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선행문헌을 기반으로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간의 구체적인 경로와 영향력을 규명하는 예측모형을 제시함으로써,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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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全南大學校, 2007
2007
한국어
512.83253 판사항(4)
610.73692 판사항(21)
광주
vi, 78장; 30 cm
권말부록으로 "연구도구" 수록
참고문헌: 장 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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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선행문헌을 기반으로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간의 구체적인 경로와 영향력을 규명하는 예측모형을 제시함으로써,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를 촉...
본 연구는 선행문헌을 기반으로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간의 구체적인 경로와 영향력을 규명하는 예측모형을 제시함으로써,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를 촉진하는 간호중재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Pender (1996)의 건강증진모형과 선행문헌을 바탕으로 개념적 틀과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였으며,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 예측변수로는 이전의 건강관련행위와 지각된 건강상태는 외생변수로, 지각된 유익성, 지각된 장애성, 자기 효능감, 사회적 지지, 이행, 건강증진행위는 내생변수로 구성하였다.
자료수집은 2006년 6월 5일부터 2006년 8월 18일까지 G시 K종합병원 결핵과 폐결핵환자 총 212명을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의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LISREL 8.52 program을 이용하여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는 χ2=543.10, p= .00, GFI= .87, AGFI= .84, NFI= .92, NNFI= .98, PNFI= .81, RMSEA= .03, χ2/df=1.299로 나타나 비교적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종적 예측변수인 건강증진행위를 설명하는 ‘이행’과 ‘건강증진행위’ 간의 경로가 지지되지 않아 수정모형이 필요하였다 .
2. 수정 모형의 적합도는 χ2=439.42, p= .00, GFI= .90, AGFI= .88, NFI= .90, NNFI= .96, PNFI= .79, χ2/df=1.417, RMSEA= .04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3. 가설적 경로 21개 중 수정모형을 통해 17개 경로가 지지되었고 건강증진행위 설명력은 25%로 나타났다.
가설검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하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수는 이전의 건강관련행위 (r61, t=4.41, p<.01), 지각된 건강상태 (r62, t=2.81, p<.01), 이행 (β65, t=2.00, p<.05)이었고 이 가운데 이전의 건강관련행위가 강력한 예측변인이었다.
2) 지각된 유익성과 장애성은 이전의 건강관련행위 (r11, t=2.25, p<.05), (r21, t=2.87, p<.01), 지각된 건강상태 (r12, t=3.33, p<.01), (r22, t=2.65, p<.01)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3) 자기 효능감은 사회적 지지 (β34, t=3.91, p<.01), 지각된 유익성 (β31, t=3.03, p<.05)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이전의 건강관련행위 (r31, t=2.02, p<.05), 지각된 건강상태 (r32, t=2.70, p<.01)에 의해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4) 사회적 지지는 지각된 유익성 (β41, t=3.96, p<.01)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이전의 건강관련행위 (r41, t=2.05, p<.05)와 지각된 건강상태 (r42 t=2.76, p<.01)에 의해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5) 이행은 자기 효능감 (β43, t=2.47, p<.01)과 사회적 지지 (β54, t=2.44, p<.05)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이전의 건강관련행위 (r51, t=1.96, p<.05), 지각된 건강상태 (r52, t=2.54, p<.01), 지각된 유익성 (β 51 t=3.38, p<.01)에 의해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폐결핵환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예측변수는 이전의 건강관련행위, 지각된 건강상태, 이행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결핵치료에 있어서 필수적인 이행의 변수는 자기 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치료의 이행도를 높이거나 바람직한 건강증진행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질병 특성상 전염력이 강한 시기에 격리로 인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 및 의료인의 지지체계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회적 지지와 자기 효능감의 증진을 위해서는 결핵관리 전담간호사의 확보와 역할이 절실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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