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정신 지체·청각 장애 특수 학교 재학생 어머니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 환경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 행동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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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1996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특수교육전공 , 1996. 2
1996
한국어
경기도
vi, 55 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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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정신 지체·청각 장애 특수 학교 재학생 어머니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 환경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 행동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
본 연구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정신 지체·청각 장애 특수 학교 재학생 어머니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 환경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 행동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 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 수준은 (1) 내가 더 이상 아이를 돌보지 못할 때 아이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2) 아이가 앞으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 같다. (3) 아이의 장래를 위해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늘 걱정이다. (4) 아이의 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5) 우리에게 있어서 이 아이는 모든 면에서 평생토록 부담이 될 것이다. 에 대한 반응을 통하 여 조사하였는데, (1) 내가 더이상 아이를 돌보지 못할 때 아이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가 학력별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 스트레스 수준용 50대 이상, 40대, 30대 이하의 순으로, 학력별에서는 대졸 이상, 고졸, 중졸 이하의 순으로, 종교별에서는 불교, 천주교, 종교 없음, 기독교의 순으로, 직업 유·무별에서는 직업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더 높았으며, 소득 수준별에서는 월 소득 1백만원 이상-2백만 원 미만, 1백만 원 미만, 2백만 원 이상의 순으로, 자녀수별에서는 1명인 경우가 가장 높았고, 3명 이상, 2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 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 대처 행동온 (6) 의사나 교사 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가들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7) 장애 아동 부모들과 자주 만나서 정보를 교환한다. (8)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다. (9)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주위 사람들(직장 동료, 이웃 등)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10) 아이의 상태가 어떻든 치료와 교육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한다. (11) 직장 혹은 집안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12) 하늘의 뜻(업보)으로 알며 종교 생활에도 전념한다. (13) 자기 자신의 발전(직장에서의 성취, 취미 활동, 전문 지식의 습득 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에 대한 반응을 통해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별에서는 (6) 의사나 교사 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가들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7) 장애 아동 부모들과 자주 만나서 정보를 교환한다. 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가 있었으며, 특징적인 대처 행동으로는 30대 이하는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주위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며, 40대는 장애 아동을 가지게 된 것도 하늘의 뜻(업보)으로 알며 종교 생활에도 전념하고, 50대 이상은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로 나타났다.
학력별에서는 전체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는 없었으며, 특징적인 대처 행동으로는 중졸 이하인 경우는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주위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며, 고졸·대졸 이상인 경우는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한다. 로 나타났다.
종교별에서는 (12) 하늘의 뜻(업보)으로 알며 종교 생활에 전념한다. 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가 있었으며, 특징적인 대처 행동으로는 불교의 경우는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주위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며, 기독교·천주교인 경우에는 장애 아동을 가지게 된 것도 하늘의 뜻(업보)으로 알며 종교 생활에 전념하고, 종교 없음인 경우는 의사나 교사 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가들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로 나타났다.
직업 유·무별에서는 (7) 장애 아동 부모들과 자주 만나서 정보를 교환한다. (8) 아이의 문제에 대해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다. 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가 있었다. 특징적인 대처 행동으로는 직업이 있는 경우는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며, 직업이 없는 경우는 아이의 문제에 대해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한다. 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별에서는 전체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는 없었으며, 특징적인 대처 행동으로는 월 소득 1백만 원 미만인 경우는 장애아동을 가지게 된 것도 하늘의 뜻(업보)으로 알며 종교 생활에도 전념하고, 1백만 원 이상-2백만 원 미만인 경우는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며, 2백만 원 이상의 경우는 장애 아동 부모들과 자주 만나서 정보를 교환한다. 로 나타났다.
자녀 수별에서는 전체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는 없었으며, 특징적인 대처 행동으로는 자녀 수가 1명인 경우는 의사나 교사 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가들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2명인 경우는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고, 3명 이상인 경우는 장애 아동을 가지게 된 것도 하늘의 뜻(업보)으로 알며 종교 생활에도 전념한다. 로 나타났다.
전체 가정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대처 행동은 (10) 아이의 상태가 어떻든 치료와 교육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한다 (11) 직장 혹은 집안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였으며, 연령별·종교별에서는 (8)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남편과 의논하여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다. 였고, 자녀 수별에서는 (9) 아이의 문제에 대하여 주위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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