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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홍수 이야기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분석 :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 문제를 중심으로 = (A)christian ethical analysis on the story of Noah and the flood : based on global warming related to floods and the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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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의 목적은 노아와 홍수의 사건과 현대사회의 홍수 현상을 비교함으로써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고 사회윤리적인 시각에서 방법론을 제안하는데 있다.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신학적 차원이며 현대사회의 홍수 사건은 과학적 차원이기 때문에 과연 이 두 차원의 홍수가 비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제기 될 수 있다. 그러나 신학을 해석하는 방법도 인간의 이성이요, 과학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대상도 인간의 이성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은 신학과 과학을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노아와 홍수 사건과 현대사회의 홍수 유형을 비교하여 그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독교 윤리적 차원에서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한다.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원인을 신 중심의 윤리, 인간중심의 윤리 그리고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에 근거한 쟁점을 가지고 논쟁한다. 신 중심의 윤리는 하나님 관점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보고 그 자체로는 인정하는 것이며, 생태계 순환 시스템을 창조의 원칙에 근거하여 복원하는 것이다. 인간 중심의 윤리는 인간만이 본래적 가치를 갖고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는 본래적 가치가 아닌 도구적 가치로 인정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과학발달을 기술로 자연의 법칙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사상의 근원은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이기 보다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인간학적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인간중심의 윤리가 갖고 있는 문제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가 갖을 수 있는 사고와 관점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유는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는 인간의 이성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법에 근거하여 자연에게도 인간과 같은 생명 공동체의 자격을 인정함으로서 우주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 우주공동체 안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기독교 윤리의 과제는 다양하다. 우선 홍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 파괴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기독교 윤리적 과점과 생명 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책임과 관련하여 연구한다.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권력구조의 문제, 해석학의 문제, 가치관의 문제를 다룰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인간 공동체가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에 가할 수 있는 파괴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책임으로 생태계의 권리와 정의에 대한 책임, 환경권의 책임 특히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관계회복을 고찰한다. 관계회복의 가능성은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를 도구의 가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보호하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어머니의 품으로 그리고 가이아의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 공동체에서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원인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론으로 윌리암 템플의 성례전적 변증법과 김중기의 가치관의 변화를 제시한다. 윌리암 템플(W. Temple)의 성례전적 변증법을 정립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자연신학 사상을 인간 공동체에 확장시키는 것이다. 자연신학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함께 거주하고 그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생각의 변화를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인간이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에 우주적 책임을 갖을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며 죄와 구원에 대한 인식을 지구 전체까지 확대시킬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서 김중기의 변화체험과 가치관의 변화는 인간 공동체가 자연에 대한 의식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예수의 삶과 변화체험을 토대로 하여 윤리공동체 구성원들의 변화체험을 시도함으로써 가치관의 변화가 가능하게 한다. 신앙의 의식화와 신앙의 생활화를 실천한다는 것은 실용적인 규범이 우리 생활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템플의 성례전적 변증법이 신학적 사상의 주축이 된다면 김중기의 가치관의 변화는 윤리적 실천 과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기독교 윤리적 방법론과 규범형성을 하나의 대안으로만 제시하기 보다는 실제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연을 지배와 소유의 대상으로 보기 보다는 인간 생명의 모체요 양식의 근원으로 보는 겸손한 덕목과 더불어 이와 관련된 환경교육을 시도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독교 윤리를 실천한다는 것은 인간중심의 윤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하나님 중심의 세상 그리고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를 실현하고자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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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의 목적은 노아와 홍수의 사건과 현대사회의 홍수 현상을 비교함으로써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고 사회윤리적인 시각에서 방법론을 제안하는데 있다.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신학적 차...

    본 논문의 목적은 노아와 홍수의 사건과 현대사회의 홍수 현상을 비교함으로써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고 사회윤리적인 시각에서 방법론을 제안하는데 있다.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신학적 차원이며 현대사회의 홍수 사건은 과학적 차원이기 때문에 과연 이 두 차원의 홍수가 비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제기 될 수 있다. 그러나 신학을 해석하는 방법도 인간의 이성이요, 과학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대상도 인간의 이성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은 신학과 과학을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노아와 홍수 사건과 현대사회의 홍수 유형을 비교하여 그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독교 윤리적 차원에서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한다.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원인을 신 중심의 윤리, 인간중심의 윤리 그리고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에 근거한 쟁점을 가지고 논쟁한다. 신 중심의 윤리는 하나님 관점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보고 그 자체로는 인정하는 것이며, 생태계 순환 시스템을 창조의 원칙에 근거하여 복원하는 것이다. 인간 중심의 윤리는 인간만이 본래적 가치를 갖고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는 본래적 가치가 아닌 도구적 가치로 인정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과학발달을 기술로 자연의 법칙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사상의 근원은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이기 보다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인간학적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인간중심의 윤리가 갖고 있는 문제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가 갖을 수 있는 사고와 관점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유는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는 인간의 이성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법에 근거하여 자연에게도 인간과 같은 생명 공동체의 자격을 인정함으로서 우주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 우주공동체 안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기독교 윤리의 과제는 다양하다. 우선 홍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 파괴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기독교 윤리적 과점과 생명 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책임과 관련하여 연구한다.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권력구조의 문제, 해석학의 문제, 가치관의 문제를 다룰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인간 공동체가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에 가할 수 있는 파괴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책임으로 생태계의 권리와 정의에 대한 책임, 환경권의 책임 특히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관계회복을 고찰한다. 관계회복의 가능성은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를 도구의 가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보호하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어머니의 품으로 그리고 가이아의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 공동체에서 홍수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원인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론으로 윌리암 템플의 성례전적 변증법과 김중기의 가치관의 변화를 제시한다. 윌리암 템플(W. Temple)의 성례전적 변증법을 정립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자연신학 사상을 인간 공동체에 확장시키는 것이다. 자연신학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함께 거주하고 그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생각의 변화를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인간이 자연을 포함한 생태계에 우주적 책임을 갖을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며 죄와 구원에 대한 인식을 지구 전체까지 확대시킬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서 김중기의 변화체험과 가치관의 변화는 인간 공동체가 자연에 대한 의식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예수의 삶과 변화체험을 토대로 하여 윤리공동체 구성원들의 변화체험을 시도함으로써 가치관의 변화가 가능하게 한다. 신앙의 의식화와 신앙의 생활화를 실천한다는 것은 실용적인 규범이 우리 생활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템플의 성례전적 변증법이 신학적 사상의 주축이 된다면 김중기의 가치관의 변화는 윤리적 실천 과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기독교 윤리적 방법론과 규범형성을 하나의 대안으로만 제시하기 보다는 실제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연을 지배와 소유의 대상으로 보기 보다는 인간 생명의 모체요 양식의 근원으로 보는 겸손한 덕목과 더불어 이와 관련된 환경교육을 시도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독교 윤리를 실천한다는 것은 인간중심의 윤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하나님 중심의 세상 그리고 자연존중 중심의 윤리를 실현하고자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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