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letter, We investigate the lyrical characteristics which are usually observed in the novels published in <Doldari> by Taejun Lee in the latter of 1930. Short stories structurally follow the principle of ‘exclusion’ and ‘economics...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4125363
최은영 (KAIST)
2015
Korean
서정적 요소 ; 관찰자 ; 죽음 ; 묘사 ; 현실 인식 ; 긴장감 ; lyrical characteristics ; observer ; death ; description ; recognition of reality ; tension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93-124(32쪽)
3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is letter, We investigate the lyrical characteristics which are usually observed in the novels published in <Doldari> by Taejun Lee in the latter of 1930. Short stories structurally follow the principle of ‘exclusion’ and ‘economics...
In this letter, We investigate the lyrical characteristics which are usually observed in the novels published in <Doldari> by Taejun Lee in the latter of 1930. Short stories structurally follow the principle of ‘exclusion’ and ‘economics’. We usually find a description, an image, an atmosphere, and the other literary techniques in these short stories. Here, it is noticeable that there is a possibility in an understanding of incomprehensibilities in the world by an interpenetration of a subject and an object due to the features of literary techniques that enable the sensible awareness about an object. In other words, we emphasize an effect of recognition of something above the sense by ‘the fierce(strong?) flow’ which is from the combination, repetition, and accumulation of the lyrical elements. The effect was continuously employed in the novels written by Taejun Lee, however, the novels of him in the latter of 1930 are more practical in the application of the effect. We present these characteristics of the novels of him in the aspect of the lyrical effect. The novels show the two obvious lyrical features. The first is about the meaning of a character introduced by an observer and the death of the character. The second is about a method which arouses consistent tension using the description in a novel.
이 논문은 이태준의 『돌다리』에 수록된 1930년대 후반기 소설들 중에서 서정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단편들을 대상으로 그 서정적 특질을 살피고 있다. 단편소설은 그 양식적 특성상 ‘...
이 논문은 이태준의 『돌다리』에 수록된 1930년대 후반기 소설들 중에서 서정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단편들을 대상으로 그 서정적 특질을 살피고 있다. 단편소설은 그 양식적 특성상 ‘배제’와 ‘경제성’의 원리를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단편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묘사, 이미지, 분위기, 그 외의 기법들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일련의 요소들이 대상을 감각적으로 만듦으로써, 주체와 객체가 상호 침투하여 세계의 불가해한 면모들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서정적 과정의 일환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고 있다. 서정적 요소들의 결합과 반복 그리고 그 누적이 불러오는 ‘강렬한 물결’을 통해 감각 이상의 것을 감지할 수 있게 하는 효과에 집중한 것이다. 이태준의 짧은 소설들에는 이와 같은 효과가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1930년대 후반기에는 그 접근 방식이 뚜렷이 현실적인 면모에 가깝게 변화하였다. 이 논문은 이러한 이태준 소설의 특징을 서정적 특성의 효과에 기대어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태준 소설의 서정적 특성은 두 가지 논점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관찰자의 시선에 포착된 인물과, 그 인물의 ‘죽음’이라는 사건이 미치는 의미에 대한 것이다. 두 번째는 묘사를 통해서 소설을 관통하여 흐르는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러한 특성들을 활용하여 이태준은 1930년대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피상적인 현실인식 태도와는 다른, 보다 현실에 밀착한 세계의 면모에 접근하였음을 밝혔다.
참고문헌 (Reference)
1 강진호, "현대소설사와 이태준의 위상" 상허학보 2004
2 이익성, "한국현대서정소설론" 태학사 1995
3 박헌호, "한국인의 애독작품-향토적 서정소설의 미학" 책세상 172-, 2001
4 김한식,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와 형식 연구" 깊은샘 2000
5 최은영, "한국 현대 서정소설 연구 : 이효석, 이태준, 김동리를 중심으로" 고려대 2011
6 한수영, "친일문학의 재인식" 소명출판 2005
7 방민호, "일제말기 이태준 단편소설의 ‘사소설’ 양상" 상허학회 14 : 223-260, 2005
8 하정일, "일제 말기 이태준 문학의 탈식민적 가능성과 한계" (겨울) : 39-, 2006
9 박노현, "이태준과 현대소설사" 깊은샘 2004
10 박헌호, "이태준과 한국 근대소설의 성격" 소명출판 1999
1 강진호, "현대소설사와 이태준의 위상" 상허학보 2004
2 이익성, "한국현대서정소설론" 태학사 1995
3 박헌호, "한국인의 애독작품-향토적 서정소설의 미학" 책세상 172-, 2001
4 김한식,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와 형식 연구" 깊은샘 2000
5 최은영, "한국 현대 서정소설 연구 : 이효석, 이태준, 김동리를 중심으로" 고려대 2011
6 한수영, "친일문학의 재인식" 소명출판 2005
7 방민호, "일제말기 이태준 단편소설의 ‘사소설’ 양상" 상허학회 14 : 223-260, 2005
8 하정일, "일제 말기 이태준 문학의 탈식민적 가능성과 한계" (겨울) : 39-, 2006
9 박노현, "이태준과 현대소설사" 깊은샘 2004
10 박헌호, "이태준과 한국 근대소설의 성격" 소명출판 1999
11 이정은, "이태준 후기 단편소설의 변모 양상 연구 -「만주기행」 전후 작품을 중심으로-" 한민족어문학회 (63) : 277-312, 2013
12 장영우, "이태준 소설연구" 태학사 130-, 1996
13 "이태준 문학연구" 깊은샘 235-, 1993
14 박수현, "이태준 문학 연구의 역사에 관한 일고찰" (겨울) : 2006
15 이기인, "이태준" 새미 1996
16 박헌호, "식민지 근대성과 소설의 양식" 소명출판 2004
17 랄프 프리드먼, "서정소설론" 현대문학 1989
18 이태준, "돌다리" 깊은샘 1995
19 찰즈 E. 메이, "단편소설의 이론" 정음사 312-, 1990
20 이선미, "1930년대 후반 이태준 소설의 변화와 그 의미" 4 : 247-, 1998
21 하정일, "1930년대 후반 이태준 문학과 내부 식민주의 성찰" 배달말학회 (34) : 169-197, 2004
22 이현식, "1930년대 이태준 소설의 특성 연구" 상허학회 18 : 113-131, 2006
KSL 학습자 다문화 문식성 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 방안 연구 -윤동주 시를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2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1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2 | 0.52 | 0.5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7 | 0.41 | 0.977 | 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