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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羅 石槽 展開와 佛國寺 石槽(石花)의 意味 = The Development of Silla's Stone Vessels and the Meanings of Stone Flowers at Bulguk Buddhist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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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94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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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presents a re-review the development of stone vessels in Silla and themeanings of the stone flowers at Bulguk Buddhist temple. Before examining the flowof stone vessels in Silla, the study reviewed the rough flow and development of stonevessels in Baekje that started to make stone vessels first among the Three Kingdoms.
      The study then divided the stone vessels of Silla into square- and lotus flower-shapedones. It is likely that lotus flower-shaped stone vessels were used as part of the drainagesystem at the royal court rather than Buddhist temples. Square-shaped stone vesselswere used at Buddhist temples of Silla. Those at the site of Heungryun Buddhist Templewere made first, being followed by those at the site of Bomun-dong and those at BulgukBuddhist Temple in the order.
      The study reviewed again the stone flowers of Bulguk Buddhist Temple, which holdthe most important significance of all of Silla's stone vessels, in terms of form, time ofcreation, and symbolic meaning. The stone flowers of Bulguk Buddhist Temple are ina new and independent form of Silla called the lotus flower-shape stone vessels. Theircreation is estimated to be in the middle and late eight century, which is earlier thanthe old estimation, the middle ninth century. It is generally believed that Silla's stonevessels had no symbolic meanings of Buddhism inherent in them like the Seokyeonji ofBaekje's Beopju Buddhist Temple, but those of Bulguk Buddhist Temple have symbolicmeanings of Buddhism in them as artifacts of grandeur.
      The stone flowers of Bulguk Buddhist Temple are part of the Paradise Hall and holdtheir value as the only works fitting the belief system of Buddhist temples among Silla's stone works of art. In addition, they are valuable as the only works to have their originallocations traceable among the 12 stone vessels of Silla in the Gyeongju area along withthose at the site of Bomu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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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presents a re-review the development of stone vessels in Silla and themeanings of the stone flowers at Bulguk Buddhist temple. Before examining the flowof stone vessels in Silla, the study reviewed the rough flow and development of stoneves...

      This study presents a re-review the development of stone vessels in Silla and themeanings of the stone flowers at Bulguk Buddhist temple. Before examining the flowof stone vessels in Silla, the study reviewed the rough flow and development of stonevessels in Baekje that started to make stone vessels first among the Three Kingdoms.
      The study then divided the stone vessels of Silla into square- and lotus flower-shapedones. It is likely that lotus flower-shaped stone vessels were used as part of the drainagesystem at the royal court rather than Buddhist temples. Square-shaped stone vesselswere used at Buddhist temples of Silla. Those at the site of Heungryun Buddhist Templewere made first, being followed by those at the site of Bomun-dong and those at BulgukBuddhist Temple in the order.
      The study reviewed again the stone flowers of Bulguk Buddhist Temple, which holdthe most important significance of all of Silla's stone vessels, in terms of form, time ofcreation, and symbolic meaning. The stone flowers of Bulguk Buddhist Temple are ina new and independent form of Silla called the lotus flower-shape stone vessels. Theircreation is estimated to be in the middle and late eight century, which is earlier thanthe old estimation, the middle ninth century. It is generally believed that Silla's stonevessels had no symbolic meanings of Buddhism inherent in them like the Seokyeonji ofBaekje's Beopju Buddhist Temple, but those of Bulguk Buddhist Temple have symbolicmeanings of Buddhism in them as artifacts of grandeur.
      The stone flowers of Bulguk Buddhist Temple are part of the Paradise Hall and holdtheir value as the only works fitting the belief system of Buddhist temples among Silla's stone works of art. In addition, they are valuable as the only works to have their originallocations traceable among the 12 stone vessels of Silla in the Gyeongju area along withthose at the site of Bomu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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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글에서는 신라 석조의 전개와 불국사 석조의 의미를 재검토 하였다. 신라 석조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앞서 삼국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석조를 제작한 백제 석조의 대략적인 흐름과 전개를 살펴보았다. 이어서 신라 석조를 크게 방형 석조와 연화형 석조로 구분하고, 연화형 석조는 불교 사원의 석조가 아닌 왕실 관련 배수시설일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방형 석조가 신라 사찰에서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대체적인 제작 순서는 흥륜사지 석조를 처음으로 제작하고, 다음으로 보문동 사지 석조, 불국사 방형 석조 등으로 이어진다.
      신라 석조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는 불국사 석조의 형식과 조성시기, 상징적 의미를 전체적으로 재검토하였다. 불국사 석조의 형식은 연화형이라는 독자적인 신라의 새로운 석조 형식로 볼 필요성이 있으며 제작시기 역시 기존의 9세기 중반보다 빠른 8세기 중후반으로 조정하였다. 신라의 석조는 백제 법주사 석연지처럼 불교의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었지만 불국사 석조는 불교의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는 장엄물이다. 불국사 석조의 상징적인 의미는 불국사의 청운교ㆍ백운교-자하문-석가탑ㆍ다보탑-금당-강당으로 이어지는 대웅전영역과 연화교ㆍ칠보교-안양문-극락전으로 이어지는 극락전영역으로 2축선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대웅전영역은 석가탑과 다보탑을 모두 배치하여 『法華經』을 완벽하게 도해하고 있으나 극락전영역 앞쪽에는 별도의 석탑이나 장식물을 배치하고 않고 있어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든다. 대웅전영역의 대칭적인 의미를 극락전영역의 경우 연화교ㆍ칠보교 앞쪽에 있는 구품연지까지 확장해서 생각 볼 필요성이 있고. 구품연지와 관련하여 불국사 석조가 연꽃이라는 장엄물로 표현된 것이다. 불국사 극락전영역의 완성이 구품연지-불국사 석조-연화교ㆍ칠보교-안양문-극락전으로 이어지면 완결되는 것이다. 불국사 석조는 극락전영역의 일부분으로 신라의 석조미술품에서 사찰의 신앙체계에 맞는 유일한 작품으로 가치를 지닌다. 아울러 불국사 석조는 경주지역의 신라 석조 12기 중에서 원위치를 알 수 있는 보문동사지 석조와 유이한 작품으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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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에서는 신라 석조의 전개와 불국사 석조의 의미를 재검토 하였다. 신라 석조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앞서 삼국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석조를 제작한 백제 석조의 대략적인 흐름과 전개를 ...

      이글에서는 신라 석조의 전개와 불국사 석조의 의미를 재검토 하였다. 신라 석조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앞서 삼국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석조를 제작한 백제 석조의 대략적인 흐름과 전개를 살펴보았다. 이어서 신라 석조를 크게 방형 석조와 연화형 석조로 구분하고, 연화형 석조는 불교 사원의 석조가 아닌 왕실 관련 배수시설일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방형 석조가 신라 사찰에서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대체적인 제작 순서는 흥륜사지 석조를 처음으로 제작하고, 다음으로 보문동 사지 석조, 불국사 방형 석조 등으로 이어진다.
      신라 석조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는 불국사 석조의 형식과 조성시기, 상징적 의미를 전체적으로 재검토하였다. 불국사 석조의 형식은 연화형이라는 독자적인 신라의 새로운 석조 형식로 볼 필요성이 있으며 제작시기 역시 기존의 9세기 중반보다 빠른 8세기 중후반으로 조정하였다. 신라의 석조는 백제 법주사 석연지처럼 불교의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었지만 불국사 석조는 불교의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는 장엄물이다. 불국사 석조의 상징적인 의미는 불국사의 청운교ㆍ백운교-자하문-석가탑ㆍ다보탑-금당-강당으로 이어지는 대웅전영역과 연화교ㆍ칠보교-안양문-극락전으로 이어지는 극락전영역으로 2축선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대웅전영역은 석가탑과 다보탑을 모두 배치하여 『法華經』을 완벽하게 도해하고 있으나 극락전영역 앞쪽에는 별도의 석탑이나 장식물을 배치하고 않고 있어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든다. 대웅전영역의 대칭적인 의미를 극락전영역의 경우 연화교ㆍ칠보교 앞쪽에 있는 구품연지까지 확장해서 생각 볼 필요성이 있고. 구품연지와 관련하여 불국사 석조가 연꽃이라는 장엄물로 표현된 것이다. 불국사 극락전영역의 완성이 구품연지-불국사 석조-연화교ㆍ칠보교-안양문-극락전으로 이어지면 완결되는 것이다. 불국사 석조는 극락전영역의 일부분으로 신라의 석조미술품에서 사찰의 신앙체계에 맞는 유일한 작품으로 가치를 지닌다. 아울러 불국사 석조는 경주지역의 신라 석조 12기 중에서 원위치를 알 수 있는 보문동사지 석조와 유이한 작품으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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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경식, "한국의 석탑" 학연문화사 2008

      2 鄭永鎬, "한국미술전집 7" 同和出版公社 1973

      3 김동욱, "한국건축의 역사" 技文堂 2002

      4 강정근, "한국 고대 석조에 관한 연구" 경주대학교 대학원 2009

      5 박경자, "조선시대 정원-14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조경구조물을 중심으로-" 학연문화사 2012

      6 홍광표, "사찰의 연지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사찰조경연구소 5 : 1997

      7 김버들, "불교경전과 만다라에 나타난 다보탑의 조영특성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7

      8 "보은 법주사 석련지 정밀실측조사보고서" 충청북도 보은군 2018

      9 진홍섭, "백제사원의 가람제도"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 : 1971

      10 金和英, "韓國 蓮華紋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77

      1 박경식, "한국의 석탑" 학연문화사 2008

      2 鄭永鎬, "한국미술전집 7" 同和出版公社 1973

      3 김동욱, "한국건축의 역사" 技文堂 2002

      4 강정근, "한국 고대 석조에 관한 연구" 경주대학교 대학원 2009

      5 박경자, "조선시대 정원-14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조경구조물을 중심으로-" 학연문화사 2012

      6 홍광표, "사찰의 연지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사찰조경연구소 5 : 1997

      7 김버들, "불교경전과 만다라에 나타난 다보탑의 조영특성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7

      8 "보은 법주사 석련지 정밀실측조사보고서" 충청북도 보은군 2018

      9 진홍섭, "백제사원의 가람제도"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 : 1971

      10 金和英, "韓國 蓮華紋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77

      11 박상일, "韓國 石槽의 硏究" 청주대학교 대학원 1982

      12 "阿彌陀經"

      13 "觀無量壽經"

      14 金英美, "統一新羅時代 阿彌陀信仰의 歷史的 性格" 한국사연구회 (50ㆍ51) : 1985

      15 길기태, "百濟 泗期의 阿彌陀信仰" 진단학회 (102) : 27-57, 2006

      16 "無量壽經"

      17 염중섭, "法住寺喜見菩薩像과 石蓮池에 대한 사상적 고찰" 대동철학회 (66) : 127-159, 2014

      18 關野貞, "朝鮮美術史" 京城朝鮮史學會 1932

      19 安啓賢, "新羅淨土思想史硏究" 현음사 12-, 1987

      20 鄭明鎬, "慶州在銘石槽二座" (50) : 1964

      21 고영섭, "元曉의 念佛觀과 淸華의 念佛禪" 불교문화연구원 (71) : 137-163, 2015

      22 "傳仁容寺址 발굴조사보고서 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ㆍ경주시 2013

      23 "佛說長阿含經"

      24 "佛說觀無量壽經"

      25 "佛說觀無量壽佛經"

      26 "佛國寺復元工事報告書" 文化公報部 文化財管理局 1993

      27 강우방, "佛國寺 建築의 佛敎的 象徵構造" (18) : 1997

      28 "三國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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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 0.5 0.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4 0.42 0.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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