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가진 지방도시의 도시중심부 즉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기성시가지의 쇠퇴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여러 도시들 중 대도...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2493454
경산 : 大邱大學校, 2011
2011
한국어
539.7 판사항(5)
711.4 판사항(21)
경상북도
x, 145 p. : 삽화, 지도 ; 26 cm
참고문헌: p. 105-106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논문은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가진 지방도시의 도시중심부 즉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기성시가지의 쇠퇴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여러 도시들 중 대도...
본 논문은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가진 지방도시의 도시중심부 즉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기성시가지의 쇠퇴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여러 도시들 중 대도시이면서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대구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대구의 역사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였던 조선시대 후기의 읍치구조와 현재 기성시가지의 현황에 대해서 주로 고찰하였다.
인간에게서 사상적인 측면은 삶의 전반적인 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정치사상의 추상적인 일정한 행위 표현이 사실은 조영물의 형태를 규정하는 실제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제도라는 개념은 생활의 질서를 형성한다는 측면에서 그것을 수용하는 공간체로 조형물의 계획과 시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게 되었다. 주례고공기의 동관편은 도시를 조성하는 이상적인 모델로서 동양에 영향을 미쳤으며, 주대의 중심사상 이었던 례는 정치제도에 영향을 미쳤다. 조선시대는 6조라는 정치제도를 낳았으며, 지방에는 6방을 형성하였다. 이 제도를 수용하기 위한 공간의 필요성은 6조와 6방의 건축물을 영조하게 하였다. 도시계획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우주관은 천원지방사상과 사분세계관이다. 즉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형태이며 그것의 중심에 통치권을 상징하는 王이 天子의 아들로써 중앙에 왕궁을 입지시켜 동서남북의 사방형의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도시는 불교와 유교가 그 문화를 수용하는 그릇으로서 주례의 도성제를 이상으로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지형․지세․정치제도에 적합한 형태로 적용시켰다. 즉 조선시대는 중앙집권적인 정치형태로서 지방 읍치는 지방행정도시로 발전하여 일율적인 도시형태로 형성되어 졌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읍치의 구성에서 주례의 원칙은 지켜졌지만 공공시설의 종류와 배치에는 여러 사상적인 요소의 가미로 인하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도시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도시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외세에 의해 강제적인 도시의 변화를 가져왔고, 특히 고도의 성장기를 거치면서 전통의 맥이 이어지는 도시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짧은 기간에 산업화․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제환경이 불균형하게 발전되었다.
특히 최근 들어 이들 문제 중에서도 대도시의 기성시가지(도시중심부)의 쇠퇴현상은 도시계획분야의 정책적 화두가 되고 있으며, 이 문제의 해결방안으로서 본 논문에서는 기성시가지가 가지고 있는 도시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인구감소와 산업기능의 쇠퇴를 해결하는 도시활성화의 방안으로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논문은 대구의 형성에 관한 역사와 기성시가지의 현황에 대해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구는 삼국시대 달성을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조선시대 임란 이전에는 주변의 성주보다도 작은 읍치였으나, 임란 이후 경상도 감영의 설치로 인하여 경상도의 주요도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대구는 임란 이후 도시 건설의 입지 선정에서 타 지역과 달리 진산이 북쪽이 아니라 남쪽에 있으며, 다른 지역의 경우 진산의 향에 따라 도시의 주향이 결정되어 도로망․공해 등의 배치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조선후기 감영이 설치됨에 따라 급성장한 지방도시로 풍수지리가 성행한 시기에 형성된 도시에 비하여 유교적 성향이 강한 도시로서 남향을 주향으로 읍치의 공간을 형성하였다.
대구는 1910년을 전․후하여 일제에 의해 읍성의 철거, 철도의 부설, 중앙로의 건설, 북성로 주변 및 감영 주위의 일본인 거주지 및 주요 건축물들의 입지 등 도시의 모습이 강제적으로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읍성내의 남서부는 전통적인 주거공간으로서 현재까지 주거지역 및 골목길 등 그 원형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대구의 기성시가지에서 개발밀도가 높은 지역은 교보생명, 대구백화점, 삼성생명 건물을 축으로 이어지며, 이들 지역은 개발밀도 기준의 대구도심으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중구 남쪽의 일부 개발밀도가 높은 지역은 재개발, 재건축 등을 통한 고밀 아파트 주거지역임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읍성 내의 기성시가지는 중앙로와 인접한 지역은 단위면적당 토지이용의 강도가 높고 이들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비교적 낮은 층수로 개발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북성로 및 주변지역에서 서성로와 경상감영공원 사이 옛길과 인접해 있는 한옥이 분포되어 있으며, 달서문 근처의 경우는 19세기 말로 추정되고 한옥들의 입면 상태는 양호하며, 북성로를 기준으로 근대건축물이 밀집 분포되있고, 상업주택을 포함한 상업용도의 건축이 76%이다. 또한 북성로를 기준으로 남쪽 방향으로 주거건축이 분포하고, 모두 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공간은 한옥의 특성을 다양하게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존․역사적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 기성시가지의 현황을 토대로 도시중심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본방향으로는 양분된 기성시가지의 성격을 해소 또는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며, 북성로 쪽의 근대, 감영의 조선시대, 봉산문화거리의 문화 등 시대를 아우르는 계획이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기존 주거정비계획 등 도시의 물리적 생산 재개발 수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문화적 생산수법의 재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기존 지역․지구제도를 읍성내의 공간성격에 따른 지구의 개편으로 새로운 공간 모델의 제시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구의 기성시가지에 대한 현황과 활용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 전통 도시 계획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활성화 방안으로서 새로운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합리적인 사고체계를 거친 계획으로 설명하기에는 활용방안에 대한 이론 및 여러 방법론이 부족하여 명확하지 않지만 역사․문화가 함축되어 있는 대구 도시의 기성시가지에 대한 명확한 현황조사를 근거한 자료로서 가치를 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도시계획 및 도심활성의 연구방법에 있어서 다각적인 시각을 필요로 할 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시각을 토대로 계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 결과 역시 다각적으로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그 과정과 결과는 도시역사 및 전통도시공간에 대한 이해와 보존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시공간계획에 기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presentation of a new city policy direction for the issue of activation by the city population decline. It is the new city policy plan that the suggestion activates the city through a reconfiguration to the city where culture and the ...
This study is presentation of a new city policy direction for the issue of activation by the city population decline.
It is the new city policy plan that the suggestion activates the city through a reconfiguration to the city where culture and the history were reflected.
This city has its own identity. Also Daegu, where is long history city, has his own identity.
Daegu have been preserved the form of the modern city in many disaster such as korean war.
However, the historical space of Daegu did not get much attention. and the historical main area were destroyed without any doubt.
Therefore, we should be interested in the change of the main space of the city And can preserve the historic space of the city through such an interest.
This research is study for a status of the main space of Daegu center chiefly. and its utilization.
This process is show not only the recognizing anew for the history space of the city but also various methods to establish city policy.
In addition, we can show what kind of documents and image can be used for historic Urban Planning.
This study can be discuss as new course in the city policy establishment by method of Urban Planning. and We hope that such a study process is utilized as new methodology in the downtown area policy establishment.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