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문 요 약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간호업무성과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이다. 대학병원 조직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감정표현과 행동규칙을 준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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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 병원서비스경영학과 , 2013. 8
2013
한국어
충청남도
67 p. ; 26 cm
지도교수: 정병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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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국 문 요 약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간호업무성과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이다. 대학병원 조직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감정표현과 행동규칙을 준수하...
국 문 요 약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간호업무성과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이다. 대학병원 조직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감정표현과 행동규칙을 준수하며, 발생되는 감정노동의 부정적 효과를 조절하고 관리하여 향상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간호업무성과를 증대시켜 간호조직의 경영개선과 성과창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며, 충남 C시 소재의 일개 대학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가 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285부의 자료를 SPSS WIN 18.0으로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
1. 대상자의 연령은 25세에서 30세미만이 74명(25.9%), 결혼상태는 미혼이 157명(55.1%), 종교는 무교가 133명(46.7%)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수준은 4년제 졸업이 154명(54.0%),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270명(94.7%), 임상경력은 9년 이상 15년 미만이 76명(26.6%), 현부서 근무경력은 3년 미만이 127명(44.6%), 근무부서는 외과병동 87명(29.1%), 근무형태는 3교대 근무가 246명(8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직경험은 ‘없음’이 216명(76.1%), 부서이동 경험은 ‘있음’이 156명(54.7%), 돌보는 환자 수는 15명 미만이 135명(47.4%)으로 가장 많았다.
2.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평균이 3.41±.901로 나타났으며, 감정노동에 대한 문항 중 ‘나는 기분이 나쁠 때에도 환자들에게 표현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한다.’가 3.95±.742로 가장 점수가 높았고, 감정노동의 하위 요인 중 감정노동의 빈도가 3.62±.824로 가장 높았다.
3. 대학 병원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대한 전체 평균은 3.73±.753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하부 영역별로는 비독자적 간호업무(3.97±.612), 대인관계 업무(3.83±.586), 독자적 간호업무(3.58±.666)의 순이었으며, 신상춘(2002)의 임상간호사 평정도구 문항 중 질 향상 관리업무는 3.73±.753로 나타났다. 간호업무성과 문항 중 ‘환자의 상태를 구두 및 서면으로 정확히 보고하고 기록한다.’의 문항 점수가 4.08±.61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상춘(2002)이 개발한 임상간호사 평정도구 문항 중 질 향상 관리의 4문항 중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QA 활동에 참여한다.’와 ‘업무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는 3.32±.764점으로 점수가 가장 낮게 나왔다.
4. 대학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의 결과는 종교(F=2.465, p=.045), 직위(F=10.701, p=.000), 현 부서 근무경력(F=2.612, p=.036), 부서이동 경험(t=-.774, p=.022), 근무 중 돌보는 환자 수(F=5.384, p=.005)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 임상경력, 근무부서, 근무형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령은 감정 노동의 하위 영역 중 감정노동의 빈도(F=4.640, p=.001)에서, 임상경력은 감정의 부조화(F=2.786, p=.027)에서, 그리고 근부부서에서는 감정노동의 빈도(F=6.732, p=.001)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위에서 일반 간호사가 감정노동의 빈도(3.64±.618), 감정노동의 주의 정도(3.57±.626), 감정의 부조화(3.10±.853)에서 UM보다 높게 나타났다. 근무부서에서 일반 병동(3.57±.523)이 외래(3.43±.717)나 특수부서(3.44±.592)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돌보는 환자 수는 15명이상 30명 미만(3.77±.602)에서 높게 나타났다.
5. 대학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업무성과는 연령(F=26.10, p=.000), 결혼상태(F=26.935, p=.000), 종교(F=3.510, p=.008), 교육수준(F=8.643, p=.000), 직위(F=11.871, p=.000), 임상경력(F=21.849, p=.000), 부서 근무 경력(F=2.816, p=.026), 근무 형태(F=8.150, p=.000), 이직경험(t=3.12, p=.002), 부서 이동 경험(t=7.891, p=.000)), 돌보는 환자 수(F=6.901, p=.001)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는 40세 이상이 간호업무성과 전체(4.16±.334), 독자적 간호업무(3.91±.307), 비독자적 간호업무(4.30±.434), 대인관계 업무(4.14±.412)에서 높게 나타났다. 결혼에서는 기혼(3.98±.367)이 미혼(3.65±.394)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력은 대학원 이상이 독자적 간호업무(3.83±.303), 비독자적 간호업무(4.27±.402), 대인관계 업무(4.07±.403), 질 향상 관리(3.81±541) 모두에서 높게 나타났다. 직위에서는 UM이상(4.47±.415), 경력은 15년 이상(4.05±.377), 근무형태는 주간 근무(4.05±.401). 돌보는 환자 수는 30명이상(4.13±.432)에서 간호업무성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6.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간호업무성과의 관계에서는 감정노동의 하위 영역 중 감정노동의 주의 정도는 독자적 간호업무(r=-.155, p=.009)와 대인관계 업무(r=-.163, p=.006)와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감정 노동의 하위 영역 중 감정의 부조화는 독자적 업무(r=-.170, p=.004), 비독자적 업무(r=-.150*, p=.012), 대인관계 업무(r=-.204, p=.001)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로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의 하위 요인 중 감정노동의 주의 정도와 감정의 부조화는 간호업무성과의 독자적 간호업무, 비독자적 간호업무, 대인관계 업무에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대학병원 간호사의 업무 중 질 향상 업무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대학병원 간호사들은 감정노동에 대해 더욱 인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병원과 간호조직은 감정노동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관리방안 및 감성적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인력 관리로 간호의 생산성을 높이고 질 높은 간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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