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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전공생의 인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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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84812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5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646.7 판사항(22)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A study on differnces in adaptation to school life depending on personality in students majoring in cosmetology

    • 형태사항

      vi, 70 L.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장미숙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p. 51-58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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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력을 대다수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미용관련 전공생들에게서 인성이 요구된다는 것과, 인성이 바른 학생일수록 학교생활 또한 잘 적응하고 모범적인 학업수행으로 학교생활적응력이 높다는 선행연구를 근거로 하여 미용전공생의 인성에 따라 학교생활적응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하여 2015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광주, 경산시 지역에 있는 2년제 전문대학과 직업전문학교, 4년제 대학교 미용전공생 300명을 편의표집 하여 조사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총 289부가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자료분석방법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One way ANOVA(일원변량분석), 사후검증 Duncan test,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살펴본 결과, 연령은 ‘만20세 미만’ 157명(54.3%), ‘만21세 이상-만25세 미만’ 108명(37.4%), ‘만26세 이상’ 24명(8.3%), 재학 중인 학교는 ‘4년제 대학교’ 100명(34.6%), ‘전문대학’ 97명(33.6%), ‘직업전문학교’ 92명(31.8%), 전공은 ‘네일’ 76명(26.3%), ‘헤어’ 75명(26.0%), ‘메이크업’ 72명(24.9%), ‘피부’ 66명(22.8%)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용전공생의 전체적인 인성은 평균 3.55점으로 ‘예의’(M=3.96)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사회적)책임’(M=3.75), ‘정의’(M=3.70), ‘자기존중’(M=3.63), ‘배려·소통’(M=3.58), ‘정직·용기’(M=3.57), ‘지혜’(M=3.52), ‘시민성’(M=3.40), ‘자기조절’(M=3.35), ‘성실’(M=3.14)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인성 요인 중 정의가 학교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p<.01), 4년제 대학교 경우 전문대의 3.51, 직업전문학교의 3.71에 비해 3.88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의 하위요인 중 예의, 지혜가 전공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p<.05), 메이크업 전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미용전공생의 전체적인 학교생활적응력은 평균 3.29점으로 ‘사회적 적응행동’(M=3.62)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의적 적응행동’(M=3.61), ‘학업적 적응행동’(M=3.10)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학교생활적응 요인 중 정의적 적응행동이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p<.01), 만26세 이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미용전공생의 인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성에 따른 학업적 적응행동의 차이에서는 인성 요인 중 성실, (사회적)책임, 시민성이 학업적 적응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즉, 성실이 높아지면 학업적 적응행동은 .48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책임이 높아지면 학업적 적응행동은 .31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성이 높아지면 학업적 적응행동은 .15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에 따른 사회적 적응행동의 차이에서는 인성 요인 중 자기존중, 배려·소통, (사회적)책임, 정직·용기가 사회적 적응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즉, 자기존중이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133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배려·소통이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163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책임이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32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직·용기가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17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에 따른 정의적 적응행동의 차이에서는 인성 요인 중 배려·소통, (사회적)책임이 학교생활적응 요인 중 정의적 적응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즉, 배려·소통이 높아지면 정의적 행동은 .20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책임이 높아지면 정의적 적응행동은 .29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미용전공생의 인성이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인성 요인 중 책임이 학업적, 사회적, 정의적 적응행동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현대의 미용 산업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 발전의 영향으로 인력수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함은 물론이고, 현재 종사하고 있는 인력의 잦은 이직과 중도포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인성이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인성이 사회생활의 적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활동적이며 책임감 있는 친화력을 바탕으로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인성관을 확립시키는 것이야말로 미용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될 것이다.
    본 연구가 미용전공생들의 인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취업 및 진로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향후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바른 인성관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수자와 친구, 학부모가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생의 수준에 맞는 목표를 이행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적용 전과 적용 후를 비교분석하여 성실성 등의 인성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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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력을 대다수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미용관련 전공생들에게서 인성이 요구된다는 것과, 인성이 바른 학생일수록...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력을 대다수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미용관련 전공생들에게서 인성이 요구된다는 것과, 인성이 바른 학생일수록 학교생활 또한 잘 적응하고 모범적인 학업수행으로 학교생활적응력이 높다는 선행연구를 근거로 하여 미용전공생의 인성에 따라 학교생활적응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하여 2015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광주, 경산시 지역에 있는 2년제 전문대학과 직업전문학교, 4년제 대학교 미용전공생 300명을 편의표집 하여 조사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총 289부가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자료분석방법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One way ANOVA(일원변량분석), 사후검증 Duncan test,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살펴본 결과, 연령은 ‘만20세 미만’ 157명(54.3%), ‘만21세 이상-만25세 미만’ 108명(37.4%), ‘만26세 이상’ 24명(8.3%), 재학 중인 학교는 ‘4년제 대학교’ 100명(34.6%), ‘전문대학’ 97명(33.6%), ‘직업전문학교’ 92명(31.8%), 전공은 ‘네일’ 76명(26.3%), ‘헤어’ 75명(26.0%), ‘메이크업’ 72명(24.9%), ‘피부’ 66명(22.8%)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용전공생의 전체적인 인성은 평균 3.55점으로 ‘예의’(M=3.96)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사회적)책임’(M=3.75), ‘정의’(M=3.70), ‘자기존중’(M=3.63), ‘배려·소통’(M=3.58), ‘정직·용기’(M=3.57), ‘지혜’(M=3.52), ‘시민성’(M=3.40), ‘자기조절’(M=3.35), ‘성실’(M=3.14)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인성 요인 중 정의가 학교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p<.01), 4년제 대학교 경우 전문대의 3.51, 직업전문학교의 3.71에 비해 3.88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의 하위요인 중 예의, 지혜가 전공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p<.05), 메이크업 전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미용전공생의 전체적인 학교생활적응력은 평균 3.29점으로 ‘사회적 적응행동’(M=3.62)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의적 적응행동’(M=3.61), ‘학업적 적응행동’(M=3.10)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학교생활적응 요인 중 정의적 적응행동이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p<.01), 만26세 이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미용전공생의 인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성에 따른 학업적 적응행동의 차이에서는 인성 요인 중 성실, (사회적)책임, 시민성이 학업적 적응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즉, 성실이 높아지면 학업적 적응행동은 .48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책임이 높아지면 학업적 적응행동은 .31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성이 높아지면 학업적 적응행동은 .15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에 따른 사회적 적응행동의 차이에서는 인성 요인 중 자기존중, 배려·소통, (사회적)책임, 정직·용기가 사회적 적응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즉, 자기존중이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133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배려·소통이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163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책임이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32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직·용기가 높아지면 사회적 적응행동은 .17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에 따른 정의적 적응행동의 차이에서는 인성 요인 중 배려·소통, (사회적)책임이 학교생활적응 요인 중 정의적 적응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즉, 배려·소통이 높아지면 정의적 행동은 .20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책임이 높아지면 정의적 적응행동은 .29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미용전공생의 인성이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인성 요인 중 책임이 학업적, 사회적, 정의적 적응행동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현대의 미용 산업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 발전의 영향으로 인력수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함은 물론이고, 현재 종사하고 있는 인력의 잦은 이직과 중도포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인성이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인성이 사회생활의 적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활동적이며 책임감 있는 친화력을 바탕으로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인성관을 확립시키는 것이야말로 미용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될 것이다.
    본 연구가 미용전공생들의 인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취업 및 진로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향후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바른 인성관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수자와 친구, 학부모가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생의 수준에 맞는 목표를 이행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적용 전과 적용 후를 비교분석하여 성실성 등의 인성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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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 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의 내용 및 방법 = 5
    • Ⅱ. 이론적 배경 = 6
    • I. 서 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의 내용 및 방법 = 5
    • Ⅱ. 이론적 배경 = 6
    • 1. 인성 = 6
    • 1) 인성의 개념 = 6
    • 2) 인성의 구성요인 = 8
    • 3) 인성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 13
    • 2. 학교생활적응 = 15
    • 1) 학교생활적응의 개념 = 15
    • 2) 학교생활적응의 구성요인 = 17
    • 3)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 20
    • Ⅲ. 연구방법 = 25
    • 1. 연구문제 = 25
    • 2. 자료수집방법 = 25
    • 3. 측정도구 = 25
    • 1) 설문지 구성 = 25
    • 2) 타당도 및 신뢰도 = 28
    • 4. 자료 분석 방법 = 35
    • Ⅳ. 연구결과 = 36
    • 1.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 36
    • 2. 미용전공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인성과 학교생활적응의 차이 = 37
    • 1) 미용전공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인성의 차이 = 37
    • 2) 미용전공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 = 40
    • 3. 미용전공생의 인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 = 42
    • 1) 인성에 따른 학업적 적응행동의 차이 = 43
    • 2) 인성에 따른 사회적 적응행동의 차이 = 44
    • 3) 인성에 따른 정의적 적응행동의 차이 = 45
    • 4. 종합적 논의 = 46
    • V. 결 론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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