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문화인식, 도덕적 민감성, 조직의사소통만족과 노인간호실천의 정도 및 이들 변 수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문화인식, 도덕적 민감성, 조직의사소통만족과 노인간호실천의 정도 및 이들 변 수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 노인간호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추후 이들의 노인간호실천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 공하고자 함이다. 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 연구로, 대상자는 B광역시, G도에 소재하는 2개 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환자를 직접 간호하지 않 는 관리자를 제외한 간호사 중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근무경력이 6개월 이 상이며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편의 표집하여 153명을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25년 5월 7일로부터 2025년 8월 3 1일까지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실시되었다. 자료 분석은 IB M SPSS window 29.0 program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inde 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사후검 정은 Scheffé test, 동시입력 방식의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시행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는 153명으로, 평균연령은 29.32±6.52세, 성별은 여성이 97.4%(149명), 결혼여부는 미혼이 73.9%(113명)였다. 학력은 학사 졸업자가 87.6%(134명), 총 임상 경력은 5년 미만이 51.6%(79명),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60.1%(92명)로 많았다. 노인 동거 경험은 ‘없다’가 71.2%(109명), 노인 간호 교육 경험은 ‘있 다’가 66.0%(101명), 노인 자원봉사 경험은 ‘있다’가 81.0%(124명)이었다. 2. 대상자의 환자안전문화인식은 5점 만점에 평균 4.32±0.25점, 도덕적 민감성은 7점 만점에 평균 5.41±0.50점, 조직의사소통만족은 5점 만점에 평균 3.80±0.40 점, 노인간호실천은 4점 만점에 평균 3.57±0.28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간호실천은 연령(F=3.33, p=.039), 직위(F= 4.98, p=.008), 노인 간호 교육 경험(t=2.36, p=.021), 노인 자원봉사 경험(t=2.4 5, p=.02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노인간호실천은 환자안전문화인식(r=.36, p<.001), 도덕적 민감성(r =.36, p<.001), 조직의사소통만족(r=.30,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환자안전문화인식은 도덕적 민감성(r=.28, p<.001), 조직의사소통 만족(r=.37,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도덕적 민감성은 조 직의사소통만족(r=.28,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대상자의 노인간호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노인 자원봉사 경험 (β=.20, p=.008), 환자안전문화인식(β=.23, p=.004), 도덕적 민감성(β=.20, p=.00 9), 조직의사소통만족(β=.16, p=.046)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의 노인간호실천 에 대한 설명력은 29%였다(F=7.78, p=<.001). 결론: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의 환자 안전문화인식, 도덕적 민감성, 조직의사소통만족이 노인간호실천에 유의한 영향 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의 노인간호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조직적 차원에서 환자안전문화인식, 도덕 적 민감성과 조직의사소통만족이 주요 영향 요인임을 인식하고 이를 증진시키 기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개인적 차원에서 환자안전 문화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방적 태도를 갖추고 임상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적용하며, 윤리적 상황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도덕적 민감성을 함양하고, 팀 내 구성원은 물론 타 부서와도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실천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