 이용한 혈관성형술, 동맥 내 혈관 이완제 주입 등이 있다. 그러나 각각의 치료에는 합병증 혹은 혈관 손상의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 현재까지의 치료법은 경구 칼슘 길항제인 니모디핀만 인정되고 있으나 저혈압 유발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최근에 발기 부전 치료 약물로 사용되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동질효소 타입 V (phosphodiesterase isoezyme type V, PDE-V) 억제제의 뇌혈관 확장과 신경 보호 기능이 보고되고 있다. 이의 계열 약물 중 하나인 타달라필의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니모디핀과 비교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재료 및 실험방법 : 총 64 마리 토끼를 이용하여 뇌지주막하 출혈 모델을 만들었고 세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이 중 대조군 31마리, 니모디핀 5마리, 타달라필 8마리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뇌지주막하 출혈 모델을 만들기 전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였고 만든 직후부터 니모디핀 혹은 타달라필을 하루 2회 경구 투약하였다. 3일 동안 경구 투약 후출혈 유발 3일 째 추적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혈관 지름을 측정한 뒤 대조군과 니모디핀군, 대조군과 타달라필군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추적 뇌혈관 조영술 시행 후 척추뇌바닥동맥 확인을 위해 뇌간을 적출하였으며 현미경하에서 혈관 내강과 중막의 넓이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이 때 대조군은 31마리 중 9마리를 무작위 선택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뇌혈관 조영술 및 현미경을 이용한 혈관 지름 및 내강의 넓이는 타달라필군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이완되어 있었고 (p<0.01) 니모디핀군도 마찬가지로 유의미하게 혈관이 확장되어 있었다 (p<0.01). 혈관 중막 넓이는 니모디핀군이 대조군과 비슷하였지만 타달라필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넓었다 (p=0.02).
    결론 : 뇌혈관연축은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신경학적 증상이나 결손이 남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사용 가능한 약제 선택의 폭을 늘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뇌지주막하 출혈 후 투약한 타달라필은 니모디핀과 마찬가지로 뇌혈관연축을 예방하고 혈관 확장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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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Introduction 1
    • II. Materials & Methods 9
    • III. Results 17
    • IV. Discussion 22
    • V. Conclusion 27
    • I. Introduction 1
    • II. Materials & Methods 9
    • III. Results 17
    • IV. Discussion 22
    • V. Conclusion 27
    • VI. References 28
    • ABSTRACT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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