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지각한 부모공감능력이 아동들의 회복탄력성과 학교적응 간에 관계와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여 부모의 역할과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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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심리치료전공 , 2014. 8
2014
한국어
616.8914 판사항(22)
경기도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s Empathic Capability, Perceived by Child, Resilience, and Adaptation to School
v, 51ℓ.: 삽화; 30 cm.
지도교수:김병석
참고문헌 : 35-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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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지각한 부모공감능력이 아동들의 회복탄력성과 학교적응 간에 관계와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여 부모의 역할과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하고자 하...
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지각한 부모공감능력이 아동들의 회복탄력성과 학교적응 간에 관계와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여 부모의 역할과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를 위해 경기도 광주, 평택, 안성에 소재한 초등학교 4, 5, 6학년 38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이 중 무응답이나 불성실한 응답 32명을 제외한 총 357명의 부모공감능력, 회복탄력성, 학교적응 척도 설문지를 통계처리 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연구문제에 따라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 모의 공감능력과 회복탄력성, 학교적응 간에 상관을 확인한 결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 모의 공감능력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부, 모의 공감능력은 회복탄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의 공감능력보다는 모의 공감능력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 모의 공감능력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환경적 요인인 부모의 공감능력보다는 아동의 개인 요인인 회복탄력성이 학교적응에 보다 중요한 영향 요인임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부모의 공감능력과 회복탄력성이 아동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아동의 학교적응을 높이기 위해 부모가 자녀와 다양한 방법의 심리적 상호작용에 필요한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며, 일상적인 생활에서 겪게 되는 문제나 부적응을 이겨낼 수 있는 내적인 힘인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교육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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