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SNS의 이용동기에 의한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SNS 이용동기의 하위영역(대인관계추구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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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교육전공 , 2016. 8
2016
한국어
서울
vi, 68장 ; 26 cm
지도교수: 이상민
부록수록
참고문헌: 장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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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SNS의 이용동기에 의한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SNS 이용동기의 하위영역(대인관계추구 동기,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SNS의 이용동기에 의한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SNS 이용동기의 하위영역(대인관계추구 동기, 정보추구 동기, 자기지위추구 동기, 오락추구 동기)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P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적용한 다중매개효과를 통해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이에 따라 연구결과와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는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관계적 공격성이 높을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관계적 공격성과 SNS 이용동기 간의 관계는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관계적 공격성이 높을수록 SNS 이용동기(대인관계추구 동기, 정보추구 동기, 자기지위추구 동기, 오락추구 동기)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SNS 이용동기의 두 하위영역인 자기지위추구 동기, 오락추구 동기가 SNS 중독경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관계적 공격성이 높을수록 SNS 이용동기 중 자기지위추구 동기와 오락추구 동기로 이용할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SNS 이용동기의 대인관계추구 동기와 정보추구 동기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 결과는 SNS 이용동기 중 자기지위추구 동기, 오락추구 동기가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를 매개했으나, 대인관계추구 동기와 정보추구 동기는 매개하지 않았다. 즉, 관계적 공격성이 높을수록 SNS 이용동기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며, SNS를 통한 자기지위추구 동기와 오락추구 동기로 이용할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의 직접효과보다 SNS 이용동기를 투입했을 때 매개효과로 인한 총효과가 높았다. 이는 자기지위추구와 오락추구 동기 즉, 2개의 개별 매개효과가 존재함을 의미하며,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을 부분적으로 매개한다는 뜻이다. 또한, SNS 자기지위 추구동기가 67.1%의 매개효과를 설명하였으며, SNS 오락추구 동기는 28.1%의 매개효과를 설명한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본 연구는 관계적 공격성이 SNS 중독경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SNS의 이용동기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SNS를 자기지위추구 동기와 오락추구 동기로 이용할수록 SNS 중독경향성에 영향을 미치고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SNS 중독경향성을 낮추기 위한 교육 및 상담적 개입으로 SNS 이용동기를 확인하고, 자기지위추구 동기와 오락추구 동기로 이용할 때는 동기수준을 낮추거나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앞으로 관계적 공격성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와 이에 대한 매개효과로서 자기지위추구 동기와 오락추구 동기역할에 대한 연구로 상담 및 교육적 프로그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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