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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城百濟의 茶文化와 茶確 = Tea culture and‘dahwak’in Hansung Baekje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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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6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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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nvestigates the Hansung Baekje’s tea culture associated small mortar, named dahwak, that was excavated in Mongchontoseong. Baekje was one of the countries that actively accept the advanced Chinese academic and cultural trend in the era of ‘three dynasties’ in Korean peninsula. Thus, it is generally considered that the Chinese tea culture was introduced in Baekje at that time.
      It was popular to have Byeongcha in the era of Namcho in China. Because dahwak is an essential tool for Byongcha to grind tea leaf into flour, it is assumed that 9 dahwaks that were excavated in Pungnabtoseong and Mongchontoseong were imported from Nancho to Baekje. In 2009, researchers found same type of dahwaks to those excavated in Pungnabtoseong when they investigated the historic cite which was a place to manufacture the stone implements in Namcho dynasty and located in Choga mountain near Sangbang area in Namkyong city. This finding suggests that when Baekje accepted the tea culture of Namcho, they also imported necessary tools for making tea.
      In addition to dahwaks, celadon is an important evidence revealing the tea culture of Baekje. In particular, Cheongjaeumgakyonpanmunwan(靑磁陰陽刻蓮瓣文盌) that was a container for tea was excavated from the investigation of Pungnabtoseong in 2008. Meanwhile, in the historic sites of United Shila dynasty, Wangkyong, many of Chongjawans and small mortars were found. Based on these findings, we can conclude that Chinese tea culture was introduced to Hansung Baekje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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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nvestigates the Hansung Baekje’s tea culture associated small mortar, named dahwak, that was excavated in Mongchontoseong. Baekje was one of the countries that actively accept the advanced Chinese academic and cultural trend in the era o...

      This study investigates the Hansung Baekje’s tea culture associated small mortar, named dahwak, that was excavated in Mongchontoseong. Baekje was one of the countries that actively accept the advanced Chinese academic and cultural trend in the era of ‘three dynasties’ in Korean peninsula. Thus, it is generally considered that the Chinese tea culture was introduced in Baekje at that time.
      It was popular to have Byeongcha in the era of Namcho in China. Because dahwak is an essential tool for Byongcha to grind tea leaf into flour, it is assumed that 9 dahwaks that were excavated in Pungnabtoseong and Mongchontoseong were imported from Nancho to Baekje. In 2009, researchers found same type of dahwaks to those excavated in Pungnabtoseong when they investigated the historic cite which was a place to manufacture the stone implements in Namcho dynasty and located in Choga mountain near Sangbang area in Namkyong city. This finding suggests that when Baekje accepted the tea culture of Namcho, they also imported necessary tools for making tea.
      In addition to dahwaks, celadon is an important evidence revealing the tea culture of Baekje. In particular, Cheongjaeumgakyonpanmunwan(靑磁陰陽刻蓮瓣文盌) that was a container for tea was excavated from the investigation of Pungnabtoseong in 2008. Meanwhile, in the historic sites of United Shila dynasty, Wangkyong, many of Chongjawans and small mortars were found. Based on these findings, we can conclude that Chinese tea culture was introduced to Hansung Baekje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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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출토된 소형 돌절구, 즉 다확(茶確)을 매개로 하여 한성백제시대 차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백제는 삼국 중에서 중국의 사상과 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국가였다. 따라서 4세기 이후 백제와 중국과의 밀접한 교류로 볼 때 남조시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차문화도 백제에 자연스럽게 전해졌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남조시대에 차는 병차(餠茶)가 일반적이었다. 병차란 다 자란 차 잎은 끈기가 적기 때문에 쌀로 풀을 끓여서 혼합하여 만든 떡이다. 병차를 마실 때에는 우선 다확(茶確, 절구)에 병(餠)을 넣고 갈아서 분말로 하고, 그것을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양념을 넣어 마셨다. 따라서 다확은 남조시대에 차를 마시는 데 꼭 필요한 도구였다.
      이러한 다확이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2012년 현재 9점이 출토되었으며, 남조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다. 2009년 중국 남경시(南京市) 강녕구(江寧區) 상방지구(上坊地區)의 조가산(趙家山)에서 남조시대(南朝時代)의 석기(石器) 가공(加工) 공장유적지(工場遺蹟址)가 조사되었다. 이곳에서는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다확과 동일한 다확이 출토되었다. 이는 백제인들이 남조지역에서 발달한 차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차를 마실 때 필요한 도구 등도 함께 들여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백제의 차문화를 보여주는 또 다른 물질자료는 청자이다. 특히 2008년도 풍납토성 197번지 일대 발굴조사에서 차를 담아 마시던 용기였던 청자음양각연판문완(靑磁陰陽刻蓮瓣文盌)이 출토되었다. 한편 통일신라 왕경유적에서도 9세기 이후 차문화가 널리 보급되면서 청자완과 소형 돌절구가 다수 출토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성백제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차문화가 전래되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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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출토된 소형 돌절구, 즉 다확(茶確)을 매개로 하여 한성백제시대 차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백제는 삼국 중에서 중국의 사상과 문화를 가장 적극적...

      이 논문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출토된 소형 돌절구, 즉 다확(茶確)을 매개로 하여 한성백제시대 차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백제는 삼국 중에서 중국의 사상과 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국가였다. 따라서 4세기 이후 백제와 중국과의 밀접한 교류로 볼 때 남조시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차문화도 백제에 자연스럽게 전해졌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남조시대에 차는 병차(餠茶)가 일반적이었다. 병차란 다 자란 차 잎은 끈기가 적기 때문에 쌀로 풀을 끓여서 혼합하여 만든 떡이다. 병차를 마실 때에는 우선 다확(茶確, 절구)에 병(餠)을 넣고 갈아서 분말로 하고, 그것을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양념을 넣어 마셨다. 따라서 다확은 남조시대에 차를 마시는 데 꼭 필요한 도구였다.
      이러한 다확이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2012년 현재 9점이 출토되었으며, 남조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다. 2009년 중국 남경시(南京市) 강녕구(江寧區) 상방지구(上坊地區)의 조가산(趙家山)에서 남조시대(南朝時代)의 석기(石器) 가공(加工) 공장유적지(工場遺蹟址)가 조사되었다. 이곳에서는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다확과 동일한 다확이 출토되었다. 이는 백제인들이 남조지역에서 발달한 차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차를 마실 때 필요한 도구 등도 함께 들여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백제의 차문화를 보여주는 또 다른 물질자료는 청자이다. 특히 2008년도 풍납토성 197번지 일대 발굴조사에서 차를 담아 마시던 용기였던 청자음양각연판문완(靑磁陰陽刻蓮瓣文盌)이 출토되었다. 한편 통일신라 왕경유적에서도 9세기 이후 차문화가 널리 보급되면서 청자완과 소형 돌절구가 다수 출토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성백제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차문화가 전래되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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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경기도박물관, "驪州 中岩里 高麗白瓷窯址"

      2 신희권, "풍납토성의 도성 구조 연구, In 풍납토성-500년 백제왕도의 비젼과 과제" 국립문화재연구소 2007

      3 국립문화재연구소, "풍납토성 197번지 일대 3차 발굴조사"

      4 王從仁, "중국의 차 문화" 에디터 2004

      5 川勝義雄, "중국의 역사-위진남북조" 혜안 2004

      6 이다현, "중국 음다법의 전개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2007

      7 이재정, "의ㆍ식ㆍ주를 통해 본 중국의 역사"

      8 이공범, "위진남북조사" 지식산업사 2003

      9 전승창, "용인서리요지 출토유물 고찰, In 龍仁 西里 高麗白磁 窯址의 再照明" 용인문화원 2007

      10 김태식, "신선의 왕국, 도교의 사회 신라-적석목곽분과 그 시대를 중심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36 : 181-226, 2003

      1 경기도박물관, "驪州 中岩里 高麗白瓷窯址"

      2 신희권, "풍납토성의 도성 구조 연구, In 풍납토성-500년 백제왕도의 비젼과 과제" 국립문화재연구소 2007

      3 국립문화재연구소, "풍납토성 197번지 일대 3차 발굴조사"

      4 王從仁, "중국의 차 문화" 에디터 2004

      5 川勝義雄, "중국의 역사-위진남북조" 혜안 2004

      6 이다현, "중국 음다법의 전개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2007

      7 이재정, "의ㆍ식ㆍ주를 통해 본 중국의 역사"

      8 이공범, "위진남북조사" 지식산업사 2003

      9 전승창, "용인서리요지 출토유물 고찰, In 龍仁 西里 高麗白磁 窯址의 再照明" 용인문화원 2007

      10 김태식, "신선의 왕국, 도교의 사회 신라-적석목곽분과 그 시대를 중심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36 : 181-226, 2003

      11 서울대학교박물관, "서울대학교박물관 발굴유물도록"

      12 국립문화재연구소, "서울 풍납토성 미래마을유적" 2008

      13 손호성, "부여 쌍북리 119안전센터부지 출토 모간의 내용과 판독" 한국목간학회 7 : 2011

      14 김수철, "부여 능산리사지 출토 칠기의 현미경적 관찰, In 백제 중흥을 꿈꾸다. 능산리사지"

      15 박순발, "백제의 도성" 충남대학교출판부 2010

      16 문동석, "백제 지배세력 연구" 혜안 2007

      17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중흥을 꿈꾸다. 능산리사지"

      18 姜鍾薰, "백제 대륙진출설의 제문제" 한국고대사회연구소 4 : 1992

      19 박한제, "박한제 교수의 중국 역사기행 2-강남의 낭만과 비극(동진ㆍ남조시대)" 사계절 2003

      20 김광언, "디딜방아 연구" 지식산업사 2002

      21 川原秀城, "독약은 입에 쓰다"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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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국립문화재연구소, "風納土城 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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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岳涌, "趙家山遺址發掘情況"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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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國立慶州文化財硏究所, "新羅王京-發掘調査報告書Ⅰ" 2002

      37 서은미, "宋代의 飮茶生活과 茶 産業의 發展" 동양사학회 (90) : 1-3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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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서울대학교박물관, "夢村土城 發掘調査 報告書" 1985

      42 박순발, "公州 水村里 古墳群 出土 中國瓷器와 交叉年代 問題, In 4~5세기 금강유역의 백제문화와 공주 수촌리 유적" 2005

      43 坂元義種, "倭の五王の外交, In 古代東アジアの日本と朝鮮" 學生社 1978

      44 齊東方, "佛寺珍寶與世俗文物" 국립문화재연구소 2010

      45 이송란, "中國 法門寺 地宮 茶具와 통일 신라 茶文化" 한국고대학회 32 : 35-70, 2010

      46 임영진, "中國 六朝磁器의 百濟 導入背景" 한국고고학회 83 (83): 4-47, 2012

      47 김진숙, "『茶經』에 나타난 唐代 製茶 工具 考察" 한국차학회 14 (14): 81-98, 2008

      48 김진숙, "『茶經』 중 飮茶 用器 考" 한국차학회 12 (12): 2006

      49 국립문화재연구소, "2010년 풍납동 197번지 일대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자료"

      50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년 풍납토성 197번지 일대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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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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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2 0.82 0.8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5 0.87 1.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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